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전세대 MD에서 부터 이어져 오던 1.6리터 GDI (G4FD) 엔진 대신 내구성과 효율 그리고 실용영역의 주행성능이 향상된 동일한 배기량의 스마트스트림 MPI 엔진(G4FM) 으로 대체되었고 변속기 역시 기존 전륜구동형 6단 자동변속기에서 CVT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모델에 적용된 파워트레인 패키지는 현세대 아반떼 CN7의 1.6리터 가솔린 사양과 동일한데요, 페이스리프트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승차감이나 정숙성도 기존 AD보다 상당부분 개선되어 같은 세대의 차량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완성도 높은 페이스리프트에도 불구하고 말 많은 디자인 때문인지 아니면 비슷한 시기에 가격대가 겹치는 소형 SU..
액센트 디젤 모델입니다. 소형차인 만큼 대부분 클리어 타입의 할로겐으로 출고가 되었는데요, 오늘 입고 된 차량처럼 트림레벨이 높은 모델에는 LED타입의 데이라이트가 장착된 프로젝션 타입도 있습니다. 프로젝션 타입이기 때문에 합법 인증 LED제품 장착이 가능한데요, 해당 차량은 할로겐인 걸 감안해도 유독 어둡게 보입니다. 각도를 잘 맞춰서 요리조리 처다보면 반사판 표면의 상태가 얼핏 보이는데요, 멀쩡한 헤드라이트라면 반사판 표면은 고사하고 눈이부셔서 쳐다 볼 수가 없지만 이렇게 표면에 광이 사라진 경우 빛 사이로 반사판 표면이 얼핏 보이게 됩니다. 사실 연식 등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수준이지만 왜 이렇게 어두운 지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일단 시험기에서 광량을 측정해 보는데요, 역시 많이 어둡습니다. 검사..
해질녘 어스름한 노을을 뒤로한 채 입고된 올뉴말리부 차량입니다. 현재 검사 통과 불가한 사제LED 전구가 헤드램프에 장착된 상태입니다. 얼마전 자동차 검사가 있었는데 당연히 검사소에서 부적합 판정 및 시정 명령을 받고 바로 입고되었는데요. 어떤 제품이 껴져있는 지 확인해볼까요? 사제LED로 인한 검사 통과 문제와 더불어 운전석쪽 점등 상태가 상당히 불량해보입니다. 주간임을 감안해도 확연히 어두운 밝기가 눈에 띄네요. 육안상 점등여부를 알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검사소에서 발급한 내용인데요. 전조등 섹션을 보면 불법제품임은 둘째치더라도 좌측 운전석 헤드램프가 500cd 밖에 나오지 않아 어차피 부적합 상태입니다. LED 광원을 지원하는 전조등 시험기를 이용해 측정해봅니다. 광량이 제대로 표출되지 않아 측정..
현대차의 플래그쉽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누런 할로겐 라이트가 장착된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동승석쪽 전구가 수명을 다해 점등이 되지도 않는 상태입니다. 누런 외관에서 오는 오래되어 보이는 느낌도 있지만 야간시야 확보도 불량하고 침침합니다. 실제 할로겐 전구의 경우 소비하는 전력의 90% 정도가 발열로 낭비되며 10%정도만이 빛 에너지로 변환되니 상당히 열효율이 낮은 비효율적인 점등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점등이 가능한 운전석의 밝기를 측정해 봅니다. 조사각은 어느정도 맞는 것 같은데 광도는 할로겐 답게 낮게 측정이 됩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인증 LED 전조등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PLUS 입니다. 사전 인증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 등록증에 스티커 부착과 전산등록만 해두면 별도 구변이나 검..
