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시 순정 LED 등화장치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 할로겐 사양으로 나온 아반떼 CN7 입니다. 어두운 헤드램프의 밝기 개선과 세련된 라이트 불빛을 얻고자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차량 외관은 미래지향적이고 정말 세련되게 잘 뽑혔는데요. 노랗게 빛나는 할로겐 전구가 그 매력을 많이 깎아먹는 것 같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야간 시야도 아쉽죠. 입고 후 측정한 칸델라(cd) 수치와 조사각입니다. 운전석(좌)의 경우, 하향을 비추고 있으며 동승석(우)은 우측으로 한계치 이상 조사각이 틀어져 있네요. 제대로 된 곳을 비추고 있지 않아 야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인증 LED 전조등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PLUS 바이펑션입니다. CN7와 같은 상하향등일체형 타입인..
SM5 시리즈의 최종모델인 SM5 노바 차량입니다. 이제는 SM6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단종된지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세련된 외모와 우수한 패키징으로 편안하고 연비좋은 중고 중형차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입니다. 엔진오일 상태는 육안상 보통으로 보이며 양은 다소 과대 충진된 상태입니다. 엔진룸에서 에어크리너부터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도와 줄 에어어답터를 장착 후 차를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 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차를 기울리고 에어를 살짝 열어 멈췄던 배출이 다시 한 번 재개되도록 합니다. 신품 오일필터에는 신유를 듬뿍 발라준 후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값으로 정확하게 체결합니다. 기존 드..
시원한 블루톤의 컬러가 돋보이는 아우디 Q3 35TDI 모델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입고한 김에 교체시기가 도래한 소모품들도 함께 교체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엔진오일교환 엔진오일 상태는 육안상 보기에 양호해 보이며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넓은 여과면적이 인상적인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배출을 도와 줄 에어어답터를 장착 후 차를 올려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이어서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불듯 살짝 열어 놓으면 멈췄던 배출이 가늘지만 한참을 더 이어지게 됩니다. 오일필터캡은 깨끗하게 세척 후 신품 필터와 오링으로 교체합니다. 준비된 필터어셈블리는 손으로 1차..
아반데 AD 1.6모델입니다. 스마트한 외관과 세련된 그레이톤의 외장 컬러의 조합은 지금봐도 여전히 잘생겼습니다. 평소 유지보수를 피터웍스에서 받는 차량인데요, 누적키로수가 제법 높은편이지만 여전히 신차 때와 같은 부드러운 엔진음이 돋보이며 대부분의 AD차량에서 보이는 오일소모도 상당히 적은 편 입니다. 해당차량의 1.6GDI 엔진의 경우 반영구적인 타이밍체인을 사용합니다. 예전 같이 고무 벨트를 사용하는 엔진이라면 벌써 타이밍벨트 작업만 2번 했을 키로수인데요, 타이밍벨트 작업을 하지 않는 엔진이다 보니 타이밍벨트를 교체할 때 자연스럽게 함께 교체가 되는 겉벨트 작업을 한 이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모품인 벨트와 댐퍼풀리 및 아이들러풀리를 교체합니다. 참고로 워터펌프도 함께 교체 할 수 있는데요..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LF쏘나타 후기형 모델인 뉴라이즈입니다. 21년도에 미션오일교환을 진행 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합니다. 아직 작업을 하기엔 높은 편이라 HUD 먼저 설치 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UD KC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주행 속도, 배터리 전압, 직전 주행거리, 폴트 제거 등 여러 기능들이 포함된 HUD입니다. 잡소리 방지를 위해 OBD 케이블을 전구간 면테이프로 테이핑해 사용합니다. OBD 케이블은 트림을 뜯지 않는 이상 눈에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매립하며, 에어백, 기타 전장품 배선 등을 유의해 자리를 잡아준 후, 케이블 타이로 튼튼하게 고정하였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실제 주행 중 상이 겹쳐보이거..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올뉴크루즈 1.4T 차량입니다. 년식과 누적거리수를 보아 유지보수 목적으로 점화플러그도 함께 교체합니다. 점화플러그의 경우 큰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부조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팁이 마모되어 각극이 넓어지면 당장 이상이 없어도 점화코일에 부하를 가중시키기 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비싼 점화코일까지 함께 교체를 해야 되게 됩니다. 점화플러그 교환 주기와 필요성 상용화된 모든 휘발류, LPG 및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엔진에는 점화플러그가 실린더 마다 필수적으로 장착됩니다. 실린더 내부에서 압축된 혼합기를 연소하기 위한 일종의 불꽃을 만들어 주는 장 cartailor.tistory.com 점화플러그교환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를 조심스럽게 탈거합니다. 쉐보레 정품 점화플러그로 준..
아반떼MD 초기형 모델로,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MD 초기형 모델의 경우 클리어 타입의 할로겐 사양이 기본이었으며 HID 사양의 헤드램프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되었습니다. 하지만 HID의 경우 당시 최고급 승용차에서도 선택사양일 만큼 고가의 사양으로, 대부분 도로를 활보하는 MD 차량을 보면 입고된 차량과 같은 클리어타입의 할로겐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더뉴아반떼MD라는 후기형 모델부터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하는데요. 클리어 타입과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의 외관적인 차이와 함께 전조등이 비춰지는 거리 등 여러 부분에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클리어 타입의 경우 합법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인증 LED 제품이 없습니다.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대해 할로겐 상태의 조사..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현대의 플래그쉽 세단, 그랜저IG입니다. 신형 그랜저(GN7)의 화려한 디자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랜저IG의 포멀한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아 그런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차량을 중고로 구입 후, 할로겐의 노란 불빛과 어두운 시야때문에 인증 LED 튜닝을 진행합니다. 플래그쉽 포지션에 걸맞지 않는 할로겐 헤드램프는 밝기나 디자인에서 여러모로 아쉽죠. 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우측 하향으로 조사각이 틀어져 있는데요. 동승석은 우측으로 틀어진 정도가 한계치 이상이네요.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를 나타내는 칸델라(cd)는 양쪽 모두 보통인 편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인증 LED 전조등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PLU..
