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DM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프라임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기존에도 워낙 잘 나온 디자인이라 큰 틀은 그냥두고 소소한 디테일에 세련미를 더하여 상품성을 높혔으며 완성도 높은 파워트레인의 조합으로 단종 직전까지도 높은 인기를 누렸던 대한민국 대표 SUV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적지 않은 주행거리에도 불구하고 레벨도 매우 훌륭하게 정량이 잘 유지 되고 있습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사용하던 에어크리너를 보면 이차가 어떤 환경에서 운행되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보통 주 사용지가 공해가 심한 도심인 경우 검정색에 가깝게 변색이 심한편이며, 시외곽 지역의 차량들은 변색은 상대적으로 덜 하지만 흙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더 많이 관찰되는 것 같습..
볼보 S60 D4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신형 모듈러 엔진인 DRIVE-E엔진이 장착되었으며 국내시장에 수입되는 기존 S60, V60의 디젤 모델 중 가장 강력한 D4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트윈터보를 품은 1,969cc의 배기량을 갖는 4기통 엔진은 190마력과 40.8Kg.m의 토크를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노면에 전달하며 넉넉한 주행감을 선보입니다. 입고 후 차가 식기전에 기존 레벨부터 확인해 봅니다. 정량이 잘 충진되어 있습니다. 에어크리너를 신품으로 교환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차량하부에서 가장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그 다음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주고요. 사용유가 배출되는 동안 오일필터를 준비합니..
펠리세이드 2.2 디젤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리프트에 꽉 차는 전폭과 높은 보넷라인만 봐도 차량의 크기가 범상치 않음을 알 수 있는데요, 큰 덩치를 부드럽고 경쾌하게 이끌면서 높은 효율과 내구성은 물론 최상의 내구성 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는 합성유,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지난 번 교환 후 권장 드린 교체주기를 조금 넘어 입고 되었는데요, 세심한 레벨링 덕에 레벨도 FULL 마크를 넘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고 별다른 특이사항은 안보입니다. 하지만 경우가 섞인 엔진오일은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교환주기를 지켜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
르노삼성의 쿠페형 소형 SUV 모델인 XM3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됩니다. XM3의 경우 르노삼성이 삼성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르노로 사명을 변경하기 전 마지막으로 출시된 모델인데요, 르노삼성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된 마지막 모델이 되겠습니다. 해당 차량은 1.3TCe 엔진으로 불리우는 1.3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습식 7단 DCT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꾀 경쾌한 주행감과 높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를 점검해 봅니다. 레벨은 정량충진 상태를 유지 중 인데, 육안상 보이는 사용유의 상태가 매우 불량하며 시큼한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가장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배기량이 작은 엔진이긴 하지만 과급엔진임을 고려하면 크기가 상당히 작은편입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
LF쏘나타 후기형 1.6터보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같은 엔진이 아반떼 스포츠에 탑재되면 상당히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데, 쏘나타에서는 차급에 맞게 과급기 장착에서 오는 여분의 힘을 스포티함 보다는 부드러움과 정숙성 그리고 높은 효율 달성에 보다 집중된 느낌이며, 보다 스포티한 성능은 2.0터보 모델을 통해 누릴 수 있습니다. 실제 1.6터보 모델의 경우 일상 주행 중 두툼한 토크를 바탕으로 대배기량 차량을 모든 듯 한 여유롭고 편안한 주행이 돋보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입니다. 상태가 불량하며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깨끗한 오일로 새출발 하기 위해 케스트롤 샴푸 한병 시공합니다. 엔진오일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나 교체시기가 도래할 때 쯔음 기능이 떨어지는 청정분산제가 듬북 첨..
동글동글 잘 생긴 벤츠 A200(W176)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된 모델은 1997년 첫 선을 보인인 벤츠의 막내 라인업인 A클래스의 3세대 후기형 모델로, 경차급 바디의 1세대와 소형해치백 크기의 2세대 대비 준중형 급으로 훌쩍 커진 차체에 156마력과 25.4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1.6리터 터보차져 엔진(M270)과 7단 DCT의 조합으로 전륜을 굴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1.6리터 직분사 터보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출력을 뿜고 있지만, 폭발적이고 스포티한 성능보다는 터보랙을 줄여 이질감을 최소화 하고 효율을 극대화 하는 세팅을 적용하여 실사용구간에서는 자연흡기 같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주행감과 더불어 높은 효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빠른 변속기와 가벼운 차체..
쉐보레 크루즈의 마지막 모델, 3세대 J400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 되었습니다. 기존 J300 모델은 GM대우에서 주도하여 탄생한 모델이지만, J400의 경우 독일 오펠사의 주도 하에 탄생한 모델로 독일만의 엔지니어 철학이 잘 반영된 반면 제조단가가 크게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10년전 나온 아반떼 HD를 연상하는 뒷 태와 비싼 가격으로 인해 크게 빛을 보지 못하고 단종된 비운의 모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저 문제의 뒷태랑 가격만 어떻게 했어도 큰 인기를 누렸을 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해 보이며, 레벨도 정량을 안정적으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체가 귀찮고 오장착 우려도 높은 에어크리너를 교환합니다. 체결원리를 이해하고 손에 ..
