2021년형 기아 K9 차량입니다. 제네시스 라인과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기아의 플래그쉽으로, 컴포트 성향의 끝판왕으로 불리우며, 제네시스 라인의 디자인이나 포지셔닝이 맞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차량은 갓 출고가 된 차량인데요, 출고 시 누락되었던 순정 고스트도어로 불리우는 파워래치를 장착 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고스트도어의 경우 사실 없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편의사양인데요, 해당 차주분께서는 차를 바꾸기 전 기존 차량에서 쭉 사용했던 기능으로, 막상 신차에 없으니 계속 문을 덜 닫게 되는 불편함이 발생하여 의뢰를 주셨습니다. 특히 K9과 같은 플래그쉽 세단은 문짝의 무게도 무거운 편이고 고무씰링이 두텁기 때문에 노약자나 차량이 측면..
묵직한 블랙 색상의 모하비 더 마스터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첫 출시된지 15년이 지난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페이스리프트를 거듭 반복하며 현재 유로6를 충족하는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기아차의 SUV플래그쉽인 만큼 편의사양이나 상품성 역시 최근 출시되는 신차 못지 않게 우수합니다. 특히 출시 때 부터 남달랐던 국내 메이커 중 유일한 V6 디젤엔진과 프레임바디를 고수하며 여전히 부드럽고 힘찬 파워트레인과 듬직한 프레임바디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6인승 모델로, 2열 좌석이 독립형으로 배치되었는데요, 넓고 편안한 공간과 시트에 반해 음료를 들고 탈 경우, 음료를 보관할 곳이 없어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기아차도 이를 의식하여 2021년형 부터는 모두 ..
그레이 색상의 스포티지QL더볼드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주분꼐서는 평소 루프탑에 있는 짐을 상하차하는 일이 많다고 하시는데요, 그때마다 사이드스텝의 필요성을 느껴 예약 후 방문해주셨습니다. 사이드스텝을 설치하면 튼튼한 발판이 생긴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부과적으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차량의 측면에 디자인적인 포인트로도 작용을 하며, 문콕 예방도 가능한 점도 있습니다. 옆에 주차된 차량이 승용차이고 전면도어를 여는 상황에서 힘조절에 실패한다면 차량의 측면 도어에 흠집을 내게 되는데요, 사이드스텝이 있으면 상대차량의 전면도어 하단부가 사이드스텝에 먼저 닿기 때문에 특이한 상황이나 형상의 도어가 아닌이상 대부분 문콕으로 부터 보호가 가능하며, 이러한 부가적인 기능 때문에 사이드스..
멋진 석양을 배경으로, 출고한 지 1,000km를 갓 넘은 신형 아반떼 CN7이 입고되었습니다. 신형 쏘나타와 같은 과감한 디자인 체인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차량입니다. N라인이 아닌 CN7은 B, C필러를 포함해 윈도우 몰딩이 모두 무광으로 되어 있습니다. DN8의 센슈어스와 같이 아반떼도 등급에 따라 차등을 두었네요.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차량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필요한 파츠들을 모두 준비해 놓습니다. 부품이 꾀 많은데 창문 주위의 외부로 보이는 모든 트림이 다 교체됩니다. 프론트 먼저 시작합니다. 상단과 하단 윈도우 몰딩을 제거하기 위해선 사이드 미러 어셈블리를 탈거해야 합니다. 내부 도어 트림도 탈거해야 하고요. ..
아반떼 AD 스포츠차량입니다. 일반 AD가 두루 모난 곳 없는 모범생 같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스포츠버젼은 한층 스포티해진 외관뿐만 아니라, 리어서스팬션을 기존 토션빔 타입에서 멀티링크로 바꾸고 댕핑을 강화시켜 핸들링을 개선했으며, 1.6가솔린 터보엔진과 DCT변속기가 조합되어 이름에 걸 맞는 버젼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외관에 부품몇개 바꾸고 거창하게 스포츠라는 이름을 붙인게 아니라 파워트레인과 하체까지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리어스포일러 장착을 의뢰주시고자 방문하셨는데요, 스포티한 파워트레인 및 하체 구성에 비해 외관은 약간 평범한 느낌도 듭니다. 장착될 구성품 부터 챙겨봅니다. 스포일러의 경우 단순 멋 뿐만아니라 실제 고속주행 시 수십키로 가량의 다운포스를..
