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MKX 2.7T 에코부스트 차량입니다. 링컨 MKX시리즈 중 처음으로 다운사이징을 통해 과급엔진을 적용한 모델이기도 한데요, 2.7리터 V6 직분사 트원터보로 5,750rpm에서 340마력을 발휘하고 터보엔진 답게 비교적 낮은 3,000rpm에서 53Kg.m의 어마무시한 토크를 발휘하면서 2톤이 훌쩍넘은 차체를 가볍게 움직입니다. 컴포트 차량의 명가인 링컨답게 높은 출력은 스포티함과 폭발적인 가속감이 아닌 시종일관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에 최적화 되도록 세팅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승차감과 고요한 실내공간은 한 없이 편안한 주행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해당차량은 주행 중 간헐적으로 핸들이 무거워지는 증상이 발현하여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는데요, 증상이 발현되면 ABS, ESP 등 온갖 경고등이 다 점등되..
어두운 할로겐의 야간 시야 개선과 더불어 라이트 색온도 변경으로 차의 익스테리어 변경 효과를 위해 브라비오LED 장착을 진행하는 더뉴아반떼AD 입니다. 과감한 직선들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인해 "삼각떼"라는 귀여운 애칭이 존재하는 모델로, 헤드라이트 디자인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뉴아반떼AD는 하향등과 상향등을 하나의 광원에서 셔터막 구동 여부에 따라 구분하는 바이펑션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향등만 인증LED 튜닝이 가능한 4등식 차량들과 비교해 장점인 부분이죠.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으로 양쪽 모두 우측 하향으로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 비추어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하는 칸델라(cd) 수치는 양호한 편입니다. 장착될 제품은 브라비오 ..
더뉴카니발 모델이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오일 교체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카니발은 90년대 후반 첫 선을 보였는데요, 당시 봉고와 같이 철저하게 기능 위주의 상업차 일색인 MPV 시장에서 고급화와 승용차 감각을 더한 1세대 카니발 모델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 후에도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철저하게 반영한 디자인과 패키징과 훌륭한 파워트레인으로 대적할만한 경쟁상대가 없다시피 할 정도로 명실공히 우리나라 미니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3세대의 후기형 모델로 흔치 않은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차량인데요, 넓은 공간과 디자인 그리고 높은 실용성은 일반적인 디젤 모델과 동일하지만, V6 3.3리터 GDI 엔진을 탑재하여 정숙하고 부드러운 주행감각이 더해져 고급세단과 같은 승차감이 돋..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용인 피터웍스에 입고된 올뉴크루즈 1.4T 차량입니다. 볼드함이 강조된 전세대 J300 (라세티프리미어) 보다 한층 더 날렵해진 디자인에 깔끔한 네이비 컬러가 더해지니 한층 더 세련된 모습을 더해주네요. 하지만 라이트를 켜는 순간 누런 할로겐 광원으로 인해 모던한 디자인이 반감되는 느낌이 나는데요, 외관도 그렇지만 실제로 야간 시야도 흐릿하고 어두워 많이 불편합니다. 할로겐전구의 경우 1960년대 처음 자동차에 장착되기 시작하였는데요, 당시에는 텅스텐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기존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획기적인 신기술로 수명과 밝기 등 모든면에서 기존 전구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60년이 넘은 지금도 기본적인 발광원리나 밝기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는데요, 물..
우리나라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 입니다. 입고된 차량은 2000년대 말 첫선을 보인 6세대 YF모델로 현대에서 쏘나타의 타겟 구매연령을 기존 40대에서 30대로 낮추면서 당시에는 파격적이라 할만한 유선형의 미래지향적인 다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주행성능도 강조하기 시작했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LPI 모델로, 심한 변속충격 때문에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는데요, P-R-N-D 변속간 차량 전체가 덜컹 거릴정도로 심한 충격이 발생하고, 주행 중에도 강한 변속충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속시 무부하 다운시프트가 이루어 질 때는 망치로 때리는 것 처럼 쿵 하는 현상도 있습니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D단과 R단을 오갈 때는 누가 뒤에서 충돌한 것 처럼 쾅 하는 불괘한 충격이 심해 변속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정도 입니다. ..
