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싶었던게 엇 그제 같은데, 갑자기 여름입니다. 어제는 분명 봄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여름이 되어 버리는, 계절의 중간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매장 앞으로 보이는 나지막한 산도 녹음이 절정을 향애 달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눈은 즐거운 계절이지만, 열이 많이 나는 자동차와 일하기에는 어려운점도 있습니다. 멋진 그릴로 위풍당당한 기세를 한껏 자랑하는 아우디 A7 차량이 슈퍼차져 오일 보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A7은 어느 색이라도 다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의 완성도나 차체에 채색하는 능력이 우월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입고 후 누적거리를 보아하니, 이번 작업도 단순 보충작업이 될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