더뉴카니발 모델이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오일 교체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카니발은 90년대 후반 첫 선을 보였는데요, 당시 봉고와 같이 철저하게 기능 위주의 상업차 일색인 MPV 시장에서 고급화와 승용차 감각을 더한 1세대 카니발 모델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 후에도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철저하게 반영한 디자인과 패키징과 훌륭한 파워트레인으로 대적할만한 경쟁상대가 없다시피 할 정도로 명실공히 우리나라 미니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3세대의 후기형 모델로 흔치 않은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차량인데요, 넓은 공간과 디자인 그리고 높은 실용성은 일반적인 디젤 모델과 동일하지만, V6 3.3리터 GDI 엔진을 탑재하여 정숙하고 부드러운 주행감각이 더해져 고급세단과 같은 승차감이 돋..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피터웍스에 입고된 올뉴K3 1.6 MPI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 및 레벨 모두 양호합니다. 다소 특이한 점은 오일이 붉은 색을 띄고 있는데요, 만약 LPG엔진 이었다면 가스에 인위적으로 주입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가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흔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가솔린 차량에서 발생되는 경우 보통 고온연소 때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이 블로우바이 가스 상태로 크랭크케이스에 유입되어 엔진오일과 반응을 한 흔적이거나, 바니쉬 현상이 심한 엔진에 청정성이 높은 합성유를 사용했을 때 노란 바니싱 물질이 엔진오일에 녹아들면서 관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적화현상은 엔진오일의 상태나 ..
아우디 A5 스포트백 35TDI 모델입니다. A7과 같은 패스트백 형태의 세련된 바디로, 뒷좌석이나 트렁크 공간의 희생없이 쿠페의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2.0TDI엔진과 7S-tronic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그리고 콰트로시스템의 조합으로 높은 수준의 주행안전성과 효율이 단연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입고 후 확인한 레벨은 매우 양호합니다. 해당 차량은 킥스클린 행굼유를 시공할 예정으로, 가장 먼저 차량 하부에서 기존 사용유만 배출합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에어를 공급하면 배출이 한번더 시작되어 가늘지만 길게 이어집니다. 배출이 완료되면 드레인볼트를 잠그고 차를 내립니다. 주입할 킥스크린 제품입니다. 오로지 행굼을 목적으로 제작된 행굼전용유로 단시간 청정분산 작용을 하도록 설..
K7프리미어 2.4 하이브리드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현재 K8로 이름을 바꾸기 전 K7 라인업의 마지막 모델인데요, 각이 강조된 볼드한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형제모델인 그랜저와 파워트레인 및 샤시 대부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레벨도 지난 번 오일교체 후 출고 했을 때와 동일하게 잘 유지 되고있으며, 상태도 양호해 보입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작업성은 당대 여느 현대 기아차 답게 매우 우수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캔타입으로 작업성도 우수하고 오장착 우려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
닛산 알티마 2.5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알티마는 일본 자국이 아닌, 북미시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중형 모델로 90년대 초 미국에 소개 된 이 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닛산의 효자 모델입니다. 실제 생산도 미국현지와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된 적이 있기도 했었구요. 입고된 차량은 5세대 (L33)모델이며, 직전 세대인 L32의 경우 국내에서 SM5/SM6 모델의 베이스 모델이기도 했었습니다. 국내에는 높은 효율을 위한 2.5리터 4기통 모델과 시원한 달리기 성능을 자랑하는 3.5리터 V6 모델이 선을 보였는데, 두 모델 모두 CVT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기존 오일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레벨은 적당하나 육안으로 관찰되는 상태는 불량해 보입니다. 악취도 나고요. 에어크리..
아우디 A6 C6 후기형 모델입니다. A6에 3.0TFSI 슈퍼차져 엔진이 장착되기 시작한 첫 모델이기도 한데요, ZF 6단 자동변속기와 토센 방식의 디퍼런셜의 조합으로 꾀 스포티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오일로 새출발 하기 위해 케스트롤 샴푸 한병 시공합니다. 기존 VHVI급 합성유를 사용하던 엔진에 쉘의 GTL기유나 에스테르 함량이 높아 청정성이 높은 특성을 갖는 합성유로 첫 교환을 하는 경우 최대한 엔진의 잔유배출을 높이고 청정한 상태로 준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유의 높은 청정성으로 인해 기존 사용하던 오일로 분해되지 않았던 타르나 오일슬러지가 분해되며 오일캡등에 부유물이 관찰되거나(좋은징후) 오일의 수명이 짧아질 수도 있거든요...
올뉴말리부 1.5 터보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 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됩니다. 전작 대비 무게를 많이 감량하였고 2.0 자연흡기 엔진 대신 1.5리터 터보엔진을 장착하여 날렵한 모습 만큼이나 경쾌하고 시원한 주행감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다만 낮은 배기량으로 높은 출력을 내는 만큼 엔진에 가해지는 부담도 그만큼 커졌기 때문에 올바른 엔진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해 보이며 레벨도 정량충진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실질적인 필터 엘리먼트는 흰 부직포 부분이고, 넓은 면적의 나머지 부분은 고무가스켓 역할을 할 뿐 별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즉, 원가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설계인데 굳이 이렇게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볼보 S60CC D4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S60CC 모델은 일반적인 S60와 파워트레인 및 샤시를 공유하지만 지상고가 기존 세단 대비 65mm가 더 높아 201mm가 되며, 이로인해 총 차고가 55mm높아져 1540mm가 되었습니다. 높아진 차체로 인해 험로주파 능력이나 시원한 전면시야가 장점입니다. 파워트레인은 국내시장에 수입되는 기존 S60, V60의 디젤 모델 중 가장 강력한 D4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트윈터보를 품은 1,969cc의 배기량을 갖는 4기통 엔진은 190마력과 40.8Kg.m의 토크를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노면에 전달하며 넉넉한 주행감을 선보입니다. SUV처럼 높아진 차체에 세단형 바디 그리고 4륜 구동이 아닌, 전륜구동 파워트레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