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그레이 컬러의 아반떼AD 1.6 GDI 차량입니다. 패드의 남은 수명과 별개로 노화로 저화된 제동력 향상 및 분진의 스트레스를 덜기 위한 패드 교체 및 브레이크액 교체주기가 도래되어 입고되었습니다. 브레이크패드의 교환주기는 어떻게 될까? 실제 차량 유지보수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시는 오너들도 브레이크 패드 교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는데요, 특히 차량의 제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더더 cartailor.tistory.com 먼저 브레이크패드입니다. 준비한 제품은 하드론 세라믹 브레이크패드입니다. 국내 차량 제조사 완성차 조립 공장에 브레이크 패드를 공급하는 업체 중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상신브레이크의 고급라인인 하드론 프리미어 제품입니다. 일단 완성차 조..
아반떼MD 1.6GDI 출시 초기형 차량입니다. 후기형인 더뉴아반떼MD 부터는 통풍시트 사양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전기형 차량에서는 통풍 시트 옵션이 탑재된 차량을 접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업했던 당시는 8월의 한여름으로, 당시 통풍시트의 필요성이 정말 절실했을 때였는데요,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많아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한번 접하고 나면 계속 선택하게 되는 필수 사양입니다. 장착되어 있는 시트의 모습입니다. 조금 특이하죠? 우선 가장 기본적인 천공은 나있으나 엉덩이쪽과 등받이 쿠션이 서로 다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천 사양 시트에 인조가죽 커버만 별도로 장착한 상태에서 엉덩이 쿠션 부분만 노후로 인해 신품으로 교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조기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오토..
화이트 컬러의 바디가 돋보이는 쏘나타 뉴라이즈 차량입니다. 현재 DN8까지 출고된 소나타 시리즈의 직전 모델로, 무난한 디자인과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각종 편의 사양으로 무장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해당 차량은 스마트 초이스 등급으로 모던 등급 이상에서 적용되는 주차 보조시스템(전방센서)를 장착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뉴라이즈는 요즘 나오는 신차들과 비교해 옵션이 다소 복잡하게 되어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에 위치해 있어도 전자식파킹브레이크(EPB)나 LED등화장치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적용된 등급에선 전방센서 스위치가 빠진 콘솔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현대 정품으로 준비했으며, 차량 색상에 맞는 전방센서들과 센..
우리나라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의 본격적인 보급의 신호탄을 쏜 기아 니로 모델입니다. 오로지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동력만을 적용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로 다부진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 그리고 높은 효율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타 업체에서 기어봉을 변경한 이력이 있는데요, 헐렁한 작동감과 흔들거리는 기어봉 그리고 P단 인식 불량이 한번씩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뉴페이스 기어봉으로 변경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기어봉 자체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막상 고정부가 본드로 고정되어 있고 내부에 톱질을 한 흔적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상당 부분 가공을 해야 장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준비한 재품입니다. 은은한 무드등이 들어 오는 타입으로, 전용 숏 시프터로 교체가 되기 때문에..
최근 중고로 차량을 구입 후, 출퇴근 및 다양한 목적으로 운행 중인 스포티지QL더볼드 차량입니다.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QL모델의 경우 바이펑션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방식으로 기존에는 인증 LED제품이 없었으나, 얼마 전 브라비오에서 바이펑션 타입이 출시가 되면서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스포티지의 할로겐 사양 헤드램프입니다. 가장 좌측부터 전조등, 데이라이트, 방향지시등의 모습이며, 가장 좌측에 위치한 전조등이 실제 전면 시야를 담당하는 광원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하향등과 상향등이 하나의 광원에서 셔터막 작동 유무에 따라 구분되는 바이펑션 타입 헤드램프입니다. 입고 후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입니다. 양쪽 모두 년식이 얼..
