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뉴말리부 미션오일교환(정확한 레벨링)

쉐보레의 마지막 중형세단 말리부 입니다. 쉐보레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말리부를 끝으로 센단을 모두 정리하고 SUV나 CUV만 생산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범세계적으로 세단 보다 쓰임세가 보다 다양한 SUV나 CUV의 인기가 높아졌고, 기존 이들 모델들의 단점이었던 나쁜 승차감이나, 높은 무게중심에서 오는 핸들링 문제 그리고 낮은 효율등의 문제도 기술의 발전으로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2000년 초중반 까지만 하더라도 SUV의 경우 일반적인 세단과 확연히 다른 불편함 승차감과 흔들림이 심했던 반면, 요즘 출시되는 SUV들은 모델의 컨셉에 따라 세단과 큰 차이 없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특히 차 후 모델들이 전동화가 되어 가는 과도기에 있는 지금 수요가 낮은 세단의 플랫폼을 계속 개발하느니 전동화에 유리한 SUV나 CUV개발에 집중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전기차는 통상 보넷안에 장착되는 엔진이 없기 때문에 세단과 같이 보넷에 넓은 공간을 할애할 필요도 없고, 덩치가 크고 무거워 차체 바닥에 위치할 수 없는 배터리 역시 전고제한이 있는 세단 보다는 차고를 높이고 전고도 어느정도 높일 수 있는 CUV나 SUV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거든요. 바닥에 무거운 배터리가 깔리고 무게중심을 높이는 엔진이 없으니 높은 차체에서 오는 불안정감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고요.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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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직 후 유온이 쉐보레 차량 답게 높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쉐보레 차량들의 파워트레인의 냉각수나 각종 오일의 온도는 현대차의 파워트레인 보다 높은편인데, 차량의 문제가 있거나 냉각효율이 우수한 차를 못만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파워트레인의 적정 온도를 의도적으로 높게 잡아 설계해서 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종 파츠의 내열성도 보다 높게 확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술력이 없으면 구연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고열에 대응하기 위해 냉각수나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 윤활유에 대한 기준(DEXOS, DEXRON)도 높은편입니다.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배출구 크기는 다소 인색해 보이는데, 실제로 배출해 보면 콸콸 나오지는 않지만 강한 압력으로 깔끔하게 일자로 쭈욱 시원하게 나옵니다.

 

 

 

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틀고 차 뒤를 올려주면 잔여양이 더 배출됩니다.

 

 

 

배출을 마친 후 드레인볼트를 잠가 줍니다.

 

 

 

사용할 신유는 당연히 DEXRON6규격의 미션오일 입니다. 공식승인유인 만큼 당연히 DEXRON6가 요구하는 성능 및 내구성 등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충족하며 캐스트롤에서 강조하는 SMOOTH DRIVE TECHNOLOGY의 컨셉을 기반으로 제조된 만큼 그 어떤 미션오일 보다 부드러운 변속감과 주행감이 특징입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나 성상 그리고 특징등은 하기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캐스트롤 트랜스맥스 DEXRON6 - 성능과 내구성을 모두 만족하는 부드러운 미션오일

DEXRON-VI 는 작동 온도가 높고 가혹한 GM 계열 자동변속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이 매우 높고 까다로운 규격인데요, 대다수의 현대 및 기아 SP-4 또는 SP-4M 규격들도 여유롭게 충족하고 있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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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를 주입합니다. 주입구 접근성이나 작업성은 좋은편입니다. 그런데 이 주입구 뚜껑이 압력캡이라, 일정 부분이상의 압력이 걸리면 증기가 배출되는 구조로 초창기 하이드라 메틱 자동변속기들은 뚜껑에 벤트 호스가 별도로 있었습니다. 호스가 쭉 연결되어 보통 브레이크액 레저버 쪽에 호스 끝이 고정되어 유증기를 배출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호스가 생략되어 고온에서 주행하거나 가혹환경에서 뚜껑을 통해 유증기가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이 뚜껑이나 그 근처가 상당히 더럽습니다. 유증기에서 유분이 쌓이고 각종 먼지와 이물질 까지 끌어들이거든요.

 

파츠클리너를 뿌리고 가볍게 닦아낼 수 있는 차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차량들은 손톱으로 긁어야 원래 뚜껑의 표면이 보일정도로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뚜껑도 칫솔로 빡빡 닥아 주어야 하고 그 부근도 함께 클리닝이 필요합니다.

 

 

 

2회차 배출을 위해 변속을 진행하며 유온이 오르고 신유가 잘 섞일 때 까지 기다려 줍니다.

 

 

 

2회차 배출에 들어 갑니다. 최초 배출분과는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는데 육안상 차이 뿐만 아니라 냄새 자체가 다릅니다.

 

 

 

2회차 배출도 에어의 도움과 차량 기울리기 신공으로 잔유를 배출합니다.

 

 

 

배출이 멈추면 준비한 신품 드레인볼트로 잘 잠가 줍니다.

 

 

 

최종 주입 들어갑니다. 레벨링을 위해 의도적으로 일정양을 오버필 합니다.

 

 

 

레벨링을 위해 변속을 진행하며 유온을 올려 줍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4. 미션오일 레벨링, 정확한 시공의 중요성

정확한 레벨링 (Levelling) 시공 별도의 오일 게이지가 없는 최근 연식의 대다수 차종의 경우 트랜스미션 바디 측면의 레벨링 볼트를 통해 특정 온도 범위에 도달했을 때 정확한 양을 맞추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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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온에 따른 체적변화를 고려해 규정된 유온 범위에 도달하면 레벨링볼트를 열어 과주입분을 배출시키면 정량상태가 됩니다.

 

 

 

레벨링이 완료되면 과주입분 배출을 위해 열었던 레벨링 볼트를 신품으로 교체 후 잠가 줍니다.

 

 

 

레벨링을 위해 규정된 유온범위 중간에서 레벨링을 완료했습니다.

 

 

 

손으로만 잠갔던 레벨링볼트는 토크렌치로 잘 잠가 줍니다. 규정토크로 체결시 나사가 본체에 밀착되지 않고 떠 있게 설계되어 있는 구조라서 감으로만 잠그기가 어렵고 감으로 잠그면 덜 잠겨서 누유가 우려되는게 아니라 과체결되어 알류미늄 재질의 레벨링홀이 넓어 지는게 우려됩니다.

 

 

 

잘 클리닝 해줘야 누유가 있는지 식별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배출된 오일입니다. 양이나 상태 모두 육안상 양호입니다. 보다 가혹한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오일이기 때문에 타 메이커의 차량과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단계별 샘플링을 통해 한번 더 꼼꼼히 확인합니다.

 

 

 

시운전 후 특이사항 없는 것을 확인 합니다. 신차는 물론 규정토크 체결시 나사가 완전히 밀착되지 않는게 정상이고 그래서 와셔나 오링 대신 씰런트가 발라져 있는 볼트가 사용되기 때문에 재사용은 불가합니다.

 

 

 

폴트 코드도 없고 변속감도 좋고 완벽하게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정확한 레벨링과 정확한 규격의 오일을 사용하는 미션오일 교환 전문점, 용인 피터웍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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