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불문하고 언제나 대한민국 C세그먼트의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는 아반떼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은 얼마전 풀체인지를 거쳤던 CN7의 바로 전 세대인 AD모델로, 높은 효율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어느 하나를 놓치지 않은 모범생 같은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은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엔진의 효율과 부드러움 그리고 성능까지 고장 없이 오래 누리려면 어떤 엔진오일로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존 사용유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해당차량은 거의 신차 때 부터 저희 매장에서 관리를 받는 차량인데요, 1.6GDI 엔진의 경우 엔진오일 관리가 소흘하면 엔진오일 소모가 많이 발생하는 차종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전 교환 후 1만키로 이상을 주행하는 동안 큰 소모 없이 정량을 잘 유지..
그랜저IG 3.0LPI 모델입니다. 제네시스 라인업이 별도의 브랜드로 분리가 되고, 잠시 등장했다 이내 사라진 아슬란 이 후 현대차의 플래그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너드리븐 모델의 전륜구동형 세단의 최고봉으로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움 그리고 준수한 성능까지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신차 출고 후 줄곧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액 관리를 받아 왔었는데요, 10만키로를 넘은 시점에서 필요한 소모품 교환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가장먼저 점화플러그와 코일입니다. 그리고 점화플러그와 코일 교체시 분리가 필요한 서지탱크와 쓰로틀바디의 가스켓도 필요하고요. LPG 차량의 경우 발열이 높기 때문에 점화플러그가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에 비해 보다 가혹한 환경에 놓여 있으며, 그..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올뉴카니발 디젤 차량입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패키지, 검증된 R엔진에서 오는 준수한 성능과 높은 효율, 그리고 디자인 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두루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90년도 말 출시 초반 부터 얼마전 선보인 4세대에 이르기 까지, 제대로 대적 할 수 있는 경쟁상대가 없다시피 한 RV시장에서 오랜기간 독주를 즐기며 절대 강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RV의 교과서적인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레벨도 잘 유지되어 있네요. 교체가 간편하고 쉬운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에어를 이용한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 장착 및 호스를 마스킹해 고정시..
GM대우 시절부터 윈스톰으로 출시되어 얼마전 까지 쉐보레의 중형 SUV라인을 담당하던 캡티바 모델입니다. 2000년도 말 첫 출시된 차체는 그대로 이지만, 엔진과 변속기가 모두 업데이트 되었으며, 여전히 듬직한 외모와 안정적인 주행감각이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당대 출시되었던 대다수의 쉐보레 모델처럼 GM 하이드로메틱 전륜구동형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6.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cart..
3.0TFSI 엔진을 장착한 모델입니다. 슈퍼차져 방식의 기계식 과급기와 ZF8단이 물려있는 토센방식의 콰트로 시스템의 조합으로 요즘 자주보는 눈길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슈퍼차져 유지보수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과연 오일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ory.com 엔진룸 내 열을 식힌 후, 슈퍼차져를 고정하고 있는 고정 너트들과 구동 벨트 그리고 각종 피팅들을 탈거합니다. 특히 후단에 위치한 진공 피팅..
모하비 3.0디젤 차량입니다.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해당 차량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V6 디젤 엔진을 장착한 차량으로, 동일한 엔진의 개량된 버전이 현재 출시되는 신형 모하비에도 적용되고 있을 만큼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뛰어난 완성도가 높은 엔진입니다. 다만 큰 덩치와 단가 때문에 일반적인 승용차에는 적용이 어려워 과거 베라크루즈와 현재 모하비에만 한정적으로 장착이 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자동변속기액 및 필터 교체 입고 후 유온이 적당해 지면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오일이 어느 정도 배출이 완료되면, 오일팬을 개방합니다. 특이사항 없이 양호한 상태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현대의 파워텍 후륜구동형 8단 변속기가 장착..
싼타페TM 차량입니다. 검증된 R엔진과 파워텍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높은 효율과 성능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모델인데요, 범퍼 하단부 립댐과 바디킷으로 한껏 멋을 낸 외관에 비해 순정 그대로의 평범한 기어봉 대신 뉴페이스 기어봉으로 깔끔한 포인트를 더하고자 입고 되었습니다. 순정 상태에 기어봉 입니다. 최근 나온 차량인 만큼 나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만, 큰 특징 없이 평범합니다. 운전 할 때 마다 스티어링 휠 다음으로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세월의 흔적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뉴페이스 기어봉 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은은한 무드등의 조합으로 차량의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며, 숏시프터 방식으로 기어봉이 짧아 지게 되지만 가공 없이 순정파츠를 사용한 숏타입의 시프터를 적용..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인티니티 Q50 2.2 디젤 차량입니다. 인피니티 Q50은 과거 독일차의 아성을 위협하던 유럽형 스포티 세단 "G" 시리즈를 대체 하는 차량으로 2014년 첫 선을 보였는데요. G시리즈는 지금도 길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차종으로, 2000년대 중반 국내 도입 당시 중형차량으로는 당시 매우 파격적인 오버파워+후륜구동 구성으로 마니아 층의 엄청난 호응을 끌어낸 인피니티의 중추를 담당한 모델입니다. 2014년도 Q50으로 넘어오면서, 중형 싸이즈의 후륜 구동형 스포츠 세단이 성향이 다소 마일드해지고 보다 대중지향적으로 보편화 되면서 예전 같은 엄청난 센세이션은 없었지만, 스마트한 외관과 과거부터 쌓아온 대배기량 후륜구동의 노하우의 정점을 달리는 모..
