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K7프리미어 3.0 LPI 모델입니다. 그리고 수명이 거의 다해가는 브레이크패드도 함께 교체합니다. 엔진오일교환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엔진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 오일량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차량에 장착되어 있던 사제 에어클리너를 제거 후,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필터캡을 탈거해 카트리지필터와 오링을 제거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오일필터캡을 클리닝 및 건조까지 완료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준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를 올려 줍니다. 서비스 커버를 탈거..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LF 쏘나타 후기형인 뉴라이즈 2.0 가솔린 차량입니다. 검증된 MPI엔진과 6단 파워텍이 장착된 모델로 아마 최근 10년 내 출시 된 현대차 중 GDI관련 오일소모 이슈 등 가장 문제나 큰 고장의 소지가 없는 구성이 아닐까 합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유온이 약간 높아 잠시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오일들을 교환하기 위해 입고된 K9 3.8 GDI 모델입니다. 당 시대에 출시된 제네시스 DH와 샤시 및 파워트레인 등을 공유하는 형제차이지만 K9의 경우, 기아차의 플래그쉽 포지셔닝을 맡고 있기 때문에 보다 고급스러운 치장과 쇼퍼 드리븐까지 염두한 패키징으로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 엔진오일교환 시동을 끄고 수분 뒤,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정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 후, 탈거했던 스트럿바 고정 볼트를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필터캡을 탈거해 오일필터를 제거 후, 기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할로겐으로 구성된 전면 등화장치를 LED로 변경하기 위해 입고된 니로(DE)의 페이스리프트, 더뉴니로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장착할 부품들은 모두 기아 순정품입니다. 전작인 니로(DE) 1세대의 LED 헤드라이트는 AHLS(오토헤드램프레벨링시스템)이 적용된 반면, 더뉴니로부터는 HLLD(수동레벨링) 타입의 LED 헤드라이트로 변경되어 형식승인을 받았습니다. 두 사양 간 외관의 차이점은 없어 보이나, 전작인 니로 1세대에서는 미등&DRL(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이 하나의 광원에서 점등되는 2way인 반면, 더뉴니로에서는 방향지시등만 담당하며, 미등&DRL은 범퍼 하단으로 이동해 헤드라이트와는 무관한 별도의 등화장치로 분리되었습니다. 니로(DE) 하이브리드 순정 AHLS FULL LED헤드램프 튜닝..
보증 기간 만료 후,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볼보 V60 입니다. 보증기간 종료 및 무상 쿠폰이 소진 되었으나 계속해서 센터에서 유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예약 대기시간이 길고 가격이 높아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입고 직후, 엔진오일 레벨을 체크합니다. 별 다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센터에서 교체를 해 왔던 차량 답게 에어크리너 고정 볼트가 모두 살아 있습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언더커버 탈거 후, 필터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오일을 배출합니다. 그 다음, 필터캡을 탈거해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과 더불어 세련된 외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입고된 올뉴아반떼(CN7) 1.6 MPI 모델입니다. 아반떼의 경우 1990년 등장하여 벌써 7대에 이른 현대차의 장수 모델입니다. 이미 10년전인 2015년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천 만대를 넘겼는데요, 해당 모델이 매우 치열한 레드오션인 C세그먼트에 속해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만큼 상품성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범세계 적으로 천 만대 이상이 팔린 모델은 15개 모델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폭스바겐 골프, 도요타 코로라 등). 헤드램프 뿐만 아니라 CN7의 상징과도 같은 외관 중 하나인 H라인의 LED 테일램프도 함께 교체합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현대모비스 순정품입니다.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올뉴말리부 2.0 터보 차량입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다소 불량하며, 오일량은 기준치 내 위치해 있으나, 부족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엔진오일 잔유 제거를 위해 호스를 연결한 뒤,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멈추면 차량 전면을 들어준 뒤, 에어를 입으로 부는 세기로 살짝 열어 멈췄던 배출이 한 차례 더 이어지도록 합니다. 신품 엔진오일필터 오링에 신유를 바른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볼트의 고무 오링을 신품으로 교체 합니다. 오일필터와 마찬가지로 오링에 ..
엔진오일교환작업을 위해 입고된 QM3 1.5 디젤 모델입니다. 과거 쉐보레 트랙스 뒤를 이어 소형 SUV 세그먼트에 뛰어든 모델로, 소형차의 경제성과 펀드라이빙을 겸비하고도 SUV 차체로 인해 차급을 초월하는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차체에서 오는 높은 시야, 안전성까지 모두 챙기며 초반에 큰 인기몰이를 한 바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페이스 리프트를 한 차례 거친 모델로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파워 트레인은 후속인 캡처, SM5, SM6 등에도 세팅만 달리하여 적용되는 동일한 1.5리터 (1,461CC) dCI 디젤 엔진이 적용됩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90마력 버젼이 적용되는데요, 아무리 작은 차체지만 SUV차량에 90마력은 부족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토크가 22.4kg..
