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랜저IG 3.0 LPI 차량입니다. 그랜저는 80년대 부터 현대 라인업의 플래그쉽을 담당했던 모델로, 예전에는 무려 기업 총수들이 애용하던 차량이기도 했습니다. 90년대 말 들어서는 점차 타겟 소비자층의 연령을 낮추기 시작하면서 기사를 두고 타는 차가 아닌 직접 운전하는 차량이 되었고, 상위모델의 에쿠스의 출시로 기존 그랜저의 포지셔닝을 디신하면서 잠시 플래그쉽 자리를 양보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제네시스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다시 그랜저는 현대차의 플래그쉽 라인이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기존 그랜저 모델의 상위 베리에이션 개념인 아슬란이 잠시 등장했다 사라지기도 하면서 잠시 지휘에 변동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현대차의 플래그쉽 모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합니..
C세그먼트의 대표명사 격인 아반떼AD 입니다. 할로겐의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과 외관 변화를 주고자 합법 인증 LED 헤드라이트 장착을 진행합니다. 순정 할로겐 벌브의 경우 해질녘 노을과 비슷한 색감을 내게 되며, 야간 시야 확보에도 불리합니다. 아반떼AD는 LED 데이라이트가 없는 사양과 있는 사양 그리고 할로겐과 HID 타입으로 구분되는데요, 타 차종들과 비교해 헤드라이트 가짓 수가 많은 편입니다. 오늘 입고된 차량은 가장 보편적인 사양으로, NON DRL 타입 프로젝션 할로겐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할로겐은 실내등과 같은 부분에서는 분위기 조성 및 따뜻한 색온도로 각광받지만, 적어도 차량 전조등에서는 해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광량은 물론이고 2022년인 지금, 외관 부분에서도 마이..
시원한 색감을 자랑하는 쉐보레 올뉴말리부 차량이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미션 유온이 너무 높아 팬을 이용해 온도를 식혀준 후,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차를 올린 후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시큼한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드레인볼트는 2차 배출을 위해 임시로 잘 잠가 둡니다. 준비한 미션..
클래식하면서 무게감있는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많은 사량을 받고 있는 그랜저IG 입니다. 1980년 대 현대의 플래그쉽 세단으로 탄생하여 오랜시간 대한민국 세단의 왕좌를 유지하다 90년대 말, 다이너스티와 에쿠스에게 플래그쉽 자리를 내어주고, 이후 제네시스 라인업이 런칭되면서 이제는 현대차의 간판 고급 오너드리븐 세단으로 리포지셔닝되었습니다. 그만큼 구매연령이 낮아지고 디자인도 젊어졌는데요, 이런 세련된 외관에 반하는 누런 헤드라이트와 어두운 야간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기함급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등급이 낮을 경우 할로겐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하단 LED 타입 데이라이트와 무드가 맞지 않아 거슬리는 요소 중 하나죠. 운전석/동승석 수치를 측정한 모습으로, 양쪽 모두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
프레임바디 SUV 모하비 더 마스터 차량입니다. 현재 출고되고 있는 그래비티에 적용된 2열 컵홀더를 장착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더 마스터 6인승 차량으로, 보시는 것처럼 2열 동승석을 위한 컵홀더가 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컵홀더는 더 마스터 이후 출시된 모하비 그래비티 부터 적용됩니다. 순정 부품으로, 파워 아울렛이 포함된 일체형 부품이라 가격대가 다소 나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신형 모델에 적용되는 옵션을 장착할 수 있는 이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플로어 콘솔 어셈블리 탈거 전, 마스킹을 해줍니다. 콘솔 어셈블리를 탈거합니다. 기존 공커버를 탈거 후, 신품 트림으로 변경합니다. 탈거의 역순, 조립을 마치면 작업이 끝납니다. 완성되었습니다, 컵홀더가 생겨 2열 동승객들에게 편리한 수납 공간을..
