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3.3터보 모델입니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쉽 모델도 가볍게 이끄는 파워트레인이 컴팩트한 차체와 만나 고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모델이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입고 후 변속기 유온이 높은 편으로 확인되어 디퍼런셜 및 TC 오일교환 작업을 먼저 진행하게 됩니다. 디퍼런셜(프론트, 리어)오일교환 G70 3.3T AWD의 디퍼런셜오일 제원은 이와 같습니다. 연식이나 사양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꼭 차대번호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양을 확인 후 작업합니다. 초창기 모델에서 기본으로 장착되던 LSD리어 디퍼런셜의 경우 연식 변경과 함께 삭제되었다가 언젠가 부터는 선택사양이 되기도 하였으며, 또 후기형 특정 모델에는 다시 기본으로 장착되는 등 제각각이..
영업용 택시로 운행 중인 더뉴K5 2.0 LPI 모델입니다. 주행 관련 편의 기능과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 2.0 LPI 트림에서는 보통 보시는 것처럼 크루즈컨트롤이 빠진 우레탄 핸들이 적용된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크루즈컨트롤은 고속도로 및 장거리 운전 시, 정속 주행이 필요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기능입니다. 크루즈컨트롤은 누가 발명했을까?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을 때 문득 나도 모르게 너무 천천히 가거나 과속하고 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신나고 시원했던 기분도 계속해서 반복되 cartailor.tistory.com 기아 정품으로, 크루즈컨트롤 사양의 부품이 필요합니다.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 탈거 및 캡을 씌워 접촉을 ..
쏘나타 DN8 가솔린 모델입니다. 센슈어스가 나오기 이전에 적용된 DN8 초기형 디자인으로, 외관 드레스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사이드미러 어셈블리의 경우, 하단쪽과 거울 테두리 부분은 유광 블랙인데 반해 사이드미러 커버는 차량 컬러와 동일한 화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블랙으로 바꾸면 틴팅 된 측면 윈도우와 좀 더 통일된 미러 어셈블리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이드미러 커버는 제조사에서 도색이 되어 나오는 완제품으로, 현대모비스 순정품입니다. 마스킹을 한 후, 커버를 제거합니다. 약간의 요령과 구조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파손이나 변형 없이 비교적 쉽게 탈거할 수 있습니다. 신품을 장착하면 끝입니다. 측면 윈도우와의 일체감도 뛰어나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포티한 디테일로 작용합니다. 사이드미러 커버 하..
세련되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무게감을 보여주는 그레이 아반떼MD 초기형 차량입니다. 애초에 워낙 잘 나온 모델이라 지금도 여전히 잘생긴 모습을 뽐내며 1.6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파워트레인도 요즘 출시되는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큰 부족함이 없는데요,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헤드라이트 입니다. 아반떼MD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클리어 타입 할로겐 헤드램프입니다. 출시 당시에 아반떼 차급에서 클리어타입의 할로겐 헤드라이트가 적용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는데요, 요즘 출시되는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누런 클리어타입의 할로겐 램프는 차량의 연식을 가장 먼저 보여 주는 부분이 되어버렸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가장 먼저 보여준다는 외적인 부분을 논외로 하더라도 전면 틴팅이 보편화 된 요즘 야간시..
약 10만km 가까이 주행한 올뉴말리부 2.0T 모델입니다. 신차 출고 후 첫 미션오일, 브레이크액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의 변속기의 경우 초도충진유로 10만Km를 주행했다면 교체가 약간 늦은 감이 있는데요, 대략 상태나 양은 어떨지 예상은 되지만 작업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cartailor.tistory.com 브레이크액교환 멀리서 오시는 경우 미션오일 유온이 높아 같이 의뢰주신 브레이크..
