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TF) 2.0 MPI 엔진오일교환 - 킥스 GX7 5W-30(API SQ)

K5 TF 모델입니다. MPI 자연 흡기 엔진과 파워텍 6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어 막강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GDI 엔진보다 고회전 영역에서의 출력은 부족할 수 있으나 소음 진동면에서 유리하고 엔진오일 및 점화플러그 같은 기본적인 소모품 관리만 잘 해주면 신차 성능을 고장없이 오래 유지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2010년 중후반 이후 스포츠카도 아닌데 너도 나도 모두 GDI 엔진을 적용하더니, 최근 들어서는 다시 MPI로 바뀌거나 GDI와 MPI를 변행하는 듀얼포트 인젝션 타입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 및 양을 점검합니다. 

 

 

 

에어크리너 교체는 지금 나오는 모델 대비 약간 까다로운 편입니다.

 

 

 

잔유제거 어답터 물리고 차를 올립니다.

 

 

 

오일필터는 캔 타입이 사용됩니다. 작업성도 좋고 뒷처리도 편합니다. 그런데 왜 카트리지 타입으로 자꾸 바뀌나요?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에는 신유를 듬뿍 발라 토크렌치로 정확하게 잠가 줍니다.

 

 

 

드레인볼트는 와셔를 교환 후 토크렌치로 체결합니다.

 

 

 

배출된 사용유 입니다.

 

 

 

주입할 엔진오일은 킥스 GX7 5W-30으로, 가솔린/LPG 엔진에 적합한 100% 합성유입니다.
 
 
 

 해당 합성유는 GS칼텍스에서 출시되는 100% 합성유 KIXX 라인의 가솔린 전용 엔진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엔진오일 규격인 API SL을 훨씬 상회하는 API SQ로 가장 최신 규격입니다. SQ의 경우 5년 전 나온 기존 SP대비 LSPI(Low Speed Pre-Ignition: 저속 조기점화) 방지 성능 향상, 타이밍 체인 마모 방지, 피스톤 청정성 개선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성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규격으로 기존 하위 규격을 모두 커버하게 됩니다. 특히 SQ로 오면서 LSPI 성능이 한층 강화되고 최근 출시되는 GPF가 장착된 엔진에 대응하기 위해 후처리장치 대응 능력이 향상된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등급들의 경우 합성유의 LSPI 성능을 신유 기준으로 시험하여 판단해 왔으나 SQ 규격부터는 사용유 성능 시험도 포함되기 때문에 다음 교체 기간이 가까워져 와도 LSPI 성능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합니다.

 

 

 

신유 주입 후 시동을 걸고 유온이 오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에 레벨확인을 합니다. 정량 충진이 잘 되었네요.

 

 

 

하부 작업 부위도 꼼꼼하게 다시 점검하고요.

 

 

 

다음 교체주기 안내 스티커 부착 후 차량을 출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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