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마주치는 XM3입니다. 1.3TCE 차량으로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XM3는 다소 헷갈리는 르노삼성의 라인업으로 QM3의 후속인 줄 알았는데, QM3의 후속은 르노 캡쳐이며, XM은 별도의 라인으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파워트레인은 1.3 TCe (가솔린 엔진. 최대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kg.m. 습식 DCT 7단 미션 장착)와 1.6 GTe(자연흡기 가솔린 123마력 15.8토크, CVT 미션이며, 1.3리터가 1.6리터 엔진보다 터보가 장착되어 출력도 높고 변속기도 CVT가 아닌 7단 DCT를 장착하여, 배기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버젼이네요. 초도충진유의 양입니다. 약 75% 정도 충진하여 출고하나 봅니다. 교체할 오일필터..
카니발R 모델입니다. 검증된 R엔진과 파워텍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라이트전구를 합법적인 LED전구로 교체하여 보다 시원한 야간 시야와 세련된 외관으로 변경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역시 할로겐 전구는 누런 불빛을 발산하고 있네요. 물론 출시 당시에는 일부 플래그쉽 차량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차량이 할로겐 사양이었으니, 크게 이상하지 않지만 요즘은 소형차량까지 LED나 HID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출고되는 차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준비한 제품입니다. 최근 유사 기관에서 비슷한 고로까지 사용하면서 검사통과가 가능한 LED벌브라고 허위로 판매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100% 합법적인 제품은 국토교통부의 산하 기관인 ..
SM7 (L47) 노바 LPE 차량입니다. 변속기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SM7은 2004년 닛산 티아나를 베이스로 만든 2세대 SM5의 전장을 늘리고 V6엔진을 탑재하여 출시한 고급형 모델로, 당시 세련된 디자인과 날렵한 핸들링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현재 보시는 모델은 2011년 풀모델 체인지가 된 2세대 모델의 후기형으로, 기존 1세대의 스포티한 성향은 버리고 오로지 컴포트 세단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기존에 해당 모델에 장착되던 V6엔진의 경우 정숙성과 파워면에서 월등한 장점이 있었지만, 너무 쨍쨍한 경쟁자들이 많고 가격과 연비면에서 열세였기 때문에 2018년말 3.5 V6엔진을 단종시켰고, 이후 2.5 V6와, 지금 보시는 LPE 모델만 남게 됩니다. LPE모델의 경우 가성비 모..
기아의 K3 차량입니다. 출시 당시 아반떼 MD와 함께 소형 세단의 양대산맥을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MD와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거의 대부분을 공유하고 있지만, 한층 경쾌하고 세련된 거동으로 스포티한 느낌이 들었으며, 포르테 부터 이어지기 시작한 소형차의 날렵함과 소형차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부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단한 주행질감과 경쾌한 가속, 굳이 중형차처럼 부드럽고 편한 자동차를 지향하지 않고 재미있는 차로 거듭났는데요, K3로 바뀌면서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들이 절정에 이루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불량하며, 레벨은 적당합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역시 현대 기아차의 에어크리너 교체는 쉽고 빠르며 오장착 우려도 거의 없습니다. 마일드한 에어로 잔유 제거에..
해질녁 멋진 노울을 배경으로 멋진 올뉴카니발 한대가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작업전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확인한 레벨 및 상태 모두 양호해 보입니다. 교체가 간편하고 편리한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에어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줍니다. 가장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 후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부는 세기로만 살살 개방해 줍니다. 약한 에어로 인해 멈췄던 배출이 다시한번 재개됩니다. 이대로 잠시 놔두고 오일필터 작업을 하러 갑니다. 깨끗히 세척한 오일필터 하우징에 신품 필터 카트리지와 오링을 장착 후 신유를 듬뿍 발라 윤활해 줍니다. 필터하우징 하부 드레인볼트 역시 신품으로 교체 ..
