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 노멀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멋스럽게 외관 튜닝이 완료된 차량인데요, 현재 장착된 스포일러보다 더욱 볼드하고 스포티한 제품으로 바꾸기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바로 튜익스 순정 리어 스포일러죠. 현재 단순 양면테이프 부착 방식의 사제 스포일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먼저 이 부분부터 깔끔하게 제거해야 튜익스 신품 장착 시, 떨어질 염려를 덜 수 있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장착하는 것 보다 기존 것을 제거하고 장착하는 작업이 훨씬 더 힘듭니다. 기존 스포일러 제거 후, 장착면에 남아있던 스티커 접착제 하나하나 모두 완벽하게 제거하였습니다. 알콜을 이용해 장착면을 탈지하고요. 준비한 제품은 현대 커스터마이즈 브랜드인 튜익스의 리어 스포일러입니다. 요즘 이 제품을 구..
아우디 A6 C7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은 중기형 모델로, 초기형과 외관상의 차이는 없지만 엔진오일 소모를 개선하기 위해 개선된 PCV밸브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초기형 모델의 경우 리콜을 통해 연료인젝터 레일과 함께 PCV밸브 레귤레이터를 업데이트하는 작업을 한 바 있지만, 실제 PCV밸브의 제어 로직에 개선이 있었다고 하여도 엔진오일 소모는 어느정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3.0TFSI의 초기형 차량들이나 리콜을 받지 않은 차량들은 엔진 크랭크케이스 진공도가 30mbar 이상이 되면 부압이 더이상 걸리지 않도록 제어하는 반면, 업데이트 된 차량이나, 중기형 이상의 모델들은 150mbar 이상에서 부압이 차단되며 과급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크랭크케이스 내부에서 블로우바이 가스 등에 의해 발생되는 압력을 낮춰..
새하얀 화이트 색상의 아반떼AD 차량입니다. 차량 색상이 화이트일 경우, 노랗게 발광하는 할로겐이 더욱 눈에 띄는데요. 오늘 방문한 차량은 누런 할로겐에서 벗어나고자 브라비오LED를 장착하는 케이스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가끔씩 야간 드라이브도 즐기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전조등 색깔이 노란 건 둘째치고 할로겐은 많이 어둡습니다. 괜히 제조사에서 HID나 LED 옵션을 따로 두는 게 아니죠. 라이트 테스터기에 정렬 후 확인한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일반적인 할로겐의 수치를 보여줍니다. 조사각도 살짝 아래를 향하고 있지만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그래도 할로겐으로 누릴 수 있는 최대치의 시야를 온전히 누리고 계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LED ..
올뉴말리부 1.5터보 차량입니다. 직전 모델인 8세대의 경우 가솔린 엔진은 2.0 자연흡기 엔진만 선택이 가능했었는데요, 신형 9세대 부터는 1.5터보와 2.0터보로 엔진을 이원화하여 동급최강의 효율 혹은 파워를 입맛이나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1.5리터 터보 차량으로,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데요, 2.0터보에 비하면 1.5터보는 연비지향 모델이긴 하지만, 그래도 과급기와 과감한 경량화를 통해 전세대의 2.0리터 자연흡기 엔진의 성능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보령미션으로 알려진 하이드라메틱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해당 변속기에 대한 특징이나 유지보수에 대한 팁은 하기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미션오일 이야기 - 6.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샤프한 전면부가 인상적인 더뉴카니발 디젤 차량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미션오일 및 브레이크액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전세대 모델 중 후기형 모델로, 호불호가 없던 기존의 잘생긴 디자인은 크게 건들지 않고 세부적인 디테일을 손보면서 한층 더 세련되고 샤프한 디자인으로 변모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전기형과는 달리 현대 파워텍 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 6단 변속기 대비 다단화를 통해 높은 효율과 성능을 발휘하지만, 6단 보다 일을 더 하는 만큼 보다 세심한 변속기 오일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거의 비슷한 연식과 누적주행거리를 갖는 동일한 모델이라도, 8단 변속기 차량의 미션오일의 오염도가 6단 보다 조금 더 심한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열화에 취..
