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DL3 모델입니다. 헤드라이트의 경우 사양에 따라 성능에 차등을 두고 있지만 전사양 모두 LED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신차 다운 세련미를 자랑하는데요, 볼드한 선들과 제법 잘 어울려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뒷태는 기본형으로 출고하는 경우 다소 아쉬운 할로겐 테일램프가 장착됩니다. 후면 콤비네이션 램프의 모든 등화장치는 할로겐 전구가 사용되어 다소 흐릿하고 시인성도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겠는데요, 특히 K5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중앙 미등 부분도 할로겐 콤비네이션램프 사양에서는 점등되지 않는 가짜 무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할로겐 램프답게 발광면도 고르지 못하고 흐릿합니다. 전사양 LED를 기본으로 장착한 전면부 헤드라이트에 비해 다소 아쉬운 구성입니다. K5를 K5답게 만들어 줄 ..
약 60,000km 이상 주행 후 첫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9세대 말리부, 올뉴말리부 1.5T 차량입니다. 8세대와 비교해 직선의 디자인이 강조되어 날렵하고 타겟 연령층 구분없이 준수한 외관을 가진 모델입니다. 실제로 동급 대비 다소 무거웠던 8세대에 비해 높은 수준의 경량화를 이루어 내었으며, 파워트레인 역시 터보차져를 적용하고 1.5L와 2.0L로 이분화 하면서 동급 최대 수준의 효율과 성능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9세대에서도 전세대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메틱이 적용되었는데요,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이번 세대 모델의 강력한 출력과 낮은 회전수부터 나오는 넉넉한 토크 덕에 부드러운 변속감이 돋보이며, 과거 차량에 쓰이던 변속기와 같은 변속기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하..
신차 출고 시 LED 등화장치 옵션을 넣지 않아 할로겐 차량으로 출고된 23년형 더뉴K3입니다. 세련된 외관에 반하는 할로겐의 색온도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어둡고 침침한 야간 시야를 더욱 환하게 만들고자 입고되었습니다. 더뉴K3나 올뉴K3는 순정 LED와 할로겐 헤드램프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더뉴K3 순정 LED헤드램프의 경우, 프로젝션 주변이 각지고 위 아래로 LED 바가 하나 더 추가되어 있죠. 그렇기 때문에 굳이 순정 LED 헤드램프를 고집할 이유는 없어보이죠.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쪽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하는 칸델라는 출고된 지 1,000km 정도 밖에 되지 않은 만큼 양쪽 모두 상당히 준수한 편에 속합니다. 다만, 운전석은 좌..
2023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 된 더뉴펠리세이드 입니다. 다소 둥글둥글 순둥이 같던 외관을 남성적이고 볼드하게 확 바꾸면서 완전히 다른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대 SUV의 플래그쉽 라인인 만큼 높은 수준의 방음으로 전작인 베라크루즈의 V6 디젤엔진의 부재가 크게 아쉽지 않을 만큼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이 특징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 입니다. 레벨은 약간 높으며, 육안상 보이는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 갑니다. 현대 기아차의 R엔진들의 에어크리너의 정비성은 매우 우수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필터하우징을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세척과 건조를 마친 필터 하우징에 신품 엘리먼트와 오링..
22년형 모하비 3.0 디젤입니다. 도심 주행 또는 아웃도어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아의 프레임바디 SUV입니다. 남성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22년형인 만큼 각종 편의기능으로 무장되어 있는데요, 해당 차량은 신차 출고 후, 두 번째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처음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직전 교환 이후, 약 8,000km 정도 주행한 상태라도 하는데요. 한 눈에 봐도 오일량이 과충진된 상태입니다. DPF 재생으로 인한 경유 유입으로 인한 현상인 지 아니면 직전 작업자가 오일을 과주입했는 지 알 수 없기에 이번 교환 이후, 다음 교체시기가 되어 방문했을 때 레벨 변동 유무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
최근 차량을 중고로 구입 후, 할로겐의 어두운 광량과 차량의 세련미를 반감시키는 누런 라이트 색깔로 인해 합법 LED 튜닝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더뉴트랙스는 LTZ 등급에서 프로젝션 할로겐 헤드램프가 적용되는데요, 전조등 ON 시 불빛이 나오는 부분이 구슬처럼 동그란 막으로 덮힌 게 바로 프로젝션 타입입니다. 전구와 반사판이 훤히 보이는 구조인 클리어 타입 헤드램프에서는 인증 LED 장착이 불가하니 작업 문의 시 참고바랍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쪽 할로겐 광원 기준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비춰지는 곳의 밝기는 나타는 수치인 칸델라(cd)는 양쪽 모두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며, 운전석은 우측으로 한계치 이상 틀어진 그리고 동승석도 우측으로 심하게 조사각이 틀어져 있어 야간 시야 ..
