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인수 후,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오일류 교환을 위해 입고된 520D F바디입니다. 해당 차량은 과거 출시되었을 때 디젤 세단의 붐을 일으킨 장본이기도 했는데요, 높은 성능과 연비 그리고 정숙성까지 빠짐 없이 챙기면서 대한민국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엔진오일교환오일량 먼저 체크합니다. 정량 잘 들어 있습니다.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필터캡을 깨끗하게 세척 후, 신유를 잘 발라 신품 오링과 카트리지를 조립하여 필터캡을 손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토크렌치로 정확하게 체결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마일드한 엔진오일 잔유 배출을 도와 줄 에어 어답터 삽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