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헤드램프가 멋진 IG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지난번 교체 후 권장드린 주기(1만키로) 보다 조금 일찍 입고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열이 많은 LPI와 대배기량 엔진의 조합, 그리고 유난히 더운 여름을 보냈기 때문에 우려가 되어서 일찍 오셨는데 상태 함 보겠습니다. 양, 상태 레벨 모두 합격입니다. 역시 쉘 울트라 힐릭스 라인은 훌륭합니다. 사실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엔진이 부취제와 화학적 작용으로 생성되는 적화현상을 제외한다면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에 의한 엔진오염의 오염 진행이 가장 낮은편입니다. 어느 유종보다 완전연소에 가깝게 연소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덕분에 연소실 온도가 동일한 배기량과 압축비를 갖는 가솔린 차량대비 높습니다. LPG연료 자체의 발열량은..
높은 안전감과 묵직한 주행질감 그리고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볼보 D4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볼보는 안전장비를 비롯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남다른 시도를 많이 하는 특색이 매우 많은 브랜드였는데요, 이미 90년대 부터 저압터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도 하였고, 직렬 5기통 엔진을 즐겨사용하는 등, 특이한 패키징을 과감하게 적용하여 볼보만의 매력을 주었던 메이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전륜구동 기반의 일반적인 4기통 엔진들에 집중하면서, 볼보 고유의 매력이 많이 퇴색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철학이 반영된 듬직하고 진중한 주행감은 예전 그대로 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과급엔진을 장착한 만큼 넓직한 여과면적이 인상적입니다...
명절읖 앞두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하기 위해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하는 더뉴아반떼AD입니다, 굳이 명절같은 특수가 아니더라도 장거리 운전 시, 크루즈컨트롤이 있으면 운전환경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요, 가격도 합리적인 만큼 추천드리는 튜닝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크루즈컨트롤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니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정속주행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은 랄프 티토라는 발명가로, 놀랍게도 그는 시각장애인었습니다. 어느날 지인의 차량에 동승하여 이동하던 랄프 티토는 운행 중 운전자와 대화를 할 때 마다 운전자의 주의가 분산되어 차량의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하여 불편함을 느껴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은 1958년 크라이슬러의 모델들을 중심으로 광범위 하..
시원한 블루톤이 매력적인 LF쏘나타 입니다. 누런 할로겐 라이트에서 벗어나 보다 시원한 색감을 위해 검사통과가 가능한 자기인증 LED 헤드라이트로 변경하는 케이스입니다. LF쏘나타는 순정 할로겐 및 HID 옵션으로 출고되었습니다, 광량으로 비교한다면 순정 HID가 압승이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매우 큽니다. 광량이 아닌 색온도 변경을 희망한다면 자기인증LED가 그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인증 LED벌브의 경우 레벨링센서의 부재로 인해 광량은 순정 할로겐 라이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제한되지만 높은 색온도로 인한 LED 특유의 강한 직진성으로 인해 보다 시원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자기인증LED 헤드라이트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동차 검..
얼마전 깔끔하게 하체 수리를 마친 아우디 A7 차량입니다. 이번에는 잊을만하면 점등되는 엔진 경고등을 수리해 볼 차례인데요, 막상 주행 중 큰 이상이 없더라도 수시로 경고등이 들어온다면 불안하기도 하고 기분이 찝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고등이 들어온 다는 것은 분명 어디엔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수리를 하여야 차후 연계된 부품들을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아우디 A7 3.0 TFSI - 하체링크, 리어 디스크교환(로워암/트랙링크, 활대링크/커플링로드, 볼조인트, 멋진 블랙 색상의 아우디 A7 차량입니다. 연식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요,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높은 편이라 여기저기서 소음도 발생하고 주행 질감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 cartail..