무더운 여름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한 여름에는 한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나들며 자동차의 운행환경은 가혹조건이 설립되게 되는데요,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부분이자 가장 많이 문제를 일으키는 케미컬은 냉각수와 브레이크액이 아닐까 합니다. 이미 꾀 오래전 부터 출시된 차량의 경우 장수형(Longlife) 냉각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통상 10년 혹은 10만키로 이상도 큰 문제가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이정도 주행거리가 누적되었으면 일부러 교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타이밍벨트 교환과 같은 정비(워터펌프) 혹은 냉각계통 고장으로 인해 수리를 하면서 반 강제적으로 교체를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레벨은 정상인지, 과도하게 줄어드는 현상은 없는지 살피는 습관이 필요할..
K5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입고 되었는데요, 기아차는 이미 2000년대 말 부터 포르테 등을 통해 이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왔던 만큼 어느정도 노하우와 내구성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직 연비만 생각한 세팅이 아니라, 2.0GDI 엔진을 장착하여 성능에 대한 부분도 챙겼습니다. 시내나 저속주행 때는 높은 효율을, 고속도로나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때도 윤활성능의 부족함 없이 엔진내구성 까지 보장해줄 제품은 어떤게 좋을까요? 기존에 권장드렸던 교환 주기를 조금 많이 지나 오셨는데요, GDI엔진인 만큼 오일소모는 어느정도 있어 보입니다만 정상범위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
볼드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더뉴쏘렌토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신형은 날렵하고 엣지를 강조한 세련미가 있다면, UM모델은 둥글 둥글하면서 웅장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해당 차주분께서는 멀리 충청도에서 오셨는데요, 유튜브 구독자분께서 오셔서 정말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작업 전, 순정 상태 기어봉이 달린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사실 더뉴쏘렌토 기어봉은 나쁘지 않은 디자인과 그립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해당 차량의 외관만 봐도 알 수 있듯, 차량을 더욱 멋지게 꾸미기 위해 기어봉을 튜닝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출고 년식은 최신 차량이지만 벌써부터 기어봉 가죽이 군데군데 흠집도 있고, 번들거림도 제법 있네요. 준비한 제품은 뉴페이스 기어봉 EGS003LT 입니다. 뉴페이스 기어봉은 여러 제품들이 존재하는데요, ..
아반떼MD 1.6GDI 차량입니다. 출시 당시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장치와 더불어 GDI 엔진을 장착하면서 경쟁모델 대비 성능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선점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다만 한정된 배기량으로 높은 출력을 내게되는 GDI엔진의 특성상 엔진오일 등 기본적인 소모품 관리를 소흘이 하는 경우 오일소모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다소 불량해 보입니다. 양도 적은편이고요. 처음 입고된 차량이라 이력은 잘 모르겠으나, 아마 교체시기가 도래하였거나 지난 것 같습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주름 사이사이 꽉 들어찬 오염물이 누적주행 거리를 대략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
올뉴모닝 (JA) 모델입니다. 2004년 1세대 출시 이 후 현재 3세대에 왔는데요, 디자인이나 성능 그리고 편의사양면에서도 정점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신 가격이 예전같지 않다는 점은 있지만요. 단정한 외장컬러와 더불어 여러 유광블랙 파츠로 멋을 부린 세련된 모습에 반해 안개등 자리에서 발광되는 누런 할로겐과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차량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요소 같습니다. 3세대에 접어들며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 세련된 디자인과 달리 헤드라이트는 몇 세대 전 디자인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해당차량에 맞는 프로젝션 타입의 전조등인데요, 데이라이트, 깜빡이, 미등 모두 LED이며 세련된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전조등은 할로겐을 사용하게되며, 바이펑션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