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EQ900 5.0 GDI 리무진 모델입니다. 몇년 전까지 에쿠스 후속으로 출시되어 제네시스 라인업의 플래그쉽을 담당하던 차량이었으며, EQ900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 후 채 3년이 되지 않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이름이 G90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실제 EQ900이라는 이름은 매우 짧은 기간 사용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EQ900 모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인 V8 5.0 타우엔진을 장착하여 425마력과 53kg.m의 힘을 발휘하며 거대한 덩치를 한없이 부드럽지만 힘차게 이끌며 현대 파워텍의 8단 자동변속기와 H트랙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파워를 노면에 전달합니다. 아쉽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V8엔진은 현대차 라..
카니발 KA4 2.2D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전륜 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는데요, 기존 6단 대비 늘어난 2단 만큼 변속 빈도가 잦아 그만큼 오일의 열화나 오염 진행이 빠른 특징이 있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여 최대한 많은 양의 잔유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제거하는 목적보다는 내부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메탈조각이 발생하게 되..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쏘렌토(UM) 2.0 터보 가솔린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제거하는 목적보다는 내부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메탈조각이 발생하게 되면 마그넷이 붙잡고 있다가 알려주는 일종의 '점검창'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실제 메탈슬러지 제거는 교체가 경정비 수준에..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볼보 S60 D3 모델입니다. 볼보는 토요타의 자회사인 아이신사의 자동변속기를 두루 애용하는 메이커인데요, 동일한 S60라도 제작 연식이나 엔진 형식에 따라 6단과 8단으로 차등되어 장착됩니다. 입고된 차량의 변속기는 정확하게는 ASIN AW TF-80시리즈 이며 전륜구동 차량용 세로배치 형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최대 허용 토크는 45N.m이며, 승차감과 내구성 그리고 효율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토크컨버터 형 자동변속기 입니다. 또한 동일한 변속기가 대부분의 푸조, 미니, BMW 1시리즈 및 2시리즈(액티브투어러) 등 유럽 메이커들의 전륜구동차량 및 북미 전용 폭스바겐 제타 등 전세계적으로 여러 메이커에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현대 베라크..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더뉴모하비 3.0 디젤 모델입니다. 모하비의 경우 당시대 출시했던 현대 베라크루즈와 동일한 V6 3.0디젤 엔진이 장착되었는데, 이는 현대 기아의 승용 라인업의 유일한 V6 디젤 엔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제네시스에서도 6기통 디젤을 잠깐 출시하기도 했었지만 이는 V6가 아닌 직렬 6기통이었습니다. 세월이 제법 흘렀어도 V6 엔진이 주는 회전 질감이나 정숙성은 최근 출시되는 4기통 디젤엔진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에 있으며 최근까지도 모하비더마스터의 엔진으로 사용된바 있으며, 최고급 플래그쉽 급의 세단에도 부족함이 없을 파워 트레인이지만 효율성이나 환경 규제 등의 이유로 사라져 버려 매우 아쉽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
후기형 모델인 G80의 외관으로 개조된 제네시스DH 3.8 GDI 4륜 모델입니다.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오일류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제네시스DH - G80 프론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져, 앰블럼 교체(ACC커버, 전방카메라 교체)지난 번 전자식기어봉 작업을 함께했던 제네시스DH 차량입니다. 파이니스트 등급으로, 일반적인 제네시스와는 차별화된 외장 컬러가 눈에 띄는데 깊은 광이 나는 푸른빛이 꾀 고급스럽고 매력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유온이 다소 높아 식히는 동안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해당 차량의 프론트, 리어 디퍼런셜오일 규격인 GL-5, SAE 75W-90 현대 순정유..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80(RG3) 2.5T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에 도달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팬을 제거 후, 접촉면을 클리닝합니다. 교체될 신품으로, 해당 차량의 차대번호를 통해 구입된 현대모비스 정품입니다. 고정 볼트까지 모두 신품으로 교체됩니다. 오일팬 삽입부 씰링에 신유를 바른 후 장착합니다. 신품 고정 볼트를 손으로만 돌려 가고정합니다. 오일팬 위치 조정이 끝났으면 모든 고정 볼트들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아우디 SQ5 콰트로 모델입니다. 아우디 SQ5는 2008년 벤츠의 GLK, BMW X3 등에 대항하기 위해 아우디가 출시한 중형 SUV인 Q5의 고성능 모델로, 2012년 Q5의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신규로 추가된 고성능 모델입니다. 중형 SUV 답게 경제성과 성능이 적절하게 타협된 기존 4기통 2.0 TDI 엔진이 주력인 Q5와 달리, A6, A7, A8에도 사용되며 55 TDI로 불리는 듀얼 터보 Bi-TDI 엔진을 사용하여 313마력에 66.3kg.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현행 S 모델들은 3.0리터 V6 및 4.0리터 V8 디젤엔진을 탑재하는 모델들이 있지만, SQ5는 출시 당시 아우디의 스포츠 라인업인 "S" 라인업에 추가된 최초의 디젤 엔..
