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플래그쉽 모델인 G90 3.8 GDI 차량입니다. 현대 기아차 그룹 전체의 플래그쉽 모델인데요, 입고된 모델은 21년도 까지 출시 되었던 3세대 모델의 후기형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최근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구동계 오일류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먼저 미션오일온도를 확인합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브레이크액교환라베놀의 DOT4 LV 규격으로 총 2리터를 사용하여 밀어내기 방식으로 완벽하게 교환합니다. 브레이크액은 왜 교환이 필요할까? 교체주기는?제조사가 권장하는 교환주기 보편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2년 혹은 4만km 중 선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메이커들은 누적주행거리와 관계 없이 매 2년..
유지 보수 목적으로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K5(DL3) 2.0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여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큰 수리가 필요합니다. 세척이 끝난 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준 뒤, 레..
교체 이력이 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NX4 1.6T-HEV 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유온이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상태는 좋지 않아 보입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로,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확인되지 않아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올뉴말리부 1.5T 모델입니다. 쉐보레는 그 어느 메이커 보다 엔진의 다운사이징에 적극적인 메이커인데요, 전세대 2.0엔진에서 배기량이 500cc이상 줄었지만, 획기적인 경량화와 터보차져의 도움으로 훨씬 더 날렵하고 힘찬 주행이 가능하면서 효율까지 챙긴 다운사이징의 모범답안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일 배출하기에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상태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차량을 배출구 형상에 맞게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최대한 많이 제거합니다. ..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V70 3.5T-GDI A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유온이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진행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해당 차량이 요구하는 규격의 순정 디퍼런셜오일입니다. 전륜과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신품 와셔를 사용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신유를 주입합니다. 주입구플러그 와셔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레벨링이 ..
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올뉴쏘렌토 2.0D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팁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제거하는 목적보다는 내부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메탈조각이 발생하게 되면 마그넷이 붙잡고 있다가 알려주는 일종의 '점검창'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실제 메탈슬러지 제거는 교체가 경정비 수준에서는 불가능한 미션오일필터가 하게 되며, 쇳가루가 마그넷에 부착되어 내..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K7프리미어 3.0 LPI 차량입니다. LPI 모델의 경우 3.0리터 V6엔진이 적용되는데요, LPG 엔진의 특성인 정숙성과 V6 엔진이 만난 만큼 시종일관 부드럽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이 특징입니다.요즘 LPI 차량들은 연료 공급 방식은 예전처럼 기화기 방식이 아니라 액상 연료를 MPI 방식으로 직접 분사하기 때문에 그간 LPG의 단점으로 꼽혔던 냉간 시동 지연이나 낮은 효율과 출력 또한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동일한 V6 3.0리터 가솔린 모델의 경우 출력과 효율이 LPI를 앞서는데요, 이는 연료의 차이라기보다는 가솔린의 경우 GDI 방식의 직분사 엔진을 사용하고 8단 자동변속기가 작용되어 출력과 효율이 높으며, LPG모델에 적용되는 6단 보다 다단화 되어있..
쉐보레 넥스트 스파크 차량으로, 차량 구매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단단한 차체로 그간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경차에게서 기대하기 힘들었던 안정성과 주행감에 대한 기준을 올렸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경차로 인정받기 위해 법적으로 제한된 낮은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 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CVT변속기 탑재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쉐보레의 경우 과거 GM대우 시절 마티즈 차량에 일본의 아이치기공 사에서 제조한 CVT변속기를 잠시 탑재한 이력이 있었는데요, 태생부터 차량의 출력과 맞지 않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각종 사건과 사고에 연류되며 피해야 할 중고차 중 하나..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EQ900 5.0 GDI 리무진 모델입니다. 몇년 전까지 에쿠스 후속으로 출시되어 제네시스 라인업의 플래그쉽을 담당하던 차량이었으며, EQ900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 후 채 3년이 되지 않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이름이 G90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실제 EQ900이라는 이름은 매우 짧은 기간 사용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EQ900 모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인 V8 5.0 타우엔진을 장착하여 425마력과 53kg.m의 힘을 발휘하며 거대한 덩치를 한없이 부드럽지만 힘차게 이끌며 현대 파워텍의 8단 자동변속기와 H트랙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파워를 노면에 전달합니다. 아쉽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V8엔진은 현대차 라..
