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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 3.0TFSI 슈퍼차져 오일교환 작업

봄이 오나 싶었던게 엇 그제 같은데, 갑자기 여름입니다. 어제는 분명 봄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여름이 되어 버리는, 계절의 중간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매장 앞으로 보이는 나지막한 산도 녹음이 절정을 향애 달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눈은 즐거운 계절이지만, 열이 많이 나는 자동차와 일하기에는 어려운점도 있습니다. ​ 멋진 그릴로 위풍당당한 기세를 한껏 자랑하는 아우디 A7 차량이 슈퍼차져 오일 보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A7은 어느 색이라도 다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의 완성도나 차체에 채색하는 능력이 우월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입고 후 누적거리를 보아하니, 이번 작업도 단순 보충작업이 될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 ​ ​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

아우디 A6 3.0 TFSI - 슈퍼차져오일 교환(보충) 작업

입고된 차량은 아우디 A6 3.0TFSI 모델로, V6 직분사 3,000cc 의 배기량으로 무려 310마력과 44토크를 발생시키는 놀라운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통상 300마력대 초반과 40Kg 대 중반의 토크는 자연흡기 엔진이라면 4,000cc 이상의 V8 엔진을 탑재해야 실현 가능한 파워인데요, 아우디 3.0TFSI 엔진인 이런 고 배기량의 출력을 낮은 RPM부터 꾸준히 낼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슈퍼차져라는 장치가 과급을 하여 직분사 엔진의 연소체적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 해당차량은 슈퍼차져 내부 기어회전부에 충진되는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10만 키로 내외가 되면 한번정도 생각해 보시어 교체를 한다면, 앞으로 한참동안은 고가의 슈퍼차져에 대한 고장걱정 없이 최상의 효율과 출..

K7 프리미어 3.0 GDI - EQ900 순정 미션오일쿨러 장착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보다 과감하고 멋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K7 프리미어 3.0GDI 차량입니다. 초반에 다소 어색했던 호랑이코 그릴도 거듭 개선을 변경하여 완성도가 정점에 다른 듯 합니다. 해당 차량의 차주께서는 장시간 연속으로 주행하거나 고부하 운전을 하는 경우 선선한 아침 저녁의 기온에도 미션오일의 온도가 110도 까지 오르내리는 것을 보시고 열화에 의한 내구성 및 성능저하의 우려로 저희에게 문의를 주셨는데요. 3.0GDI의 경우 디젤이나 여느 4기통 엔진들 보다 열이 많은 엔진이고, 변속기와 냉각수를 공유하고 물리적으로도 나란히 붙어 열이 전달되는 만큼 유온이 높은 편은 맞습니다. 하지만 상담 당시에도 안내드린 바와 같이 110도 정도의 유온은 실제로는 정상 구동온도 범위인 70~120도 안..

제네시스DH 3.8 GDI 미션오일교환 - Castrol Transmax ATF(SP4-RR)

제네시스 DH 3.8GDI 차량입니다. 출시 당시 플래그쉽이었던 에쿠스의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적용한 차량으로, 중후한 승차감, 안락감, 권위적인 디자인, 딱 우리나라 고급세단의 주 타겟 입맛에 안성맞춤인 대형 컴포트 세단의 교과서 적인 모델입니다. 특히 부드러운 승차감과 높은 수준의 정숙성은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저격한 것 같습니다. ​ 미션오일교환 전기형인 1세대 BH의 경우 아이신(V6모델) 및 ZF사(V8모델)에서 제작한 변속기를 탑재한바 있으나, 해당 모델의 경우 현대차의 계열사인 현대트렌시스(당시 현대파워텍)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한 파워텍 8단 변속기가 적용됩니다. 기존 ZF의 변속기를 대체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아 보이는데요, 고무가스켓이 적용되는 플라스틱 형상..

더뉴그랜저 IG 2.5 가솔린 엔진오일교환 - Shell Helix Ultra SN PLUS 0W-20

최근 한차례 업데이트를 거치며 과감한 외관으로 변신한 그랜저 IG 차량입니다. 엔진오일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요리보고 저리봐도 단순 페이스리프트라 하기엔 실내와 외관 그리고 파워트레인 까지 대대적인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마 기존 구매고객의 연령대를 좀더 끌러내려 보고자 하는 현대의 포부도 보이는 것 같구요. ​ 입고된 모델은 직렬 2.5리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차량입니다. 해당 엔진의 경우 기존 GDI의 출력과 연비향상이라는 장점은 그대로 가져 가면서 기존 GDI에서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저속구간의 소음 그리고 흡기포트 오염으로 인한 효율저하 및 노킹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공회전 및 높은 출력이 요구되지 않을 때는 MPI 방식으로 연료를 분사하는 듀얼포트 분사방식을 적용하였습..

