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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차를 건강하게 1895

싼타페TM 2.2D 인스퍼레이션 - 범퍼탈거없이 파손된 리어 스키드플레이트 교체하기

싼타페 TM 인스퍼레이션 모델입니다. 말끔한 새차 같은데, 무슨일로 찾아 주셨을까요? ​ ​ ​ 음...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깔끔합니다. 그런데 범퍼쪽을 자세히 보니... ​ ​ ​ 교묘하게 찍힌 자국이 있네요. 사실 크게 튀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차주께서는 해당 부분이 영 신경쓰이는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부 스키드플레이트만 교체하기 위해 이곳 저곳 알아보셨는데, 저희처럼 범퍼 탈거 없이 시공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하십니다. 물론 범퍼가 장착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탈거가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높고 요령이 필요합니다. 노하우 없이 온전하게 탈거가 어려울 뿐 더러 그렇다고 강한 힘으로 무작정 잡아 당기면 범퍼 쪽 고정핀 구멍이 변형되거나 파손되어 신품이 들뜨거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

인피니티 G25 엔진오일교환, 에어컨필터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5W-30

인피니티 G25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원래 인피니티 G 시리즈는 후륜구동 베이스에 300마력 이상의 3.5 V6 엔진을 주력으로 하는 고출력 스포츠 세단의 대명사와도 같은 모델이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보기힘든 고출력 중형세단으로, 비슷한 세그먼트의 독일세단 대비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긴 했었지만, 아무래도 배기량에 따른 세금과 높은 출력에서 오는 연비과 유지보수 부문에서 현실적으로 구입이 쉬운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단종을 앞둔 몇해 전 기존 V6 3.5리터 엔진 대신 V6 2.5리터 엔진을 단 차량을 출시하기 시작하며, 보다 현실성 있으면서도 기존 대배기량 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바 있습니다. ​ ​ ​ 기존 사용유 확인에 들어갑니다. 교체주기를 아주 ..

뉴SM5 엔진오일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5W-30

뉴SM5 (L43)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 르노삼성의 SM5 시리즈는 1998년 최초로 데뷔한 삼성차 였으며, 2019년 단종되기 전 까지 총 3번의 풀체인지를 거쳤습니다. 1세대의 경우 닛산의 맥시마, 2세대는 닛산 맥시마의 후속인 닛산 티아나, 그리고 오늘 보시는 3번째 풀체인지이자 SM5의 마지막 모델은 르노 라구나가 베이스가 되었습니다. ​ 닛산의 모델이 베이스가 되었던 1~2세대의 경우 다소 단단하고 직설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운전감각이 느껴졌던 반면, 3세대의 경우 르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거동이 한층 가볍고 노면과 동떨어져 단절된 느낌도 살짝 나고, 뭔가 부드러워 지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 ​ ​ 작업전 기존 사용유의 상태 및 레벨을 확인..

아반떼AD스포츠 1.6 터보 엔진오일교환 - Shell Helix Ultra 5W-30

아반떼 AD 스포츠 차량입니다.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저희 매장에 오시는 AD 스포츠 차량 중에 메인리프트에 정면으로 입고가 가능한 얼마되지 않는 차량입니다. 보통 서스펜션 작업을 하였거나 에어댐 작업을 하여 차고가 낮아지는 경우 진입각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뒷면을 먼저 리프트에 올려 후진으로 입고 시키거나 옆에 있는 저상 리프트를 사용해야 하거든요. ​ ​ ​ 기존 사용유의 레벨 및 상태를 점검합니다. 레벨 및 상태 모두 양호합니다. ​ ​ ​ 이번에는 좀 더 청정성이 높은 GTL기유 기반의 합성유를 사용할 예정으로, 케스트롤 샴푸 한병을 시공합니다. 농축된 청정분산제가 엔진 내부의 때를 안전하게 녹여 엔진오일로 하여금 머금고 있다가 함께 배출되도록 하며, 아울러 점도강하제 성분은 기존 ..

아우디 A6 3.0 TFSI 슈퍼차져오일교환 - 슈퍼차져오일 없는 차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슈퍼차져를 장착한 3.0TFSI 엔진과 기계식콰트로의 조합의 마지막 모델 A6 3.0TFSI 차량입니다. 수퍼차져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 해당 모델을 끝으로 애석하게도 효율성과 친환경성의 명목하에 현행 모델 부터는 일반적인 방식의 터보차져와 전자식 4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전자식 4륜 시스템과 터보차져도 보다 발전된 제어 기술로 인해 매우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그래도 여러 세대를 거쳐 성숙시킨 슈퍼차져를 버린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전 세대의 A6, A8 등에 짧은 기간 적용되었던 마지막 버젼의 슈퍼차져의 경우 직분사와 MPI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분사 기술 그리고 슈퍼차져 풀리에 마그네틱 클러치를 적용하는 등 여러 세세한 단점들이 개선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었기 때문에 신..