세련된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쏘나타 뉴라이즈 2.0 LPI 차량입니다. LPI 사양에서는 순정 LED헤드램프 선택이 불가능한데요. 오늘 입고된 차량은 할로겐 전구가 주는 노란 불빛이 거슬리고, 야간 시야 확보가 다소 부족한 점으로 인해 인증 LED 튜닝을 진행하기 위해 용인 피터웍스를 찾아주셨습니다. 뉴라이즈는 상하향등 분리형 타입인 4등식 헤드램프를 사용하는데요. 검사 통과 가능한 자기인증LED는 하향등에 대해서만 LED 교체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상향등은 합법 인증 제품 없음). 입고 후 측정한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우측으로 심하게 조사각이 틀어져 있으며 소폭 상향을 비추고 있네요. 전방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현재 현대차의 플래그쉽을 담당하는 모델인만큼 크롬파츠며 외관의 소소한 디테일 까지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며 그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급에 어울리지 않는 누런 헤드라이트가 눈에 가시처럼 보이는데요, 외관상의 문제 뿐만 아니라 실제 야간시야도 어둡고 답답합니다. 할로겐의 경우 소모하는 에너지의 80~90% 이상은 열을 내는데 사용되며 10~20% 뿐만이 빛을 내게 됩니다. 그만큼 열효율이 낮은 비효율적인 광원인데요, 이런 열 때문에 출력을 무작정 올릴 수 없어 대부분이 한계치인 50~60와트 내외의 출력을 갖게 됩니다. 디자인을 제외하면 할로겐 헤드라이트는 수십년 전에 출시된 차량들과 비교하여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단 차량을 라이트 시험기에 정..
해질 무렵 입고된 아반떼AD 초기형 모델입니다. 어둑어둑해질 시간에 보니 노랗다 못해 누렇게까지 보이는 할로겐 헤드램프가 눈에 띄네요. 야간 시야 개선 및 드레스업 효과를 위해 자기인증LED 튜닝을 진행합니다. 아반떼AD는 할로겐 또는 HID 사양으로 헤드램프가 광원에 따라 나뉘는데요, 보통 할로겐 사양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우측으로 틀어져 있으며 특히 테스터기로 측정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최하향을 비추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대로 단순히 LED로 교체하게 될 경우 밝기 증가는 있겠지만 제대로 된 곳을 비추고 있지 않아 땅바닥만 환하게 비출 걸로 예상되네요.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를 나타내는 칸델라..
과감한 디자인 캐릭터와 각종 편의 기능들로 무장된 현대 아반떼 CN7 모델입니다. 출고 시, LED등화장치를 선택하지 않아 할로겐 사양으로 출고되어 어두운 야간시야를 해결하기 위해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튜닝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CN7 할로겐 헤드램프는 상하향등 일체형 타입인 2등식 바이펑션 헤드램프를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구 하나만 바꿔도 하향등과 상향등 모두에서 LED 광원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고 후 확인한 조사각과 칸델라 수치입니다. 운전석은 우측으로 한계치 이상 틀어져 있어 테스터기가 확인할 수 있는 수치를 넘어섰으며 하향을 비추고 있습니다. 동승석은 좌측, 하향을 비추고 있네요. 양쪽 모두 조사각이 너무 제각각이라 제대로 된 곳을 비추고 있지 않아 야간 ..
짙은 그레이컬러가 주는 무게감으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뽐내는 쉐보레 올뉴말리부 차량입니다. 누런 할로겐이 내뿜는 올드한 느낌은 꼭 화이트 계열의 외장색이 아니라도 강렬한 것 같습니다. 가정집이나 카페에서는 참 고급스럽고 예쁜 색인데 유독 자동차에서는 답답하고 침침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보다 세련된 외관과 밝은 야간시야를 위해 합법 인증 LED벌브로 교체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는데요, 아쉽게도 같은 올뉴말리부라고해서 모두 합법 LED 전조등 튜닝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해당차량의 전조등 점등 시 불빛이 나오는 부분이 구슬처럼 동그란 막으로 감싸진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에서 인증 LED벌브가 합법적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안에 전구가 훤히 보이는 "클리어"타입이 적용된 헤드램프는 장착이 불가합..
현대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매끈한 유선형 차체에 현대차의 기함인 만큼 크롬으로 한 껏 멋을 냈는데요, 세련된 디자인 사이로 보이는 누런 할로겐 헤드라이트가 뭔가 침침해 보이고 전면부 크롬파츠와 어울리니 옛스러운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할로겐의 경우, 1960년대 처음 자동차에 장착되기 시작하였으니 그 역사가 이미 70년이 되었는데요, 발광부에 할로겐 가스를 봉입시키는 기술로, 당시 텅스텐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획기적인 신기술로 수명과 밝기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전구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였고 HID나 LED광원이 발명되어 자동차에 사용되기 전 까지는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도 기본적인 발광 원리나 밝기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는데요, 물론 ..