싼타페TM 2.2 디젤 엔진오일교환 - Motul 8100 X-CLEAN+ C3 5W-30

더운 기운이 제법 느껴지는 봄의 끝자락 즈음, 열기를 식혀주는 반가운 소나기를 뚫고 깔끔한 싼타페 TM차량이 입고 되었습니다. 저희 매장에서 평소 관리를 받는 차량인데, 이번에는 일정이 바쁘셔서 교체주기를 조금 넘겨서 오셨습니다. ​ ​ ​ 엔진오일 증가 이슈가 있는 2.2 R엔진을 탑재한 차량이라 약간 걱정이 되었는데요, 만키로를 훌쩍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입고 후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체크한 레벨은 약 75% 내외로, 마지막 교체 후 변동이 전혀 없습니다. 실제 엔진오일 경유유입으로 인한 엔진오일 증가는 DPF가 일정용량 이상의 Soot가 축척되게 되면 차압센서가 압력의 증가를 감지하고 ECU에 보고하면, ECU에서는 인젝터에게 후분사를 명령하여 DPF에 경유가 도달하겠금 하여 DFP 온도를 고온으로 ..

더뉴카니발 2.2 디젤 엔진오일 추천! - 에스오일 세븐골드 5W-30

최근 신모델 계획이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는 더뉴카니발 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여전히 높은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 그리고 부족함 없는 출력을 자랑하는 다인승 패밀리카로 사실 시장에서 대안이나 실질적인 경쟁모델이 없기도 합니다. 뭐 아주 없지는 않으나 4륜 구동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서야 판매량 부터가 비교 불가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 엔진오일의 양은 MAX를 살짝 넘은 상태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제조사에서 지정해놓은 증가한계선(상당 동그란 양각 점 표기선) 까지는 여유가 많이 있는 상태입니다. R엔진의 경우 DPF만 단독으로 탑재가 되어있던, DPF와 요소수 후처리 장치가 조합되어 있던, DPF 재생시 경유를 실린더에 후 분사 시, 전량..

아반떼AD - D컷핸들(아반떼 스포츠 핸들) 장착

깔끔한 화이트 바디의 아반떼 AD 차량입니다. 해당 모델이후 페이스리프트도 한차례 있었고 최근 신형이 출시되기도 하였지만, 엇그제 막 출고했다고 해도 전혀 거짓말 같지 않은, 현역 못지 않게 세련되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 ​ ​ 해당 차량은 스티어링휠을 아반떼 스포츠 D컷 핸들로 변경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아마 핸들은 전반적인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만큼 전면 인테리어 디자인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차주의 손이 가장 많이 닿을 부분일 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기본형의 핸들이라 재질도 우래탄이고, 못생긴 디자인은 아니지만 다소 심심한 면이 있습니다. ​ ​ ​ 기본 핸들인 만큼 크루즈컨트롤이나 패들시프트도 빠져있습니다. ​ ​ ​ 입고전 필요한 부품을 준비하여 꼼꼼하게 검수 합니다. ​ ​..

2020 스포티지QL 더볼드 - 순정 LED안개등 장착

등록증에 잉크도 안마른 2020년형 스포티지 더 QL 볼드 차량입니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그레이톤의 멋진 외관을 뽐내는 차량인데, 전면부가 뭔가 허전합니다. 역시 안개등이 없습니다. ​ ​ ​ 다소 이상한(?) 옵션정책으로 인해 낮지 않은 등급에도 불구하고 안개등 같은 기본장비가 누락되어 출고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악천후 시인성은 물론이고 허전한 외관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굳이 선택사양으로 돌린 이유를 유추해 보자면 해당차량은 안개등이 LED로만 나오기 때문에 특정 트림 이상이라도 기본사양으로 제공하는 경우 원가면에서 부담이 커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개등의 시인성이나 디자인적인 요소 그리고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대신 가격이 비싸거든요. ​ ​ ​ 안개등이 없기 때문에 안개등 스위치 자리도..

K7프리미어 3.0GDI 미션오일교환 - 현대파워텍8단 변속기 [SP4]

2008년 VG 코드명으로 첫 출시되어 당시 그랜저 HG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고급 전륜구동형 패밀리세단 시장을 이끌던 K7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은 2016년 YG라는 코드명으로 첫 선을 보인 2세대 모델의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버젼입니다. 초반에 다소 어색했던 호랑이 그릴도 이제는 어느정도 제 자리를 찾아간 것 같고, 1세대는 다소 둥글 둥글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었다면, 2세대 부터는 샤프하고 각진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 해당 차량은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방문을 주셨는데요,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서 변속기 오일 교체 후 잘 못 교환된 것으로 의심이 되는 여러 불편한 증상으로 재시공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케미컬류 특히 변속기 관련 유지보수는 정확한 규격으로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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