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할로겐 전조등의 야간 시야를 향상시키고 차량 외관 분위기 변화를 위해 합법 인증 LED 전조등 튜닝을 진행하는 아반떼AD 모델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소형세단 답게 단정하고 세련된 외관이 특징인데요, 누런 할로겐 광원은 야간시야도 좋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세련미를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반떼AD는 광원에 상관없이 할로겐이든 HID이든 모두 구슬처럼 동그란 막이 감싸진 형태의 "프로젝션" 타입이 적용되어 있으며, 인증 LED는 할로겐 사양에서만 장착 가능합니다. 장착할 제품은 브라비오LED 중 플래그쉽 제품인 터미네이터 SP PLUS 바이펑션입니다. 한국튜닝산업협회(KATMO),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자기인증 전조등으로 합법적으로 사용가능한 LED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
올뉴크루즈 1.4 터보 모델로, 첫 미션오일교환 그리고 브레이크액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올뉴크루즈는 전작인 라세티프리미어에 비해 획기적인 경량화와 과급엔진의 적용으로 성능과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전작의 고급스러운 주행질감 역시 잘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을 판매하였던 전세대 모델과는 달리 이번에는 무거운 차체와 인한 성능과 효율이 문제가 아니라 비싼 가격과 부족한 패키징 그리고 2000년대 후반 출시된 아반떼의 후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발목을 잡아 초 단기간 만에 단종된 비운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해당 차량 역시 하이드라메틱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는데요, 초반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제 3세대에 도달하여, 완성도가 높아졌으며, 항간에 떠도는 내구성이나 성능에..
첫 구동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A7 50 TFSI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슈퍼차저 과급방식의 3.0TFSI 엔진을 탑재한 C7 시리즈의 최종 버전입니다. 해당 차량은 C7 모델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와 토센 센터 디퍼런셜을 사용하는 기계식 콰트로 기반의 파워 트레인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슈퍼차져 과급 방식의 엔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기존 1세대에서 2세대 슈퍼차저가 적용되면서 기존 직분사 방식의 엔진에 MPI 방식의 인젝터를 추가한 듀얼 인젝터 방식으로 운용을 하며 공회전 시 혹은 마일드한 부하에서는 조용하고 연소실 내 카본축적이 최소화 되는 MPI 방식의 연소방식을 주로 사용하다가, 고부하 운전이 요구될 때는 직분사 엔진으로 전환되어 높은..
그랜저IG 3.0 LPI 모델입니다. 얼마 전 타 업체에서 오일교환을 하였는데요, 어떤 제품인지도 알 수 없고 교체 후 가속 때 힘이 빠지고 성능이나 질감이 평소와 달리 좋지않아 재교환을 의뢰주신 케이스입니다. 해당 차량은 그릴과 스포일러 튜닝으로 입고되었는데요, 관련 작업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랜저IG 튜닝 - 지파츠 그릴, 온지구 리어 스포일러 현대의 플래그쉽 세단, 그랜저IG 3.0 GDI 모델입니다. 고급세단의 모범답안 같이 어디 하나 모난곳 없이 잘생긴 모습인데요, 다르게 말하면 다소 심심해 보이는 외관을 해결하기 위해 그릴 튜닝을 cartailor.tistory.com 통상 오일교환 후 엔진이 무겁거나 평소와 느낌이 다르면(안좋은 쪽으로) 보통은 과충진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어두운 밤길 운전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껴 합법 인증 LED 헤드라이트 튜닝을 진행하는 스포티지QL더볼드 모델입니다. 스포티지는 상하향등일체형인 2등식 "바이펑션" 헤드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조등 전구 하나만 LED로 바꿔도 하향등 뿐 아니라 상향등에서도 시원한 LED 광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장착할 제품은 브라비오LED 중 플래그쉽 제품인 터미네이터 SP PLUS 바이펑션입니다. 한국튜닝산업협회(KATMO),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자기인증 전조등으로 합법적으로 사용가능한 LED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 기준, 브라비오 A/S 기간 2년을 제공합니다. 다만 모든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해당 제품을 기준으로 스포티지와 같이 9005(HB3) 규격의 할로겐 전구를 사용하며 프로젝션 타입 헤..
신차 출고 후, 변속기 오일 교환 이력이 없는 알티마 2.5 모델로, 첫 CVT변속기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5세대로, 넉넉한 출력과 높은 정숙성 그리고 효율까지 모두 챙긴 모델입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 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입니다. 작업을 시작하기엔 온도가 많이 높은 편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무려 40도 이하일 때 드레인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완..
싼타페TM 인스퍼레이션 트림으로 출고된 차량으로, 직전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되었습니다. 엔진오일교환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상태를 체크합니다. 오일 상태, 레벨 모두 준수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와 씰링, 플러그를 제거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빼줍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품 필터와 오링을 달아준 후, 모든 접촉면에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 줍니다. 필터캡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 후, 신품 플러그 씰링에 신유를 발라 마찬가지로 규정 토크로 체결해 마무리합니다. 드..
