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5 (8TA) 스포트백 차량입니다. A7과 같은 패스트백 형태의 세련된 바디로, 뒷좌석이나 트렁크 공간의 희생없이 쿠페의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2.0TDI엔진과 7S-tronic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그리고 콰트로시스템의 조합으로 높은 수준의 주행안전성과 효율이 단연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대부분의 아우디 차량이 그렇듯 약 10만키로 내외가 되면 하체에서 잡소리가 올라오는데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이지만, 일정 기간 사용하면 유격이 생기고 소음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멀티링크는 여러 연결부가 상호유기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육안상 파손이 된 부분만 교체를 한다고 하여도 어짜피 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던 다른 부분들의 강성이 약하기 때문에 서스펜션이 정상기능을 수행하기..
올뉴투싼TL입니다. 기존 동글동글한 외관에서 라인이 강조되어 보다 볼드하고 세련된 인상으로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인데요, 요즘 차량들에게 보편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오토라이트가 없어 설치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오토라이트는 최근 경차들도 많이들 적용하는 사양인 만큼, 없는 차를 보기가 더 힘든데요, 그만큼 당연시 쓰는 기능이기 때문에 막상 없는 차를 타 봐야 얼마나 편리한 기능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오토라이트 사양과는 달리 스위치에 오토 모드가 안보입니다. 오토기능을 지원하는 스위치가 있는 멀티펑션 스위치 교체가 필요합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멀티펑션 스위치가 좌우 일체형으로만 출시되기 때문에 요 조그만한 스위치 하나 때문에 통 교체가 필요합니다. ..
더뉴아반떼MD 차량입니다. 크루즈 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더뉴아반떼MD의 출고사양의 경우 크루즈컨트롤은 열선이 있는 사양의 핸들에만 장착이 가능하도록 배선이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열선이 없는 핸들에는 크루즈 컨트롤을 지원하지 않는데요, 조금 더 손이 가긴 하지만, 순정커넥터를 사용하여 열선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에도 완벽하게 크루즈컨트롤 기능의 구연이 가능합니다. 물론 순정 회로와 로직 그대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계기판 연동도 완벽하게 활성화 됩니다. 기존 스티어링 휠 입니다. 림주위에 커버를 씌어 놓았지만, 열선이 없는 순정 기본 우레탄 스티어링휠로, 크루즈 컨트롤 관련 버튼이 없습니다. 준비한 부품입니다. 좌측 오디오 관련 리모컨은 크루즈컨트롤과 상관이 없지..
볼보 S60CC입니다. 지난번 엔진오일 교환에 이어 미션오일도 함께 교체합니다. 현재 변속기 관련 특별한 불편함이나 이상증상은 없지만 센터에서도 교체를 권장 받으셨고, 대체적으로 권장하는 교체주기가 도래하여서 교체를 진행하는 사례로, 가장 이상적으로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평소 변속기 오일관리를 소흘이 하거나 잊고 지내시다가, 슬립이나 변속충격 등 약간의 불편증상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방문주시는 경우도 많지만, 이 때라도 방문주시면 대부분의 경우 정상화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기간이상 차량을 소유하게 되면 예방정비던, 이상있던 어짜피 한번 이상은 해야 하니까요. 기왕이면 좋은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차원에서..
BMW 520D F10바디 후기형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F10바디는 2000년도 말 첫 출시되면서 우리나라에 디젤 세단의 열풍을 일으킨 모델이기도 합니다. 과거 디젤은 상업용, SUV의 전유물이었다면, 승용세단에서도 가솔린 부럽지 않은 정숙성과 디젤 고유의 높은 펀치감과 효율까지 누릴 수 있음을 알려 주었는데요, 해당 차량은 후기형 모델로, 초기형의 N47엔진의 개선판인 B47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후륜구동형 8단 ZF 자동변속기를 통해 높은 효율과 뛰어난 파워를 구연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정상이며, 별도의 오일딥스틱이 없기 때문에 배출 전 까지는 육안으로 상태확인은 어렵습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필터 자체의 오염도는 높으며, 에어크리너 박스..