녹턴그레이의 세련된 색감이 돋보이는 쏘나타 DN8 모델이 입고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DN8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외장색이 아닐까 하는데요, 조금은 과해 보일 수도 있는 과감한 디자인 디테일들을 차분하고 부드럽게 중화시키면서 상대적으로 차량의 큰 아웃라인을 보다 웅장하고 볼륨감 있게 잘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역시 최근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외장색 중 하나라고 하니, 제 생각이 일반적인 시각이랑 많이 다르지는 않는가 봅니다. 해당 차량은 그래도 등급이 꾀 높은 모델인데요,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전방센서의 부재로 주차시 불편함이 크셨다고 합니다. 특히 DN8의 경우 중형세단의 긴 차체와, 유선형 디자인이 강조되면서 보다 슬림하게 아래로 떨어지는 보넷의 형상으로 전방길이 가늠이 어려운 모델 중 하..
볼드한 디자인과 단정한 블랙바디와 무광 실퍼파츠의 디테일이 세련된 조화로움을 연출하는 모하비더마스터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출시된지 꾀 되었지만, 최근 풀체인지급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초창기 모델의 흔적을 찾기 어렵지만, 국내 유일의 V6 디젤엔진과 프레임바디의 조합은 그대로 승계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2020년식 2열 독립시트가 장착된 6인승모델로 2열에 컵홀더가 없어서 순정품을 장착하기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2021년식부터는 제조사에서도 2열 컵홀더 부재에 따른 불편함을 인식하였는지 6인승에 기본사양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정 컵홀더가 누락된 채 출고된 2020년식의 경우에도 순정품으로 똑같이 작업하기 때문에 2021년식의 편리함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순..
평소에 보기힘든 정렬적인 레드 색상의 더뉴아반떼AD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차주분이셨는데요, 장거리 운전 시, 크루즈컨트롤이 있으면 편리하고 경제적인 정속주행이 가능하며, 가격도 합리적인 만큼 추천드리는 튜닝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크루즈컨트롤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니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정속주행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은 랄프 티토라는 발명가로, 놀랍게도 그는 운전을 하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었습니다. 어느날 지인의 차량에 동승하여 이동하던 랄프 티토는 운행 중 운전자와 대화를 할 때 마다 운전자의 주의가 분산되어 차량의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를 반복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껴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은 1958년 크라이슬러의 모델들을 ..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인해 삼각떼라는 별명을 얻은 아반떼AD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이 정속운전 도우미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기존 아반떼AD에서 거의 풀체인지급으로 외관이 완전 다른 이미지를 풍기는데요, 기존 AD가 단정한 모범색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이번 모델은 직선들의 조합으로 세련되고 날카로운 인상을 풍기는 것 같습니다. 기존 AD와 마찬가지로 크루즈컨트롤 역시 트림에 따라 차등을 두고 있는덴요, 막상 스위치만 없을 뿐 모든 로직은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별다른 개조나 가공없이 스위치 설치만으로도 공장출하품과 동일한 기능과 안전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위치 하나 교체하는 것 치고는 일이 조금 많은데요, 스티어링휠에 장착이 되다 보니까, ..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포티지QL 더볼드 차량입니다. 사양이 꾀 높은 트림으로 FULL LED헤드라이트와 전동트렁크 까지 탑재된 모델이지만 전방센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등급을 불문하고 운전석이 높은 SUV에서는 꼭 필요한 안전장비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둥글둥글한 전면 디자인과 높은 차체에 의해 전면 거리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지만, 시야가 높아 가끔 주차장에서 출발할 때 앞에 보이지 않는 숨은 장애물이 있지는 않을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순정품으로 깔끔하게 설치하여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좀 더 안전한 주행환경을 만들어 보고자 방문주셨습니다. 전면센서의 경우 후진기어 작동 시 무조건 작동되는 후방감지센서와 달리 별도의 스위치가 있습니다. 후진시에는 꼭 필요한 ..
