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크루즈 1.8 가솔린 차량입니다. MPI 엔진으로 조용하고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무겁지만 단단한 주행 질감을 자랑하는 샤시와 함께해 뛰어난 승차감과 핸들링을 보여주는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 및 레벨 모두 좋은 편이라 할 수는 없으나, 교체 시기가 조금 넘은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편으로 보여집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에어크리너의 경우 엄청 면적이 넓은데, 두께가 얇기 때문에 실상 여과면적은 평범해 보입니다. 엔진룸 상단에서 오일필터 하우징을 분리해 필터와 씰링을 제거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오일필터 하우징에 신품 필터와 오링을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 주고요. 그 ..
새하얀 화이트 컬러와 함께 광을 뽐내며 입고된 더뉴쏘렌토 차량입니다. 평소 어린 자녀가 승하차 시, 높은 차고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해 사이드스텝을 장착하는 케이스입니다. 쏘렌토 뿐만 아니라 SUV, RV 차량들은 차고가 높아 어린 자녀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 분들께도 승하차에 대한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준비한 제품은 GSC 사이드스텝입니다. 현대모비스 품번이 나오는 순정 제품으로, 튜온과는 다른 제품입니다. 두 가지 모두 순정품이니 니즈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순정인 만큼 더뉴쏘렌토에 적용할 부속품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더스트커버를 탈거합니다. 사이드스텝 장착 시, 해당 부품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사이드씰을 제거 후, 남아있던 고정핀들을 모두 제거합니다. 그 다음, 알콜을 이용해 장착면을..
최근 시골길을 다녀오다 너무나도 어두운 야간 시야때문에 입고된 그랜저IG 입니다. 1980년 대 현대의 플래그쉽 세단으로 탄생하여 오랜시간 대한민국 세단의 왕좌를 유지하다 90년대 말, 다이너스티와 에쿠스에게 플래그쉽 자리를 내어주고, 이후 제네시스 라인업이 런칭되면서 이제는 현대차의 간판 고급 오너드리븐 세단으로 리포지셔닝되었습니다. 야간 시야 개선이 가장 본질적인 문제이며, 부수적인 문제로는 바로 라이트 색깔입니다. 누런 할로겐과 LED 사양 데이라이트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바디는 현 시점에서는 많이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오죠. 입고 후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입니다. 운전석의 경우 미약하게나마 점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칸델라(cd) 수치 확인을..
시원한 색감을 자랑하는 르노 삼성의 대표모델 뉴 SM5 (L43) 모델입니다. 변속기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2세대인 전작의 경우 닛산 알티마가 베이스 모델이었던 반면 해당 모델은 르노의 중형세단인 라구나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세대가 변경되며 차량의 베이스가 완전히 다른 회사의 모델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각진 디자인으로 단단한 느낌이 강했고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자랑하던 전작보다 둥글둥글 부드러워진 외관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실제 외관 뿐만 아니라 패밀리 세단에 맞게 한층 더 말랑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입니다. 특히 해당 세대의 모델인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주행감이 특징인데, 이를 실연시켜주는 일등 공신은 바로 CVT 자동변속기가 아닐까 합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6. ..
시원하면서 깊은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더뉴아반떼AD 1.6 MPI 차량으로,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다소 불량한 편이며 오일량은 MAX를 훌쩍 넘은 과다로 찍히네요. 에어클리너 먼저 교체합니다. 전용 어답터를 장착해 잔유 제거를 위한 세팅을 마친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기존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시원하게 배출시켜 주고요.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자연 배출로는 나오지 않는 잔유를 추가 배출해줍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필터 하우징에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 주고요. 하우징을 손으로 돌려준 후,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좌측은 기존 부품, 우측은 신품입니..
아반떼 CN7 1.6 MPI 차량입니다. 차량 출고 시, LED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 할로겐 사양으로 출고되어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헤드라이트 제품을 장착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멋진 외관에 반하는 요소는 바로 할로겐의 노란 색온도인 것 같은데요, 2022년인 지금에서 보면 할로겐은 다소 많이 투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LED과 비교해 야간 시야 확보도 턱없이 부족하고요.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를 이용해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양쪽 모두 조사각이 제각각이네요. 특히 우측 사진인 동승석 좌/우 조사각의 경우, 검사 통과 가능한 수준을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검사는 둘째치고 제대로 된 곳을 비추지 않아 시야 확보에 불편함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
RV 시장의 절대 강자 카니발 시리즈의 최신작 KA4 입니다. 신차 출고 후 약 4,000km 정도 주행했는데요, 첫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첫 교환임과 함께 누적키로수가 많지 않은 만큼 상태 및 레벨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교체가 간편한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엔진커버를 탈거하면 오일 주입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일드한 에어를 주입해 잔유를 배출하기 위해 전용 어답터 및 호스를 장착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서비스커버를 탈거 후, 언더커버 오염 방지를 위해 마스킹을 해줍니다. 오일필터 플러그를 개방해 하우징 내 오일을 배출합니다. 필터 하우징을 탈거하고요.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엔진오일을 시원하게 배출해줍니다. 배출되..
제네시스 DH 모델입니다. 넓은 실내공간, 보수적이고 존재감이 있는 외관, 부드럽고 조용한 실내 그리고 높은 수준의 편의시설까지 우리나라 고급세단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출시한 모범답안 같은 모델입니다. 제네시스 DH 세단을 더욱 부드럽고 정숙하게 유지시켜 줄 엔진오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기존 레벨부터 확인해봅니다. 상태는 보통으로 보이며 레벨도 적당선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니지만 현대차 답지 않게 좀 귀찮고 손이 많이 갑니다. 에어크리너 교체를 위해 탈거 했던 브레이스바는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토크로 정확하게 잠가 줍니다. 마일드하게 기존 사용유 배출을 극대화 시켜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
디테일에 많은 포인트를 준 G80스포츠 3.3터보 차량입니다. 태생이 보수적인 디자인의 웅장한 컴포트 세단이지만, 스포티한 디테일들 덕분에 고성능 모델의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해당차량은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예방 정비 차원에서 해당 작업들을 진행합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온도를 확인합니다. 유온이 상당히 높은데요, 직분사 트윈터보의 고출력 차량에 물린 다단 변속기이다 보니 유온이 상당합니다. 팬을 이용해 유온을 떨어뜨릴 동안 다른 작업 부터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프론트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되는 색은 엄청 나빠보이지는 않지만 특유의 악취가 심하게 나네요. ..
경쾌한 성능과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더뉴트랙스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쉐보레 차량의 주특기인 차급을 뛰어 넘는 고급스러운 주행질감과 안정적인 핸들링이 고스란히 반영된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잔유를 제거하기 위해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드레인하고요.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제거합니다. 필터 하우징을 클리닝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 부위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 주고요. 토크렌치를 이용해 모두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씰링을 신품으로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