운전석 전구가 점등되지 않아 교체가 필요한 상황인 아반떼AD 모델입니다. 기존과 동일한 할로겐 전구 대신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LED전조등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아반떼AD는 할로겐 또는 HID 사양으로 헤드라이트가 나뉘는데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게 할로겐 사양일 것 같습니다. 순정 할로겐 램프의 색온도는 금빛이 도는 노란 빛으로 가정집이나 카페같은데서 만난다면 정말 고급스럽고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인데요, 유독 자동차에 적용시키면 뭔가 침침하고 오래되어 보이는 느낌이 강하게 들며 무엇보다 실제 야간시야가 어둡기도 합니다. 전조등 시험기를 이용해 수치를 확인합니다. 동승석 기준, 우측으로 상당히 많이 조사각이 틀어져 있으며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를 나타내는 칸델라(cd)는 ..
멀리서 입고된 아우디 A6 3.0 TFSI C7 모델입니다. 한차례 페이스리프트 되기 직전 중기형 모델인데요, 이때 최상급 트림인 다이나믹 모델에 S-line 파츠가 적용되면서 S-line 범퍼와 사이드스커트 그리고 무광 그레이컬러의 스포티한 리어디퓨져가 적용된 모델입니다. 또한 초기형과 기본적인 하드웨어 패키징과 출력은 동일하지만 2차 공기시스템이 간소화 되었고 PCV라인의 공기흐름을 조절할 수 있는 엑츄에이터가 추가되는 등 개선된 부품 및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어 오일소모와 같은 문제가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과급기인 슈퍼차져오일보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보닛을 열면 거북이 등딱지처럼 생긴 이 부품이 바로 과급기인 슈퍼차져인데요. 관련 내용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퍼차져? ..
QM6의 시그니처 컬러인 퍼플 블랙이 적용된 2.0 LPe 모델입니다. 사운드 옵션을 추가하지 않아 자출 사양이 적용되어 부족한 스피커 출력을 보강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보통 청취 환경이나 음원에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음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출력과 출력을 받아 재생하는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순정 자출의 문제는 스피커라기보다 힘이 없는 출력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사실 순정 스피커의 경우 어느 정도 괜찮은 성능이 나게 제작하기 위해서 데크 출력을 올리는 것 만큼 "상대적"으로 원가가 크게 상승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순정 스피커는 상향평준화 되어 있으며, 생각보다 엄청 저급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사제 고급 스피커들과 비할바는 안되겠지만요. 하지만 데크 자체 출력을 ..
모범생 같던 차분한 이미지에서 과감한 직선들을 사용하여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한 투싼 NX4 모델입니다. 미점등 상태에서는 어디가 안개등인지 데이라이트인지 전조등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기존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는 구성인데요, 하지만 전조등을 켜는순간 할로겐 전구가 누렇게 빛나며 전조등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는 어울리지 않는 광원인데요, 외관상 보여지는 부분 뿐만아니라 전면 유리의 틴팅이 보편화 된 요즘에는 야간 시야확보도 흐릿하고 좋지 못합니다. 일단 기존 할로겐의 광도를 측정해 보는데요, 신차인 만큼 광도는 나쁘지 않으나 양쪽 모두 완전히 우측으로 틀어져 있습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광량을 엉뚱한 곳으로 비추고 있으니 야간운전이 많이 답답하고 어두웠을 것 같습..
니로 시리즈 초기형 버젼인 18년식 모델입니다. 할로겐 헤드램프의 어두운 야간 시야를 개선하며, 올드해보이는 노란 색온도에 대한 불만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세련된 LED 타입으로 변경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니로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SUV로 출시되었는데요, 친환경 차량 이미지에 반하는 효율이 낮은 할로겐 전구의 전조등과 방향지시등의 조합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니로는 초창기 모델부터 현재 출시된 디 올 뉴 니로(SG2)까지 모두 2등식 바이펑션 타입을 사용합니다. 할로겐과 HID 사양에서는 할로겐 전구 타입의 방향지시등이 적용되는데요, 순정 FULL LED헤드라이트와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디 올 뉴 니로(SG2) 하이브리드 합법 인증 LED헤드라이트 튜닝 - 브라비오 터..