하이그로시 블랙의 스포일러로 뒷태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 인상적인 아반떼AD 1.6 GDI 차량입니다. 겨울철, 핸들 열선의 부재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밸류플러스 트림으로 출고된 차량으로, 열선핸들을 추가하지 않아 우레탄 핸들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세월에 따라 반질 반질해 지는 우레탄이 주는 다소 투박해 보이는 외관과 운전할 때 마다 손이 닿는 부분인 만큼 단단하고 차가운 촉감이 요즘 같은 겨울 더 큰 불편함으로 다가 옵니다. 열선핸들이 없기 때문에 관련 스위치 역시 센터콘솔에서 빠져 있습니다. 열선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핸들이 변경되어야 하는데요, 선택하신 부품은 아반떼AD스포츠에만 적용되는 D컷핸들입니다. 기존 모양과 동일한데 열선만 추가되는 일반 열선용 핸들 보다는 가격이 ..
2022년형 푸조 308 모델입니다.최근 풀체인지를 거친 모델로, 푸조의 새로운 로고가 적용되었는데요, 파워트레인의 경우 기존 1.5리터 디젤엔진과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토크는 30.6kg.m으로 그대로 유지되지만 마력은 131마력으로 전세대 대비 1마력 올랐는데 큰 의미는 없어 보이며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작업 전 확인한 기존 사용유의 레벨 및 상태는 첫 교환인 만큼 양호해 보입니다. 신형모델이지만 기존 엔진을 사용하는 만큼 오일필터의 위치는 동일하게 작업성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필터엘리먼트는 기존 것과는 다르네요. 필터 하우징을 깨끗하게 클리닝하고 잘 건조시킨 다음 신품 필터엘리먼트 및 오링을 조립 후 신유를 잘 발라 조립준비를 마칩니다. 손으로 조..
쏘나타 뉴라이즈 2.0 LPI 차량입니다. 지난 번 순정옵션 튜닝 작업에 이어 어두운 야간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합법 인증 LED 튜닝을 진행합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2.0 LPI - 오토라이트, 크루즈컨트롤 장착 영업용 택시트림으로 출시된 뉴라이즈 2.0 LPI 차량입니다. 원래 목적이 주로 시내 위주 주행이 대부분인 택시인 만큼 크루즈컨트롤이 없이 출고되었는데요, 막상 개인 승용차로 사용하며 고속도 cartailor.tistory.com 할로겐 사양 헤드램프가 적용된 모습입니다. 뉴라이즈 LPI 트림은 순정 LED헤드램프를 선택할 수 없는데요. 할로겐의 다소 부족한 광량은 물론이고, 현 시점에서 노랗게 빛나는 헤드라이트는 세련된 외관을 반감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
현대차의 플래그쉽 브랜드인 제네시스 라인업의 막내 G70입니다. 구동계 오일을 모두 교체하기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는데요, 해당 모델은 V6 3.3리터 트윈터보(람다 G6DP)와 AWD가 장착된 최상급 모델로, 넉넉한 파워와 다부진 체구에서 오는 스포티한 주행감각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아직 미션오일을 배출하기에는 온도가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진행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G70 3.3T AWD의 디퍼런셜오일 제원은 이와 같습니다. 연식이나 사양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꼭 차대번호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양을 확인 후 작업합니다. 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프론트는 일반적인 하이포이드 기어, 리어는 LSD 타입 전용 오일입니다. 언더커버를 탈..