아반떼 AD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 더뉴아반떼AD 모델입니다.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과는 달리 각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새로운 외관을 갖게 되었으며, 삼각형 형상의 전조등으로 인해 삼각떼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선과 각이 강조된 세련된 디자인에 누런 할로겐 램프가 옥에티처럼 자리잡고 있는데요, 외관상 세련미는 물론 야각시야도 어둡기 때문에 합법적인 브라비오 LED제품 장착 및 장거리 운행에 편의성을 높혀 줄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이 없는 모델의 경우 기존 크루즈컨트롤 버튼 자리가 간소합니다. 전조등의 노란 불빛은 카페나 가정집에서는 은은한 무드를 더해 줄 따뜻한 느낌의 색온도이지만, 전면부를 환히 밝혀줘야 하는 헤드라이트에서는 유독 침침하고 옛스러운..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뉴SM3 차량입니다. 평소 저희 샵에서 유지보수를 진행하는 차량인데요, 장기 출장으로 인해 방문이 어려우셔서 한 차례 타 지역의 저비소를 통해 오일을 교환하셨는데, 뭔가 예전같지 않은 느낌에 일정 킬로수만 주행 후 조금 빠르게 방문해주셨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양호해보이나 오일량이 과다네요. MAX 선을 훌쩍 넘어가 있습니다. 차가 무겁고 연비도 하락한 원인이 될 수 있겠네요. 원활한 잔유 제거와 함께 신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캐스트롤 엔진샴푸 한 병을 주입합니다. 솔벤트 무첨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입이 완료되었으면 10분 간 공회전을 진행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에어를 이용한 잔유 제거를 위..
차분한 블랙 색상의 싼타페TM 차량입니다. 망그릴 추가나 앰블럼, 레터링 부착 등 디테일한 포인트 추가가 돋보이는데요. 인스퍼레이션용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와 그릴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프레스티지 등급으로, 인스퍼레이션 등급이 아니면 그릴을 비롯해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 등 다양한 부분들이 무광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무광 재질의 피니시는 생활 기스와 같은 부분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세월이 지날 수록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 일어나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로 변하게 되죠.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현대모비스 정품으로 준비했으며, 인스퍼레이션 등급에 적용되는 파츠들입니다. 참고로 도색이 미리 진행되어 나오는 부품들인 만큼 일반적인 파츠들과 비교해 부품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프..
링컨MKX 2.7터보 모델입니다. 2.7리터 V6 직분사 트원터보로 5,750rpm에서 340마력을 발휘하고 터보엔진 답게 비교적 낮은 3,000rpm에서 53Kg.m의 어마무시한 토크를 발휘하면서 2톤이 훌쩍넘은 차체를 가볍게 움직입니다. 컴포트 차량의 명가인 링컨답게 높은 출력은 스포티함과 폭발적인 가속감이 아닌 시종일관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에 최적화 되도록 세팅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승차감과 고요한 실내공간은 한 없이 편안한 주행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누적 주행거리가 꽤 쌓였는데요, 얼마전 부터 하부에서 삐거덕, 딱딱, 덜그덕 온갖 잡소리가 올라오기 시작하여 입고되었습니다. 큰 덩치와 높은 출력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하체 부품들이 꾀 오래 버텨주었는데요, 이제 신차의 정숙성과 승차감..
E세그먼트의 모범답안, 벤츠 E220d (W213)모델이 브레이크패드 및 브레이크액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E220d는 BMW 520d와 함께 2010년 초 부터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했던 수입 디젤 세단 열풍을 견인한 모델로 모델 변경이 이루어진 현재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높은 효율과 낮은 RPM부터 터지는 넉넉한 힘 그리고 다운싸이징으로 인해 고급휘발유가 필요한 가솔린 엔진 대비 주유 때 신경을 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바로 직전 모델인 W212의 경우, 인피니티 Q50 등 닛산 얼라이언스 및 벤츠의 여러 모델에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애용된 2,200cc 배기량의 4기통 OM-651 디젤엔진을 장착하였으나, 해당 차량인 신형 E클래스의 경우 W213로 넘어오며 보다 친환경..
클래식하면서 볼드한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많은 사량을 받고 있는 그랜저IG 입니다. 80년대 현대차의 플래그쉽 세단으로 탄생하여 오랜시간 대한민국 세단의 왕위를 유지하다 90년대 말, 다이너스티와 에쿠스에게 플래그쉽 자리를 내어주고 이 후 제네시스 라인업이 출범되면서 이제는 현대차의 간판 고급 오너드리븐 세단으로 리포지셔닝 되었습니다. 그만큼 구매연령도 낮아지고 디자인도 젊어졌는데요, 이런 세련된 외관에 반하는 누런 헤드라이트와 어두운 야간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90년대 초 까지만 해도 할로겐 광원은 당연시 되었고 별다른 대안이 없었기도 하였는데요, HID와 LED광원의 등장으로 오히려 누런 할로겐이 화이트 빛 전조등의 차들사이에서 튀기도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입고 후 측정한 라이트 조..
싼타페 DM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올블랙은 흔하지 않은 색상인데, 실제로 보니 DM의 볼드한 디자인과 잘 어울리며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이 세련된 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검정색 DM은 잘 안보일까요? 입고 후 유온이 적당해 질때 까지 잠시 기다렸다 작업을 시작합니다. 하부 드레인볼트를 열어 검붉은 빛 사용유를 시원하게 쏟아냅니다. 변속기 내부는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드레인볼트 끝면에는 자석이 붙어 있는데요, 이 자석은 일종의 점검창 같은 역할을 하면서 내부 부품이 파손되어 쇳조각 같은 잔유물이 발생하면 포집하고 있다가 드레인볼트를 개방할 때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드레인볼트 마그넷에는 정상적인 운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