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시로코 - 브레이크액교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차량인 폭스바겐 시로코입니다.

폭팔적인 가속력 만큼 제동성능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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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오일테스터기로 수분 함유량을 측정합니다. 4%가 나오네요. 고속도로나, 시내에서 잦은 정차시에는 브레이크 열로 인해 베이퍼록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즉 달릴수록 브레이크가 밀리거나 제동이 부드럽지 않고 뭔가 시원찮은 느낌을 받게 되며, 더 심해지면 켈리퍼에 전달되는 압력도 감소하게 되어 실제 제동거리도 저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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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같은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면 브레이크제동이 매우 중요한 만큼 브레이크액 교환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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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교환을 위해 전우좌우의 휠을 모두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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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과 같은 유럽제조사 차량의 경우, 세이프티락이 있습니다. 도난방지를 위해 특수한 공구를 동원하지않으면 휠을 탈거할 수 없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은 공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보통은 트렁크 내부 공구랑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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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은 펜토신 DOT 제품으로 준비했습니다. 펜토신의 경우 국내에서는 엔진오일로 유명한 FUCHS(훅스)의 자회사이며, 해당 제품은 DOT 4 규격입니다. 끓점이 260도 이상으로 DOT 4의 최소 요구치인 230도를 상회할 뿐더러 DOT 5의 최소 요구수치인 260도와 맞먹습니다. 유럽의 유명 제작사에 OEM으로 공급되고 있는 만큼 제품의 품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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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4는 하위 DOT2 DOT3과 호환되는 규격이나, DOT5의 경우 실리콘 성분으로 인해 호환이 안됩니다(DOT5.1의 경우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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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 교환기로 오일 교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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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퍼를 보시면 브레이크오일 배출 노즐이 있는데요, 고무 마개를 탈거하고 어댑터를 잘 물려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에어가 유입하지 못하게 엔진룸 브레이크액 리져브에 브레이크액을 주입하는 동시에 너트를 살짝 풀어 폐유를 석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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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과정을 네 차례 반복하면 브레이크액 교환작업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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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 교환방식은 기존 폐유는 켈리퍼에서 교환기로 유입이 되고 신유로 밀어넣어 채워지는 방식입니다. 근데 위치가 좀 까다로운데 숨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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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공교환식이라 에어가 유입될 일은 없지만, 그래도 확인차 공기빼기 작업도 반드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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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휠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잘 체결해줍니다. 120NM 딸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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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테스터기로 수분함량을 체크합니다. 0% 가 뜨네요, 완벽하게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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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드라이빙을 통해 작업결과를 확인하고 출고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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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 교환주기는 보통 3~4만키로 정도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교체주기로 삼지 마시고 실제 수분함유도를 측정하여 교환주기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브레이크액수분테스터기를 구비해,

1분이면 점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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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가족의 생명과 직결된 브레이크시스템, 브레이크패드교환 및 브레이크오일 교환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운전환경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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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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