카니발 KA4 2.2D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전륜 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는데요, 기존 6단 대비 늘어난 2단 만큼 변속 빈도가 잦아 그만큼 오일의 열화나 오염 진행이 빠른 특징이 있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여 최대한 많은 양의 잔유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제거하는 목적보다는 내부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메탈조각이 발생하게 되..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쏘렌토(UM) 2.0 터보 가솔린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제거하는 목적보다는 내부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메탈조각이 발생하게 되면 마그넷이 붙잡고 있다가 알려주는 일종의 '점검창'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실제 메탈슬러지 제거는 교체가 경정비 수준에..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볼보 S60 D3 모델입니다. 볼보는 토요타의 자회사인 아이신사의 자동변속기를 두루 애용하는 메이커인데요, 동일한 S60라도 제작 연식이나 엔진 형식에 따라 6단과 8단으로 차등되어 장착됩니다. 입고된 차량의 변속기는 정확하게는 ASIN AW TF-80시리즈 이며 전륜구동 차량용 세로배치 형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최대 허용 토크는 45N.m이며, 승차감과 내구성 그리고 효율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토크컨버터 형 자동변속기 입니다. 또한 동일한 변속기가 대부분의 푸조, 미니, BMW 1시리즈 및 2시리즈(액티브투어러) 등 유럽 메이커들의 전륜구동차량 및 북미 전용 폭스바겐 제타 등 전세계적으로 여러 메이커에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현대 베라크..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더뉴모하비 3.0 디젤 모델입니다. 모하비의 경우 당시대 출시했던 현대 베라크루즈와 동일한 V6 3.0디젤 엔진이 장착되었는데, 이는 현대 기아의 승용 라인업의 유일한 V6 디젤 엔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제네시스에서도 6기통 디젤을 잠깐 출시하기도 했었지만 이는 V6가 아닌 직렬 6기통이었습니다. 세월이 제법 흘렀어도 V6 엔진이 주는 회전 질감이나 정숙성은 최근 출시되는 4기통 디젤엔진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에 있으며 최근까지도 모하비더마스터의 엔진으로 사용된바 있으며, 최고급 플래그쉽 급의 세단에도 부족함이 없을 파워 트레인이지만 효율성이나 환경 규제 등의 이유로 사라져 버려 매우 아쉽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
후기형 모델인 G80의 외관으로 개조된 제네시스DH 3.8 GDI 4륜 모델입니다.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오일류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제네시스DH - G80 프론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져, 앰블럼 교체(ACC커버, 전방카메라 교체)지난 번 전자식기어봉 작업을 함께했던 제네시스DH 차량입니다. 파이니스트 등급으로, 일반적인 제네시스와는 차별화된 외장 컬러가 눈에 띄는데 깊은 광이 나는 푸른빛이 꾀 고급스럽고 매력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유온이 다소 높아 식히는 동안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해당 차량의 프론트, 리어 디퍼런셜오일 규격인 GL-5, SAE 75W-90 현대 순정유..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80(RG3) 2.5T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에 도달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팬을 제거 후, 접촉면을 클리닝합니다. 교체될 신품으로, 해당 차량의 차대번호를 통해 구입된 현대모비스 정품입니다. 고정 볼트까지 모두 신품으로 교체됩니다. 오일팬 삽입부 씰링에 신유를 바른 후 장착합니다. 신품 고정 볼트를 손으로만 돌려 가고정합니다. 오일팬 위치 조정이 끝났으면 모든 고정 볼트들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