아우디 A6 50TFSI 차량입니다. C7모델 중 2016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가장 마지막 버젼입니다. 해당차량은 C7 모델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와 토센 센터디퍼런셜을 사용하는 기계식 콰트로 기반의 파워트레인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슈퍼차져 과급방식의 엔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 졌는데요, 기존 직분사 방식의 엔진에 MPI 방식의 인젝터를 추가하여 듀얼 인젝터 방식으로 운용을 하며 공회전 시 혹은 마일드한 부하에서는 조용하고 연소실 내 카본축적이 최소화 되는 MPI 방식의 연소방식을 사용하다가, 고부하 운전이 요구될 때는 직분사 엔진으로 전환되어 높은 출력을 뿜어냅니다. 듀얼포트 시스템으로 인해 연비향상 및 저부하 운전구간의 정숙성을 향상시켰고 MPI방식으로..
언제봐도 잘생기고 듬직한 링컨 MKX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 강점으로, 정말 장거리 운행을 할 때 이만한 차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5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넉넉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2000년 중 후반 투박한 디젤 일색이던 SUV시장에서 부드러운 V6엔진과 거대한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금일 입고된 차량은 2세대로 2014년 출시된 모델로 CD4 플랫폼으로 링컨 MKZ 2세대, 포드 퓨..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톤의 아우디 Q3 모델입니다. 유려한 디자인에 시원한 컬러까지 더해져 이미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지만 소소하게 차량의 디테일들을 업그레이드 하여 약간의 스포티함과 세련미를 더하고자 합니다. 의뢰를 받은 교체대상 1호는 뒷 앰블럽입니다. 크게 모난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합니다. 우측에는 35TDI와 콰트로 뱃지가 부착되어 있으며, 좌측에는 차명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의 경우 모난 디자인은 아니지만 별도의 커버를 사용하여 스포티 디테일을 더해 줄 것입니다. 준비한 부품들입니다. 예전에는 켈리퍼 도색을 많이 하였으나 최근에는 전용 커버를 덮어 켈리퍼 색상 뿐만 아니라 디자인 까지 자유롭게 변경하는 튜닝이 대세입니다. 시..
출고된 지, 30km 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녹턴 그레이 색상 DN8 이 입고되었습니다. 그레이 톤의 단정한 분위기가 주가 되지만 빛에 따라 얼핏 보이는 그린톤이 정말 세련되 보입니다. 조금 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순정 주차보조시스템(PDW) 작업을 의뢰해주셨습니다. DN8 전방센서를 장착하기 위해선 프리미엄 패밀리 이상의 옵션을 선택해야만 기본 탑재됩니다, 굳이 필요없는 옵션을 위해 프리미엄 패밀리 이상의 옵션을 선택하기엔 비용 차이가 존재하죠, 전방센서만 따로 장착을 희망할 경우, 오늘 입고된 차량처럼 시공 의뢰를 하시면 됩니다. 전방센서 장착 시, 옵션에 따라 차이점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바로 내비게이션 모니터 연동 유무인데요, 10.25인치와 8인치 ..
태풍과 함께 무더운 여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오늘 입고된 투싼TL은 여름과 겨울, 뒷좌석 동승자에게 시원한 또는 따뜻한 바람을 보내줄 2열 에어벤트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준비한 제품들의 모습입니다. 리어 에어벤트가 없는 옵션은 뒷좌석으로 바람을 보낼 덕트 자체가 없습니다. 새롭게 시공해야 하죠. 뒷좌석 송풍구라 불리우는 송풍구 커버 어셈블리의 모습입니다, 풍향 조절과 풍량 조절 모두 가능하죠. 기어봉과 센터콘솔 스위치 그리고 센터콘솔 어셈블리를 탈거하면 덕트를 장착할 공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프론트 커버부터 시작해 리어 덕트까지 고정 볼트 및 너트를 이용해 장착해줍니다. 기존 민짜 커버를 탈거 후, 신품 송풍구 커버 어셈블리를 장착합..
