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롤 트랜스맥스 DEXRON6 - 성능과 내구성을 모두 만족하는 부드러운 미션오일

DEXRON-VI 는 작동 온도가 높고 가혹한 GM 계열 자동변속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이 매우 높고 까다로운 규격인데요, 대다수의 현대 및 기아 SP-4 또는 SP-4M 규격들도 여유롭게 충족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DEXRON-VI가 포함되지 않거나 공식인증을 받지 않은 멀티제품들보다는 가격이 월등히 높지만, 그만큼 검증된 안정성과 높고 부드러운 변속성능 그리고 오래도록 변치 않는 내구성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변속기액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스팩이 요구되는 DEXRON VI 규격의 공식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 더더욱 믿음이 갑니다. SP-4 규격을 충족하는 멀티 규격의 제품은 많습니다만, 이 중에서 DEXRON VI 공식승인까지 받은 제품은 찾기가 힘들거든요.​ 얼마전 현대에서 SP-4M 규격을 적용하기 시작했는데요, 베이스유의 경질유 비중을 높혀 저온유동성과 효율을 개선한 규격인데, 캐스트롤은 이미 경질유 비중이 40%를 넘었었고, 기타 첨가제 패키징도 이미 SP-4M 규격을 상회하는 성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동점도는 섭시 40도에서 30.2mm2/S 그리고 100도에서 5.9mm2/S에 점도지수는 161 그리고 유동점은 섭시 영하 -54도로 저온유동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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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롤 사에서 최근에 공표한 MSDS상 구성요소는 일반적인 고순도 VHVI 3기유 합성유 51.2%, 그리고 저점도 VHVI 3기유 40.5% 그리고 나머지는 DEXRON VI 첨가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고순도 VHVI기유와 고성능 첨가제의 조합만으로도 PAO뺨치는 저동유동성과 열안정성을 달성 하고 있는데요, 불과 십오년전 DEXRON VI 규격이 처음 공표되었을 때만 해도, 소량이라도 PAO를 첨가하지 않고서는 DEXRON VI 규격 달성이 어렵다는 의견이 일반적이었는데, 3기유 및 첨가제의 발전아 눈부신 것 같습니다.

 

 

 

 

​​제품은 참 좋은데 일반적인 멀티그레이드 미션오일 중 제일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보니, 시공비를 살짝 높히더라도 가격경쟁력에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쨌던 최종 시공비에 100%  반영하기 어려운(가격 경쟁력의 이유로) 원가 상승은 마진의 하락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이들 취급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당 제품은 Smooth Drive Technology 라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자세한 작동 원리는 알 수 없는 마케팅 컨셉같지만 적어도 해당 제품을 개발할 때 변속충격이나 주행질감 부분에 대한 부분도 우선 순위가 높았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수 천대를 시공하면서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았던 내용은 변속질감이 우수해 졌다는 부분이며, 일정거리를 주행 한 후, 다시 교체주기가 되어 재방문했을 때도 큰 성능저하가 없는 부분 또한 수없이 확인해 왔기 때문에 자신있게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