현대의 플래그쉽 세단 그랜저IG 3.0 LPI 모델로, 개성있는 외관 꾸미기와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그릴 튜닝 순정 그릴을 보면 모난 곳이 없지만 다르게 보면 많이 심심하고 지루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릴 교체만 해도 차량의 인상이 확 달라지게 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그랜저IG가 그릴 튜닝 효과가 잘 받는 모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릴 작업 먼저 소개합니다. 장착될 제품은 지파츠그릴의 다크크롬 제품입니다. 그랜저IG 모델을 위해 제작된 전용 상품으로 다이아몬드 그릴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 제품 중 하나입니다. IG 전용 제품으로 출시된 만큼 개조나 가공없이 기존 그릴과 1:1 교환이 가능하며, 원복도 가능합니다. 전용으로 제작된 그릴은 스마트크루즈컨트롤, ..
영업용 상용 차량의 대표 명사 중 하나인 현대 포터2 냉동탑차 모델입니다. 스마트 트림으로 출고되어 핸들 리모트 컨트롤러 관련 기능들이 많이 배제되어 있는데요. 여러 기능 중 크루즈컨트롤과 볼륨컨트롤 기능 활성화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은 누가 발명했을까?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을 때 문득 나도 모르게 너무 천천히 가거나 과속하고 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신나고 시원했던 기분도 계속해서 반복되 cartailor.tistory.com 스마트 트림으로 출고된 모델의 경우, 보시는 것처럼 핸들 버튼들이 많이 빠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오디오 볼륨이나 기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샌터페시아에 있는 오디오까지 손을 뻗어야 하는데요, 핸들에..
BMW 528i F10 모델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528i의 경우 5시리즈 가솔린 라인업의 중추를 담당하는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은 한차례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모델로, 초창기에 적용되었던 직렬 6기통 3.0리터 자연흡기 엔진대신 다운사이즈 된 N20(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존 6기통에 비해 회전질감이 아쉽기는 하지만 출력과 효율이 향상되고 꼼꼼한 방음 대책 덕분에 5시리즈에 걸맞는 정숙성이 특징입니다. 가장 먼저 기존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정량충진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량 엔진룸 상단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깨끗하게 세척과 건조를 마친 하우징에 신품 필터카트리지와 오링을 장착 후 신유를 잘 발라 줍니다. 준비된 오일필터는 토크렌치를..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출고되었음에도 스타일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아 할로겐 사양 헤드램프가 적용된 신형 니로(SG2)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노란 불빛에서 벗어나고자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과거 1세대 니로부터 지금 나오는 니로까지 2등식 바이펑션 타입 헤드램프를 사용하는데요. 전조등를 LED로 바꿀 경우, 하향등과 상향등 모두 LED 광원을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작업 전 측정한 조사각과 칸델라 수치입입니다. 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우측으로 조사각이 많이 어긋나 있으며, 밝기 수치를 나타내는 칸델라(cd)는 신차인 만큼 준수합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인증 LED 전조등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PLUS 입니다. 사전 인증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 등록증에 스티커 부착과 전산등록만 해두면 ..
G80 프론트 범퍼와 헤드라이트 교체가 된 제네시스DH 3.8 GDI 모델입니다. 헤드라이트 작업기는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고급세단 수요자의 취향을 정확하게 저격한 탓에 경쟁자가 없을정도로 독보적인 질주를 누려오고 있는데요, 운전의 재미나 효율 대신 편안함과 정숙성에 포커스를 맞춘 대표 컴포트 세단입니다. 제네시스DH - G80 순정 AFLS FULL LED 헤드라이트 튜닝(DBL - 다이나믹벤딩라이트, 라이트 조사각 조절) 제네시스 DH차량입니다. G80의 LED 헤드라이트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참고로 제네시스 DH의 경우 출고 당시 가장 하위트림의 기본사양으로는 할로겐 헤드라이트가 있었고, 상위 트림에는 cartailor.tistory.com 실내에서 가장 먼저 세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