제네세스 3.3 GDI 모델입니다. 엔진오일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제네시스의 강점인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움을 극대화 시켜 주면서 높은 수준의 엔진보호 성능과 청정성 그리고 효율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합성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의 상태는 다소 불량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레벨이 매우 낮게 측정됩니다. 엔진오일 관리가 잘 안된 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불량한 사용유 제거를 극대화 시켜 줄 재간둥이 캐스트롤샴푸를 준비했습니다. 마일드한 청정분산 성분으로 기존 사용유에서 부족한 청정분산 기능을 극대화 시켜 주며, 점도를 강하시켜 오염물질을 잘 녹여 머물고 있는 사용유의 배출을 극대화 시켜 줄 것입니다. 기존 사용유에 주입 후 10분간 공회전을 시켜 ..
세련된 그레이톤의 외장색이 멋진 아우디 A6 C7차량입니다. 당대 폭스바겐 투아랙,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 아우디 S4, S5, A8 그리고 Q5 등 SUV라인까지 두루 애용되는 3.0TFSI 엔진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S4와 S5 라인업에서는 폭팔적인 성능을 내뿜는 엔진으로, 그리고 A8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플래그쉽 차체를 이끄는 엔진으로 사용되며, 목적이나 장착되는 차급에 따라 부스트압 세팅 등을 다양하게 튜닝하여 2백마력 후반 대 부터 3백마력 중반때 까지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제공하였습니다. 해당 엔진은 오일소모가 있는 차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통상 8만키로 내외가 지나면 매 1만 키로 교체주기 마다 한병 정도 보충이 필요합니다. 엔진룸을 열고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
푸른 하늘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유독 깊은 광이 눈에 띄는 쏘나타 뉴라이즈 차량입니다. LF라인업 중 가장 후기형 모델로 디자인이나 품질이 정점에 다다른 모델인데요, 그만큼 전면부 디테일로 고급스럽고 굵직한 캐릭터 라인으로 멋을 부린 세련된 헤드라이트 형상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멋진 라이트 디자인에 비해 비춰지는 불빛은 누런 할로겐인데요, 야간에 어두운 시야와 누런 할로겐 불빛에서 벗어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뉴라이즈는 옵션에 따라 차등을 두긴 하지만 보통 LED데이라이트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얀 데이라이트의 세련된 색감은 할로겐 전구의 누런불빛을 더 돋보이게 만듭니다. 어두운 광량을 제외하더라도 익스테리어 분위기 변화를 위해 교체하는 것도 충분히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2022년식 신형 더뉴K3 모델입니다. 2018년도에 출시된 2세대 BD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젼인데요, 새로운 브랜드 앰블럼과 신형 K5에서 선보였던 기아차의 새로운 스타일이 멋지게 반영되어 풀체인지급 외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순정 전방센서 설치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과거에는 플래그쉽 차량이나 덩치가 큰 SUV에서 볼 수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소형차량에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갈수록 차량의 디자인이 미려해지고 공기역학적인 설계가 반영되는 만큼 예전에 비해 차량의 끝을 가늠하기가 어려우며, 차들의 덩치도 예전보다 많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후방센서나, 후방카메라 처럼 안써봤을 때는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한번 써보거나 있다가 없는 차로 바꾼다면 그 부재..
세련된 그레이톤의 외장컬러가 돋보이는 아우디 A7 모델이 슈퍼차저 오일관리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독특한 멋을 자랑하는 스포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 도어와 같은 A7만의 고유사양을 제외하면 파워트레인과 샤시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하드웨어를 A6모델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7"이라는 이름처럼 A6대비 상위 포지셔닝으로 출시된 모델이기 때문에 국내에 수입되는 A6에는 없는 20인치 휠이나, 에어서스펜션 등의 사양이 상위 트림에서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해당 차량은 V6 3.0TFSI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아우디 A6, A8과 동일한 3.0 이튼사의 슈퍼차져가 적용된 과급엔진과 토센방식의 기계식 콰트로가 장착되는데요, S4, S5, A8에서는 부스트압력을 소폭 높인(0.75bar) 333마력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