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목적 및 다양한 곳을 누비며 차주님의 발로 활약 중인 아반떼MD 초기형 모델입니다. 애초에 미래지향적으로 나온 캡포워드 디자인 덕분에 지금봐도 잘생겼고 패키징이나 파워트레인도 워낙 우수하게 나와 출시된 지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부족함이 없는데요, 굳이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야간시야입니다. 물론 출시 당시에 할로겐 헤드라이트는 차급을 생각하면 당연한 구성이었겠지만, 지금보면 많이 어둡고 불편합니다. 아반떼md 초기형 모델에 적용되는 클리어 타입 헤드램프입니다. 전조등(하향등) 점등 시 불빛이 나오는 할로겐 전구가 훤히 보이는 형태인데요.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를 적용할 수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인증LED 장착 선행 조건인 프로젝션 타입 헤드라이트로 변경한 다음 LED벌브를 ..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현재 현대차의 플래그쉽을 담당하는 모델인만큼 크롬파츠며 외관의 소소한 디테일 까지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며 그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급에 어울리지 않는 누런 헤드라이트가 눈에 가시처럼 보이는데요, 외관상의 문제 뿐만 아니라 실제 야간시야도 어둡고 답답합니다. 할로겐의 경우 소모하는 에너지의 80~90% 이상은 열을 내는데 사용되며 10~20% 뿐만이 빛을 내게 됩니다. 그만큼 열효율이 낮은 비효율적인 광원인데요, 이런 열 때문에 출력을 무작정 올릴 수 없어 대부분이 한계치인 50~60와트 내외의 출력을 갖게 됩니다. 디자인을 제외하면 할로겐 헤드라이트는 수십년 전에 출시된 차량들과 비교하여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단 차량을 라이트 시험기에 정..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빛을 발하는 그랜저IG 3.0 LPI입니다. 중형 LPG 차량들과 달리 V6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 특징이며 기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액상 그대로를 MPI 방식으로 각 흡기포트에 직접 분사하기 때문에 예전 LPG차량들 처럼 추운날 시동이 어렵다거나 출력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문제도 없습니다. 해당 차량은 기존 심심한 외관을 보다 세련되게 바꾸고 어둡고 침침한 야간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그랜저IG의 순정 그릴입니다. 취향 차이없이 여러 타겟층에 두루 어필이 될 무난한 모습인데요, 다르게 보자면 다소 심심해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ACC와 전방카메라 모두 없이 전방센서만 적용된 모델이네요. 그릴 작업 먼저 소개합니다. 장..
해질 무렵 입고된 아반떼AD 초기형 모델입니다. 어둑어둑해질 시간에 보니 노랗다 못해 누렇게까지 보이는 할로겐 헤드램프가 눈에 띄네요. 야간 시야 개선 및 드레스업 효과를 위해 자기인증LED 튜닝을 진행합니다. 아반떼AD는 할로겐 또는 HID 사양으로 헤드램프가 광원에 따라 나뉘는데요, 보통 할로겐 사양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우측으로 틀어져 있으며 특히 테스터기로 측정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최하향을 비추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대로 단순히 LED로 교체하게 될 경우 밝기 증가는 있겠지만 제대로 된 곳을 비추고 있지 않아 땅바닥만 환하게 비출 걸로 예상되네요.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를 나타내는 칸델라..
과감한 디자인 캐릭터와 각종 편의 기능들로 무장된 현대 아반떼 CN7 모델입니다. 출고 시, LED등화장치를 선택하지 않아 할로겐 사양으로 출고되어 어두운 야간시야를 해결하기 위해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튜닝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CN7 할로겐 헤드램프는 상하향등 일체형 타입인 2등식 바이펑션 헤드램프를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구 하나만 바꿔도 하향등과 상향등 모두에서 LED 광원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고 후 확인한 조사각과 칸델라 수치입니다. 운전석은 우측으로 한계치 이상 틀어져 있어 테스터기가 확인할 수 있는 수치를 넘어섰으며 하향을 비추고 있습니다. 동승석은 좌측, 하향을 비추고 있네요. 양쪽 모두 조사각이 너무 제각각이라 제대로 된 곳을 비추고 있지 않아 야간 ..
