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자존심 푸조 308SW 차량입니다. 컴팩트해 보이는 외관과 달리 탑승해보면 실제로는 넓은 공간에 놀라게 되고 차급을 뛰어넘는 부드러움 속에 탄탄한 주행질감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사실 푸조는 고향이 유럽인 만큼, 태생적으로 철저하게 실용주위와 효율성(정비 효율성은 말고)에 주안점을 둔 차량입니다. 유럽차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와 묵직하면서 발놀림은 가뿐한 듯 한 부드러운 승차감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역시 효율성이라는 키워드로 인해 현세대 모델은 2013년도 첫 선을 보일 때 당연히 푸조가 애용하는 수동 기반의 자동 변속기인 MCP 미션을 장착하고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신호와, 언덕 그리고 체증이 동반되는 교통사정이 좋지 못한 한국시장에서는 가속과 감속을 반복할 때 발생하는 이질감과 특유..
아우디 A6 C7 3.0TFSI 차량입니다. 전세계적으로 A7과 더불어 아우디 브랜드 판매를 견인하는 중추적인 모델로, 4.0리터 8기통 터보엔진을 사용하는 S라인을 제외하면, A6, A7에서는 가장 높은 스팩의 엔진옵션이며, 전 세대(C6)의 V8 4.2리터 자연흡기 엔진의 다운싸이징한 버젼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3.0리터 V6 직분사엔진에 슈퍼차져 과급방식으로 310마력, 44.9Kg.m의 4리터 급 V8엔진의 파워를 자랑하며, 전구간 랙없는 플랫한 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A6 C7모델은 아우디의 모델 중 가장 마지막 까지 슈퍼차져 과급방식을 고수하던 모델로, 최근 출시된 신형(C8) 모델은 배기압을 이용하는 대중적인 형태의 터보차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터보차..
올뉴 K7 3.3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V6 3.3GDI 엔진과 전륜구동형 현대 파워텍의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차급에 맞는 준수한 성능과 부드러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 6단의 경우 자동변속기 오일의 오염도가 경쟁 메이커의 차량대비 매우 낮은 편인데요, 양호한 환견하에 주행한 경우 8만키로 쯤 첫 교환을 진행하더라도 심한 악취나, 변색이 관찰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8단 으로 다단화 되면서 오일의 오염이 기존 6단 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여러 차량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입고되는 8단 전륜형 자동변속기 장착 차량들의 유온도 6단 대비 월등히 높은 현상도 관찰되었습니다. 늘어난 기어단수로 인해, 기존 6단 대비 주행 중 변속횟..
단정한 인상의 더넥스트 스파크 차량입니다. 현행 M400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로, 전기형인 M300이 볼드하고 남성적인 인상이 강했다면, 해당 모델은 스마트하고 보다 부드러운 인상이 특징입니다. 파워트레인 역시 변경이 되었는데요, 기존 4기통 엔진과 토크컨버터형 자동변속기 대신 새로운 3기통 엔진과 M300최종 버젼에 잠시 탑재된 바 있는 CVT를 탑재하면서, 한층 더 경쾌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과거 GM대우 시절 스파크의 조상격인 마티즈 차량에 일본의 아이치기공 사에서 제조한 CVT변속기를 탑재한적이 있었는데요, 태생부터 차량의 출력과 맞지 않는 설계와 치명적인 결함으로 각종 사건과 사고에 연류된 바 있었는데요, 그로 인해 쉐보레는 두번 다시 CVT변속기는 쳐다보지도 ..
멋진 그레이톤의 외장색이 돋보이는 아우디 SQ5 모델이 엔진오일 및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SQ5는 2008년 벤츠의 GLK, X3등에 대항하기 위해 아우디가 출시한 중형 SUV인 Q5의 고성능 모델로, 2012년 Q5의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신규로 추가된 모델입니다. 기존 2.0TDI엔진이 주력인 Q5와 달리, A6, A7, A8 55TDI와 같은 BiTDI 엔진을 사용하여 313마력에 66.3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아우디의 스포츠 라인업인 'S'라인업에 추가된 최초의 디젤엔진 차량이기도 합니다. 엔진의 레드존이 디젤로써는 매우 높은 5200rpm부터 시작되는 고회전 지향 엔진이며 저 덩치와 무게로 시속 100km 까지 5초 대에 도달하는 패밀리맨의 드림카입니다. SQ5의 경우..