유지보수 작업들을 위해 입고된 K7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나, 오일량은 다소 많은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캔타입의 오일필터 먼저 제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필터 씰링에 신유를 발라 윤활시킨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출고 때부터 재사용을 해 플러그와 와셔가 한 몸이 된 기존 고품을 버리고, 모두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오일 배출이 끝났으면 와셔를 교체한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유지 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더뉴K5 2.0 LPI 모델입니다. 해당 시기에 출시된 K5 LPI모델은 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쏘나타와 더불어 내구성이 뛰어난 모델로 손꼽히는데요, 이미 성능이나 내구성이 정점에 온 파워텍 자동변속기와 기존 LPG 엔진의 시동성과 연비 그리고 성능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한 인젝터 방식의 가스를 직접 분사하는 방식의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여전히 도로위를 달리는 수많은 택시 모델들이 LPI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내구성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입고 직 후 확인해 보니 아직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팬을 이용해 온도를 떨어뜨린 뒤, 오일 배출을 위한 적절한 온도에 도달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
유지보수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더뉴팰리세이드 2.2D 차량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제거하는 목적보다는 내부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메탈조각이 발생하게 되면 마그넷이 붙잡고 있다가 알려주는 일종의 '점검창'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실제 메탈슬러지 제거는 교체가 경정비 수준에서는 불가능한 미션오일필터가 하게..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올뉴말리부 1.5 터보 차량입니다. 엔진오일교환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오일량은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해 에어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오일필터와 엔진오일을 제거합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부는 세기로 살짝 열어 멈췄던 배출이 한차례 더 이어지도록 합니다. 잔유가 배출되는 동안 오일필터를 준비합니다. 캔타입이기 때문에 엔진쪽 장착면을 잘 클리닝 후 건조하고 필터 오링에 신유를 살짝 발라 조립 중 오링이 변형되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합니다. 조립은 손으로만 꽉 잠근 후 특이사항이 없..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 없는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 2.0 터보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오일팬을 제거합니다. 신품 오일팬과 고정 볼트입니다. 필터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전륜 6/8단 파워텍과 비교해 필터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스켓까지 모두 일체형이기 때문에 부품 수급이 편해서 좋고, 가끔 분리형 가스켓(특히 메탈재질)의 경우 배송 과정에서 변형되어 다시 신품으로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종종 있는데 그런 걱정도 없습니다. 신품 필터 삽입부 ..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K8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스마트스트림 1.6T-GDI 와 전륜 6속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높은 효율과 준수한 성능을 모두 알차게 챙긴 모델이 되겠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멈추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세기로 에어를 열어 배출이 한번 더 이어지도록 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
차량 구매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주입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쌓여있으나, 별다른 특이사항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레벨링플러그 오링도 신품으로 준비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6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4M-1 규격을 사용합니다. 준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