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투싼TL 엔진오일교환입니다. 투싼의 경우, 2019년도부터 처음으로 스마트스트림 1.6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 출시되었는데요,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나날이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연비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태어난 현대의 새로운 엔진입니다. 기존 1.7리터 엔진 대비 소폭 수치상의 성능은 감소한 감이 있지만, 연비가 월등히 좋아지고 실용구간에서의 체감성능이 개선되고 7단 DCT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합니다. 연비와 효율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성능 자체가 부족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이보다 훨씬 큰 2.0리터 엔진도 이정도의 출력을 뽑아내지 못했으니까요. 정말 자동차 산업의 발전은 그 어느 분야 보다 대단한합니다. 엔진오일교환 전, 캐스트롤..
안녕하세요, 금일 SM3 (L38) 차량이 엔진오일 및 CTV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평소 동네 카센터에서 일명 "묻지마 광유"를 사용하셨는데 엔진 질감도 그렇고 키로수가 누적되며 뭔가 차가 답답하게 나간다고 하셔서 생의 첫 합성유를 체험해보기 위해 서울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단 고객께서 가장 크게 체감하셨던 실내 공회전 소음의 증가를 수치적으로 살펴 봅니다. 에어컨 및 모든 전기적 부하가 없는 상태이며 수온 및 온유도 예열이 완료된 상태 입니다. 약 56.9DB이 측정됩니다. 삼성자동차가 워낙 공회전 정숙성이 뛰어나고, 사실 연식이나 차급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인데요, 그래도 한번 기록을 남겨 봅니다. 교체시기가 많이 지났다고 하셨고, 실제 오일딥스틱에도 광유..
이번 시간은 유니크한 차량 중 하나인 현대, 아반떼 쿠페(아반떼 쿱)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에어를 이용한 잔유제거를 위해 어댑터를 삽입합니다. 에어호스는 마스킹을 꼼꼼히해 차량 흠집을 방지하고요, 기존 엔진오일을 시원하게 드레인합니다. 기존 오일필터도 조심스럽게 탈거해주고요, 자연드레인(중력드레인)이 끝난 후, 에어를 이용해 잔유를 제거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남아있는 잔유를 추가 제거합니다. 자연드레인으로 엔진오일이 다 빠진 것 같은데, 에어를 부니 잔유가 추가적으로 계속나옵니다. 에어를 이용하면 약 100ml 정도의 잔유가 추가제거됩니다 아반떼 쿠페에서 배출된 엔진오일은 약 3.5L 정도입니다. 드레인플러그 및 드레인플..
이번 시간은 2000년대 중후반을 사로잡은 중후한 세단, 그랜저TG 엔진오일교환입니다. 그랜저TG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멀리 인천에서 찾아주신 소중한 고객님이신데요, 엔진오일교환 전, XADO 비타플러시 플러싱액을 통한 엔진플러싱을 진행합니다. 특히 냉간시 밸브래쉬 소음 제거에도 효과적이며, 전체적인 컨디션 향상은 물론 신유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플러싱은 엔진세정의 기능도 있지만, 잔유를 10~15% 추가 배출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드립니다. 플러싱액 첨가제로, 별도 플러싱액 주입 및 드레인 과정이 필요 없으며 기존 오일과 같이 배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하도 비타플러시를 주입 후, 시동을 키고 10분간 플러싱을 진행합니다. ..
푸조 207GT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시원하고 세련된 색상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푸조 207GT 엔진오일교환 전, 기존 엔진오일의 상태 및 레벨을 확인합니다. 냄새나 색깔은 양호한데, 무엇보다 양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하부에 심한 누유도 안보이고 전 작업자가 의도적으로 적게 넣었을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에 밸브시트 마모로 인한 소모로 추정해 봅니다. 내부에 착색 및 슬러지가 많이 보이고 있어 캐스트롤 엔진샴푸 플러싱액을 주입해, 기존 잔유를 추가적으로 제거할 예정입니다. 사용 설명서에 적힌 대로, 플러싱액을 주입 후 시동을 켜 10분간 플러싱을 진행합니다. 캐스트롤 엔진샴푸 플러싱액과 같은 첨가형 플러싱액도 있으며, KIXX 클린 플러싱액과..
