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올뉴카니발입니다. 패밀리카를 충족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일텐데요, 요즘같은 여름철, 특히나 이제 장마가 시작되는데 브레이크액 점검은 받으셨나요? 오늘 방문한 올뉴카니발의 브레이크액 수분도입니다. 4% 가 나오네요. 이 정도면 브레이크액 교체주기를 확인해봐야하는데요, 아쉽게도 고객님께서도 교체주기를 잘 모르셔서 수분도를 토대로 교체를 권장드렸습니다. 브레이크액은 피마자유 및 알코올 성분으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수분 함유도가 올라가게 되면 끓는 점이 낮아져 브레이크 라인에 기포가 생기며 압력전달도 감소하여 밀리는 느낌이 들게됩니다. 특히 4% 이상은 당장 교환을 요구하는 정도의 수분 함유량으로 실제 고속도로나, 시내에서 잦은 정차시에는 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차량인 폭스바겐 시로코입니다. 폭팔적인 가속력 만큼 제동성능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브레이크오일테스터기로 수분 함유량을 측정합니다. 4%가 나오네요. 고속도로나, 시내에서 잦은 정차시에는 브레이크 열로 인해 베이퍼록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즉 달릴수록 브레이크가 밀리거나 제동이 부드럽지 않고 뭔가 시원찮은 느낌을 받게 되며, 더 심해지면 켈리퍼에 전달되는 압력도 감소하게 되어 실제 제동거리도 저하됩니다. 특히 요즘같은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면 브레이크제동이 매우 중요한 만큼 브레이크액 교환은 필수입니다. 브레이크액교환을 위해 전우좌우의 휠을 모두 탈거합니다. 폭스바겐과 같은 유럽제조사 차량의 경우, 세이프티락이 있습..
오늘은 멋진 검정 아반떼AD 스포츠가 입고되었습니다. 블랙은 세번째 이네요~! 어느 색이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임은 분명합니다. 아반떼AD스포츠, 기본기를 잘 다진 아반떼AD의 스포츠 모델로 실내/외를 보다 역동적으로 다듬고 파워 트레인과 하체를 새롭게 구성해 스포츠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델입니다. 지금 봐도 참 잘 빠진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는 현대의 디자인적 코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27kgm를 발휘하는 아반떼 AD 스포츠, 이 훌륭한 엔진에 엔진오일은 어떤 걸 써야 할까요? 제안하는 좋은 오일이란 이렇습니다. 무조건 비싸고 스펙만 좋은 오일이 아니라, 전화상으로 상담을 진행 후, 샵에 방문해주시면 운전자의 운전 환경과 지향하는 엔진오일의 특성을 확인 후..
이제 진짜 여름인가 봅니다. 잠시만 걸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계절,, 상상만 해도 싫습니다ㅠ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작년처럼 비도 적게 올 듯한 게 힘든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철, 차는 괜찮을까요? 당연히 괜찮습니다. 하지만 온도면에서는 '가혹한' 주행조건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랜저HG를 위한 EQ900 미션쿨러 장착입니다. 자동변속기액 쿨러(오토미션오일쿨러)가 무엇일까요? 명칭에서 이미 다 말하고 있듯, 자동변속기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미션오일을 식혀주는 장치입니다. 자동변속기 오일은 엔진오일과 마찬가지로 윤활을 포함한 기본적인 오일의 기능 외에도 토크컨버터 안에서 강한 유체압력을 통한 동력 전달 기능을 수행하고 변속에 관련된 각종 밸브를 유압으로 제어하기도..
안녕하세요, 금일 SM3 (L38) 차량이 엔진오일 및 CTV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평소 동네 카센터에서 일명 "묻지마 광유"를 사용하셨는데 엔진 질감도 그렇고 키로수가 누적되며 뭔가 차가 답답하게 나간다고 하셔서 생의 첫 합성유를 체험해보기 위해 서울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단 고객께서 가장 크게 체감하셨던 실내 공회전 소음의 증가를 수치적으로 살펴 봅니다. 에어컨 및 모든 전기적 부하가 없는 상태이며 수온 및 온유도 예열이 완료된 상태 입니다. 약 56.9DB이 측정됩니다. 삼성자동차가 워낙 공회전 정숙성이 뛰어나고, 사실 연식이나 차급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인데요, 그래도 한번 기록을 남겨 봅니다. 교체시기가 많이 지났다고 하셨고, 실제 오일딥스틱에도 광유..