QM6 2.0 DCI CVT미션오일교환 - 오일필터교체, 드레인방식, 정확한 미션오일레벨링까지!

CVT 변속기를 장착한 QM6 디젤 모델입니다. 핸섬한 디자인과 높은 효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고연비를 실현 가능케 하는 요소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해당차량의 경우 CVT 변속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동원리나 구조적인 태생으로 인해 일반적인 토크컨버터의 변속기 대비 소모품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있는데요, 해당 차량역시 CVT변속기 오일 및 필터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

볼보 S60 리어 브레이크패드교환 - Hagen 세라믹 패드

볼보 S60 차량입니다. 얼마전 신형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지금봐도 잘생기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볼보 S60은 90년대 각진 차체와 높은 안전성으로 인기를 누렸던 850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2000년 풀체인지를 거치며 S60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웨덴 차량들 특히 디젤엔진을 장착한 차량들은 내구성이 높기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세대를 끝으로 볼보는 디젤엔진 라인업을 대폭 축소해 나아가기 시작하며 가솔린 및 전기차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해당 차량은 리어 브레이크 패드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확인을 해 보니 비슷한 등급의 수입차량들과 달리 전륜 후륜 모두 웨어인디케이터가 없습니다. 간혹 전륜에만 있는 차량도 있긴 한데 입고된 볼보 S60의 경우 전면 센서도 ..

아우디 A6 50TFSI 엔진오일교환 - Shell Helix Ultra 0W-40, XADO 베리루브 메탈컨디셔너

A6 50TFSI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14년 이 후 기존 배기량을 나타내던 3.0TFSI 대신, 50TFSI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새로운 명명법은 기존 배기량이 아닌 중력가속도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1G의 가속도를 100으로 환산했을 때의 가속도로, 50은 0.5G의 가속도를 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뒤에 붙는 TFSI는 Turbo fuel stratified injection, 즉 직분사과급 엔진이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아우디의 경우 과급방식이 일반적인 배기 기반이던 기계식 슈퍼차져던 모두 과급기를 뜻 하는 '터보' 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 이름은 변경되었지만 실상 엔진은 2012년 처음 출시되어 이듬해 전자식 PCV밸브가 추가되고 2차 공기시스템 관련 제어..

SM5 임프레션 엔진오일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5W-30

SM5 임프레션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삼성에서 SM5의 성공적인 첫 데뷔를 이을 2세대 모델입니다. 1세대 모델이 당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중형차로써는 다소 보수적인 스타일과 단단한 주행감각이 특징이었던 반면, 2세대는 반대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실제 주행성향도 다소 거칠고 직관적이고 남성적이었던 1세대와 달리 부드럽고 조용한 승차감을 자랑했었습니다. ​ ​ ​ 기존 사용유의 레벨은 아주 좋으며, 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 ​ ​ 에어크리너는 닛산 계열의 차량들 처럼 붉은색이네요. ​ ​ ​ 마일드하게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바퀴째 들어 올려줍니다. ​ ​ ​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 ​ ​ 자연적인 배출이 멈추면..

아반떼MD 미션오일, 엔진오일, 점화플러그, 배터리교환 - Castrol Transmax ATF DEXRON6, KIXX G1 5W-30

아반떼 MD 차량입니다. 곧 10만키로를 바라보는 누적주행거리를 앞두고 소모품 정비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차량이 약 10만키로 정도에 도달하면 한번쯤 차량을 얼마나 더 보유할 계획인지 고민해 보고 만약 몇 년이상 더 운행할 생각이 있다면 한번 쯤 소모품들을 교환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소모품 교환 없이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차 후 운행의 효율성이나 차량의 가치 그리고 안전과 고장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을 방지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 ​ 엔진오일교환 소모품 관리의 가장 기본, 엔진오일을 교체하려고 하는데, 작업전 오일이 하나도 안찍힙니다. 어쩐지 입고할 때 엔진소리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오일압력 경고를 띄우며 오일이 순환이 안될정도로 없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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