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노바 차량입니다. CVT변속기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SM5 L43 시리즈의 최종 페이스리프트 버젼으로 초기형 대비 세련되게 업데이트된 외관과 페이스리프트를 거듭해 오며 숙성되어 저점에 이른 파워트레인이 장점입니다. 아쉽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단종이 되었지만, 가장 마니막에 출시된 모델 답게 부족함 없는 편의장비와 안정사양이 눈에 띕니다. 해당 차량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높은 효율의 뒤에는 CVT변속기가 있는데요, 많은 장점을 가진 변속기지만 일반적인 자동변속기 보다는 약간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오일교환 같은 유지보수 작업에 소흘히 하는 경우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
화이트 색상의 투싼ix 차량입니다. 현재 사제 불법 LED 제품이 껴져 있는데요, 두 가지 이유로 인해 브라비오LED 터미네이터 제품으로 변경하는 케이스입니다. 첫 번째는 불법 LED가 껴져있다보니 검사통과가 되지 않아 할로겐으로 다시 바꿔끼고 검사를 받거나, 제3자가 신고라도 할 경우,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인 점이며, 두 번째는 LED로 교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밝기가 만족스럽지 않아서입니다.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운전석, 조수석쪽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운전석의 경우, 좌측 하향으로 조수석은 우측 하향으로 조사각이 틀어져 있습니다. 운전석도 문제지만 조수석은 약 28,000cd 밖에 나오지 않아 평소 야간주행 시 시야가 어두워 많이 불편했을 것 같습..
링컨 MKX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각진 모습으로 볼드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의 에이에이터와는 다르게 곡선과 부드러운 라인의 조합으로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재탄생하였는데요, 성능이나 승차감 역시 한층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다듬어졌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5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넉넉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2000년 중 후반 투박한 디젤 일색이던 SUV시장에서 부드러운 V6엔진과 거대한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금일 입고된 차량은 2..
디테일한 익스테리어 튜닝이 적용된 아반떼AD 노멀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최근 비가 오락가락하여 깨끗한 차를 보기가 힘든데요, 세월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새차처럼 광이 번쩍번쩍나는 차량이네요,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차주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해당 차량은 열선핸들 사양이 적용된 옵션으로, 가죽 마감으로 되어 있으며, 크루즈컨트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나 재질면에서는 크게 부족함이 없는 사양의 스티어링 휠 인데요, 세월의 흔적을 비켜간 깔끔한 외관과 달리, 차에 앉으면 가장 처음 보이는 부분이자, 매일 손이 닿는 스티어링휠은 누적주행거리를 피해가지 못하고 번들거림과 림 끝부분을 따라 군데군데 까진 부분이 있습니다. 낡고 상처나서 손으로 만지는 촉감은 물론 눈에도 거슬리는 ..
인피니티 Q50S 차량입니다. 306마력 35.7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V6 3.5L VQ35HR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 엔진만으로도 차고 넘치는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여기에 HM34 전기모터를 더해 합산출력 총 364마력의 고출력을 자트코 7단자동 변속기(JR712E)를 통해 내뿜는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보통 하이브리드 모델은 고연비 고효율 중심으로 세팅되어 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인피니티의 경우 라인업 중 최고 출력을 발휘하는 스포츠 모델을 하이브리드로 출시하였는데, 내연기관 엔진에 더해진 모터가 효율향상을 위한 목적보다는 폭발적인 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아무리 성능을 위해 세팅되었지만, 그래도 하이브리드인 만큼 300마력 중반의 내연기관 엔진 ..
