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작업을 마친 뒤, 또 한번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링컨 MKX 2.7T 차량입니다. 이번이 벌써 세번째 구동계 오일 작업인데요, 매번 메뉴얼 대로 교환주기를 지키고 해당차량에 맞는 규격으로 정확하게 작업한 결과 30만 키로를 바라보는 누적 주행거리에도 불구하고 변속기나 구동계 쪽 문제는 단 한번도 없이 매우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PTU오일교환PTU는 전륜과 후륜으로 동력을 배분해 주는 장치인 Power Transfer Unit의 약자로, 다른 메이커들은 트랜스퍼 케이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의 주행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으로 출력을 배분해 주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