국내 RV 시장의 독주를 즐기던 더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전세대 YP 모델 중 후기형 모델로, 호불호가 없던 기존의 잘생긴 디자인은 크게 건들지 않고 세부적인 디테일을 손보면서 한층 더 세련되고 샤프한 디자인으로 변모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현대 파워텍 6단을 사용하던 전기형과는 달리 동일한 제조사의 업그레이드 된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 6단 변속기 대비 다단화를 통해 높은 효율과 성능을 발휘하지만, 6단 보다 일을 더 하는 만큼, 보다 세심한 변속기 오일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거의 비슷한 연식과 누적주행거리를 갖는 동일한 모델이라도, 8단 변속기 차량의 미션오일의 오염도가 6단 보다 조금 더 심한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열화에 취약한 더운여름을 앞두고 미리 교체하시면 가혹한..
볼보 S60 모델이 변속기액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국내에 수입된 Drive-e 모듈러엔진이 장착된 S60 디젤 모델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D4 모델로, 아이신사의 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ASIN AW F8F 시리즈 이며 세계최초로 계발된 전륜구동 차량용 세로배치 형 8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최대 허용 토크에 따라 뒤에 두자리 숫자가 달라지는데, 본 차량의 경우 최대허용 토크가 48N.m인 AW F8F45가 장착되어 있으며 볼보에서는 TG-81SC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변속기는 대부분의 푸조, 미니, BMW 1시리즈 및 2시리즈(액티브투어러) 등 전륜구동차량 및 북미 전용 폭스바겐 제타 등 전세계적으로 여러 메이커에게 애용되고 ..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된 YF쏘나타입니다. 날렵하게 빠진 전면부 형상과 세련된 LED DRL에 누런 할로겐 헤드라이트는 전반적인 세련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침침하고 어두운 야간시야를 제공합니다. YF쏘나타는 출고 사양 선택에 따라 할로겐 또는 HID를 적용할 수 있는데요, 입고된 차량은 할로겐 차량으로 합법 인증LED 튜닝이 가능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쪽 수치입니다. 양쪽 모두 우측 하향으로 조사각이 틀어져 있으며, 운전석은 양호한 편이지만 동승석의 경우,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하는 칸델라(cd) 수치가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아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제품이며, 제품 보증 기간 2년 및..
우리나라 패밀리 SUV의 대표명사 쏘렌토 차량이 미션오일 및 브레이크액 교체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샤시와 파워트레인을 모두 공유하는 형제차인 싼타페와 더불어 SUV의 양대산맥으로 자리잡은지 꾀 오래되었습니다. 입고 후 적당히 차량이 식으면 바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시원하게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육안상 보이는 사용유의 다소 불량해 보이며, 시큼한 악취도 심합니다. 더뉴쏘렌토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6단 보다 늘어난 단수만큼 변속이 더 자주 진행되다 보니 오염의 진행이 보다 빠른편 인 것 같습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 장착된 자석에는 정상적인 구동에 따라 마모된 메탈성 슬러지만 곱게 포집되어 있을 뿐, 차량의 이상징후를 나타낼만한 특이사항은 관찰되..
은은한 그레이 컬러가 돋보이는 더뉴트랙스 차량입니다. 평소 소소한 불편함과 작지만 세련된 외관 변화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프론트에서 변경될 부위는 상단 그릴 앰블럼, 그리고 번호판 하단 이동입니다. 트랙스를 더욱 웅장하고 통일감 있는 모습으로 바꿔줄 작업들이죠. 리어의 경우, 세차장이나 천장 높이가 낮은 곳에 진입 시 걸리적거리는 폴안테나와 쉐보레 앰블럼을 교체합니다. 샤크안테나 먼저 시작합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폴안테나를 제거 후, 신품 부착 부위를 알콜로 탈지해줍니다. 라디오 사용을 위한 접지를 연결 후, 제품을 부착하고요. 고무 패킹이 되어 있어 물이 들어가지 않으며 순정 도장을 상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부위는 어짜피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부위를 덮어 주는 방식이기..
