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C7 모델입니다. V6 3.0리터 직분사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한 모델인데요, 몇주 전 부터 냉각수가 미세하게 사라지는 현상으로 워터펌프를 통한 누수라는 진단을 내렸었는데요, 며칠 후 부품이 확보되어 피터웍스에 재 입고 되었습니다. 입고당시 냉각수는 하한한계점 아래로 충진된 상태가 확인되고요, 무엇보다 열간상태에서 보닛을 여니 달콤한 냉각수 향과 습한 기운이 확 느껴집니다. 문제는 워터펌프로 확인이 되었고요, 프론트 케이스 전면을 순환하는 슈퍼차져 구동벨트와 팬벨트가 그간 누수된 냉각수에 쩔어 탱탱하게 불어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교체할 신품 워터펌프입니다. 냉각수에 쩔은 벨트 역시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텐셔너 장력을 해제한 다음, 겉벨트와 구동벨트들을 모두 제거합니다. 고정 볼트들을 풀어 ..
출고된 지 3,000km를 갓넘은 따끈따끈한 신차 아반떼 CN7 1.6 MPI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주분께서는 신차출고 후 야간 주행 시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가까운 블루핸즈를 통해 조사각 확인을 했으나 이상이 없다는 답변과 함께 할로겐 전구가 문제인가 싶어 전구 교체를 고민 중이었다고 하셨는데요. 어차피 전구 교체를 할 거면 LED로 바꾸자는 생각과 함께 브라비오LED로 변경을 희망해 찾아주셨습니다. CN7은 하향등과 상향등을 하나의 광원에서 셔터막 작동 유무에 따라 구분짓는 바이펑션 타입 헤드램프를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LED로 바꾸게 되면 하향등과 상향등 모두 LED를 지원하게 되죠.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위치시킨 후,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비춰지는..
올해 8월에 출고된 따끈따끈한 신차, 2022년형 쏘렌토 MQ4 하이브리드입니다. 낮은 등급이 아닌 노블레스임에도 불구하고 선택 품목인 스타일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아 MFR 타입 LED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차량입니다. MFR은 멀티 페이스 리플렉터(Multi Face Reflector), 직역하면 다면반사경을 뜻합니다. 즉 프로젝션 타입의 경우, 반사판이 광원의 빛을 한데 모아 프로젝션 렌즈에서 초점을 맞춰 직접 노면을 비추는 반면 MFR의 경우, 광원의 빛이 여러 개의 반사판을 통해 간접적으로 넓게 조사되는 방식으로 빛을 한데 모아 초점을 맞추는 프로젝션이 없습니다. MFR와 프로젝션 타입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공통적인 의견은 빛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직접 앞을 비춰주는 프로젝션 타입과 비교해 다중..
2021 마쯔다 MX-5 로드스터입니다. 미국에서는 미아타(Miata)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며, 일본 현지에서는 마쯔다 로드스터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는 모델로, 1989년 경량 로드스터 컨셉으로 첫 출시가 된 차량인데요, 고회전 지행 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과 작고 가벼운 차체를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출력을 믿기 어려운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로, 현재 보시는 모델이 현행 모델인 4세대 (ND)버젼입니다. RPM을 무려 최대 7,500rpm 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4기통 엔진으로, 184마력과 20.9kg.m의 높은 출력을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 6.5초에 도달하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리터당 15키로가 훌쩍 넘는 높은 연비까지 챙겼는데요, 아무리 출력이 높아도..
영업용 트럭으로 열일 중인 봉고3 EV 전기트럭입니다. 장거리 또는 고속도로 주행 시 페달을 밟지 않아도 설정된 속도를 유지해 주는 크루즈컨트롤을 장착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장거리 주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은 누가 발명했을까?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을 때 문득 나도 모르게 너무 천천히 가거나 과속하고 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신나고 시원했던 기분도 계속해서 반복되 cartailor.tistory.com 새롭게 바뀐 기아 로고의 에어백이 눈길을 끄네요, 입고된 차량은 열선핸들을 지원하는 사양입니다. 편의사양도 추가된 만큼 크루즈컨트롤도 함께 포함했으며 어땠을까하는 기아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준비한 부품은 기아 순정 부품으로, 사용..
