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헤드램프가 멋진 IG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지난번 교체 후 권장드린 주기(1만키로) 보다 조금 일찍 입고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열이 많은 LPI와 대배기량 엔진의 조합, 그리고 유난히 더운 여름을 보냈기 때문에 우려가 되어서 일찍 오셨는데 상태 함 보겠습니다. 양, 상태 레벨 모두 합격입니다. 역시 쉘 울트라 힐릭스 라인은 훌륭합니다. 사실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엔진이 부취제와 화학적 작용으로 생성되는 적화현상을 제외한다면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에 의한 엔진오염의 오염 진행이 가장 낮은편입니다. 어느 유종보다 완전연소에 가깝게 연소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덕분에 연소실 온도가 동일한 배기량과 압축비를 갖는 가솔린 차량대비 높습니다. LPG연료 자체의 발열량은..
높은 안전감과 묵직한 주행질감 그리고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볼보 D4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볼보는 안전장비를 비롯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남다른 시도를 많이 하는 특색이 매우 많은 브랜드였는데요, 이미 90년대 부터 저압터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도 하였고, 직렬 5기통 엔진을 즐겨사용하는 등, 특이한 패키징을 과감하게 적용하여 볼보만의 매력을 주었던 메이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전륜구동 기반의 일반적인 4기통 엔진들에 집중하면서, 볼보 고유의 매력이 많이 퇴색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철학이 반영된 듬직하고 진중한 주행감은 예전 그대로 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과급엔진을 장착한 만큼 넓직한 여과면적이 인상적입니다...
언제봐도 잘생기고 듬직한 링컨 MKX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 강점으로, 정말 장거리 운행을 할 때 이만한 차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5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넉넉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2000년 중 후반 투박한 디젤 일색이던 SUV시장에서 부드러운 V6엔진과 거대한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금일 입고된 차량은 2세대로 2014년 출시된 모델로 CD4 플랫폼으로 링컨 MKZ 2세대, 포드 퓨..
A6 C7 3.0TFSI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슈퍼차져가 탑재된 V6 3.0TFSI 엔진과 기계식 콰트로의 조합으로 어느 속도 RPM 구간에서도 ZF8단 변속기를 통해 터보랙 없는 즉각적인 발진력과 부하 감지 기반의 기계식 콰트로의 접지력으로 엄청난 재미와 동시에 띄어난 편안함을 제공하는 명기입니다. 안타갑게도 이번세대를 끝으로 무거운 슈퍼차져와 더더욱 무거운 기계식 콰트로는 단종시켜 버렸는데요, 사실 이 두 유닛의 조화로 대부분의 바디패널을 알류미늄으로 제작하고도 공차중량이 약 2톤에 육박하였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친환경이나 효율성이 중요시 되는게 트랜드라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셋업(무겁긴 했지만)을 일반적인 터보차져에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으로 바꿔버린다면 굳이..
순정 4구 안개등이 멋진 더뉴카니발 디젤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올뉴카니발에서 한차례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모델이지만, 워낙 기존의 디자인이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세세한 디테일만 손봐 어디가 달라졌는지 확 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뭔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깁니다. 기존 사용유는 FULL선 까지 꽉 찼습니다. 상태나 양 모두 매우 양호합니다. 정비성이 좋아 언제나 감탄하게 되는 에어크리너 부터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에어로 잔유제거에 도움을 주는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바퀴째 들어 올려줍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드레인합니다. 카트리지 타입의 필터엘리먼트 제거 후 오일필터 하우징은 깨끗하게 세척해..
한여름 더운 장마비를 뚫고 HG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신형이 출시되었지만 오히려 처음 출시되었을 때 봤을 때 보다 안정감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처음 주입했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차를 올리기 전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엔진룸 상단에 있는 오일필터는 필터하우징 캡을 탈거 후 쏙 뽑아낼 수 있습니다. 분해의 역순으로 신품 카트리지를 방향에 맞춰 정확하게 꼽아줍니다. 필터캡의 기존 오링탈거 후 신품으로 교체한 다음 신유를 발라 윤활 후 손으로만 돌려 장착해 줍니다. 손으로 더이상 안돌아갈 때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규정토크로 마무리 체결합니다. ..
깔끔한 흰색 바디가 돋보이는 싼타페 DM 2.0 디젤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출고된지 몇일 되지 않았다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관리상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FULL 마크를 지나 중감한계선까지 도달한 상태입니다. R에진인 만큼 엔진오일 증가 문제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듯 보이는데요, 이번 교체 시 정량 주입 후 다음교체 시 한번 지켜 볼 계획입니다. 정비성이 매우 좋은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만키로가 넘었는데 저정도 상태면 주행환경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도심주행 위주로 운행하는 차량이었다면 오염정도가 훨씬 더 심한 경우가 많거든요.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드레인 합니다. 서비스홀이 있을 법 한데,..
모하비 3.0 V6 디젤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스케쥴이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해당 엔진은 현대 기아에서 승용차량에 장착한 유일한 V6 디젤로 현재까지도 환경규제에 맞게 개량된 엔진이 신형 모하비에 장착되어 나오는 현역엔진입니다. 아쉽게도 최근 출시되는 GV80같은 차량에는 V6가 아닌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나오면서 아마 현재 출시중인 신형 모하비를 끝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초기형 모하비와 달리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들 부터 R엔진 처럼 경유증가 이슈가 있어 보입니다. 증가한계선을 꽉 채워 입고되었는데요, 증가한계선을 초과하는 양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데요, 레벨링에 참고해야겠습니다. 에어필터도 교체합니다. 작년 가을의 흔적으로 추정..