쉐보레 더뉴말리부 2.0T 모델입니다. 1964년 1세대를 시작으로 현재 9세대까지 출시가 된 역사가 깊은 모델인데요, 해당 차량은 9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입고된 차는 랩핑과 바디킷을 통해 멋을 더해 잘 보이진 않지만 순정 기준으로 크롬파츠로 한껏 멋을 부린 전면부가 특징이며, 서스펜션 파츠의 일부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기형 모델보다 쫀쫀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승차감도 돋보입니다. 신차 출고 후 약 3만km 가까이 주행 후 첫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실내 분위기 변화와 더불어 고속도로 주행 시, 변속 컨트롤 조작 향상을 위해 패들시프트 튜닝을 진행하는 아반떼MD 1.6 GDI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원래 열선 사양 핸들이 아닌 우레탄 재질의 스티어링휠로, 열선핸들 튜닝을 진행했었는데요. 기능 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조금 더 나만의 개성있는 인테리어 변화를 위해 커스텀 핸들 교체를 진행합니다. 아반떼MD 초기형 순정 열선핸들 장착 - 열선핸들 버튼 크래쉬패드 스위치도 순정품으로 교체합니 후기형 더뉴아반떼MD의 세련된 면발광 헤드라이트로 튜닝한 아반떼MD 초기형 버젼입니다. 1.6-GDI 직분사 엔진과 파워텍 6단의 파워트레인 조합 그리고 차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잘생긴 캡 cartailor.tistory.com 아반떼MD용 커스텀 D컷핸들입니..
차량을 구매 후, 마음에 들지 않는 전면 그릴을 교체하고 누런 할로겐 헤드라이트 벌브 대신 합법적인 인증 LED제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된 그랜저IG 2.4 GDI 모델입니다. 그랜저는 볼륨모델답게 취향을 타지 않는 무난한 외관이 특징인데요,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최상의 디자인이지만 보다 젊은 모습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심심하고 보수적인 점은 아쉽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릴의 경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호불호 요소가 거의 없는 게 특징이지만 다소 올드해보이는 인상을 심어주게 됩니다. 헤드라이트의 경우, 하단 LED 타입의 데이라이트에 반하는 노란 할로겐 전구가 언발란스하기도 하고, 할로겐 전구의 특성상 야간 시야 확보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새롭게 장착할 제품은 지파츠 퓨어 블..
지난 번 미션오일교환 이후, 설정해드린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올뉴쏘렌토 2.0 디젤 모델입니다. 아직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유온을 떨어뜨려 줍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차량 하부에 고무를 댄 후, 배출구 형상에 맞게 기울여 최대한 많은 양의 오일을 배출합니다.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 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플러그를 세척 및 건조한 후, 신품 와셔로 교체합니다. 오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드레인플러그를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6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4 규격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신..
벨로스터 N 모델입니다. 트림에 따라 250~275마력을 발휘하는 세타2 4기통 2.0리터 싱글터보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파워트레인과 샤시 모두 일반도로 보다는 서킷에 적합되게 세팅된 스포츠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패드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스포츠모델에 적합한 고성능 패드로 교체를 진행합니다. 하드론 ZR 모델로 현대 기아의 순정품으로 공급하는 제조사 중 하나인 상신브레이크에서 출시하는 고성능 모델입니다. 일반 브레이크 패드 보다 까끌한 감촉이 느껴지는데요, 제동력을 극대화 시킨 스포츠 모델인만큼 일반적인 패드 대비 분진발생이나 특정상황에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은 감안해야 하며 디스크로터의 마모도 역시 올라가게 됩니다. 기존 패드를 모두 제거 합니다. 누적 주행거리에 비해 마모가 상당합니..
우리나라 대형세단의 모범답안, 제네시스 DH모델입니다. 구동계 오일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큰 기교 없이 볼드한 라인으로 완성한 보수적이고 각진 디자인은, 차량의 큰 크기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숨길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며, 철저하게 컴포트 주행 위주로 세팅된 하체와 파워트레인은 주행 중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 마져 들게 합니다. 유독 정숙성과 부드러움 그리고 높은 수준의 편의장치가 대형 세단의 미덕인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하게 저격한 만큼 해당 세그먼트의 판매량도 압도적이고 경쟁상대가 없다시피 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오일 온도로, 드레인하기엔 유온이 너무 높아 팬을 이용해 온도를 떨어뜨려 줍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해당 차량의 프론트, 리어 디퍼런셜오일 규격..
GM대우 토스카 2.0 가솔린 모델입니다. 토스카는 매그너스L6모델과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유일무이한 가로배치형 직렬6기통 엔진을 장착한 모델입니다. 참고로 2014년 볼보의 고성능 모델인 V60 폴스타에서도 가로배치형 L6 3.0 터보엔진으로 345마력을 발휘한 바 있지만, 아쉽게도 얼마 못가 4기통 터보엔진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당시 일반적인 중형세단에서 많이 사용하는 2.0리터 배기량에서도 6기통 엔진을 적용하여 정숙성과 부드러운 회전질감을 맛 볼 수 있게 해준 엔진이며, 이러한 배치 방법은 설계 제조 패키징 모두 까다로워서 제조사들이 기피하는 전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방식입니다. 덕분에 중형차의 한계로 여겨졌던 발진시 부밍음이나 중고 부하에서 느껴지던 거친 회전 감각을 완전히 해결하여 한두 체..
평소 야간 주행이 많은 아반떼MD 모델로, 시야 개선과 더불어 외관 드레스업 효과를 위해 합법 튜닝 작업을 진행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조등 점등 시, 점등되는 부분(하향등)의 전구와 반사판 내부가 훤히 보이는 구조가 바로 클리어 타입 헤드램프인데요, 외관이나 구조적인 단점은 둘째치고 합법 인증 LED를 장착할 수 없는 하드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반떼MD는 후기형 모델인 더뉴아반떼MD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죠. 프로젝션 타입 할로겐 사양 헤드라이트입니다. 현행법 상, 자기인증LED 설치를 위해서는 "프로젝션"타입이 적용되어야 하는 조건으로 인해 해당 사양에 맞는 후기형 제품 헤드라이트로 교체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LED를 장착하기 위해서라는 조건만 보기에는 부연설명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