신차 출고 후, 첫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투싼(NX4) 페이스리프트 1.6T-HEV N라인입니다. 투싼의 경우 1세대 부터 직전 모델 까지는 다소 차분하고 모범생 같은 인상이 특징이었는데, 이번 모델은 상당히 파격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처음에는 약간 과해 보이기 까지 했는데 눈에 익다 보다 보니 상당히 멋있는 디자인입니다.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의 길거리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하니 현대차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이 우려와는 달리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교환인만큼 초도충진유가 얼마나 들어있는 지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경과 후 확인한 오일량은 약 70% 정도 찍힙니다. 상태는 양호해 보..
유지보수 목적으로 무단 변속기(CVT)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더뉴스파크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티코에서 마티즈 그리고 스파크로 이어져 온 GM의 경차 라인업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최종 모델입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GM경차라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요, 후반기로 올수록 경쟁사와 비교되는 탄탄한 기본기와 단단한 차체로 경차의 안정성과 주행감에 대한 기준을 올렸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더뉴스파크는 CVT변속기가 탑재되는데, 한정된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 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발진 가속감도 경쾌하고 한정된 출력을 알뜰하게 쓸 수 있고 효율도 높습니다. 쉐보레의..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카니발 2.2 디젤 모델입니다. 차량 구매 후, 한 번도 교체하지 않은 연료필터 교체 작업도 함께 진행합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뒤,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오일량은 기준 치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 제거 및 기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잭포인트에 고무를 댄 차량을 기울인 다음, 입으로 부는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자연 드레인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오일을 추가로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유를 바른 신품 오링과 필터를 결합합니다. 필터캡을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
아우디 A4(B9) 35TDI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35TDI 모델은 A4의 2.0 디젤 라인업에서는 성능 지향적인 모델로 190마력을 발휘하고 7 DCT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높은 경쾌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작업전 기존 오일레벨을 확인합니다. 정량이 잘 충진되어 있음을 확인합니다. 엔진룸 상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오일필터캡을 깨끗하게 세척 후 신유를 주요 마찰 부위에 잘 도포하여 토크렌치로 정확하게 조립합니다. 교체가 상당히 까다로운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공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필 왜 저기다 만들었는지 모를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개방합니다. 요상한 위치덕에 배출로에 뭔가를 받치지 않으면 뜨거운 오일이 배선과 활대링크 그리고..
W213의 10세대 E클래스(AMG모델 제외)의 플래그쉽 모델인 E400 모델입니다. 과거에는 8기통 엔진들이 E클래스의 최상위 라인의 파워트레인을 담당했었지만 8세대 부터는 M276의 트윈터보 3.0리터 엔진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며 해당 엔진은 라인업 중 유일한 6기통이기도 합니다. M276엔진의 기본형인 자연흡기 엔진은 전세대인 W212 모델들의 주력 엔진으로 E-클래스의 중추 라인업인 E300 및 E350에 적용되었고 뱅크각이 60도로 효율성과 진동과 소음이 적은 엔진입니다. 다만 직분사 적용으로 고급유의 사용이 거의 필수적이고 엔진오일 관리 또한 세심하게 요구되는데요, 유종과 엔진오일 및 기본적인 메인터넌스에만 조금 신경을 쓴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엔진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유지 보수 목적으로 각종 하부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 3.3T AWD 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의 경우 시속 100km 까지 4.9초에 도달하며 시속 100km 까지 도달시간이 4초대가 되는데요, 1990년에 등장한 현대차의 스쿠프 모델이 시속 100Km 까지 9.18초가 걸리면서 국산차 최초로 제로백 10초 미만을 달성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한지 35년 만입니다. 미션오일교환입고 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은 다음,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차를 올리고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필터와 일체형인 오일팬을 제거합니다. 신품 오일팬과 고정 볼트입니다. 필터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전륜 6/8단 파워텍과 비교해 필터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21년형 마쯔다 MX-5 로드스터입니다. 미국에서는 미아타(Miata)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며, 일본 현지에서는 마쯔다 로드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는 모델로, 1989년 경량 로드스터 컨셉으로 첫 출시가 된 차량인데요, 고회전 지행 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과 작고 가벼운 차체를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출력을 믿기 어려운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로, 현재 보시는 모델이 현행 모델인 4세대 (ND)버젼입니다.RPM을 무려 최대 7,500rpm 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4기통 엔진으로, 184마력과 20.9kg.m의 높은 출력을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 6.5초에 도달하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리터당 15키로가 훌쩍 넘는 높은 연비까지 챙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