짙은 그레이컬러가 주는 무게감으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뽐내는 쉐보레 올뉴말리부 차량입니다. 누런 할로겐이 내뿜는 올드한 느낌은 꼭 화이트 계열의 외장색이 아니라도 강렬한 것 같습니다. 가정집이나 카페에서는 참 고급스럽고 예쁜 색인데 유독 자동차에서는 답답하고 침침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보다 세련된 외관과 밝은 야간시야를 위해 합법 인증 LED벌브로 교체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는데요, 아쉽게도 같은 올뉴말리부라고해서 모두 합법 LED 전조등 튜닝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해당차량의 전조등 점등 시 불빛이 나오는 부분이 구슬처럼 동그란 막으로 감싸진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에서 인증 LED벌브가 합법적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안에 전구가 훤히 보이는 "클리어"타입이 적용된 헤드램프는 장착이 불가합..
전작의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과감한 풀체인지를 거쳐 새롭게 탄생한 투싼 NX4입니다. 투싼은 2004년 소형 SUV로 등장하여 현재 4세대까지 출시가 되었는데요, 2세대 부터는 기존 아반떼의 플랫폼 대신 쏘나타의 플렛폼을 사용하며 중형급의 크기가 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중형 SUV가 되었습니다. 기존 투싼 1세대의 소형 SUV포지션은 아반떼 플랫폼을 공유하는 코나가 있습니다. 투싼 역시 원자재 수급 문제등으로 인해 원하는 사양으로 출고하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해당 차량 역시 할로겐사양으로 출시가 되어 NX4의 시그니처 LED 뒤태가 생략되었고 전조등 역시 어둡고 침침합니다. 또한 후석 USB포트가 없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순정 LED콤비네이..
현대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매끈한 유선형 차체에 현대차의 기함인 만큼 크롬으로 한 껏 멋을 냈는데요, 세련된 디자인 사이로 보이는 누런 할로겐 헤드라이트가 뭔가 침침해 보이고 전면부 크롬파츠와 어울리니 옛스러운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할로겐의 경우, 1960년대 처음 자동차에 장착되기 시작하였으니 그 역사가 이미 70년이 되었는데요, 발광부에 할로겐 가스를 봉입시키는 기술로, 당시 텅스텐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획기적인 신기술로 수명과 밝기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전구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였고 HID나 LED광원이 발명되어 자동차에 사용되기 전 까지는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도 기본적인 발광 원리나 밝기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는데요, 물론 ..
우리나라 소형차량의 모범답안인 아반떼 MD 모델입니다. 첫 선을 보인지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출시 당시 워낙 시대를 앞서가는 세련된 캡포워드 디자인과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파워트레인 덕분에 현시점에서도 여전히 매력적이고 부족함이 없는 우수한 패키징이 돋보입니다. 다만 잘생긴 전면부에 장착된 할로겐타입의 누런 헤드라이트는 세월의 흔적이 가장 잘 들어나게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연식이 느껴지게 하기도 하지만 실제 야간시야도 침침하고 어둡게 만들게 됩니다. 해당 차량은 MD 초기형 모델로,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가 장착이 되어 출고 되었는데요, 아쉽게도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에는 합법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LED 전조등 제품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후 페이스리프트된 더뉴MD 모델에는 할로..
현대 투싼 NX4 모델입니다. 최근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모델답게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외관이 눈에 띄는데요, 모범생 같이 얌전하고 차분했던 전 세대 모델의 흔적은 고사하고 느낌조차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옥에 티가 있다면 바로 할로겐 광원인데요, 미래지향적인 세련미에 반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실제 야간시야도 어둡고 침침하게 합니다. 자동차의 기술이나 디자인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할로겐 전구의 경우 십여년전과 비교하여도 그 재질이나 발광 원리가 동일하며 낮은 열효율로 인해 출력 역시 55와트 부근인 한계점까지 그당시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밝기의 발전은 거의 없습니다. 과거 할로겐이 가장 우수한 광원이던 시절에는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지만, 최..