QM6 2.0GDE 입니다. 직분사 2.0 가솔린 엔진과 CVT가 매칭되어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을 자랑하며 실제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분들께 인기몰이 중입니다. 해당차량은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레벨은 양호하며 상태는 보통입니다. 지난 번 저희 매장에서 쉘 울트라 제품을 사용하셨는데 청정작용을 유독 잘 한 것 같습니다. 검댕이 엔진 내부에 부착되지 않고 오일이 잘 녹여 머금고 있는게 육안으로도 확인이 됩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작업성이나 접근성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별도의 사제품 하부커버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반떼AD 차량의 순정 언더커버 처럼 배출유가 언더커버 위로 떨어지게 설계되어 있는 것 처럼 보여서 테이핑 후 배출하였는데 교묘하게 위로 안..
광활한 차체로 넓은 실내공간과 고급스러운 승차감으로 인기몰이 중인 팰리세이드 입니다. 이미 검증이 완료된 우수한 R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차량의 포지셔닝에 맞는 방음대책으로 카니발이나 다른 SUV에서 사용되는 같은 R엔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숙성이 띄어납니다. V6엔진없이 베라크루즈 급이 포지셔닝을 이어갈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물론 V6 엔진의 감성을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소음이나 진동 모두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잘 잡아놓은 것 같습니다. 물론 6기통의 감성을 원한다면 GV80의 직열6기통도 있겠습니다. 신차 때 부터 꾸준히 저희 매장에서 쉘힐릭스 라인으로 교체하셨다는 점도 띄어난 정숙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데 한 몫했을 겁니다. 작업전 확인한 주입량은 엔진..
멋진 다크블루 톤의 신형 크루즈 차량입니다. 엔진오일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이미 전기형 크루즈 및 트랙스 등에 애용되어 검증된 1.4터보 엔진과 GM의 6단 하이드라매틱이 매칭되어 꾀 날렵하고 넉넉한 힘을 자랑합니다. 그러면서도 적은 배기량으로 인해 세금은 왠만한 소형차 보다 적게 부과되는 이점까지 있으니 진정한 다운싸이징의 장점을 모두 누리고 있습니다. 1.4터보 엔진이 처음 출시될 당시만 하여도 배기량 하나만 보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다소 파격적인 행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들어서는 메이커 불문 중형차량에도 1.35리터 부터 1.8리터 터보엔진까지 두루 장착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일의 상태는 양호합니다. 그런데 너무 양호합니다. 보통 쉘울트라 라인 기준으로 차량의 특성 및 운행..
멋진 다크불루 색상의 푸조 308 차량입니다. 먼 우주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오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흰색, 검정, 은색, 그레이색이 대부분인 자동차만 보다 가끔 이런 멋진 색상의 옷을 입은 차를 보면 반가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항상 언젠가는 과감한 색상의 신차를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차를 살 때는 안전한(?) 색상으로 가는 건 왜일까요? ㅜㅜ 입고 후 기존 사용유의 상태 및 레벨을 확인합니다.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약 90%선에 잘 충진되어 있습니다. 디젤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판단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실질적으로 고가의 사용유 분석장비 없이는 악취여부 정도로만 판단이 제한되기 때문에 가급적 주행거리에 맞게 교체하여야 하겠습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
그랜저 IG 2.4GDI 차량이 미션오일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미션오일은 사실, 오일은 오일이면서 오일인 듯 오일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오일'이라 칭하는 윤활유(Lubricants)의 역할도 분명 크지만 이에 상반되는 적정 마찰력을 자동변속기 내부 클러치판에 제공해야 하는 상반된 임무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압장치처럼 유압유의 역할도 하는데, 토크컨버터에서는 엄청난 압력으로 차를 추진시키는 유압을 생성하고, 밸브 보디 내에서는 정확하고 부드러운 변속을 위해 낮은 압력으로 세밀하게 움직이며 각종 밸브를 제어합니다. 그러면서 열과 압력에도 강하고 수명도 길어야 합니다. 이 이상한 오일은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사실 '액'이라고 부르는데, ATF (Automatic Transm..
싼타페 TM 2.2D 인스퍼레이션 모델입니다. 스키드플레이트와 볼드한 그릴이 보다 세련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출고 후 첫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찾아주셨는데요, 과거 정밀한 가공 기술이 부족했던 70~80년대에는 초도충진유에 소량의 연마제를 첨가하여 신차 출고 후 일정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가공이 부족했던 부분이 연마되고 자리를 잡게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기간이 통상 1,000km~3,000km 정도였다고 하며 이 기간을 초과하여 연매제가 첨가된 초도충진유로 계속 주행을 한다면 엔진에 해로웠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특히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을 중심으로 신차 출고 후 수천키로 안에 엔진오일을 빨리 갈아야 한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는 것 같은데요, 이미 90년대 이 후 초도충진유에 연마제..
트레일블레이져는 2019년 LA모터쇼에서 첫 발표 후 2020년 1월 처음 출시된 신 모델로, 기존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인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하게되는 모델입니다. 참고로 트레일블레이져의 이름은 '개척자'의 뜻을 담고 있는데요, 기존 트랙스로 소형 SUV 장르를 개척한바 있던 쉐보레의 야심찬 도전이 돋보입니다. 과거 편의사양에 유독 인색하였던 쉐보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동트렁크부터 FULL LED 헤드램프까지(오늘 입고된 차량은 미적용) 다양한 선택사양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깊습다. 파워트레인은 특이하게 2가지 버젼이 제공되는데, 2WD 버젼은 3기통 가솔린 터보 1.2리터 혹은 1.3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CVT가 조합되었으며, AWD 모델에는1.3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9단 하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