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큰 수리가 필요합니다. ..
유지보수 목적으로 IVT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K3(BD) 1.6 MPI 모델입니다. 현 세대 MPI 엔진은 전세대 초기형 모델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GDI 엔진보다 출력이 줄었지만 내구성이 강화되고 정숙성과 엔진의 실사용 구간의 성능이 개선되는 등 의미없는 고 RPM 영역 출력의 숫자 놀음이 아닌 실질적으로 와닿는 업그레이드를 이루어 냈습니다. 단, 변속기의 경우 내구성이 검증된 6단 파워텍 대신 CVT변속기가 사용되는 만큼 신차의 출력과 효율을 고장 없이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은 편이기에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유지 보수 목적으로 미션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그랜저(GN7) 1.6T-HEV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
아반떼 CN7모델입니다. 전작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GDI엔진 대신 MPI엔진을 장착하여 내구성과 정숙성을 챙기고 CVT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효율을 한층 더 끌어 올린 모델입니다. 현대의 경우 2000년도 초중반 EF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잠시나마 CVT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낮은 효율의 헐렁한 느낌의 4단 자동변속기가 주류였던 시절 무단변속기는 상당히 우수한 성능과 높은 효율을 자랑했었습니다. 실제 발진 가속감과 저중속에서 느껴지는 토크감과 펀치감은 당시 4단 자동변속기가 흉내낼 수 없는 우수한 주행감을 자랑했는데요, 아마 그때는 기술의 부족으로 발생한 내구성 문제와 일반 자동변속기의 감각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느끼는 이질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후속 모델로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그랜저HG 2.2D 차량입니다. SUV등에서 익히 성능과 내구성이 검증된 2.2리터 R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어 높은 효율을 발휘합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끈 BMW 520d 등 E세그먼트 수입 디젤 세단의 수요를 의식하여 내놓은 일종의 니치 모델이었는데요, 그랜저의 경우 태생부터가 우리나라 시장 맞춤형 전륜구동 컴포트 세단인데다가 수요층 역시 대부분 컴포트함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성능과 운동성능이 강조된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이 기본인 수입 모델들의 수요를 빼앗아 오는데에는 큰 재미를 못 본 것 같습니다. 차라리 i40에 사용된 소음과 진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1.7리터 엔진을 사용하여 컴포트함과 높은 효율을 보다 강조했었으..
유지보수 목적으로 오일류 교환을 위해 입고된 기아의 플래그쉽 K9(KH) 3.3 GDI 모델입니다. 당시대 출시된 제네시스 BH의 형제차인데 기아차에서는 오피러스 뒤를 잇는 플래그쉽 세단으로 포지셔닝 되면서 덩치가 한층 더 커지고 고급스러움이 강조되었습니다. 성공한 BH를 기반으로 했던 만큼 성능이나 상품성은 문제가 없었으나 제네시스 브랜드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던 현대와 달리 그저 K7의 상위 모델정도의 이미지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브랜딩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기아에서도 제네시스 처럼 별도의 후륜구동 고급세단 브랜드를 출시하여 판매했다면 아마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식히는 동안 다른..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그랜저IG 2.2 디젤 모델입니다. 그랜저는 현대의 플래그쉽 모델로 전형적인 대한민국 맞춤형 컴포트 지향 세단인데요, 기존 컴포트 "세단 = 조용한 가솔린"이라는 공식을 깨고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연비까지 챙기려고 했습니다. 아마 수입 디젤 세단의 성공을 의식했던 것 같습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힙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
유지보수 목적으로 IVT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아반떼(CN7) 1.6 MPI 모델입니다. 현 세대 MPI 엔진은 전세대 초기형 모델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GDI 엔진보다 출력이 줄었지만 내구성이 강화되고 정숙성과 엔진의 실사용 구간의 성능이 개선되는 등 의미없는 고RPM 영역 출력의 숫자 놀음이 아닌 실질적으로 와 닿는 업그레이드를 이루어 냈습니다. 단, 변속기의 경우 내구성이 검증된 6단 파워텍 대신 CVT변속기가 사용되는 만큼 신차의 출력과 효율을 고장 없이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은 편이기에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
차량 인수 후, 유지 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80(RG3) 3.5T-GDI A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유온이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진행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순정 디퍼런셜 오일로 해당 차량 기준, 전륜(FM PLUS)과 후륜(SYN)은 각각 다른 오일이 사용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전,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신품 와셔를 사용합니다. 주입구플러그는 세척 후,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디퍼런셜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티볼리 에어 1.6D 모델입니다. 쌍용은 벤츠제를 비롯해 모델 및 연식마다 다양한 자동변속기를 사용했었는데 해당 모델은 내구성과 성능이 검증된 6단 전륜구동형 아이신 모델을 사용합니다. 해당 변속기는 BMW 및 볼보 그리고 푸조가 애용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레벨링과 드레인플러그를 모두 풀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오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가체결합니다. 아이신 미션은 2회 드레인을 기본으로 작업합니다. 아..
유지 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더뉴싼타페TM 1.6T-GDI HEV 차량입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누적 키로수 대비 슬러지 양이 많지 않은 것을 보아 최근 교체 이력이 있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아반떼AD 1.6 GDI 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누적 키로수 대비 슬러지 양이 많지 않은 것을 보아 최근 교체 이력이 있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
기아 카니발(KA4) 3.5 GDI 모델로, 유지 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제거하는 목적보다는 내부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메탈조각이 발생하게 되면 마그넷이 붙잡고 있다가 알려주는 일종의 '점검창'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실제 메탈슬러지 제거는 교체가 경정비 수준에서는 불가능한 미션오일필터가 하게 되며, 쇳가루가 마그넷에 부착되어 내부에..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아반떼MD 1.6 GDI 초기형 모델입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누적 키로수 대비 슬러지 양이 많지 않은 것을 보아 최근 교체 이력이 있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볼보 S60 D4 차량입니다. 볼보는 토요타의 자회사인 아이신사의 자동변속기를 두루 애용하는 메이커인데요, 동일한 S60라도 제작 연식이나 엔진 형식에 따라 6단과 8단으로 차등되어 장착됩니다. 입고된 차량의 변속기는 정확하게는 ASIN AW TF-80시리즈 이며 전륜구동 차량용 세로배치 형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최대 허용 토크는 45N.m이며, 승차감과 내구성 그리고 효율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토크컨버터 형 자동변속기 입니다. 또한 동일한 변속기가 대부분의 푸조, 미니, BMW 1시리즈 및 2시리즈(액티브투어러) 등 유럽 메이커들의 전륜구동차량 및 북미 전용 폭스바겐 제타 등 전 세계적으로 여러 메이커에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현대 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