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올뉴말리부 1.5T 모델입니다. 쉐보레는 그 어느 메이커 보다 엔진의 다운사이징에 적극적인 메이커인데요, 전세대 2.0엔진에서 배기량이 500cc이상 줄었지만, 획기적인 경량화와 터보차져의 도움으로 훨씬 더 날렵하고 힘찬 주행이 가능하면서 효율까지 챙긴 다운사이징의 모범답안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일 배출하기에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상태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차량을 배출구 형상에 맞게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최대한 많이 제거합니다. ..
올뉴카니발 2.2 디젤 모델입니다. 성능과 내구성이 두루 검증된 2.2리터 R엔진과 전륜 구동형 파워텍 6단 자동변속기와 넓은 차체와 실내 공간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그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대한민국 MPV모델의 모범 답안과도 같은 존재로 90년대 말 출시된 1세대 부터 현재까지 독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미 신형이 나온지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잘생긴 외관과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해당 차량의 경우 어두움 야간시야의 불편함을 해소 하고 세련된 전면부로 탈바꿈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해당 차량은 HID 헤드라이트가 장착된 모델인데요, 세월이 흘러 광량도 약해지고 색온도 역시 상승하여 할로겐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외관과 밝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량의 ..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아반떼AD 1.6 GDI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오일량은 규정치 내 위치해있습니다. 에어클리너는 사제 습윤식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교체하지 않습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캔타입의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압력이 걸리지 않을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오링에 신유를 바릅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값으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아우디의 SQ5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중형 SUV인 Q5로 아우디가 2008년 벤츠의 GLK 및 BMW의 X3등에 대항하기 위해 출시한 모델인데요, SQ5는 이 Q5의 고성능 모델입니다. 파워트레인은 A6, A7, A8에도 사용되며 55 TDI로 불리는 듀얼 터보 Bi-TDI 엔진을 사용하여 313마력에 66.3kg.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현행 S 모델들은 3.0리터 V6 및 4.0리터 V8 디젤엔진을 탑재하는 모델들이 있지만, SQ5는 출시 당시 아우디의 스포츠 라인업인 "S" 라인업에 추가된 최초의 디젤 엔진 차량이기도 합니다. 엔진의 레드존이 디젤로써는 매우 높은 5,200rpm부터 시작되는 고회전 지향 엔진이며, 저 덩치와 무게로 시속 100km 까지 5초..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V70 3.5T-GDI A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유온이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진행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해당 차량이 요구하는 규격의 순정 디퍼런셜오일입니다. 전륜과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신품 와셔를 사용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신유를 주입합니다. 주입구플러그 와셔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레벨링이 ..
싼타페DM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프라임 입니다. 디젤을 사용하는 2.0리터 R엔진과 파워텍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그리고 높은 효율까지 두루 챙긴 SUV의 모범답안 같은 모델입니다. 특히 후기형의 경우 초기형의 헤드라이트 반사판 변색과 같은 소소한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편의 사양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디자인도 샤프하게 다듬어 상품성을 올렸습니다. 해당 차량은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피터웍스를 찾아주셨는데요, R엔진과 가장 궁합이 좋은 추천 합성유는 무엇일까요? 기존 레벨과 상태를 딥스틱을 통해 육안으로 점검합니다. 상태나 양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일부 제네시스 라인업을 제외하면 현대 기아차의 에어크리너 교체는 대부분 편리합니다. 마일드한 잔유..
