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시 사회초년생들의 로망이었던 아반떼 MD 초기형 모델입니다. 잘생긴 외관과 더불어 높은 출력을 발휘하는 1.6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넉넉한 공간과 편의장치 까지 두루 부족함이 없었던 소형 세단의 모범답안 같은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10여년이 훌쩍 흘렀지만 아직도 현역일 때 못지 않게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친숙한 차량인데요, 그만큼 요즘 출시되는 신차들 속에서도 여전히 핸섬한 외관과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으로 수요가 높은 차량입니다. 단,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 속에서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헤드라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당시 출시된 차량들이 흔하게 사용하던 전구가 훤하게 보이는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와 누런 할로겐 벌브의 조합은 야간 시야를 침침하고 어..
어두운 할로겐의 야간 시야 개선과 더불어 라이트 색온도 변경으로 차의 익스테리어 변경 효과를 위해 브라비오LED 장착을 진행하는 더뉴아반떼AD 입니다. 과감한 직선들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인해 "삼각떼"라는 귀여운 애칭이 존재하는 모델로, 헤드라이트 디자인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뉴아반떼AD는 하향등과 상향등을 하나의 광원에서 셔터막 구동 여부에 따라 구분하는 바이펑션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향등만 인증LED 튜닝이 가능한 4등식 차량들과 비교해 장점인 부분이죠.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으로 양쪽 모두 우측 하향으로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 비추어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하는 칸델라(cd) 수치는 양호한 편입니다. 장착될 제품은 브라비오 ..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용인 피터웍스에 입고된 올뉴크루즈 1.4T 차량입니다. 볼드함이 강조된 전세대 J300 (라세티프리미어) 보다 한층 더 날렵해진 디자인에 깔끔한 네이비 컬러가 더해지니 한층 더 세련된 모습을 더해주네요. 하지만 라이트를 켜는 순간 누런 할로겐 광원으로 인해 모던한 디자인이 반감되는 느낌이 나는데요, 외관도 그렇지만 실제로 야간 시야도 흐릿하고 어두워 많이 불편합니다. 할로겐전구의 경우 1960년대 처음 자동차에 장착되기 시작하였는데요, 당시에는 텅스텐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기존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획기적인 신기술로 수명과 밝기 등 모든면에서 기존 전구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60년이 넘은 지금도 기본적인 발광원리나 밝기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는데요, 물..
현재 불법 LED 제품이 껴져있는 더뉴트랙스 차량입니다. 검사 통과 가능한 인증LED로 바꾸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주광에서 확인한 모습이긴 하지만, LED 치고는 광량도 충분치 않아 보이네요. 참고로 더뉴트랙스는 클리어 타입과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 사양으로 나와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점등되는 부분이 구슬처럼 동그랗게 쌓여 있는 형태가 바로 프로젝션 타입입니다. 프로젝션 헤드램프 사양에서만 인증 LED 장착이 가능합니다. 입고 후,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운전석은 한계치를 넘어설 정도로 우측으로 많이 쏠려 있으며, 조수석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네요. 양쪽 모두 LED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턱없이 부족한 칸델라(cd) 수치를 보여줍니다. 브라비..
날렵한 디자인으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반떼 시리즈의 신형 CN7 입니다. 출고 사양은 전, 후 모두 할로겐으로 되어 있으나, 차주분께서 중고 부품들을 사용해 LED 사양으로 교체된 상태인데요. 어떤 문제 때문에 입고되었을까요? 헤드램프의 경우, 지속적인 떨림 증상과 더불어 계기판에 "전조등을 점검하십시오" 문구가 상시로 떠있는 상태입니다. 해당 차주분께서는 단순히 램프 교체 작업만 진행했을 뿐,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 리어쪽도 확인해봅니다. 조금 이상한 점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아웃사이드는 LED, 인사이드는 할로겐 사양 그대로 장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보니 이상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같이 장착이 되어 있으니 설명하..
