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3.0 V6 디젤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스케쥴이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해당 엔진은 현대 기아에서 승용차량에 장착한 유일한 V6 디젤로 현재까지도 환경규제에 맞게 개량된 엔진이 신형 모하비에 장착되어 나오는 현역엔진입니다. 아쉽게도 최근 출시되는 GV80같은 차량에는 V6가 아닌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나오면서 아마 현재 출시중인 신형 모하비를 끝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초기형 모하비와 달리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들 부터 R엔진 처럼 경유증가 이슈가 있어 보입니다. 증가한계선을 꽉 채워 입고되었는데요, 증가한계선을 초과하는 양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데요, 레벨링에 참고해야겠습니다. 에어필터도 교체합니다. 작년 가을의 흔적으로 추정..
혼다 CRV 4세대가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4세대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3세대와 마찬가지로 직렬 4기통 2.4리터 i-VTEC DOHC 엔진을 탑재해 185마력, 22.4토크를 내었고, 자동 5단 변속기가 탑재되었으나 해당 차량처럼 2015년식 이 후 모델의 경우 2.4리터 직분사 엔진이 적용되어 연비가 약 12% 개선되었고 토크가 25Kg.m로 향상되었으며, 어코드 등에 장착되던 CVT 변속기가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작업전 엔진오일을 확인해 보았는데, 상태는 양호하나 양이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몇번을 찍어 게이지 LOW마크 아래로 찍히고 있네요. 에어크리너 교체부터 합니다. 상태를 보니 교환한지 좀 된 것 같습니다. 지난 가..
QM6 2.0GDE 입니다. 직분사 2.0 가솔린 엔진과 CVT가 매칭되어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을 자랑하며 실제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분들께 인기몰이 중입니다. 해당차량은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레벨은 양호하며 상태는 보통입니다. 지난 번 저희 매장에서 쉘 울트라 제품을 사용하셨는데 청정작용을 유독 잘 한 것 같습니다. 검댕이 엔진 내부에 부착되지 않고 오일이 잘 녹여 머금고 있는게 육안으로도 확인이 됩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작업성이나 접근성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별도의 사제품 하부커버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반떼AD 차량의 순정 언더커버 처럼 배출유가 언더커버 위로 떨어지게 설계되어 있는 것 처럼 보여서 테이핑 후 배출하였는데 교묘하게 위로 안..
광활한 차체로 넓은 실내공간과 고급스러운 승차감으로 인기몰이 중인 팰리세이드 입니다. 이미 검증이 완료된 우수한 R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차량의 포지셔닝에 맞는 방음대책으로 카니발이나 다른 SUV에서 사용되는 같은 R엔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숙성이 띄어납니다. V6엔진없이 베라크루즈 급이 포지셔닝을 이어갈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물론 V6 엔진의 감성을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소음이나 진동 모두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잘 잡아놓은 것 같습니다. 물론 6기통의 감성을 원한다면 GV80의 직열6기통도 있겠습니다. 신차 때 부터 꾸준히 저희 매장에서 쉘힐릭스 라인으로 교체하셨다는 점도 띄어난 정숙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데 한 몫했을 겁니다. 작업전 확인한 주입량은 엔진..
멋진 다크블루 톤의 신형 크루즈 차량입니다. 엔진오일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이미 전기형 크루즈 및 트랙스 등에 애용되어 검증된 1.4터보 엔진과 GM의 6단 하이드라매틱이 매칭되어 꾀 날렵하고 넉넉한 힘을 자랑합니다. 그러면서도 적은 배기량으로 인해 세금은 왠만한 소형차 보다 적게 부과되는 이점까지 있으니 진정한 다운싸이징의 장점을 모두 누리고 있습니다. 1.4터보 엔진이 처음 출시될 당시만 하여도 배기량 하나만 보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다소 파격적인 행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들어서는 메이커 불문 중형차량에도 1.35리터 부터 1.8리터 터보엔진까지 두루 장착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일의 상태는 양호합니다. 그런데 너무 양호합니다. 보통 쉘울트라 라인 기준으로 차량의 특성 및 운행..
