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인수 후, 미션오일교환 이력을 알 수 없어 입고된 팰리세이드 2.2 디젤 모델입니다. 현대의 플래그쉽 SUV로, 다방면에서 사랑받고 있는 차량입니다. 팰리세이드가 막 나왔을 때 같은 R엔진을 사용하는 다른 모델들 보다 소음과 진동이 월등하게 우수하다고 느꼈었는데요, 요즘들어 신차가 아니라 제법 누적주행거리가 많은 차들을 접해도 여전히 우수한 정숙성이 인상적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가까운 곳에서 오셨기 때문에 아직 작업을 시작하기엔 낮은 편입니다. 시동을 건 상태에서 잠시 기다려준 후,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일체형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되는 오일의 상태를 보아 교체 이력은 없어 보입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