현대 투싼 NX4 모델입니다. 최근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모델답게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외관이 눈에 띄는데요, 모범생 같이 얌전하고 차분했던 전 세대 모델의 흔적은 고사하고 느낌조차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옥에 티가 있다면 바로 할로겐 광원인데요, 미래지향적인 세련미에 반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실제 야간시야도 어둡고 침침하게 합니다. 자동차의 기술이나 디자인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할로겐 전구의 경우 십여년전과 비교하여도 그 재질이나 발광 원리가 동일하며 낮은 열효율로 인해 출력 역시 55와트 부근인 한계점까지 그당시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밝기의 발전은 거의 없습니다. 과거 할로겐이 가장 우수한 광원이던 시절에는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지만, 최..
캠핑카 용도로 제작 및 출고된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모델입니다. 거대한 크기가 인상적인데요, 신차로 출고되자 마자 세련된 외관과 안전한 야간주행을 위해 합법 인증 LED 전조등 튜닝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으며, 하향등과 상향등이 분리된 4등식 헤드램프를 사용합니다. 입고 후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막 출고된 신차인 만큼 비춰지는 곳의 밝기는 측정하는 칸델라(cd) 수치는 매우 우수하지만 출고 후 특장 작업을 거치면서 늘어난 중량 때문인지 조사각이 다소 낮습니다. 장착될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H7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아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제품이며, 렉..
기존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버젼인 더뉴아반떼AD 차량입니다. 페이스리프트라고는 하지만 엔진과 변속기가 완전히 변경되었으며 과감한 직선을 적용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며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업데이트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소한 불편함들이 존재하는데요, 보다 나에게 맞는 자동차로 만들기 위해 지난 번 전자식기어봉과 2열 에어벤트 작업에 이어 합법 인증 LED 전조등과 크루즈컨트롤 작업을 진행합니다. 현대 더뉴아반떼AD - 2열 에어벤트, 뉴페이스기어봉 EGS003LT 튜닝 얼마전 까지 현역 모델이었던 아반떼 AD라인업의 후기형 모델입니다. 전기형 AD의 스포티한 후면부에서 당시 출시되던 쏘나타 뉴라이즈와 닮은 뒷 모습과 과감하고 볼드한 선이 돋보이는 전면부 cartailor.tistor..
출고된 지 한 달도 안된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35T 모델입니다. 출고 시 LED 등화장치가 빠진 트림으로 출고되어 할로겐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세련된 디자인에 반하는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실제 야간 시야도 어둡고요. 할로겐의 누런 색온도를 시원한 LED로 바꾸고 야간시야도 환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물론 합법적으로요. 트레일블레이저는 프리미어 등급 이상에서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으며, 이하 등급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할로겐 사양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프로젝션 방식이라 합법 LED 적용이 가능합니다.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렬해 할로겐 헤드램프의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양쪽 모두 우측 상향을 비추고 있어 야간 시야 확보에도 문제가 ..
현대 그랜저 IG모델입니다. 몇년 전 제네시스 브랜드가 별도로 출범된 이후 현대차의 플래그쉽 세단 포지셔닝을 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누런 할로겐은 많이 아쉽습니다. 실제 야간 시야도 차급에 어울리지 않게 어둡고 침침하며 특히 전면선팅이 보편화 되어 있는 요즘에는 어두운 헤드라이트는 더더욱 불편합니다. 할로겐 불빛은 해질녘 하늘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가정집이나 카페등에 조명으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고급스러운 색으로 눈에 부담이 적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색온도입니다만, 유독 자동차에서는 오래되 보이고 침침한 느낌을 강하게 주게 됩니다. 할로겐의 경우, 1960년대 처음 자동차에 장착되기 시작하였으니 이미 그 역사가 70년이나 되었는데요, 발광부에 할로겐 가스를 봉입시키는 기술로, 당시 텅스텐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