올해 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던 4월 초,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처음 연을 맺었던 푸조 3008 차량이 벌써 10,000km 주행거리를 채우고 재입고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해 주셨을 당시 주행패턴이나 누적주행거리를 고려했을 때 복원기능과 정숙성이 월등한 하도 럭셔리드라이브 5W30 를 추쳔드렸는데, 엔진오일 성능에 크게 만족하셔서 이번에도 동일한 제품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사용하시던 기존 엔진오일 대비 가장 크게 와 닿는 부분은 진동감소와 정숙성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첫 방문시 차를 입고할 때 정차 중 진동과 본 제품으로 교환 후 출고할 때의 진동이 둔한 사람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놀라십니다. 엔진오일이 진동과 이렇게 큰 관련이 있었나 하시면서요. 물론 소위 ..
현재까지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 하나인 그랜저, 2006년형 그랜저TG로 모델명 L330 인 이 차는 3.3 V형 6기통 DOHC 엔진에 3,342cc, 자동 5단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최대출력 233hp, 최대토크 31.0kgm 의 제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그랜저TG라인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그랜저TG의 경우, 도어락 고장 문제가 많은 편인데요, 차량 도난과 매우 직결된 문제인 만큼, 반드시 정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증상은 리모컨이나 버튼으로 문을 잠궈도 락이 걸리지 않습니다. 문을 잠궜다고 생각하고 차를 방치해 두었는데, 사실 아무나 열어버릴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해당 차량은 프론트와 리어 우측 도어락이 실행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아마 매일 주차하는 환경이 좌측면으로 해를 강하게..
아이오닉하면 역시 연비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무려 20.5 km/ℓ 를 자랑합니다. 날로 더워지는 여름철, 2열에도 신선한 바람을 불어줄 에어벤트 장착입니다. 아이오닉 해당 차량의 경우, 2열 송풍구 옵션이 없어 뒷좌석에 동승할 가족들을 위해 장착을 의뢰해주셨는데요, 무더운 여름나기에 가성비좋은 순정옵션튜닝입니다. 아이오닉 2열 에어벤트를 장착하게 되면, 1열 만큼 강한바람은 나오지 않지만 은은하게 위로 냉기를 보내주기 때문에 없는 것 보다 훨씬 더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 2열 에어벤트를 장착하기 위해 기어박스 및 각종 트림을 탈거해줍니다. 아이오닉의 경우 각종 스위치 커넥터 케이블들이 유난히 짧은 편이라 커넥터 탈부착이 좀더 까다롭습니다. ..
1/4분기 핫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인 현대 신형 쏘나타 DN8입니다. 우연찮게 DN8을 만나볼 기회가 생겨 간략하게 살펴보려 합니다. 전장은 4,900mm, 전폭은 1,860mm, 전고는 1,445mm, 휠베이스는 2,840mm의 사이즈인 DN8은 실제로 보면 매우 날렵하고 길게 뻗어있는 느낌을 줍니다. 코드네임 DN8인 8세대 쏘나타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완전한 변신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라운드로 이어져 있으면서 곳곳에 엣지를 줘 볼륨감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아직 눈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뭔가 좀 어색한 느낌이 강한데요, 차후 모두가 따라하는 트렌드 리더가 될 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 같습니다. 스마트스트림 G2.0 엔..
멋진 디자인의 4세대 스포티지(QL) 입니다. 1993년 프레임 바디의 1세대(NB-7)출시 이 후 무려 26년간 생산되고 있는 모델로, 대한민국의 SUV 중에서는 가장 장수 모델이며, 기아차에서도 3번째 장수 모델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신형이 출시되며 업데이트가 거듭되었지만 장수모델인 만큼 SUV 제작에 쌓인 노하우며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SUV라고 별 다른 제작기술이 필요할까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높은 차고로 인해 무계중심이 다르고 크고 무거워진 차체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승용차와 같은 편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기 까지는 많은 기술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포티지의 경우 움직임이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한편으론 강한 차체강성과 든든함이라는 같이 공존하기 ..
