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목적으로 무단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닛산 알티마 2.5 모델입니다. 알티마는 일본 자국이 아닌, 처음부터 북미시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중형 세단형 모델로 90년대 초 처음 미국에 소개 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닛산의 효자 모델입니다. 실제 생산도 미국 현지와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된 적이 있기도 했었고 해당 모델 역시 미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입고된 차량은 5세대 (L33)모델이며, 직전 세대인 L32의 경우 국내에서 SM5/SM6 모델의 베이스 모델이기도 했었습니다. 국내에는 높은 효율을 위한 2.5리터 4기통 모델과 시원한 달리기 성능을 자랑하는 3.5리터 V6 모델이 선을 보였는데 두 모델 모두 CVT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특징힙니다. ..
교환 시기가 도래된 무단 변속기(CVT) 오일 교체 작업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더뉴스파크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티코에서 마티즈 그리고 스파크로 이어져 온 GM의 경차 라인업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최종 모델입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GM경차라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요, 후반기로 올수록 경쟁사와 비교되는 탄탄한 기본기와 단단한 차체로 경차의 안정성과 주행감에 대한 기준을 올렸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더뉴스파크는 CVT변속기가 탑재되는데, 한정된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 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발진 가속감도 경쾌하고 한정된 출력을 알뜰하게 쓸 수 있고 효율도 높습니다. 쉐..
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올뉴말리부 1.5 터보 모델입니다. 쉐보레는 그 어느 메이커 보다 엔진의 다운사이징에 적극적인 메이커인데요, 전세대 2.0엔진에서 배기량이 500cc이상 줄었지만, 획기적인 경량화와 터보차져의 도움으로 훨씬 더 날렵하고 힘찬 주행이 가능하면서 효율까지 챙긴 다운 사이징의 모범 답안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터보차저를 장착한 엔진이지만 완성도 높은 자연흡기 엔진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회전질감이 인상적입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변속기 오일 교환과 함께 야간 시야 개선 그리고 세련된 외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합법 인증 LED 헤드라이트 튜닝을 진행하는 더뉴아반떼AD 1.6 MPI 모델입니다. 더뉴아반떼AD는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외관 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까지 완전히 변경되었는데요, 현행 CN7에도 적용되는 MPI엔진과 CVT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습니다. 기존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GDI 대신 높은 내구성과 정숙성에 유리한 MPI 엔진으로 변경하였고 GDI 대비 떨어지는 출력과 효율을 CVT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여 극복하고자 하였습니다. IVT(무단변속기)미션오일교환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드레인하기..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오일류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 뉴 모하비(HM) 3.0D AWD 모델입니다. 모하비의 경우 2008년 첫 출시된 모델로 2024년 단종될 때 까지 17년을 페이스리프트 수준의 업데이트로 버텨 온 초장수 모델입니다. 프레임 바디와 V6디젤엔진의 조합은 대체할만한 라이벌이 없었기도 했고 여전히 매력적인 볼드한 디자인과 NVH에 유리한 V6 엔진으로 오랜기간 사랑받은 모델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웜업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충진되어 있는 오일이 많은 편입니다. 직전 작업자가 과주입을 했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DPF 재생으로 인한 경유 유입으로 발생하는 현상이 많은 편입니다. 다음 엔진오일교환 때 오일량의 변동 유무를 확인해볼..
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K5(DL3)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
유지 보수 목적으로 무단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올뉴아반떼(CN7) 1.6 MPI 모델입니다. GDI 엔진 대신 내구성과 정숙성에 유리한 MPI 엔진과 무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제법 경쾌한 성능과 높은 효율을 냅니다. 단, 무단 자동 변속기의 경우 신차의 성능과 효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일교환 주기를 조금 더 빨리잡고 필터도 함께 교환하는 등 유지보수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교체할 부품들의 모습입니다. 밸브바디 커버 안쪽에 위치한 IVTF필터, 변속기 측면에 위치한 압력필터 그리고 밸브바디커버(오일팬)과 신품 고정볼트류, 마그넷 그 외 기타 소모품들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일팬의 경우 메뉴얼상 가스켓만 신품으..
유지보수 목적으로 엔진오일과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26년형 기아 쏘렌토(MQ4) 1.6T-GDI HEV 모델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오일량은 다소 많은 편으로, 직전 작업자가 과주입한 건지 아니면 오일 증가 이슈에 따른 결과인 지 다음 엔진오일교환 때 확인해볼 수 있겠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엔진오일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와 엔진오일을 제거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압력이 걸리지 않을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자연 낙하 방식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LF 쏘나타 후기형인 뉴라이즈 2.0 가솔린 차량입니다. 검증된 MPI엔진과 6단 파워텍이 장착된 모델로 아마 최근 10년 내 출시된 현대차 중 GDI 관련 오일소모 이슈 등 가장 문제나 큰 고장의 소지가 없는 구성이 아닐까 합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유지 보수 목적으로 무단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 뉴 K3(BD) 1.6 MPI 모델입니다. GDI 엔진 대신 내구성과 정숙성에 유리한 MPI 엔진과 무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제법 경쾌한 성능과 높은 효율을 냅니다. 단, 무단 자동 변속기의 경우 신차의 성능과 효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일교환 주기를 조금 더 빨리잡고 필터도 함께 교환하는 등 유지보수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교체할 부품들의 모습입니다. 밸브바디 커버 안쪽에 위치한 IVTF필터, 변속기 측면에 위치한 압력필터 그리고 밸브바디커버(오일팬)과 신품 고정볼트류, 마그넷 그 외 기타 소모품들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일팬의 경우 메뉴얼상 가스켓만 신품으로..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디 올 뉴 스포티지(NQ5) 1.6T-GDI HEV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로,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합니다. 슬러지가 많은 편이나,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확인되지 않아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위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 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 3.3T-GDI 2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오일필터와 일체형인 오일팬을 제거합니다. 신품 오일팬과 고정 볼트입니다. 필터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전륜 6/8단 파워텍과 비교해 필터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스켓까지 모두 일체형이기 때문에 부품 수급이 편해서 좋고, 가끔 분리형 가스켓(특히 메탈재질)의 경우 배송 과정에서 변형되어 다시 신품으로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종종 있는데 ..
유지 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스타리아 3.5 LPI 차량입니다. 현대의 MPV 세그먼트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높은 정숙성을 누릴 수 있으며 연료비가 저렴하여 경제적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스타렉스의 경우 후륜구동에 구형 빌트인 프레임 타입의 모노코크 플랫폼을 사용했지만, 스타리아의 경우 신형 카니발과 동일한 N3플랫폼의 모노코크 바디를 사용하는 전륜구동 차량으로, 주행성이나 승차감이 한층 더 승용차에 가까워진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팁..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K5(DL3) 2.0 LPI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슬러지가 많은 편이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세척이 끝난 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레벨링플러그 오링을 신품으로 준비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6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4M-..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오일류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의 플래그쉽 모델인 G90(HI) 3.8 GDI AWD 모델입니다. 현대 기아차 그룹 전체의 플래그쉽 모델로, 입고된 모델은 21년도까지 출시 되었던 3세대 모델의 후기형 차량입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GL5 급압규격의 일반적인 하이포이드용 기어유로 초도 충진유와 동일합니다. 전륜과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플러그 팁은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합니다.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와셔를 준비합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