이번 시간은 더 세련되고 더 편안하게 바뀐 QM6, 엔진오일교환입니다. QM6는 2016년부터 생산하는 중형 SUV로 쏘렌토 및 싼타페와 경쟁하기 위하여 르노삼성 중앙연구소에서 주도하여 개발한 차량으로, 삼성차량의 차명으로는 SM6에 이어 두번째로 짝수를 쓰고 있습니다. 내수시장 외에서는 르노 콜레오스로 라는 이름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SUV임에도 불구하고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하여 승차감이 좋고 부드러운 주행감이 특징입니다. 열간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3분 정도 후, 딥스틱을 통해 엔진오일 상태 및 레벨을 확인합니다. MAX를 살짝 초과한 상태였네요, 하지만 큰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MAX를 많이 넘게 되면 크랭크 축 하단이 오일에 잠겨 부하가 걸려 출력이 저..
이번 시간은 듬직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싼타페TM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전, 딥스틱을 통해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MAX 를 조금 넘은 상태네요. 고객님께서는 차량을 구매 후, 한 번도 엔진오일을 교환하지 않으셨다고 하는데요, 키로수를 확인해보니 약 15,000km 정도 타셨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젤차량의 경우 10,000km가 지나면 교환을 권장해드리는데, 교환주기가 훨씬 넘어버렸습니다. 에어를 이용한 추가잔유제거를 위해 에어어댑터를 엔진오일주입구에 삽입합니다. 에어호스는 마스킹을 꼼꼼히해 호스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차량에 흠집을 내는 것을 방지하고요, 기존 엔진오일을 드레인합니다. 디젤차라 엔진오일 상태는 색깔이 아닌 냄새..
스포티한 외관과 패밀리카를 위한 싼타페 더 프라임, 듬직한 외관에 맞는 힘을 위해 엔진오일교환을 진행해볼까요? 해당 차량은 싼타페 더 프라임 [ 2.0T 가솔린] 모델로, 과거 SUV = 디젤 이라는 공식을 당당히 깨고, SUV의 공간 및 편의성과 가솔린 터보의 정숙성과 연비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선택입니다. 과거 가솔린 SUV의 경우 무거운 큰 타이어가 부착된 무게의 차체를 끌기 위해 6기통에 대배기량의 저연비 차량이 주류였기 때문에 인기가 없었던 반면, 최근 차량의 경량화와 엔진의 다운 싸이징을 통해 중형승용차와 같은 세금과 비슷한 유류비로도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시 부활하는 추세입니다. 해당차량의 엔진의 경우 G70이나 스팅어에도 들어가는 2.0 I4 GDI 터보엔진으로, SUV의 특성..
이번 시간은 르노삼성 뉴SM3 (L38) 차량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삼성차량의 경우, 정비하기가 까다롭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닙니다. 엔진오일과 같은 기본적인 유지보수의 경우 다른 차량과 마찬가지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이제 엔진오일교환을 시작해볼까요? 먼저 차량을 리프팅 후, 엔진오일 드레인 플러그를 개방합니다. 색깔도 거뭇거뭇하고, 탄 냄새도 제법 올라오는 걸 보아 엔진오일교환주기가 도래한 차량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잘 배출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은 합성유 기준, 8,000km~10,000km 사이로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단순 개월 수로 따지기에는 운전성향과 환경이 달라 아무리 늦어도 1년을 넘으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차를 ..
단단한 주행감과 지금 봐도 손색없는 디자인의 쉐보레 라세티 프리미어 1.8 CDX 차량입니다. 지난 3월에 엔진오일을 교환했었는데요, 벌써 8,500km를 넘게 탔습니다. 지난번 교환했던 Northsea Power LE 5W-30이 단단하면서 빠른 초반 리스폰스와 경쾌함을 자랑하는 오일이었는데, 이번에는 성향이 다른 오일을 써보고 싶어 XADO 2X ESTER 5W-30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엔진오일교환 전후의 실내 소음 테스트도 같이 확인해보려 합니다. 동일한 장소 동일한 조건에서 측정하였습니다. 먼저 엔진오일교환 전 실내 데시벨은 43.6db 이 측정되었습니다. 기존의 노스씨 파워 웨이브 LE의 경우 8500km라는 거리를 매우 가혹한 조건하(단거리 위주)에 운행하였음에도 ..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드나 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후덥지근 하네요. 불쾌지수도 마구 치솟고요. 이럴 때일수록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는 게 가장 현명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투싼 IX 엔진오일 교환입니다. 전조등의 면발광 아이리드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작업 전, 기존 엔진오일 레벨링을 확인합니다. MAX를 뚫고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오일 과다 시 크랭크 축이 잠겨 회전 시 저항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크랭크 축이 거품기 역할을 하면서 공기 반 오일 반 상태의 거품 오일을 윤활 시스템에 유입시켜 윤활이 필요한 부분에 적절한 마찰을 제공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일만으로 윤활이 되는 부분에 공기 반 오 일 반의 저질 오일이..