쏘나타 DN8 모델입니다.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야간 시야로 인해 한차례 조사각 조절을 받은 차량인데요, 조사각 조절을 했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은 야간 시야, 특히 조사면이 고르지 못하고 얼룩처럼 비치고 넓게 뻗어나가지 못하는 MFR 특유의 특성, 그리고 깨끗하지 못한 컷오프 라인은 여전했는데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 보다 세련된 디자인 변경을 위해 프로젝션 타입의 LED 헤드라이트로 변경하는 케이스입니다. 해당 차량에는 현재 MFR 타입 LED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MFR은 멀티 페이스 리플렉터(Multi Face Reflector), 직역하면 다면반사경을 뜻합니다. 즉 프로젝션 타입의 경우 반사판이 광원의 빛을 한데 모아 프로젝션 렌즈에서 초점을 맞춰 직접 노면을 비추는 반..
우리나라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의 7번째 모델인 LF 쏘나타 입니다. 깊은 광이 인상적인 검정색이 잘 어울리는 단정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넓은 공간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는 대한민국 중형 세단의 모범답안입니다. 현재 8세대가 출시된 지도 꽤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크게 부족함이 없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데이라이트가 없는 누런 헤드라이트만이 유일하게 차량의 연식을 가늠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LF 초기형 모델들은 주간주행등이 의무장착법이 실행되기 전 출시되었기 때문에 DRL이 없거든요. 뿐만 아니라 기본형 할로겐의 누런 불빛은 뭔가 올드한 분위기도 나고 무엇보다 야간 운전시 흐릿하고 침침한 시야를 제공하게 됩니다. 후면부 디자인 또한 어디하나 모나지 않는 무난함을 보여 주고 있는데..
올뉴말리부 2.0T 터보 차량입니다. 전작에 비해 날렵하고 세련된 외관이 특징인데요, 아무래도 할로겐 사양으로 출고가 되다 보니 야간 시야도 어둡고 차량의 디자인과도 어울리지 않는 누런 불빛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흐리고 침침한 야간 시야 개선과 더불어 라이트 색온도를 LED로 바꿔 드레스업효과를 주기 위해 합법 인증 LED 제품 튜닝을 진행합니다. 해당 차량은 2등식 바이펑션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광원에서 셔터막 작동 유무에 따라 상/하향등을 구분짓는 방식입니다. 즉 하나의 광원으로 상/하향등을 모두 구연하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상향등 때 별도의 할로겐 전구가 점등되는 일반적인 4등식 차량과 달리 상향등 까지 LED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차량을 라이트 테스터기에 정렬 후, ..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과 더불어 라이트 색온도를 시원하게 바꾸고자 입고된 그랜저HG 차량입니다. 야간 시인성은 둘째치더라도, LED로된 미등과 데이라이트와 반대되는 누런 전조등으로 인해 여러모로 통일성이 없어 보입니다.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를 이용해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쪽 수치입니다. 양쪽 모두 우측 하향으로 심하게 틀어져 있어 기존 야간 시야와 관련해 불편했을 것 같네요. 칸델라(cd) 수치는 년식과 비교해 양호한 편입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쪽 모습입니다. 수치에서 확인되 듯, 실제 스크린 중앙을 기점으로 우측하향으로 많이 틀어져 있는 게 확인됩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아 검사 통과 가..
깊은 광택을 자랑하는 진한 블루색상이 인상적인 스포티지 QL 더볼드 모델입니다. 등급이 낮은 트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타일업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아, 모든 등화장치가 할로겐으로 되어 있고 안개등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또한 SUV의 높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전방센서가 없이 출고 되어 전방 거리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불편함이 있어 입고 되었습니다.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과 더불어 차량 외관에 변화를 주고자 순정 FULL LED 튜닝을 진행합니다. 또한 불편했던 전방 거리 가늠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순정 전방센서도 함께 작업합니다. 스포티지의 할로겐 헤드램프는 어두운 할로겐 광원은 둘째치고 언제 봐도 참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눈이 세 개 달린 외계인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게다가 아쉬운 점이 또 있는데요. 요즘 ..