빨간색 투스카니가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투스카니는 현대의 스포티 쿠페 스쿠프와 티뷸론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당대 많은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드림카였습니다. 투스카니의 경우 실제 아반떼 XD와 파워트레인 및 샤시를 공유하며, 전륜구동으로 스포티 룩 쿠페로 분류되며, 정통 스포츠카 같이 와일드한 면은 부족할지 몰라도,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일반 승용차와 같이 운전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1년 만에 재방문 주셨는데요, 오일이 LOW마크 아래 찍히네요. 다음에는 교체주기를 조금 더 빠르게 잡아드려야 겠습니다. 오일 소모로 인한 감소는 있으나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현대차는 이 때도 에어크리너 교체가 무척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일드한 잔..
듬직한 승차감과 높은 안전성의 대명사 볼보 사의 S60 D4 차량입니다. 2.0 터보디젤 엔진으로 시종일관 기분좋게 차를 밀어주는 두툼한 토크감과 높은 효율성 까지 챙겼는데요, 엔진오일 입맛은 다소 까다로운 편입니다. 볼보자체 규격인, VCC RBS0-2AE 스팩의 0W-20점도를 사용하는데요, 시중에서 구하기도 어렵고 0W-25정도 되는 희안한 점도로 인해 선택권이 많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는 사제 습윤식 필터가 장착된 차량으로, 교체하지 않습니다. 차를 리프팅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그런데 육안으로만 봐도 상태가 영 좋지 못합니다. 악취도 심하고요. 입으로 부는 세기의 약한 에어로 크랭크케이스 내에 있는 잔유를 조금 더 밀어냅니다. 아무리 상태가 좋지 못한 사용유라도 강한 빛을..
아우디의 플래그쉽 라인 A8 롱휠베이스 모델입니다. V6직분사 슈퍼차져 과급방식의 3.0TFSI엔진과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토센방식의 기계식 콰트로의 조합으로 거대한 차체를 부드럽고 힘차게 이끕니다. 실질적인 파워트레인의 구성은 당대 출시된 A6 3.0TFSI와 동일하지만, 무거워진 중량을 보상하기 위해 엔진의 경우 마력이 A6의 310마력이 아닌 동일한 엔진의 S4와 같은 333마력을 발휘합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ory.com 엔진룸은 V6 ..
푸른빛이 도는 세련된 컬러의 올뉴K3 차량입니다. 누런 할로겐을 세련된 화이트 빛 LED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누런 전조등이 일반적이었는데요, 오히려 고급차량에 달린 화이트 빛 HID가 더 튀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들어 많은 차량들이 LED나 HID전조등이 장착되어 출고되는 경우가 많아 어떨 때는 누런 할로겐이 오히려 더 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사에서 출시한 LED벌브입니다. 최근 유사 기관에서 비슷한 고로까지 사용하면서 검사통과가 가능한 LED벌브라고 허위로 판매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차주로 하여금 검사에 불합격 하기 전 까지는 합법적인 제품이라 잘 못 알게하고 있는경우가 있는데요, 100% 합법적인 제품은 국토교통부..
출고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한 투싼 TL모델입니다. 현재 신형 모델이 출시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멋진외관과 완성도 높은 파워트레인을 자랑합니다. 풀체인지 직전 마지막 모델이기 때문에 소소한 문제점이나 불편한 점들이 모두 개선된 현 모델의 최종 버젼이라는 장점도 있고요. 높은 시트포지션과 긴 보넷을 자랑하는 SUV이지만 전방센서가 없어 불편함이 많습니다. 옵션정책상 선택사양으로 선택하기도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혹은 당연히 있을 줄 알고 출고하였다가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요. 하지만 출고 후 에도 순정 부품을 사용하여 순정회로와 순정로직 그대로 티안나게 시공이 가능하니 꼭 전방센서 하나 때문에 불필요한 옵션이 묶여있는 비싼 패키지를 선택하거나 출고 후 아차 하면서 속상해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