더뉴아반떼MD 차량입니다. 초기형 MD모델에서 한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버젼인데요, 이미 완성도가 높았던 디자인의 변경은 최소화 하면서 소소한 디테일들을 세련되게 변경하고 서스펜션의 안정도를 높이는 등 기본기를 다지며 인기를 계속 이어갔는데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헤드라이트로, 기본 사양의 경우 기존 클리어타입에서 프로젝션타입으로 변경이 되어 합법적인 LED전조등 인증상품의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해당 차량도 누런 익스테리어를 세련되게 바꾸고, 무엇보다 어둡고 침침한 야간시야를 합법적으로 개선하고자 브라비오 LED 제품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할로겐이 다 그렇듯 누런빛, 약한 광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정집이나 카페같은 건물의 조명은 노란빛이 차분하고 은은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올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브레이크액 교체주기도 도래하여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저희는 카니발 차량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공회전 때 실내외서 엔진의 소음이나 진동이 차량마다 편차가 큰 차종일 것 같습니다. 특히 누가 어떤 엔진오일로 어떻게 레벨링을 하고 교체주기를 갖느냐에 따라 신차급 차량에서 큰 진동이나 소음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거의 신차 때 부터 저희한테 관리를 받은 차량들은 10만키로가 훌쩍 넘어도 신차보다 더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음을 자랑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소모품 관리나 운행환경 그리고 어느정도의 뽑기운이 작용을 하기도 하겠지만요. 신차 때 부터 꾸준히 엔진오일 관리를 받으시다가, 중간에 여러 이유(장기출장, 다른부분 수리 때 함께..
아우디 A6 C7 중기형 모델입니다. 3.0리터 V6 직분사엔진에 슈퍼차져 과급방식으로 310마력, 44.9Kg.m의 4리터 급 V8엔진의 파워를 자랑하며, 전구간 랙없는 플랫한 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A6 C7모델은 아우디의 모델 중 가장 마지막 까지 슈퍼차져 과급방식을 고수하던 모델로, 최근 출시된 신형(C8) 모델은 배기압을 이용하는 대중적인 형태의 터보차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터보차져는 원가가 절감되고 작고 단순한 형태로 패키징에 유리하고 무엇보다 과급 효율이 높지만, 랙없이 전 rpm구간에서 마치 전기차와 비슷한 감각으로 즉각적으로 높은 토크를 내뿜던 슈퍼차져 고유의 감각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터보차져 엔진도 과급제어 기술이라던가 48볼트를 사용하는 전기..
그랜저 IG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LPG를 연료로 하는 LPI엔진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과거에는 LPG차량의 일부 특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소수만이 한정적으로 구입이 가능했고 대부분 영업용이나 특수 목적인 차량이 많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차량의 경제성(원가)이 보다 두각되어 사양이 낮고 엔진 자체도 기존에 개발된 휘발유 엔진에 기계식 액상연료를 기체화 시켜주는 기화기를 추가로 장착하여 개조하는 정도로 제조되어 먼 옛날 사용되던 카뷰레터 방식과 유사한 연료공급 원리로 효율이나 힘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즉 LPG=영업용, 성능과 효율이 낮은 낮은 사양, 가솔린=일반, 고급사양 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10여년 전 부터는 MPI엔진과 동일하게, 흡기매니폴드를 통해 각 실린더로 액상상..
아반떼AD 1.6 GDI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액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잘생긴 외관과 조용하고 힘있는 엔진 그리고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엔진의 효율과 성능 그리고 정숙성을 극대화 시켜 줄 검증된 품질의 합성유는 어떤게 있을까요? 엔진오일 교환 작업전 육안으로 확인한 기존 사용유의 상태 및 양 모두 양호합니다. 교체가 편리한 에어크리너부터 바꿔 줍니다. 작업성을 배려한 설계 덕에 수공구 하나 없이 맨손으로 가능한 작업입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하부에서 가장 먼저 오일필터를 탈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쏟아내고요. 가솔린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약간 붉은 빛이 관찰됩니다. 엔진오일의 적화는 주로 L..