멋진 다크불루 색상의 푸조 308 차량입니다. 먼 우주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오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흰색, 검정, 은색, 그레이색이 대부분인 자동차만 보다 가끔 이런 멋진 색상의 옷을 입은 차를 보면 반가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항상 언젠가는 과감한 색상의 신차를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차를 살 때는 안전한(?) 색상으로 가는 건 왜일까요? ㅜㅜ 입고 후 기존 사용유의 상태 및 레벨을 확인합니다.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약 90%선에 잘 충진되어 있습니다. 디젤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판단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실질적으로 고가의 사용유 분석장비 없이는 악취여부 정도로만 판단이 제한되기 때문에 가급적 주행거리에 맞게 교체하여야 하겠습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
세련된 그레이톤의 반떼 AD 차량입니다. 평소에 저희 매장에서 쉘 울트라 힐릭스 제품으로 관리 받고 계신데, 입고 때 부터 부드럽고 정숙한 엔진음이 남다릅니다. 저희 매장에 주기적으로 오시는 분들과 처음 오시는 분의 엔진소리만 들어도 평소 쉽게 생각하는 엔진오일 관리도 양질의 합성유로 정확하고 꼼꼼하게 시공을 받으면 입고 때 부터 이미 차 소리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약 80% 정도 찍히네요. 만키로 넘게 주행하여도 이렇게 안정적이고 소모없이 한결같은 주행질감을 보여주는 합성유가 이 가격에 또 있을까요? 실제 GTL 기유는 내증발성 및 내열성도 매우 우수합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후딱 교체합니다. 안전하게 ..
멋진 색상의 W204 C200,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파라디움 실버라는 색으로 메탈그레이 톤의 색상은 2000년 중반 이 후 전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기 시작하여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색입니다. 현대에서 아반떼 MD가 처음출시되었을 때 비슷한 그레이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1.8리터 직분사 터보엔진과 S클래스까지 매칭되었던 S-Tronic Plus 7단 변속기로, 현역 못지않은 세련된 외관과 높은 주행질감으로 큰 만족을 주는 차량입니다. 지난 번 교체 이 후 1만1천 키로 정도를 주행 후 재 입고 되었습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여느 벤츠 엔진들과 다르게 교체가 그나마 간편한 편입니다. 길죽한 오일필터도 탈거합니다. 오일필터가 상부에 위치..
싼타페 TM 2.2D 인스퍼레이션 모델입니다. 스키드플레이트와 볼드한 그릴이 보다 세련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출고 후 첫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찾아주셨는데요, 과거 정밀한 가공 기술이 부족했던 70~80년대에는 초도충진유에 소량의 연마제를 첨가하여 신차 출고 후 일정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가공이 부족했던 부분이 연마되고 자리를 잡게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기간이 통상 1,000km~3,000km 정도였다고 하며 이 기간을 초과하여 연매제가 첨가된 초도충진유로 계속 주행을 한다면 엔진에 해로웠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특히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을 중심으로 신차 출고 후 수천키로 안에 엔진오일을 빨리 갈아야 한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는 것 같은데요, 이미 90년대 이 후 초도충진유에 연마제..
트레일블레이져는 2019년 LA모터쇼에서 첫 발표 후 2020년 1월 처음 출시된 신 모델로, 기존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인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하게되는 모델입니다. 참고로 트레일블레이져의 이름은 '개척자'의 뜻을 담고 있는데요, 기존 트랙스로 소형 SUV 장르를 개척한바 있던 쉐보레의 야심찬 도전이 돋보입니다. 과거 편의사양에 유독 인색하였던 쉐보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동트렁크부터 FULL LED 헤드램프까지(오늘 입고된 차량은 미적용) 다양한 선택사양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깊습다. 파워트레인은 특이하게 2가지 버젼이 제공되는데, 2WD 버젼은 3기통 가솔린 터보 1.2리터 혹은 1.3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CVT가 조합되었으며, AWD 모델에는1.3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9단 하이드..