캠핑카 용도로 제작 및 출고된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모델입니다. 거대한 크기가 인상적인데요, 신차로 출고되자 마자 세련된 외관과 안전한 야간주행을 위해 합법 인증 LED 전조등 튜닝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으며, 하향등과 상향등이 분리된 4등식 헤드램프를 사용합니다. 입고 후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막 출고된 신차인 만큼 비춰지는 곳의 밝기는 측정하는 칸델라(cd) 수치는 매우 우수하지만 출고 후 특장 작업을 거치면서 늘어난 중량 때문인지 조사각이 다소 낮습니다. 장착될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H7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아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제품이며, 렉..
기존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버젼인 더뉴아반떼AD 차량입니다. 페이스리프트라고는 하지만 엔진과 변속기가 완전히 변경되었으며 과감한 직선을 적용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며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업데이트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소한 불편함들이 존재하는데요, 보다 나에게 맞는 자동차로 만들기 위해 지난 번 전자식기어봉과 2열 에어벤트 작업에 이어 합법 인증 LED 전조등과 크루즈컨트롤 작업을 진행합니다. 현대 더뉴아반떼AD - 2열 에어벤트, 뉴페이스기어봉 EGS003LT 튜닝 얼마전 까지 현역 모델이었던 아반떼 AD라인업의 후기형 모델입니다. 전기형 AD의 스포티한 후면부에서 당시 출시되던 쏘나타 뉴라이즈와 닮은 뒷 모습과 과감하고 볼드한 선이 돋보이는 전면부 cartailor.tistor..
출고된 지 한 달도 안된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35T 모델입니다. 출고 시 LED 등화장치가 빠진 트림으로 출고되어 할로겐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세련된 디자인에 반하는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실제 야간 시야도 어둡고요. 할로겐의 누런 색온도를 시원한 LED로 바꾸고 야간시야도 환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물론 합법적으로요. 트레일블레이저는 프리미어 등급 이상에서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으며, 이하 등급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할로겐 사양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프로젝션 방식이라 합법 LED 적용이 가능합니다.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렬해 할로겐 헤드램프의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양쪽 모두 우측 상향을 비추고 있어 야간 시야 확보에도 문제가 ..
우리나라 중형세단의 고유명사가 되어 버린 현대 쏘나타 모델입니다. DRL을 지원하는 헤드라이트로 교환하고 전조등의 할로겐 광원을 합법적인 제품인 브라비오 LED제품으로 교환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해당 차량과 같이 LF세대의 일부 초기형 모델들의 경우 주간주행등 강제화 법규에 해당되지 않아 DRL이 장착되지 않은 상태로 출고됩니다. 하지만 2015년 7월 이 후 생산되는 차량의 경우 주간주행등 장착이 강제화에 해당되면서 DRL 사양으로만 출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DRL과 DRL사양이 아닌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은 육안상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만, 점등방식이 완전히 다른데요, 현재 초기형 모델의 경우 깜빡이 쪽 전구가 미등을 겸하고 있으며 헤드라이트 상단의 화이트 라인은 뭔가 점등이 되게 생겼으..
쉐보레 더뉴트랙스 모델입니다. 남성적인 볼드한 디자인과 둥근 유선형의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외관인데요. 할로겐의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과 더불어 소소하지만 과하지 않게 차량의 세련미와 개성을 더해 줄 엠블램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합법 인증 LED 전조등 - 브라비오 터미네이터SP PLUS 더뉴트랙스 "LTZ" 사양에서만 보시는 것처럼 전조등 앞쪽이 구슬처럼 동그란 막으로 가려진 형태인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되는데요, 다르게 말하면 LTZ를 제외한 모든 하위 트림에서는 클리어 타입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어 오늘 작업할 브라비오LED와 같은 자기인증 제품 장착이 불가합니다. 입고 후,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운전석(좌측사진)의 경우, 우측 하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