현행 스파크(M400)모델의 가장 최신 버젼인 더뉴스파크 차량입니다. 변속기 오일 및 필터 그리고 비슷한 교체주기를 갖는 브레이크액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스파크 라인업의 경우 경차의 효율과 가벼운 경쾌한 발진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전기형인 M300의 후기형 모델부터 자트코 사의 CVT변속기를 체택하고있습니다. 쉐보레의 경우 과거 GM대우 시절 마티즈 차량에 일본의 아이치기공 사에서 제조한 CVT변속기를 탑재한적이 있었는데요, 태생부터 차량의 출력과 맞지 않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각종 사건과 사고에 연류되며 두번 다시 CVT변속기는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 같았는데요, 이번에는 르노삼성과 닛산에서 애용하는 자트코 사의 검증된 CVT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먼저 브레이크액 교체부터 시작합니다. 바..
올뉴말리부 1.5T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됩니다. 지금 보시는 올뉴말리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첫 선을 보인 8세대 모델을 잇는 9세대 모델입니다. 전작인 8세대가 강하고 튼튼한 차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돋보이는 반면, 상대적으로 무거운 바디에 평범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어 성능이나 효율 부분에서는 크게 인상적이지 못했는데요, 현 세대에서는 과감한 경량화와 다운싸이징 기술을 도입시켜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2분화 시키며 각각 동급에서 효율성 상위권을 달성하는 1.5T 모델과, 동급 성능부분에서 상위권을 찍는 2.0T를 출시하며 전작의 불만을 시원하게 날려 버립니다. 둘 중 어느 모델이던 성능이나 효율부문에서 큰 아쉬움이 없이 중형세단의 안락함과 시원한 가속감을 즐길 수 있게 되었..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행보였는데요, 사실 이 변속기는 GM과 FORD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이미 당대 웬만한 포드, 링컨 그리고 GM의 라인업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었고 시장에서 가장 진보된 변속기는 아닐지언정, 큰 문제나 이슈를 일으키는 변속기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다운사이징 및 강화되는 배출가스로 인해 추가되는 부품들(터보차져, VVT, 2차 공기 시스템 등), 그리고 차체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구조적 설계로 인해 점차 협소해지는 엔진룸의 공간 속에서 기존 4단 변속기를 대체해야 했기 때문에, 컴팩트한 패키징이 특징이었습니다. 그 결과 6단..
늦은 오후 석양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은 BMW320D (F30) 차량이 미션오일 교환 전 유온을 조금 떨어뜨리기 위해 밖에서 대기중입니다. 해당 모델은 D세그먼트 바디에 높은 성능과 띄어난 효율로 유명한 N47엔진의 개선판인 B47엔진과 ZF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운전재미는 물론 높은 연비까지 보장하는 완벽한 조합이지만, 전기형에 비해서는 샤프하고 직관적인 감각이 다소 희석되여 한 편으로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스포티함을 조금 희생시킨 대신 부드럼고 편한 차량이 되면서 보다 넓은 수요층을 공략하여 디젤 세단의 대중화에 앞장 선 모델이기도 합니다. 장거리 주행 후 입고 되어 밖에서 식히는 시간을 갖으며 틈틈히 유온을 확인하는데요, 입고 당시 90도를 훌쩍 넘었던 유온도 점차 작업을 시작..
아우디 A6 C7 3.0TFSI 차량입니다. 슈퍼차져와 기계식 콰트로의 조합으로 높은 안전성과 리터당 10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을 터보랙 없이 즉각 뿜어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차량에 탑재되는 기계식 콰트로가 눈길의 최강자가 아닐까 합니다. 토크센싱(토센) 방식, 즉 부하에 따라 출력을 끊임없이 연속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에 타이어나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애초에 슬립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접지를 잃고 나서 이를 감지하고 후속 조취를 취하는 전자식 4륜에 비해 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한번 접지를 잃어 매우 짧은 시간동안 이라도 슬립이 발생하면 다시 타이어가 노면에 접지되기 까지 시간이 소요되고, 그 동안 거동이 불안정해 지거든요. 아쉽게도 무게와 배분의 한계 (예. 연비향상을 위해..