더뉴카니발 모델입니다. 최근 신형이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과 검증된 파워트레인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는 효자 모델입니다. 다소 심심한 실내 기어봉에 개성과 편리성을 더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기존 기어봉입니다. 모난곳 없이 무난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다르게 이야기 하자면 다소 심심하기도 합니다. 또한 매 운전 때 마자 핸들과 더불어 가장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이다 보니, 차량의 실내에서 세월의 흔적을 가장먼저 나타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장착할 기어봉을 준비합니다. 기어 하단부에 LED 무드등이 장착된 모델로 심심한 실내에 은은한 포인트를 주게 됩니다. 숏버젼 장착을 위해 짧은 순정 시프터로 변경합니다. 별도의 가공 없이 완제품 시프터로 교체하기 때문에 기존 기어봉과 ..
볼보 S60 D3 모델입니다. 한쪽 전조등이 작동하지 않아 입고 되었는데요, 올 여름 더위와 습기 때문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할로겐 HID가리지 않고 단순 벌브 불량으로 입고되는 차량이 꽤 많습니다. 보통 HID 전구의 경우 소모품이기 때문에 수명이 있는데요, 매우 낮은 확률이기는 하지만 간혹 전구 문제가 아니라 HID벌브 구동에 필요한 전압으로 승압시켜 주고 안전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발라스터가 불량이거나 드물게 전원공급에 관여하는 정션이 불량인 경우도 있습니다. HID벌브의 경우 고장 직전에 색온도가 확 오르거나 내려가 붉은 빛이나 보라빛이 돌거나 깜빡거림 혹은 빛이 매우 약하게 점등되는 등의 전조증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가장 확실한 경우는 좌우 전구를 바꿔껴 보면 전구가 불량인지 파..
벤츠 C220d W204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넉넉한 2,200cc 배기량의 4기통 OM-651 디젤엔진은 장착하였는데, 동일한 엔진은 인피니티 Q50 등 닛산 얼라이언스 및 벤츠의 여러 모델에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애용되며 성능과 내구성 그리고 효율이 검증된 엔진입니다. 2.0리터가 보편적인 경쟁모델에 비해 200cc 정도 배기량이 크지만, 높아진 체적을 출력을 높히기 보다 파워전개를 보다 자연스럽고 두툼하게 이끌고 효율을 높히는데 사용한 느낌입니다. 이런 엔진과 더불어 나긋한 7단 자동변속기와 오버스팩의 하체가 더해져 실제 주행질감이 한두급 윗 모델의 차량을 타는 듯 부드럽고 고급스럽습니다. 단, 비슷한 차급의 인피니티 Q50에서도 지적된 바와 같이 저속주행이나 정차중에..
아우디 A6 C7 모델이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슈퍼차져와 토센방식의 콰트로를 사용하는 마지막 모델인데요, 전구간 랙이 없는 즉각적인 파워와 한치의 미끄럼도 허용하지 않는 훌륭한 파워트레인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효율과 패키징에 밀려 더이상 슈퍼차져 엔진을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변속기 또한 ZF 8단으로 높은 내구성과 우수한 성능과 효율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이 변속기 역시 국내에 수입되는 현행 A6 라인업에서는 듀얼클러치가 적용되며 더이상 만나볼 수 없으며, 플래그쉽 A8 모델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구동계 오일의 종류 엔진에서 발생한 회전운동은 ZF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알맞은 회전수를 얻은 뒤 가장 먼저 트랜스퍼케이스로 전달됩니다. 트랜스퍼케이스에서는 각륜으로 최적..
크루즈 1.4 터보 차량입니다. 몇년 전, 미션오일교환 이후 교체 시기가 다시한번 도래되어 방문해주셨습니다. 누적주행거리가 꾀 있지만 적절한 시기마다 정확하고 꼼꼼한 작업으로 인해 여전히 신차와 같은 부드러운 변속감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유온이 너무 높아 팬을 이용해 온도를 떨어뜨립니다. 일정 시간 후 온도가 적절히 식었으면 작업을 시작하고요. 기존 미션오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