무게감있는 디자인과 컬러가 석양에 비춰 더욱 매력을 발산하는 볼보 S60 D3 MMT 차량입니다. 직전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오일레벨을 확인합니다. 정량 잘 유지되고 있네요.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거대한 일체형 언더커버를 탈거 후, 오일필터를 먼저 탈거합니다. 그 다음,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해주고요.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필터 하우징을 클리닝한 후, 신품 필터와 오링을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윤활시켜주고요. 필터 하우징 드레인플러그 씰링도 신품으로 교체 후 신유를 발라줍니다. 오일필터 하우징과 플러그 모두 규정토크로 정확하게 체결합니다. 일회성 소모품인 오일팬 드레인 코크 와셔를 신품으로 교환 후, 토크체결하고요..
현재는 단종되어 과거의 역사로 남겨진 현대 액센트입니다. 할로겐의 노란 색온도 변경과 더불어 야간 운전 시, 부족한 야간 시야 확보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운전석 할로겐 전구가 수명을 다해 교체가 필요한 상태로, 똑같은 할로겐 전구로 교체하는 김에 합법 인증 LED 튜닝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액센트는 클리어 타입, 프로젝션 타입 할로겐 헤드램프가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전조등 점등 시 불빛이 나오는 부분이 구슬처럼 동그랗게 생긴 형태가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입니다. 전구와 반사판이 훤히 보이는 클리어 타입 헤드램프에서는 인증 LED 장착이 불가하니 참고바랍니다. 운전석은 전구가 나가 점등되지 않는 관계로, 조수석쪽을 기준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 및 칸델라(..
유행을 타지않는 준수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우디 A6 3.0 TFSI C7 차량입니다. 현재까지도 도로 위에서 많이 보이는 아우디 모델 중 하나인데요, V6 3.0 직분사 엔진에 슈퍼차져 방식의 과급기의 도움으로 310마력과 44.9Kg.m의 토크를 전 RPM영역에서 플랫하고 즉각 발휘하며 시종일관 부드러움과 정숙성도 유지하는 엔진을 탑재한 모델입니다. 약 16만km 정도의 누적키로수를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슈퍼차져오일을 교체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과급기인 슈퍼차져는 엔진오일을 함께 사용하는 터보차져와 달리 독립된 윤활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하는데요, 슈퍼차져와 관련된 내용은 하단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작년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기아 K5 2.0 MPI DL3 차량입니다. 전작과 비교해 확 바뀐 디자인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은 2.0리터 사양으로, 두루 검증되어 이미 정상에 오른 4기통 MPI방식의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160마력과 20.0Kg/m의 토크를 발생시키며, 무의미한 스팩놀음대신 실용구간에서의 성능과 정숙성 그리고 내구성에 유리한 MPI엔진이 탑재된 점이 특징입니다. K5는 과거 옵티마 시절부터 현대 쏘나타와 파워트레인부터 샤시 등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차량으로 아빠차 쏘나타의 '약간 젊은' 대안정도의 2인자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10년쯔음 전 부터는 YF쏘나타 보다 많이 팔리면서 그 위상이 점차 역전되기 시작하여,..
기아 SUV 라인 중 하나인 스포티지QL더볼드입니다. 스타일업패키지까지 추가해 전후면 모두 LED 등화장치로 되어 있는데요, 낮은 트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최상위 옵션인 노블레스 등급을 선택하지 않으면 빠져 있는 순정 전방센서를 장착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전방센서가 없는 등급은 보시는 것처럼 범퍼에 별도 센서가 달려있지 않으며, 센터콘솔 스위치 역시 해당 기능이 빠진 부품이 채워져 있습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기아 정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차대번호를 통해 해당 차량에 정확히 일치하는 타입과 색상의 센서들입니다. 총 4개가 필요합니다. PDW ON/OFF 버튼이 포함된 센터콘솔 스위치 어셈블리입니다. 해당 차량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가 있기에 동일 사양으로 준비했습니다. 범퍼 와이어링과 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