QM6 2.0 GDE 모델이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QM6는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깬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직분사 2.0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정숙하고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갖추었으며, 디젤엔진 대비 신차 가격은 물론 유지보수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지 않거나 투박한 디젤 파워트레인의 감각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효율을 자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CVT 변속기가 있는데요, CVT변속기로 인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높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반면, 일반적인 자동변속기 보다는 조금 더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합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
우리나라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의 7번째 모델인 LF 쏘나타 입니다. 깊은 광이 인상적인 검정색이 잘 어울리는 단정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넓은 공간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는 대한민국 중형 세단의 모범답안입니다. 현재 8세대가 출시된 지도 꽤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크게 부족함이 없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데이라이트가 없는 누런 헤드라이트만이 유일하게 차량의 연식을 가늠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LF 초기형 모델들은 주간주행등이 의무장착법이 실행되기 전 출시되었기 때문에 DRL이 없거든요. 뿐만 아니라 기본형 할로겐의 누런 불빛은 뭔가 올드한 분위기도 나고 무엇보다 야간 운전시 흐릿하고 침침한 시야를 제공하게 됩니다. 후면부 디자인 또한 어디하나 모나지 않는 무난함을 보여 주고 있는데..
새하얀 화이트 색상을 뽐내며 입고된 올뉴말리부 2.0T 차량입니다.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8세대를 잇는 9세대 모델로, 전작이 보수적이고 직선위주의 디자인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현 모델은 부드럽고 날렵한 인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급 대비 다소 무거웠던 8세대에 비해 높은 수준의 경량화를 이루어 내었으며, 파워트레인 역시 터보차져를 적용하고 1.5와 2.0리터로 이분화 하면서 동급 최대 수준의 효율과 성능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9세대에서도 전세대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메틱이 적용되는데요,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이번세대 모델의 강략한 출력과 낮은 회전수 부터 나오는 넉넉한 토크덕에 부드러운 변속감이 돋이보이며 과거 차량에 쓰이던 변속기와 같은 변속기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과 함께 미션오일교환을 진행했던 라세티프리미어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는 2008년 GM대우 자동차 시절 출시된 쉐보레의 베스트셀링 차량 중 하나로,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약 300만대가 판매된 GM사의 효자 모델입니다. 단단해보이는 외관뿐만 아니라 당시 부드러움과 말랑함이 자동차의 미덕이라는 당시의 공식을 깨고 단단함과 스포티함이 강조된 유럽형 세팅과 높은 차대강성으로 당시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운전의 재미와 핸들링을 우리나라 C세그먼트 시장에 선보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도록 기다려줍니다. 비교적 시원한 날씨로 인해 드레인 작업을 위한 온도가 빠르게 세팅되었습니다. 하이드라메틱과 같이 열이 많은 미션들이 한 여름에 입고되었을 경우, 식히는..
피터웍스에 더뉴K5 2.0 LPI 차량이 입고되었는데요, 택시 사양으로 출고된 차량인 터라 미터기 자리가 뻥 뚫려 있어 일반 세단용 부품으로 교체를 진행합니다. 택시 사양으로 출고된 차량들은 보시는 것처럼 수납 트레이 대신에 미터기 삽입을 위한 센터 콘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관상 보기 안 좋을 뿐더러 구멍에 물건이 빠지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어 복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차대번호를 통해 주문한 순정 부품들의 모습입니다. 센터콘솔 트림과 수납 트레이가 필요합니다. 수납 트레이의 경우, 센터콘솔 스위치 패널과 동일한 우드 패턴의 디자인으로 준비했습니다. 기어봉과 스위치 패널을 비롯해 센터콘솔 ASSY 모두를 드러냅니다. 좌측은 기존 사양에 적용된 부품, 우측은 일반 세단에 적용된 신품 트림입니다...