오늘은 멋진 검정 아반떼AD 스포츠가 입고되었습니다. 블랙은 세번째 이네요~! 어느 색이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임은 분명합니다. 아반떼AD스포츠, 기본기를 잘 다진 아반떼AD의 스포츠 모델로 실내/외를 보다 역동적으로 다듬고 파워 트레인과 하체를 새롭게 구성해 스포츠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델입니다. 지금 봐도 참 잘 빠진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는 현대의 디자인적 코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27kgm를 발휘하는 아반떼 AD 스포츠, 이 훌륭한 엔진에 엔진오일은 어떤 걸 써야 할까요? 제안하는 좋은 오일이란 이렇습니다. 무조건 비싸고 스펙만 좋은 오일이 아니라, 전화상으로 상담을 진행 후, 샵에 방문해주시면 운전자의 운전 환경과 지향하는 엔진오일의 특성을 확인 후..
오늘의 주인공은 얼마 전까지 현역이었던 BMW F10 시리즈의 520D 입니다. 1,997cc의 배기량에 직렬 4기통형식의 싱글터보 직분사 디젤엔진으로, 최대출력 184hp, 최대토크 38.8kgm를 발휘하며, ZF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뒷바퀴를 굴려 시속 100KM 까지 8.1초의 가속성능을 가지고도 무려 19.9km/l 의 연비를 가진 자동차 입니다. 우리나라에 첫 출시 당시, '2.0리터 디젤 = 150~180 마력대 중형 SUV'라는 공식을 깨고 퍼포먼스 세단형 디젤의 돌풍을 이룬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시끄럽고 느린 디젤도 BMW의 철학이 반영되면 어떻게 되는지 세계를 놀라게 해썼죠.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특히 디자인은 F10이 5시리즈의 가장 절정이 아니었..
안녕하세요, 금일 SM3 (L38) 차량이 엔진오일 및 CTV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평소 동네 카센터에서 일명 "묻지마 광유"를 사용하셨는데 엔진 질감도 그렇고 키로수가 누적되며 뭔가 차가 답답하게 나간다고 하셔서 생의 첫 합성유를 체험해보기 위해 서울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단 고객께서 가장 크게 체감하셨던 실내 공회전 소음의 증가를 수치적으로 살펴 봅니다. 에어컨 및 모든 전기적 부하가 없는 상태이며 수온 및 온유도 예열이 완료된 상태 입니다. 약 56.9DB이 측정됩니다. 삼성자동차가 워낙 공회전 정숙성이 뛰어나고, 사실 연식이나 차급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인데요, 그래도 한번 기록을 남겨 봅니다. 교체시기가 많이 지났다고 하셨고, 실제 오일딥스틱에도 광유..
올해 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던 4월 초,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처음 연을 맺었던 푸조 3008 차량이 벌써 10,000km 주행거리를 채우고 재입고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해 주셨을 당시 주행패턴이나 누적주행거리를 고려했을 때 복원기능과 정숙성이 월등한 하도 럭셔리드라이브 5W30 를 추쳔드렸는데, 엔진오일 성능에 크게 만족하셔서 이번에도 동일한 제품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사용하시던 기존 엔진오일 대비 가장 크게 와 닿는 부분은 진동감소와 정숙성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첫 방문시 차를 입고할 때 정차 중 진동과 본 제품으로 교환 후 출고할 때의 진동이 둔한 사람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놀라십니다. 엔진오일이 진동과 이렇게 큰 관련이 있었나 하시면서요. 물론 소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