니로 시리즈의 풀체인지 모델인 23년형 디 올 뉴 니로(SG2) 하이브리드입니다. 시그니처 트림에만 적용되는 전방 주차거리 경고 기능 설치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오늘 입고된 차량은 프레스티지 트림임에도 불구하고 전방센서를 지원하지 않는데요. 요즘 출시되는 현대/기아 차량들의 경우, 최상위 트림을 선택해야만 전방센서가 기본 적용됩니다. 제법 높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자랑하는 SUV차량인 만큼 전방센서 정도는 안전을 위해 좀더 다양한 트림에서 선택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기아 정품으로 준비했습니다. 배선은 규격에 규격에 맞춰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해당 차량에 맞는 타입의 센서 2가지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신형 니로 전방센서의 경우, 하이그로시로 마감되어 있는데요. 전..
팰리세이드 2.2 디젤 모델입니다. 평소 저희한테 관리를 받는 차량으로 누적주행거리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엔진과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데요, 이번에는 구동계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주셨습니다. 트랜스퍼케이스오일, 디퍼런셜오일교환 해당 차량은 4륜 구동모델로, 전면에 트랜스퍼케이스 오일이 충진되는데요, 전륜과 후륜에 필요한 만큼의 토크를 배분하는 장치로 일정기간 사용 후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입니다. 가장 먼저 주입구를 확인 후 특이사항이 없으면 배출구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트랜스퍼케이스 오일이 배출되는 동안 뒤에 위치하는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쉽게 볼 수 없는 내부에 특이사항은 없는지 알려주는 점검창으로 작용..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QM6 2.0 Lpe 차량입니다. 뉴QM6 모델로, 기존 QM6 대비 외관을 좀 더 세련되게 다듬어 새로운 인상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기존에는 프로젝션 타입 LED헤드라이트를 사용하는 데 반해 신형은 MFR(다면반사경) 타입으로 바뀐 점입니다. 입고 후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양호하네요. LPG의 경우 어느 유종보다 완전연소에 가깝게 연소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덕분에 연소실 온도가 동일한 배기량과 압축비를 갖는 가솔린 차량대비 높습니다. LPG연료 자체의 발열량은, 프로판이 12,000kcal/kg정도이며 부탄이 1,800kcal/kg로 원유 정제시 가장 늦게 추출되는 원료인 만큼 에너지원으로써 순도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아우디 A7 모델입니다. V6 직분사 방식의 3.0리터 슈퍼차져 엔진이 탑재되는데요, 3.0TFSI로 불리는 이 엔진은 당대 A4, A5의 스포티 모델인 S4 및 S5 그리고 플래그쉽 모델인 A8 등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던 엔진입니다. 슈퍼차져 과급 방식을 사용하는 만큼 랙이 없고 즉답적인 파워전개가 인상적인 엔진이지만 높은 단가와 패키징 문제 그리고 터보차져 대비 낮은 효율로 인해 현재는 모두 일반적인 터보로 대체 되었습니다. 보닛을 열면 거북이 등딱지처럼 생긴 이 부품이 바로 과급기인 슈퍼차져인데요. 관련 내용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
은은한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더뉴아반떼MD 1.6 가솔린 모델입니다. 2011년 출시한 아반떼MD의 후기형 버젼으로, 미션오일교환과 합법 인증 LED 전조등 튜닝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미션오일교환 입고 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인데요. 작업을 진행하기에앞서 온도를 떨어뜨려줘야할 것 같습니다. 엔진룸과 차량 하단에 팬을 설치해 잠시 미션을 식혀줍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되는 오일의 색이나 냄새 모두 양호한 편이네요. 아마도 교체 이력은 있어 보입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입니다.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는데요. 미션 내부 파손으로 인해 생기는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멋진 색감을 자랑하는 더뉴스파크 모델입니다. 변속기 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는데요, 해당차량은 티코에서 마티즈 그리고 스파크로 이어져온 GM의 경차 라인업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최종 모델입니다. 한정된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CVT변속기 탑재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쉐보레의 경우 과거 GM대우 시절 마티즈 차량에 일본의 아이치기공 사에서 제조한 CVT변속기를 잠시 탑재한 이력이 있었는데요, 태생부터 차량의 출력과 맞지 않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각종 사건과 사고에 연류되며 피해야 할 중고차 중 하나로 높은 악명을 떨친바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GM에서는 두번 다시 CVT변속기는 쳐다보지..
더뉴트랙스 모델입니다. 한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전기형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세련된 모습으로 재탄생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이렇게 잘 나왔으면 애초에 시장판도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잘생긴 외관에 역시 누런 헤드라이트는 거슬립니다. 할로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세련된 LED 미등라인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인데요, 외관상 뿐만아니라 실제 야간 주행시에도 시야가 어둡고 침침하여 불편합니다. 현재 운전석은 점등되지 않는 상태로 입고가 되었는데요, 일단 나오는 쪽이라도 광도를 측정해 봅니다. 일반적으로 트랙스 모델의 할로겐 사양보다는 낮은 광도가 측정되는데요, 기존 할로겐 전구의 노화에 따른 밝기 저하일 수 도 맀고 내부 반사판의 광도가 열화로 낮아졌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