새롭게 풀체인지된 쏘나타 DN8 차량입니다. 과감한 디자인 변경으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차종 중 하나인데요, 언제나 보수적인 무난함을 고수해왔던 현대에서 중형세단에 이런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것은 어떤 연령을 구매타겟으로 겨냥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입고된 차량은 전방센서 부재로 인해 주차사고가 걱정되어 순정 전방센서를 장착하는 케이스입니다. 특히 앞으로 갈 수록 슬림해지는 유선형 디자인 덕분에 차량의 끝을 가늠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그릴 교체가 아닌 범퍼, 그릴 모두 가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기능상 문제도 없으며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전방센서 사양 범퍼와 그릴로 교체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차대번호에 맞춰 준비한 컬러의 순정 전방센서 4개와 스위..
싼타페 DM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보통 합법 인증 LED 튜닝 작업을 소개할 때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과 세련된 라이트 색온도 두 가지 모두를 위해 입고된다고 소개하는데요. 이번 차량은 단 하나의 이유로 입고되었습니다. 바로 야간 시야 때문입니다. 4등식 할로겐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차량으로, 야간 주행 시 너무도 어두운 광량으로 인해 입고되었는데요, 깜깜한 밤에도 차량내부에서는 라이트 점등여부를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도가 낮습니다. 참고로 싼타페DM(프라임 이전 차량) 할로겐 차량들의 경우, 작년 12월 부로 헤드라이트 무상 수리 공고가 내려왔는데요. 대상 및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헤드라이트 무상 수리(헤드라이트 어셈블리 교환) 대상 및 조건 싼타페 DM : 2010년 5월 4일 ~ 2015년 ..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HID 사양으로, 세월이 지남에 따라 점차 어두워지는 광량과 누렇게 변하는 색온도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더뉴카니발용 LED헤드라이트로 변경하는 케이스입니다. 운전석은 그나마 괜찮았는데요, 조수석쪽 HID 벌브는 수명을 거의 다 해보입니다. 색깔이 변함은 물론이고 아무리 환한 대낮이라고 하지만, 켰는지 조차도 모를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광량을 보여주네요. D3S 규격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더뉴카니발용 순정 LED헤드라이트입니다. 자동차에 장착되는 단일 전장품으로는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부품 중 하나인데요, 차후 차량을 오래 유지할 계획이 있다면 안전과 세련된 외관 그리고 소모품이라서 주기적인 교..
한국의 중형세단을 대표하는 쏘나타 입니다. 해당 모델은 7번째 쏘나타인 LF의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뉴라이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었습니다. 1985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무려 40년 가까이 중형세단의 왕좌를 지키고 있으며, 세대를 거듭할 때 마다 타겟 소비자 층과 포지셔닝이 계속 젊어지고 있는데요, 출시 초창기 부터 90년대 까지는 현대차의 플래그쉽 모델의 그랜저 다음으로 고급 모델이었으나, 현재는 베리에이션도 다양해 지고 제네시스 라인을 별도로 출시하면서 플래그쉽 모델과는 갭이 커졌습니다. 그래도 어디 한 부분 부족하거나 모자름 없이 시종일관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디자인 또한 보다 진보적인 모습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기존 LF쏘나타의 흔적을 찾기 ..
갓 출고된 QM6 차량입니다. BOSE사양을 선택하지 않아 일반적인 자출 오디오가 달려 출시되었는데요, 크게 부족함은 없지만 차량의 포지셔닝과 조용한 승차감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보통 청취 환경이나 음원에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음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출력과 출력을 받아 재생하는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순정 자출의 문제는 스피커라기 보다 힘이 없는 출력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사실 순정 스피커의 경우 어느 정도 괜찮은 성능이 나게 제작하기 위해서 데크 출력을 올리는 것 만큼 "상대적"으로 원가가 크게 상승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순정 스피커는 상향평준화 되어 있으며, 생각보다 엄청 저급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사제 고급 스피커들과 비할바는 안되겠지만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