스파크와 더불어 우리나라 경차시장을 이끄는 양대산맥 중 하나인 모닝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경차 해택을 받기 위한 제한된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차체와 초반 가속패달의 민감도를 높이는 등의 나름 저배기량에 최적화 된 세팅으로 시내에서는 제법 날렵하고 경쾌한 주행감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차에서는 엔진오일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한데요, 효율이나 유지보수의 경제성이 우선시 되면서도 제한된 배기량 때문에 엔진의 힘을 거의 최대치로 쓰는 상황이 많다보니, 엔진이 자주 가혹한 상태에 노출되어 윤활과 내마모등 엔진오일의 기본적인 기능도 높은 수준으로 요구됩니다. 즉, 경차의 주요 본분 중 하나인 경제성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가혹한 환경속에서 엔진 보호와 높은 효율을 위해 ..
포터2 EV 차량입니다. 택배차량으로 운용중인데요, 총 운행시간 대비 주행거리는 짧지만 가다 서다 하면서 공회전 하는 시간이 많은 택배차량에게 EV는 정말 탁월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딱 움직이는 만큼만 에너지를 소모하며, 정차시에는 전력 소모가 없거든요. 물론 케미컬 등의 유지보수 면에서도 비용절감 효과가 크고 구조가 내연기관 대비 단순하기 때문에 그만큼 고장도 적을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EPB, 통풍시트와 같이 최고급 사양의 승용차에서만 볼 수 있는 고급 사양들로 가득한데요, 유독 크루즈컨트롤리 제외되어 출고 되었습니다. 지점이나 배송 지역간 이동 시 지역 특성상 고속화 도로를 일정속도로 항속할 일이 많은데, 이 때 가감속이 예민한 전기차에 일정한 속도를 유지시켜 줄 크루즈컨트롤은 필..
더넥스트 스파크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됩니다. 처음오시는 만큼 기존 사용유 상태를 비롯하여 하부에 누유나 특이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해 보겠습니다. 일단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만, 레벨이 과다 입니다. 적정 레벨은 이 두 선 사이가 되겠습니다. 게이지 형상 때문에 꺾이는 지점이 MAX로 잘 못 아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약간 넘어도 치명적이다, 아니다 별차이 없다 등의 논쟁이 많은데요, 모든 엔진마다 내부 형상이나 MAX지점을 설정하는 범위가 각각 다릅니다. 즉, 살짝만 넘어가도 바로 영향이 있는 엔진도 있을 것이고, 어느정도 넘는 것은 MAX선 아래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 별반 영향이 없는 엔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스파크의 경우는 어떨까요? ..
기존 할로겐의 어두운 광량을 개선하고자함과 동시에 면발광 데이라이트 그리고 LED테일램프의 면발광 디자인으로 교체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운전석 전조등은 전구가 나간 상태였네요. 할로겐 전구는 광원 중 수명이 가장 짧은 편입니다. 함께 교체가 진행되는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입니다. 교체를 위해 준비한 신품들의 모습입니다. IPS 및 후륜에 장착되는 레벨링센서 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수동식 레벨링 또는 오토레벨링 장착이 가능하며, 둘 중 하나라도 없는 경우에는 합법적인 튜닝으로 인정받지 못 해 검사통과가 불가능합니다. 신품라이트입니다. HID라도 비싼 몸값을 자랑합니다. 후륜에 장착될 레벨링센서 입니다. 변경되는 IPS입니다. 라이트 및 DRL을 ..
산타페 DM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전륜 바퀴 한쪽에 바람이 자꾸 빠진다고 하셔서 함께 점검을 진행해보는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파손이나 펑크흔적이 없습니다. 아마 바퀴를 탈거하여 물에 담궈 미세한 펑크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극악의 주행환경에서 주행하는 차량인데, 이번에는 타이어 문제도 볼 겸 겸사겸사 권장드린 주기보다 약간 빨리 오셔서 그런지 오일 상태는 평상시 보다는 그나마 양호해 보입니다. 에어크리너 상태만 봐도 얼마나 극악의 조건에서 운행하는 차량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