프레임바디와 국내 유일의 V6디젤엔진을 장착한 모하비 더마스터 차량입니다. 검증된 샤시와 파워트레인을 개선해가면서 출시된지 15년이 넘었지만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건재함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2020년식 2열 독립시트가 장착된 6인승모델로 2열에 컵홀더가 없어서 순정품을 장착하기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2021년식부터는 2열 컵홀더 부재에 따른 불만을 인식하였는지 6인승에 기본사양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식의 경우에도 순정품으로 똑같이 작업하기 때문에 2021년식의 편리함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2열 공간이 꾀 넓지만 음료를 들고 탄다면 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합니다. 그래서 사제품을 장착하기도 하는데, 이질감도 있고 내구성도 믿음직 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상을 자랑하는 아반떼 MD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스마트한 디자인과 준수환 성능과 편의장비로 사회초년생들의 현실적인 드림카로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역시 많은 분들이 첫 차로 고려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해당 차량 역시 누군가의 첫차로 선택되었는데요, 인수 이 후 외부 트렁크 버튼의 부재가 많이 불편하셔서 순정 버튼을 장착하고자 입고 되었습니다. 버튼 자리는 있는데, 공 스위치 입니다. 트렁크를 열기위해 매번 허리를 숙여 운전석 바닥에 있는 레버를 당기거나 리모컨으로 열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특히 시동을 켜 놓았을 때는 리모컨의 트렁크 열림 버튼을 사용할 수 없어, 무조건 운전석 문을 열고 바닥에 있는 레버로만 트렁크를 열 수 있습니다. ..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된 모하비 더 마스터입니다. 기아차 승용모델 기준 유일한 프레임바디 차량이자 국내 메이커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V6 디젤 엔진 으로(GV80은 V6가 아닌, 직열6기통), 출시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부드러운 V6엔진의 회전질감이 돋보이며, 여러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SUV플래그쉽 답게 최초 출시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던 최첨단 장비가 아낌없이 탑재되어 여느 신차 못지 않은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프레임바디에서 오는 넓고 평평한 승객공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2열 시트가 독립적인 타입인데요, 일반적인 벤치시트와 같이 중앙에 별도의 컵홀더가 있는 암레스트가 없다 보니 뒷좌석에 음료를 보관할 마땅한 공간이 없어, 순정 2열 컵홀더를 시공하는 케이스입니다..
단정한 인상의 아반떼AD 차량입니다. 우리나라 준중형 세그먼트의 모범생 같은 존재로 어디하나 부족함 없이 높은 상품성을 갖추었으며, 판매량이 이런 사실을 뒷 받침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실내의 변화를 주기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교체대상은 바로 이 스티어링 휠 입니다. 실제로 차안에서 가장 많이 손이 닿는 부분이기도 하며 시각적으로 매우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실내 인테리어의 급을 떨어뜨릴 정도로 모나거나 부족함은 없는 무난함을 지녔지만, 손이 닿는 부분까지도 우레탄 재질로, 시각적으로나 만졌을 때 큰 감흥이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준비한 새로운 스티어링휠 입니다. 아반떼 AD스포츠에 들어가는 디컷핸들(D-Cut 스티어링 휠)로 스티어링 ..
직선과 각이 강조된 세련된 인상이 특징인 더뉴아반떼 AD 차량입니다. 장거리 주행이 많은 차량으로 크루즈컨트롤의 부재가 불편하셔서 찾아주셨는데요, 해당차량의 경우 개조나 가공없이 간편하게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설계시 순정 로직 그대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크루즈컨트롤 자리는 비어있습니다. 그래도 비어있는 티가 덜 나게 공 스위치 대신 기존 스위치들을 약간 더 크게 만들어 놨네요. 교체될 스위치 입니다. 하지만 스위치만 바로 교체할 수 없고 스티어링휠을 탈거해야 교체가 가능합니다. 스티어링 탈거 전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하여 차체로 가는 전원을 차단시켜 줍니다. 차체 전원 차단 후 수분이 지나면 고정 핀을 정확하게 공략하여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