W204 C클래스 후기형 디젤 모델이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2,200cc 배기량의 4기통 OM-651 디젤엔진은 장착하였는데 해당엔진은 인피니티 Q50 등 닛산 얼라이언스 및 벤츠의 여러 모델에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애용된 검증된 엔진입니다. 하지만 현행모델 부터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성을 높인 2,000cc 의 OM-654엔진이 장착됩니다. OM-654엔진의 경우 신형 엔진에 걸맞게 친환경성이나 출력면에서는 우수하나, 소음과 초반 부터 두툼한 토크로 발진부터 여유롭고 부드럽게 파워를 전개하는 능력은 기존 OM-651가 더 우월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동변속기 오일 및 필터 (7G Tronic Plus - MB236.15) 예약 후 준비해 둔 오일팬 가스켓, ..
더뉴쏘렌토 2.2디젤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의 경우 2.0디젤에는 파워텍 6단 변속기가, 2.2디젤에는 파워텍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이 됩니다. 6단 자동변속기의 경우 소형차 부터 대형차 및 SUV 까지 오랜 기간 거의 현대 기아의 모든 모델을 거치고 소소하게 개선되고 숙성되면서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반면 몇년 전 장착이 되기 시작한 8단의 경우 동일한 규격의 오일과 비슷한 용량으로 6단 보다 더 바쁘게 변속을 하게 되어 그런지 입고 되었을 때 유온을 보면 6단 보다 높은편이며, 오일의 오염진행도 역시 빠릅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유온을 내리는 시간을 갖고 나서야 배출에 적당한 유온이 되었습니다. 차를 바퀴째 올려 기존 사용유를 배출시킵..
그랜저 IG 2.2 디젤 차량입니다.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현대 기아에서 오랜시간 검증되고 숙성된 2.2R 엔진과 현대파워텍의 전륜구동형 8속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같은 모델 2.4리터 엔진과 LPI 모델에서는 파워텍 6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되는데요, 해당 변속기의 경우 십년 가까이 많은 모델들에게 적용되며 높은 내구성과 준수한 성능으로 현대차는 유리미션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하는데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6단의 경우 자동변속기 오일의 오염도가 경쟁 메이커의 차량대비 매우 낮은 편인데요, 양호한 환견하에 주행한 경우 8만키로 쯤 첫 교환을 진행하더라도 심한 악취나, 변색이 관찰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8단 으로 다단화 되면서 ..
쉐보레 캡티바 2.0디젤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캡티바는 2006년 출시된 윈스톰이 페이스리프트를 거듭 반복한 모델인데요, 풀 모델 체인지 없이 초창기 유로4 엔진에서 시작하여 최종 단종 직전인 2018년도에는 유로 6로 출시가 되었고, 중간에 차명도 윈스톰에서 캡티바로 바뀌고 심지어 사명도 GM대우에서 쉐보레로 바뀌는 등 단일 모델로는 정말 다양한 일을 겪은 모델입니다. 풀 모델 체인지 없이, 거듭되는 페이스 리프트 만으로도 크게 나물랄 때 없는 단단한 성능과 높은 안정감으로 그럭저럭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초창기 모델인 윈스톰이 워낙 완성도가 높아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2000년 중반 첫 출시되었을 때 세련된 디자인에 한번 놀라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SUV..
든든한 인상이 돋보이는 Qm6 디젤 모델입니다. CVT변속기액 및 CVT필터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높은 효율성과 부드러운 발진감의 배경에는 CVT 변속기가 있는데요, 관리가 다소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반적인 자동변속기 보다 오일관리를 조금 더 빨리 해주시고 정확한 규격으로 제대로 작업을 받으면 큰 문제없이 CVT고유의 부드러움과 효율만 오래도록 누리실 수 있습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 cartailor.ti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