아반떼 HD 1.6DOHC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제법 지났지만 여전히 도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차량인데요, 그만큼 많이 팔리기도 했고 잘 만들어진 차량이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충진된 오일도 다소 낮은 편에 속하고, 색깔이나 냄새 모두 나쁜 편입니다. 코를 찌르는 특유의 악취가 있네요. 교체시기를 많이 지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주입구캡을 보면 슬러지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먼저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세기의 에어로 잔유를 제거하기 위해 전용 어답터 및 호스를 장착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먼저 오일필터를 제거 후, 오일팬 코크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하여 멈췄던 배출이..
최근 중고로 차량을 구입 후, 그간 정비이력을 알 수 없어 미션오일 교환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입고된 올뉴카니발 3.3 GDI 가솔린 차량입니다. 주력 파워트레인은 2.2디젤이지만 해당 차량의 경우 V6 3.3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여 카니발 만의 실용성에 정숙하고 고급스러운 주행감을 더한 모델입니다. 입고 후 온도 먼저 확인합니다. 작업을 시작하기엔 아직 온도가 높은 편이네요. 팬을 이용해 미션오일 온도를 떨어뜨려준 후, 적절한 온도에 도달했으면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되는 오일의 색이나 냄새로 봐선 한 차례 교체 이력은 있어 보입니다. 탈거된 플러그의 모습입니다. 드레인볼트 끝 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헤드라이트가 삼각형의 형태로 되어 있어 삼각떼라는 귀여운 애칭이 있는 더뉴아반떼AD 차량입니다. 직선이 강조된 세련된 디자인에 반하는 누런 전조등과 야간 주행 시 어두운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LED로 변경하고자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뉴아반떼AD는 전조등 상단에 LED타입 데이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어 할로겐의 노란 불빛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할로겐이 LED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단점이죠.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조사각 및 칸델라 수치를 확인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쪽의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하는 칸델라 수치는 양쪽 모두 양호한 편이나, 양쪽 모두 우측으로 심하게 틀어져 있네요. 안그래도 상대적으..
묵직한 그레이 컬러의 올뉴투싼TL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평소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와이프분을 위해 순정 전방센서를 장착하는 케이스로, 일전에 2열 에어벤트 작업으로 함께 했었는데, 또 다시 저희 피터웍스를 찾아주셨습니다. 투싼TL - 2열 에어벤트(2열 송풍구)를 만들어보자! 이번 시간은 투싼TL 2열 에어벤트(2열 송풍구) 순정옵션 튜닝입니다. 올해 여름은 매우 착했습니다. 모기도 덜 하고 작년같이 40도가 넘는 살인 더위도 없었죠. 하지만 역시 여름은 여름! cartailor.tistory.com 해당 차량은 투싼TL 초기형 버젼으로, 후기형 TL과 다르게 범퍼쪽에만 센서가 장착됩니다. 정확히는 데이라이트 하단 커버 그리고 범퍼 중앙 이렇게 말이죠. TL 후기형 작업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
최근 차량을 중고로 구입 후, 노란 할로겐 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합법 인증 LED로 변경하는 그랜저IG 입니다. 중후한 외관의 마이너스 요소는 바로 저 노랗게 빛나는 할로겐 타입 전조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족한 광량은 물론이고 2022년 현재, 차량을 다소 오래되어 보이게하는 요소기도 하죠. 양쪽 모두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하는 칸델라(cd) 수치는 양호한 편이나, 조사각이 모두 제각각입니다. 운전석은 우측 하향, 동승석은 우측 상향으로 말이죠. 새롭게 리뉴얼되어 출시된 브라비오LED 클래식2 입니다.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국토부 인증을 받아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제품입니다. 기존 제품 대비, 더욱 증가된 광량과 장착 시 간섭 문제 해결, 안정성 향상 등의 개선점이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