직렬4 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으로, 최대출력 245hp에 최대토크 35.7kgm, 제로백 6.4초의 막강한 스펙을 자랑하는 BMW 428i 컨버터블입니다. 4시리즈는 2013년 3시리즈(F30)로 부터 파생되어 별도의 라인을 구축하게 된 모델로 기존 3시리즈의 스포츠 라인업을 4시리즈 쿠페(F32), 컨버터블(F33), 그랜드쿠페(F35) 로 분류하며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명명체계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4시리즈로 출시되며 최근 들어 컴포트 지향 성향을 보인는 3시리즈의 트렌드에서 자유롭게 탈피하여 과거 하드코어 하던 BMW의 드라이브 머신으로써의 영광을 되 찾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BMW 의 볼드한 디자인과 함께 컨버터블 형식이기에 왠지 휴가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강..
기아 K3 LED 실내등 및 번호판등 교환입니다. 이제 1,000km가 넘은 따끈따끈한 신차인데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차 중 하나입니다. 실내등 교체작업은 매우 간단합니다. 드라이버와 플라스틱 헤라만 있으면 준비끝입니다. 중앙룸램프부터 시작합니다. 기존 할로겐이었던 룸램프가 LED로 바뀌니 세련된 외관과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기존 할로겐은 색이 누런 빛이라 세련된 맛이 덜하기도 하지만 발열과 전력소모도 상당하고 수명도 짧은 편입니다. 화장거울등 역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반디LED 제품의 경우 색온도는 6300k 이며 수명과 내구성이 좋은,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사용기를 통해 검증된 제품입니다. 실내등을 모두 LED로 교체하면..
현대의 플래그쉽 라인인 제네시스, 지금의 제네시스 라인은 스포티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이라면 BH 시리즈의 제네시스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기억에 남는데요, 제네시스 BH는 현대의 스텔라 이후 첫 후륜구동 세단이기도 합니다. 오늘 시간은 제네시스BH 3.3 GDI 모델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작업에 들어가기 앞서, 레벨링 및 엔진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수온계가 정상에 도달했을 때 시동을 끄고 5분 대기 후 측정했습니다. 오일은 탄냄새가 제법 많이나고 무엇보다 오일의 레벨이 많이 부족한 게 보입니다. 하지만 기타 슬러지나 심한 오염은 보이지 않았으며 어느정도 산화가 진행되었지만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오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늦지않게 제..
이번 시간은 아반떼MD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엔진오일 교환 전, 조금 더 많은 잔유제거를 위해 캐스트롤 엔진샴푸를 이용합니다. 본 엔진샴프는 독한 솔벤트 계열의 성분이 전혀 없는 마일드한 플러싱 액으로, 기존 폐유의 점도를 묽게 하고 슬러지를 녹이는데 도움을 주어 더 많은 폐유 배출을 유도 하고 신유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줍니다. 엔진오일주입구에 캐스트롤 엔진샴푸 플러싱액을 주입한 후, 시동을 켜 10분간 공회전을 시켜줍니다. 엔진오일 플러싱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4. 어떻게 교환하는 게 좋을까? 플러싱? 엔진오일, 어떻게 교환해 드릴까요? “교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한 많은 량의 폐유를 배출하고 신유를 넣는 것입니다. 물론..
지난 시간 아반떼MD 엔진오일교환에 이어 이번 시간은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오일 교환작업입니다. 정차시 밀리는 느낌이 많이나고 열간시 필링에 불만이라고 하셔서 점검 후 디스크는 상태가 나쁘지 않아 브레이크액과 패드 교체로 결정합니다. 운전과 안전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브레이크시스템, 그 중 소모품이기에 점검주기 확인이 필요한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패드를 교환하기 위해 휠을 탈거합니다.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패드 점검 시,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손끝의 감각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더 수월한 편입니다.(손이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지만요ㅠ) 캘리퍼 가이드볼트를 탈거 후, 캘리퍼 커버를 드러내면 브레이크패드를 탈거할 수 있습니다. 차를 구입 후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