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 없는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 2.0 터보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오일팬을 제거합니다. 신품 오일팬과 고정 볼트입니다. 필터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전륜 6/8단 파워텍과 비교해 필터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스켓까지 모두 일체형이기 때문에 부품 수급이 편해서 좋고, 가끔 분리형 가스켓(특히 메탈재질)의 경우 배송 과정에서 변형되어 다시 신품으로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종종 있는데 그런 걱정도 없습니다. 신품 필터 삽입부 ..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K8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스마트스트림 1.6T-GDI 와 전륜 6속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높은 효율과 준수한 성능을 모두 알차게 챙긴 모델이 되겠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멈추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세기로 에어를 열어 배출이 한번 더 이어지도록 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링컨 MKX 2.7 터보 모델입니다. 미션오일교환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미션오일의 경우, 해당 차량의 제조사 메뉴얼에 따르면 미션오일 권장 교체주기는 24만 키로 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달성이 불가능한 "보통"의 환경에서 운행하는 경우 입니다. 그래도 '무교환'이라고 뻥은 안치는 착한 링컨입니다. 참고로 '보통'상태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30도 중반 이상 오르지 않는 온화한 기온, 운행의 대부분을 자동차 전용도로 이상의 속도로 주행, 그리고 도로는 대부분이 평지, 가끔 완만한 언덕 정도를 주로 주행하는 환경으로, 미국 일부 지방이나, 유럽의 독일이나 스..
차량 구매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주입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쌓여있으나, 별다른 특이사항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레벨링플러그 오링도 신품으로 준비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6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4M-1 규격을 사용합니다. 준비한 ..
유지보수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G80 스포츠 3.3T 4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아 우선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습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팬을 제거 후, 장착면을 클리닝합니다. 해당 차량에 맞는 신품 필터와 오일팬 고정 볼트입니다. 삽입부 씰링에 신유를 발라 장착합니다. 오일팬을 장착한 뒤, 신품 고정 볼트를 손으로 돌려 가고정합니다. 오일팬 위치 조정이 끝났으면 모든 규정 볼트들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의 미션오일 규격은 "ATF SP-IV-RR" 입니다. 현대 파워텍 후륜구동형 8단 전용 규격으로, 해당 규격을 정확히 충족하는 캐스트롤 트랜스맥..
교체 시기가 도래된 엔진오일과 함께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2T 액티브 트림입니다. 쉐보레의 경우 범세계적으로 자사의 소형 및 중형 세단을 단종시키고 그 자리를 SUV나 CUV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다운사이징에 그 누구보다 적극적인 메이커 답게 1.2리터 3기통 터보엔진을 장착하였으며, GM브랜드 엔트리급 차량에 널리 애용되는 하이드라메틱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됩니다. 3기통의 경우 예전 경차에서 쓰던 엔진을 떠올리며 차급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실제 우수한 회전 발란스와 높은 수준의 NVH 대책으로 4기통 대비 불편하거나 모자름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가벼운 회전감이 장점입니다. 다만 정차중..
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드레인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큰 수리가 필요합니다. 세척..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LF 쏘나타 후기형인 뉴라이즈 2.0 가솔린 차량입니다. 검증된 MPI엔진과 6단 파워텍이 장착된 모델로 아마 최근 10년 내 출시 된 현대차 중 GDI관련 오일소모 이슈 등 가장 문제나 큰 고장의 소지가 없는 구성이 아닐까 합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유온이 약간 높아 잠시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
차량 구입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DL3 1.6T-GDI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최대한 많이 제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팁에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 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세척이 끝난 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준 뒤, 레벨링플러그 오링도 함께 신품으로 준비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8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4M-1 규격을..
유지보수 목적으로 무단 변속기(CVT)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더뉴스파크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티코에서 마티즈 그리고 스파크로 이어져 온 GM의 경차 라인업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최종 모델입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GM경차라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요, 후반기로 올수록 경쟁사와 비교되는 탄탄한 기본기와 단단한 차체로 경차의 안정성과 주행감에 대한 기준을 올렸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더뉴스파크는 CVT변속기가 탑재되는데, 한정된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 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발진 가속감도 경쾌하고 한정된 출력을 알뜰하게 쓸 수 있고 효율도 높습니다. 쉐보레의..
W213의 10세대 E클래스(AMG모델 제외)의 플래그쉽 모델인 E400 모델입니다. 과거에는 8기통 엔진들이 E클래스의 최상위 라인의 파워트레인을 담당했었지만 8세대 부터는 M276의 트윈터보 3.0리터 엔진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며 해당 엔진은 라인업 중 유일한 6기통이기도 합니다. M276엔진의 기본형인 자연흡기 엔진은 전세대인 W212 모델들의 주력 엔진으로 E-클래스의 중추 라인업인 E300 및 E350에 적용되었고 뱅크각이 60도로 효율성과 진동과 소음이 적은 엔진입니다. 다만 직분사 적용으로 고급유의 사용이 거의 필수적이고 엔진오일 관리 또한 세심하게 요구되는데요, 유종과 엔진오일 및 기본적인 메인터넌스에만 조금 신경을 쓴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엔진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유지 보수 목적으로 각종 하부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 3.3T AWD 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의 경우 시속 100km 까지 4.9초에 도달하며 시속 100km 까지 도달시간이 4초대가 되는데요, 1990년에 등장한 현대차의 스쿠프 모델이 시속 100Km 까지 9.18초가 걸리면서 국산차 최초로 제로백 10초 미만을 달성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한지 35년 만입니다. 미션오일교환입고 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은 다음,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차를 올리고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필터와 일체형인 오일팬을 제거합니다. 신품 오일팬과 고정 볼트입니다. 필터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전륜 6/8단 파워텍과 비교해 필터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트랙스 1.6 디젤 모델입니다. GM의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며 동일한 변속기가 장착되는 타 모델과 비교했을 때 레벨링볼트 위치 접근이 어려운 모델입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cartailor.tistory.com 입고 후 유온을 확인 합니다. 바로 작업하기에는 유온이 다소 높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온이 적당히 떨어졌으면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차량 구입 후, 첫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과 더불어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G80(RG3) 2.5T-GDI 차량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유온이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엔진오일교환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프리(Pre-darin) 드레인플러그를 제거해 필터캡 내부에 있는 오일을 배출한 뒤, 필터캡을 탈거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개방해 잔유를..
유지보수 목적으로 교체 이력이 없는 무단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QM6 2.0 가솔린 모델입니다. 2.0GDI 엔진과 CVT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시종일관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자랑하는데요, 높은 효율을 실현시켜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CVT 자동변속기가 아닐까 합니다. 단 CVT의 경우 마찰력을 이용하는 무단 기어의 구동 특성 상 높은 열과 마모물질의 발생이 필연적으로 동반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CVT의 장점을 신품과 같이 오래 누리기 위해서는 유지보수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6.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