아반떼(CN7)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측면 가니쉬를 유광 블랙으로 변경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측면 사이드 필러의 경우, N 라인 시리즈가 아닌 이상 일반적인 무광 타입의 가니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외관에 반하는 요소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모든 부품은 현대 순정품으로 준비했습니다. 해당 부품들의 경우, 가짓수도 많으며 무엇보다 전국적으로 재고가 많이 부족한 관계로, 예약 후에도 대기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존 몰딩과 필러들을 제거합니다. 탈거하는 과정에서 변형이 생기기 때문에 재사용은 불가합니다. 장착될 면에 남아있는 접착 테이프 잔여물이나 고정핀들을 모두 깔끔하게 제거 후, 신품을 장착합니다. 탈거했던 사이드 미러 어셈블리를 달아줍니다. 고정 너트를 모두..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GV70 3.5T-GDI AWD 스포츠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나, 오일량이 너무 많습니다. 직전 작업자가 과주입을 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슈가 있어 오일량에 영향을 준 건지 알 수 없어 다음 오일교환 때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기존 에어클리너를 제거합니다. 3.5T 모델의 경우, 좌,우 총 두 개가 존재합니다. 접근하기 까다로운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필터캡에 신품 오링과 카트리지 필터를 결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해주었습니다. 필터캡을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탈거했던 바디브레이스를 장착 후, 토크렌치를 ..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K7프리미어 3.0 LPI 차량입니다. LPI 모델의 경우 3.0리터 V6엔진이 적용되는데요, LPG 엔진의 특성인 정숙성과 V6 엔진이 만난 만큼 시종일관 부드럽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이 특징입니다.요즘 LPI 차량들은 연료 공급 방식은 예전처럼 기화기 방식이 아니라 액상 연료를 MPI 방식으로 직접 분사하기 때문에 그간 LPG의 단점으로 꼽혔던 냉간 시동 지연이나 낮은 효율과 출력 또한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동일한 V6 3.0리터 가솔린 모델의 경우 출력과 효율이 LPI를 앞서는데요, 이는 연료의 차이라기보다는 가솔린의 경우 GDI 방식의 직분사 엔진을 사용하고 8단 자동변속기가 작용되어 출력과 효율이 높으며, LPG모델에 적용되는 6단 보다 다단화 되어있..
엔진오일교환시기개 도래되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2.4 HEV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상태를 체크합니다. 오일 상태,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합니다. 서비스 커버를 탈거 후,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오링에 신유를 바른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조여줍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교체 후, 드레인이 완전히 끝났으면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드레인플러그를 체결합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주입할 엔진오일은 라베놀..
쉐보레 넥스트 스파크 차량으로, 차량 구매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단단한 차체로 그간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경차에게서 기대하기 힘들었던 안정성과 주행감에 대한 기준을 올렸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경차로 인정받기 위해 법적으로 제한된 낮은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 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CVT변속기 탑재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쉐보레의 경우 과거 GM대우 시절 마티즈 차량에 일본의 아이치기공 사에서 제조한 CVT변속기를 잠시 탑재한 이력이 있었는데요, 태생부터 차량의 출력과 맞지 않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각종 사건과 사고에 연류되며 피해야 할 중고차 중 하나..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된 G80(RG3) 2.5T 2W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유지보수 목적으로 엔진오일과 디퍼런셜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전작과 비교해 더욱 볼드해진 G-Matrix 패턴의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더불어 MLA(Micro Lends Array) 타입의 LED 헤드램프로 변경된 점이 특징입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첫 교환인 만큼 초도총진유의 양을 대략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로, 약 70% 정도 확인됩니다. 상태는 주행 거리가 많지 않아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프리(Pre-darin) 드레인..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더뉴아반떼(CN7) 1.6 MPI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 레벨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낙하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차를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 접촉면에 신유를 발라 윤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와셔를 신품으로 교체 후, 오일 배출이 끝났으면 규정 토크로 조여 마무리합..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EQ900 5.0 GDI 리무진 모델입니다. 몇년 전까지 에쿠스 후속으로 출시되어 제네시스 라인업의 플래그쉽을 담당하던 차량이었으며, EQ900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 후 채 3년이 되지 않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이름이 G90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실제 EQ900이라는 이름은 매우 짧은 기간 사용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EQ900 모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인 V8 5.0 타우엔진을 장착하여 425마력과 53kg.m의 힘을 발휘하며 거대한 덩치를 한없이 부드럽지만 힘차게 이끌며 현대 파워텍의 8단 자동변속기와 H트랙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파워를 노면에 전달합니다. 아쉽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V8엔진은 현대차 라..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올뉴모닝(TA) 차량입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도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을 체크합니다. 상태 및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한 뒤, 차를 올려 줍니다. 오일필터와 엔진오일을 제거합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드레인홀이 조금 더 아래로 오도록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세기로 에어를 살짝 열면 멈췄던 배출이 가늘지만 한참을 더 이어지게 됩니다. 캔타입의 오일필터는 신유를 듬뿍 발라 손으로 꽉 잠근 후 토크렌치로 마무리 체결합니다. 드레인볼트 와셔를 신품으로 교체 후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된 잠금값으로 잘 잠가줍니다. 모닝에서 배출된 엔진오일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