아반떼 MD 초기형 모델입니다. 헤드라이트가 많이 낡고 누런 할로겐 벌브로 외관도 칙칙해 보이고 야간시야도 어둡고 침침합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가 장착되기 때문에 합법적인 LED전조등 제품을 장착할 수 없는데요,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프로젝션 타입이기 때문에 후기형 제품으로 헤드라이트 교체하면 브라비오 LED 벌브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톤칩도 많고 세차로도 지워지지 않은 얼룩이 많은 기존 헤드라이트 입니다. 해당 차량이 출시되었을 때 흔하게 볼 수 있었던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와 할로겐 벌브가 조합되어 있습니다. 작업전 광도를 측정해 보는데요, 조사각은 많이 틀어져 있고 상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상향을 향하고 있는 만큼 광도는 준수하게 측정되는데요, 만약 이상태에..
아반떼MD 모델입니다. MD시리즈의 가장 초기형 버젼으로 출시 당시에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사회초년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워너비카로 등극하기도 했었는데요, 여전히 부족함 없는 성능과 멋진 디자인 그리고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초기형 클리어타입 헤드라이트가 장착된 모델로, 누런 전구색과 더불어 어둡고 침침한 야간 시야가 불편하여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에는 브라비오 LED제품 장착이 불법이기 때문에, MD 후기형 모델의 프로젝션 헤드라이트로 교체 후 브라비오 LED를 장착하게 됩니다. 일단 입고 시 기존 할로겐 헤드라이트의 광도를 측정해 봅니다. 운전석은 4만대 초반, 조수석은 4만대 후반으로 연식을 고려하면 매우 우수한 수준의 광도가 측정되며, ..
아반떼 AD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 더뉴아반떼AD 모델입니다.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과는 달리 각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새로운 외관을 갖게 되었으며, 삼각형 형상의 전조등으로 인해 삼각떼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선과 각이 강조된 세련된 디자인에 누런 할로겐 램프가 옥에티처럼 자리잡고 있는데요, 외관상 세련미는 물론 야각시야도 어둡기 때문에 합법적인 브라비오 LED제품 장착 및 장거리 운행에 편의성을 높혀 줄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이 없는 모델의 경우 기존 크루즈컨트롤 버튼 자리가 간소합니다. 전조등의 노란 불빛은 카페나 가정집에서는 은은한 무드를 더해 줄 따뜻한 느낌의 색온도이지만, 전면부를 환히 밝혀줘야 하는 헤드라이트에서는 유독 침침하고 옛스러운..
볼드하면서 무게감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올뉴K7 3.0 LPI 차량입니다. K7은 기아차의 K시리즈의 첫 주자이기도 하였는데요, 같은 파워트레인과 샤시를 공유하는 형제차 그랜저 보다 스포티한 감각과 젊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어두워지고 노랗게 변하는 HID헤드라이트를 순정 LED헤드라이트로 변경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좌측은 운전석인데요, 3~4개월 전부터 간헐적으로 하향등이 점등되지 않는 증상으로 인해 HID 벌브 교체를 고민하다 LED로 변경하는 케이스입니다. D3S 규격을 사용하는 만큼 짧은 수명은 물론이고 광량 저하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데요. LED는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벌브 교체가 필요없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의 모습입..
소형 SUV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높은 효율과 준수한 성능으로 출퇴근용은 물론이고 레저활동과 함께 패밀리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입고된 차량은 프레스티지 등급으로, LED테일램프만 선택 사양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전면도 함께 LED로 통일하여 세련된 외관과 시원한 야간시야 확보를 위해 순정 FULL LED헤드라이트로 튜닝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기존 니로와 비교해 디테일한 디자인 변경이 꽤 이뤄졌는데요, 특히 LED DRL 디자인이 매우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할로겐 사양 헤드램프가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반감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누런 색온도는 둘째치고 방향지시등도 벌브 타입으로 되어 있어 많이 투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