우리나라 C세그먼트의 교과서 같은 존재인 아반떼MD 모델입니다. 풍부한 편의 장치, 넓은 공간, 부드러운 주행감, 높은 효율과 파워까지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는데요, 할로겐을 광원으로 하는 경우 야간 시야가 좀 아쉽습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전기형 모델로 합법적인 LED벌브 장착이 불가능한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가 장착되어 출고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업체에서 LED로 시공한 이력이 있습니다. 당연히 불법이고 자동차 검사도 통과할 수 없는데요, 때 마침 운전석 전구가 고장난 김에 합법적인 인증 LED로 바꾸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운전석은 벌브 고장으로 점등은 되지만 광량이 매우 낮으며, 조수석은 점등상태가 양호해 보입니다. 참고로 클리어 타입과 프로젝션 타입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
무더운 폭염을 뚫고 입고된 올뉴K3입니다. 평소 뒷좌석에 어린 자녀와 함께 탑승하는 경우가 많은 차분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그리고 다가올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을 뒷좌석에 직접적으로 보내기 위해 2열 에어벤트를 시공합니다. 현재 사양은 송풍구가 없는 단순 공커버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없어도 무방하지만 뒷좌석 전용 송풍구가 있을 때와 비교 시 차이가 존재합니다. 작업에 필요한 부품들입니다, 앞좌석에서 나오는 바람을 뒷좌석 송풍구로 보내줄 커버와 덕트 등이 필요합니다. 플로어 콘솔 어셈블리를 모두 탈거합니다. 기존 공커버를 탈거 후, 송풍구 커버 어셈블리로 교체합니다. 송풍구와 연결되는 가장 뒷단 덕트를 달아주고요. 프론트와 미들에 장착되는 덕트를 달아줍니다. 탈거의 역순 조립을 마치면 작업이 끝납니다. ..
더뉴트랙스 1.6 디젤 차량이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출고 후 첫교환으로 오일 상태가 어떤 지 한 번 확인해볼까요? 지난 번 더뉴트랙스를 위한 각종 튜닝들을 함께한 차량인데요, 해당 작업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뉴트랙스를 위한 튜닝들을 소개합니다 - 브라비오LED 바이펑션, 팔걸이 콘솔박스, 샤크안테나, 새하얀 화이트 색상이 눈길을 끄는 더뉴트랙스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심미성과 실용성을 올려 줄 다양한 튜닝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선 헤드라이트입니다. 현재 적용된 사양 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합니다. 드레인하기에는 유온이 조금 높은 편이네요. 하이드라메틱 미션은 열화에 의한 오일 오염이 빠른 편으로, 교체 주..
아우디 A6 C7 3.0TFSI 차량입니다. A6 라인업에서는 슈퍼차져 엔진이 들어가는 마지막 모델인데요, 부드럽고 랙이 없는 V6과급엔진에 ZF8단 자동변속기와 토센콰트로 상시 4륜구동 시스템으로 시종일관 파워풀하고 노면을 움켜쥐고 안정적으로 달리는 주행질감이 우수한 모델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교체가 약간 까다롭기는 하지만 전세대 모델이 비하면 양반입니다. 엔진룸 상단에 위치한 오일필터도 탈거 합니다. 오일필터 캡은 깨끗히 세척 후 신유를 잘 바른 신품 필터와 오링을 장착하여 토크렌치로 정확하게 조립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개방합니다. 드레인볼트는 손에 사용유를 묻히지 않고 개방하기 어려운..
더뉴아반떼MD 후기형의 세련된 LED면발광 헤드램프로 교체한 아반떼MD 1.6 GDI 전기형 차량입니다, 점화계통 소모품 교체와 기어봉 그리고 에어컨필터 교체를 진행합니다. 헤드램프 튜닝 작업기는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반떼MD - 더뉴아반떼MD(후기형) LED면발광 프로젝션 헤드라이트, 브라비오LED 장착 아반떼MD 모델입니다. MD시리즈의 가장 초기형 버젼으로 출시 당시에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사회초년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워너비카로 등극하기도 했었는데요, 여전히 부족함 없 cartailor.tistory.com 차량을 구매 후, 점화계통 교체이력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기에 차주분의 요청에 따라 점화코일과 스파크플러그 모두 현대모비스 순정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점화플러그 교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