올뉴카니발 2.2디젤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조만간 신형 모델로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현역으로 부족함이 없는 멋진디자인과 훌륭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사실 다인승 차량으로 카니발에 대적할만한 실질적인 경쟁모델도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지난번 교체 때 주입했던 양이 정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주행환경이나 운행습관이 가혹하거나 엔진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경유 유입으로 인한 오일증가 문제가 심한 차량도 있으나 해당차량의 경우 매우 양호한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사실 증가가 거의 없는 차량은 보기 드물기도 하고 일정부분 증가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물론 과하면 (1만 키로 내외 주행 후 레벨게이지 상 증감 허용선 초과) 다른 정비나 조치가 필요하겠..
그랜저IG 2.4 하이브리드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그랜저의 경우 80년대 첫 출시되었을 때 만해도 현대차의 기함이었습니다. 철저하게 운전기사를 두고 사용하는 쇼퍼드리븐 차량이었고 90년도 말까지도 그 컨셉은 변화가 없었는데요, 90년도 말, XG가 출시되며 그랜저는 오너드리븐 성향의 세단으로 변모하였고 플래그쉽 라인은 에쿠스에게 물려 주게 됩니다. XG이 후 그랜저는 계속 젊어지며 주 고객층을 40대 까지 끌어 내렸었는데, 최근의 페이스 리프트는 현재 이차의 주 고객층이 어떤 연령층인지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레벨도 좋습니다. 동일한 누적 주행거리를 갖는 일반적인 가솔린 차량보다 엔진 가동 비중이 더 적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의..
깜찍한 디자인과 높은 효율로 꾸준히 사랑받는 QM3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과거 쉐보레 트랙스 뒤를 이어 소형 SUV 세그먼트에 뛰어든 모델로, 소형차의 경제성과 펀드라이빙을 겸비하고도 SUV 차체로 인해 차급을 초월하는 넓은 실내공간과 높은 차체에서 오는 높은시야, 안전성까지 모두 챙기며 초반에 큰 인기몰이를 한바 있습니다. 해당차량은 페이스리프트를 한차례 거친 모델로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후속인 캡처, SM5, SM6 등에도 세팅만 달리하여 적용되는 동일한 1,461CC dCI 디젤엔진과 DCT 변속기가 조합되어 상대적으로 출력보다 효율을 우선시 하는 세팅이지만 가벼운 차레와 더블클러치 변속기로 인해 꾀 날렵하고 경쾌한 주행감을 뽐내고 있..
현대 I40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현대에서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쏘나타를 기반으로 개발한 전략모델로, 하부링크를 통 알류미늄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으나, 내수 시장에서는 비싼가격과 쏘나타 보다 작은 싸이즈 때문에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며 막상 유럽에서도 물론 중형 이상의 차량으로는 괜찮은 판매량을 보이긴 했으나 크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는 못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차체가 유럽인들 취향에는 좀 많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유럽시장 주력 엔진인 1.7 디젤 엔진이 중저속 토크라던지 연비 그리고 세금의 기반이 되는 친환경성 면에서 현지 짱짱한 경쟁사들 대비 좀 부족하긴 했었거든요. 뭐 유럽에서는 크게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대신 내수 시장에서는 그만큼 선택의..
부드럽고 나긋한 승차감, 중형세단 버금가는 실내공간 그리고 최근 출시되는 차량과 비교해도 크게 부족하지 않은 편의사양의 뉴SM3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신차일 때는 비싼 몸값을 자랑했지만 연식이 누적되며 최근 가성비차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듯 합니다. 일단 기존 엔진오일의 레벨 및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약간의 적화현상 말고는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레벨도 적정합니다. 단, 레벨게이지와 오일필러 사이로 보이는 메탈면에 베니싱 현상이 관찰되지만 차 후 청정성이 높은 좋은 품질의 합성유를 사용하고 적정 주기마다 교체를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에어크리너 뚜껑은 볼트로 고정이 되는데, 이 볼트의 위치가 좀 난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