A6 C7 3.0TFSI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슈퍼차져가 탑재된 V6 3.0TFSI 엔진과 기계식 콰트로의 조합으로 어느 속도 RPM 구간에서도 ZF8단 변속기를 통해 터보랙 없는 즉각적인 발진력과 부하 감지 기반의 기계식 콰트로의 접지력으로 엄청난 재미와 동시에 띄어난 편안함을 제공하는 명기입니다. 안타갑게도 이번세대를 끝으로 무거운 슈퍼차져와 더더욱 무거운 기계식 콰트로는 단종시켜 버렸는데요, 사실 이 두 유닛의 조화로 대부분의 바디패널을 알류미늄으로 제작하고도 공차중량이 약 2톤에 육박하였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친환경이나 효율성이 중요시 되는게 트랜드라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셋업(무겁긴 했지만)을 일반적인 터보차져에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으로 바꿔버린다면 굳이..
멋진 그레이색상의 크루즈 해치백 차량이 자동변속기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세단과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매틱 6속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크르주는 동급 경쟁모델 대비 무게가 수백키로 까지 무겁게 출시되어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으로는 버겁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는데요, 하지만 디젤엔진의 경우 차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력과 배기량이 높아 시종일관 가볍고 넘치는 힘이 인상적인 주행감각을 뽐내는데요, 높은 차체강성과 알류미늄 재질의 하체파츠를 일부 채용하여 요즘 출시되는 차량과 비교해도 크게 부족함이 없는 주행안전감과 핸들링이 인상적입니다. 입고 후 유온이 너무 높아 배출에 최적 유온으로 조금 식혀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래도 열효율이 높은(즉, 발열이 적음..
멋진 블랙 색상의 아우디 A7 차량입니다. 연식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요,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높은편이라 여기저기서 소음도 발생하고 주행 질감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군데를 방문해 보았지만 손을 댈 수록 전혀 개선되는 것도 없고 오히려 승차감만 더 이상해졌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손대지 않았던 부분을 위주로 교체를 진행하기로 방향을 잡습니다. 아우디 차량들 처럼 멀티 링크 타입의 서스펜션을 사용하는 차량의 경우 수많은 링크의 조인트와 부싱들이 적절하게 부하를 분배하여 하나의 큰 서스펜션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하나만 교체를 하여도 크게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하나가 이상이 생겨서 역할을 못한채 방치되었다면 나머지 부품들고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
올뉴 K3 1.6MPI 스마트스트림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10년도 후반까지 너도 나도 의미없는 숫자노름에 집착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회전 지향 GDI엔진을 애용하던 트랜드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MPI엔진과 CVT엔진의 조합으로 탄생한 모델입니다. 스마트 스트림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스마트라고 남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엔진만은 정말 스마트 한 것 같습니다. 높은 정숙성, 연비, 실용 RPM 영역대 중심에서 운전이 편한 세팅, 높은 내구성까지... 대부분의 오너들은 밟아 본적도 없는 고RPM에서 몇마력 더 높게 나오는 엔진을 지향하지 않으면서 얻게되는 이점들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레벨은 중간이며, 상태는 양호합니다. ..
둥글둥글한 인상의 올뉴쏘렌토 입니다. 싼타페 DM과 파워트레인부터 샤시 까지 많은 부분을 공유하지만, 약간 더 부드럽고 동글 동글한 인상을 보여 줍니다. 해당차량은 기본 할로겐 라이트를 탑재하고 있는 차량인데요, 야간 운전시 불편함도 많고 뭔가 새로운 모습을 원하셔서 더뉴쏘렌토 LED 라이트로 컨버젼을 하기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출시 당시의 할로겐 램프 그대로 입니다. 그냥보면 그냥 평범한 헤드라이트 입니다. 물론 야간에 약간 어두울 수는 있겠지만 디자인 적으로 크게 부족해 보이는 것도 없는 평범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더뉴쏘렌토 LED 헤드라이트와 비교를 해버린다면 구형느낌이 바로 들어버립니다. 더뉴소렌토 LED헤드라이트가 너무 멋지게 잘 나왔거든요. 사실 해당 올뉴쏘렌토가 출시되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