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3.3 GDI 2WD - 자동 변속기(미션) 오일, 디퍼런셜오일, 브레이크액교환

미션오일과 디퍼런셜오일 그리고 브레이크액 교환을 위해 입고 대기 중인 제네시스 G80 모델입니다.

 

 

 

입고 후 가장 먼저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부터 확인해 보는데요, 유온이 높아 다른 작업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현대 후륜 자동변속기의 경우 외기온이 높을 때 100도 내외를 넘나드는 것은 정상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액교환

브레이크액은 밀어내기 방식으로 총 2리터를 사용하며, 사용할 신유는 ZF사의 자회사인 TRW브랜드 제품입니다. TRW는 독일삼사 대부분의 차량에 브레이크 파츠(디스크, 패드, 캘리퍼)를 신차 조립라인에 납품합니다. 일반적인 운전자는 생소할 수 있지만, 정비현장에서는 바퀴만 탈거해도 캘리퍼 등에 각인된 TRW 로고를 자주 접하기 때문에 정비사들에게는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브레이크액은 왜 교환이 필요할까? 교체주기는?

제조사가 권장하는 교환주기 보편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2년 혹은 4만km 중 선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메이커들은 누적주행거리와 관계 없이 매 2년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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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를 일정압력으로 밀어내면서 각 캘리퍼의 브리딩 포트를 열어 사용유를 배출시키게 됩니다. 에어 유입의 우려도 없고 브레이크액을 가장 효과적으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거의 대부분의 메이커들이 명시하는 브레이크액 교환의 표준 정비방법입니다.

 

 

 

블리더를 개방해 기존 브레이크액을 순환 방식으로 교체합니다. 블리더의 순서는 각 차종 및 메이커 마다 다르기 때문에 꼭 숙지 후 진행합니다.

 

 

 

교환이 끝났으면 토크렌치를 이용해 블리더를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지침서에 명시된 순서대로 전,후,좌,우 모든 블리더를 개방해 브레이크액을 교환합니다.

 

 

 

교환 작업이 끝났으면 리저버에 위치한 브레이크액 레벨을 확인합니다.

 

 

 

모든 휠을 장착 후, 고정 너트들을 토크렌치를 사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시운전을 다녀온 뒤, 고정 너트의 조임 토크를 다시 한 번 더 확인 후 출고하게 됩니다.

 

 

 

디퍼런셜교환

디퍼런셜의 경우 연식마다 사용하라고 하는 오일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차대번호를 넣고 주문합니다. 일반적으로 오픈 디퍼런셜은 극압첨가제(일반적으로 황과 인)가 첨가 된 GL-5 등급, 그리고 LSD가 있는 경우에는 FM(Friction Modifier)가 소량 첨가되는 GL-5-LSD 스팩이 일반적입니다.

 

 

 

리어 디퍼런셜은 작업성이 좋은 편입니다. 주입구 볼트와 드레인볼트를 열고 사용유를 시원하게 쏟아냅니다.

 

 

 

드레인 볼트 마그넷에는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와셔를 준비합니다. 주입구플러그를 세척 후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배출이 끝나면 토크렌치를 사용해서 잘 잠가 줍니다.

 

 

 

주입구를 통해 신유를 충진합니다. 레벨링이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규정 토크로 체결해 마무리합니다.

 

 

 

미션오일교환

다른 작업을 하는 동안 유온이 잘 떨어졌습니다.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드레인 후 오일팬을 제거합니다. 오일팬은 필터가 일체형입니다. 주로 ZF8단에서 사용하는 구성과 동일합니다.

 

 

 

신품 오일팬을 준비합니다. 필터 삽입부에는 신유를 잘 발라 주고요.

 

 

 

오일팬 볼트는 손으로만 모두 헐겁게 조여 위치를 다시한번 잡아주고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시퀀스대로 마무리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의 미션오일 규격인 ATF SP-4-RR 을 충족하는 100% 합성유인 캐스트롤 트랜스맥스 DEXRON-6 로 주입합니다. 해당 오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첨부된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스트롤 트랜스맥스 DEXRON6 - 성능과 내구성을 모두 만족하는 부드러운 미션오일

DEXRON-VI 는 작동 온도가 높고 가혹한 GM 계열 자동변속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이 매우 높고 까다로운 규격인데요, 대다수의 현대 및 기아 SP-4 또는 SP-4M 규격들도 여유롭게 충족하고 있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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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주입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레벨링을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추정 정량에서 레벨링 때 버려질 양을 감안하여 주입합니다.

 

 

 

시동을 걸고 변속을 진행합니다. 신유가 잘 돌고 레벨링 작업을 위한 온도에 도달할 때 까지 기다려 줍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4. 미션오일 레벨링, 정확한 시공의 중요성

정확한 레벨링 (Levelling) 시공 별도의 오일 게이지가 없는 최근 연식의 대다수 차종의 경우 트랜스미션 바디 측면의 레벨링 볼트를 통해 특정 온도 범위에 도달했을 때 정확한 양을 맞추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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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링 볼트를 열면 과주입분이 배출되다가 이내 방울단위로 배출됩니다.

 

 

 

이렇게 배출되면 정량상태가 되었다는 뜻임으로 레벨링 볼트를 잠가 주면 레벨링 작업이 완료 됩니다. 단 유온에 따른 유체팽창을 감안하여 설계된 레벨링 유온 범위 안에서만 유효합니다. 지침서에 명시된 범위 보다 낮은 유온에서 레벨링을 완료하면 과대주입상태가 되고, 범위보다 높은 유온에서는 과소주입되게 됩니다.

 

 

 

레벨링을 위해 지침서에 규정된 유온범위 내에서 레벨링이 잘 완료 되었습니다.

 

 

 

손으로만 1차 체결했던 레벨링볼트는 토크렌치로 마무리체결 합니다.

 

 

 

G80 에서 나온 미션오일을 받은 비커입니다. 배출 전량을 받아 육안으로 양이나 상태를 확인합니다.

 

 

 

배출된 디퍼런셜오일입니다.

 

 

 

상단 좌측은 기존 미션오일, 우측은 레벨링 시 나온 오일입니다. 우측이 현재 차량의 변속기 오일 상태로 보시면 되며, 중앙 좌측은 기존 디퍼런셜오일, 우측은 비교를 위해 샘플링한 신유입니다. 하단 좌측은 기존 브레이크액, 우측은 신유입니다.

 

 

 

교체 후 폐기되는 기존 부품들입니다.

 

 

 

시운전을 통해 변속감이나 특이사항 확인 후 차 하부 작업부위를 꼼꼼하게 살펴 봅니다. 완벽한 상태 임을 확인 후 언더커버를 조립하고 출고 준비에 들어 갑니다.

 

 

 

에러코드나 특이사항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완벽한 구동계 오일 교환 및 브레이크액 교환, 피터웍스에서 경험해 보세요!

 

 

 

 

 

 

피터웍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1995번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