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방문 이후, 교환 주기가 경과된 엔진오일을 교체하기 위해 입고된 팰리세이드 2.2D 모델입니다. 기존 베라크루즈는 단종되면서 제네시스 라인업으로 대체가 되었고 현대차 브랜드에서는 플래그쉽 SUV 포지셔닝을 맡고 있는데요, V6 디젤 엔진이 아닌 여러 차종에 두루 쓰인 R엔진이지만 꼼꼼한 방음대책 덕분에 엔진 소음이나 진동으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레벨을 체크합니다. 지난 교체 때 설정해드린 세팅보다 늘어나긴 했지만 양호한 편입니다. 레벨의 증가나 감소가 교환주기나 엔진오일 수명의 척도는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교체주기를 지켜야 차를 오래 안전하고 고장없이 탈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더뉴쏘렌토 2.2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유온이 너무 높아 조금 식혀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유온이 적당하게 떨어졌으면 작업에 들어갑니다. 상태는 매우 양호해 보입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차를 기울리고 약한 에어의 도움을 받아 멈췄던 배출이 한참을 더 이어지도록 합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 포집된 메탈성 슬러지의 모습인데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마그넷은 일종의 점검구로 내부를 볼 수 없는 변속기 속에서 파손이 발생하면 잔여물을 포집하여 보여줌으로 이상여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플러그를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세척 및 건조시켜줍니다. 와셔 및 레벨링플러그 씰링 모두 신품으로 사용합니다. 오일 배출이..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K7의 마지막 모델, YG 3.0 LPI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 및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오일필터캡을 클리닝 및 건조까지 완료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준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를 올려 줍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LPG를 연료로 하는 엔진인 만큼 사용유에서 붉은색이 도는데요, 이런현상은 무색무취인 LPG연료가 누출되었을 때 악취를 풍겨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부취재 성..
차량 구매 후, 교체이력이 없는 무단 변속기(CVT)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더뉴스파크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티코에서 마티즈 그리고 스파크로 이어져온 GM의 경차 라인업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최종 모델입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GM경차라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요, 후반기로 올수록 경쟁사와 비교되는 탄탄한 기본기와 단단한 차체로 경차의 안정성과 주행감에 대한 기준을 올렸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더뉴스파크는 CVT변속기가 탑재되는데, 한정된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 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발진 가속감도 경쾌하고 한정된 출력을 알뜰하게 쓸 수 있고 효율도 높습니다...
유지보수 목적으로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GV70 2.5T 사륜 모델입니다. 미션오일 온도가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하면서 온도를 떨어뜨려줍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해당 차량이 요구하는 규격의 순정 디퍼런셜오일입니다. 전륜과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 그리고 드레인과 주입구플러그에 들어가는 와셔는 모두 신품으로 사용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신유를 주입합니다. 레벨링이 끝났으면 주입구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지침서에 명시..
차량 구매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라인의 플래그쉽 G90 5.0 GDI 차량입니다. G90은 제네시스 라인업의 플래그쉽 모델인데요, 해당 모델은 전세대의 후기형 모델로 V8 엔진이 장착되는 마지막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경제성과 친환경성이 강조되는 범세계적인 대세에 따라 V6 3.5터보 엔진으로 다운사이징 되었는데요, 아무리 기술이 진보하였다 하더라도 자연흡기 V8 엔진이 주는 회전질감과 부드러움은 6기통 엔진이 기술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 배출을 진행하기엔 유온이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그랜저IG 3.0 LPI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약간의 감소는 있으나, 직전 작업 이후 누적된 주행거리를 감안했을 때 오일량은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카트리지 필터와 오링을 제거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오일필터캡을 클리닝 및 건조까지 완료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준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주입구에 잔유제거 작업을 위한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서비스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리프팅해 기울여준 후, 입으로..
벤츠 C200 W205 모델입니다. 2014년에 등장해서 2021년도까지 생산된 4세대 모델인데요, 동시대 출시된 플래그쉽 S클래스를 축소해 놓은 듯 한 매우 유사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C200의 경우 전세대 모델과 동일한 4기통 직분사 싱글터보 엔진을 사용하지만 배기량이 기존 1.8리터에서 2.0리터 상승하였습니다. 출력은 기존 181마력에서 184마력 수준으로 큰 차이가 없으며 대신 늘어난 배기량은 출력을 증가시키기 보다는 기존에 다소 심했던 터보렉을 줄이고 엔진의 반응을 좀더 자연흡기 엔진과 가까운 감성으로 세련되게 연마하는데 쓰인 느낌입니다. 모든 벤츠 모델들이 그렇지만 W205 모델 역시 차급을 넘어서는 주행질감과 안정성이 특징입니다. 작업 전 확인한 레벨로, 1리터 가까이 과충진 되어 있..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스포티지 NQ5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 및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서비스 커버를 탈거 후, 필터를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필터캡을 세척 후, 건조가 끝났으면 신품 필터와 오링, 세이프티핀을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해주었습니다. 필터캡을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
올뉴K7 모델이 변속기 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K7은 그랜저와 샤시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차인데요, 언제나 그랜저 보다 젊은 감각으로 구매자를 유혹했지만 이번 세대에 와서는 같은 세대의 IG 그랜저보다 각지고 한층 더 보수적인 외관으로 젊어진 그랜저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입고직후 유온이 너무 높아 조금 식혀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유온이 적당하게 떨어졌으면 작업에 들어갑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차를 기울리고 약한 에어의 도움을 받아 멈췄던 배출이 한참을 더 이어지도록 합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 포집된 메탈성 슬러지의 모습인데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마그넷은 일종의 점검구로 내부를 볼 수 없..
엔진오일교환시기가 경과되어 입고된 디올뉴니로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청색톤의 바디는 높고 깊은 가을하늘의 시원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직전 교환 때 세팅한 오일량과 비교해 줄긴했지만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 후 차를 올립니다. 캔타입의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씰에 신유를 바른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교체한 뒤, 손..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됨과 동시에 기타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V70(JK1) 2.5 AWD 차량입니다. 메뉴얼에 명시된 대로 열간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한 뒤,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하부에서 필터캡을 먼저 탈거합니다. 드레인볼트도 열어 엔진오일을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압력이 걸리지 않을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중력방식으로는 배출되지 않는 여기저기 고여있던 잔유를 흔들어 배출이 한차례 더 이저지도록 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필터캡을 세척 및 건조시킵니다. 신품 오링과 ..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링컨 MKX 2.7 터보 모델입니다. 2.7리터 6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하여 거대한 차체를 가볍게 이끌며 시종일관 부드러움과 고요함을 잃지 않는 컴포트 성향의 SUV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한 다음,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에어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에어클리너의 경우, 습윤필터로 차주분께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어 따로 교체하지 않습니다. 코크를 제거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압력이 걸리지 않을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
유지 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과 디퍼런셜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G80 3.8 GDI 2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차대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차량의 초도충진유와 동일한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에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다량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드레인플러그의 경우,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으로 사용하며, 와셔류 역시 모두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신유를 충..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더뉴쏘렌토 2.2D 모델입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레벨을 체크합니다.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품 필터, 오링을 장착 후 모든 접촉면에 신유를 발라 윤활합니다. 신품 필터캡 드레인플러그 오링에도 신유를 발라줍니다. 필터캡과 필터캡 드레인플러그 모두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와셔를 신품으로 교체한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규정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