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도어경보기 피닉스 G300 장착 [레이 단순도어락]

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레이가 똑똑~ 매장을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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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 들어보니, 기본형 차량으로 출고 했더니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리모컨 도어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번 차량 문을 열 때 마다 키를 넣고 돌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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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전장품 작업에 필수 과정인, 베터리 마이너스 단저 탈거를 시작으로 작업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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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설치될 피닉스 단순도어 경보기 입니다. 크게 복잡하거나 거창하지도 않고 간단하게 필요한 배선에만 결속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설치가격도 저렴하고 작업도 빠르며 고장소지도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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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귀여운 차량은 영업용으로 열일하고 있는데요, 차량 사용이 많고 문을 열고 잠구는 빈도가 특히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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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량의 스티커에 써져있는 음식물 분쇄기가 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봤더니 미국이나 유럽처럼 음식물을 따로 모았다 버리는게 아니라 싱크대에 분쇄기를 설치하여 곱게 갈아 하수구로 처리되게 한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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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정에서도 필요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듯이 자동차도 방문하시면 없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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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은 간단합니다. 전원, 락 신호선, 언락 신호선, 그리고 작동 시 깜빡이로 알려주기 위해 깜빡이선 양쪽, 그리고 접지만 결속하면 끝입니다. 레이의 경우 깜빡이는 스위치 선에 결속하면 한쪽만 작동되기 때문에 회로도상 순정 깜빡이 모듈의 훗단(모듈에서 깜빡이 출력선 이 후)에 결속해야 되는데, 이 모듈이 좀 깊숙히 있네요. 아마 다기능스위치로 작동할 경우 양쪽 다 접속될 일이 없기 때문에 선을 연결해서 양쪽 다 신호가 가게 하면 모듈에서 쇼트나 접촉불량 같은 이상징후로 판단하여 한쪽 깜빡이만 작동시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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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량마다 락, 언락 스위치의 입력받는 극성이 다릅니다. 마이너스일 수도 있고 플러스일 수 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하고 모듈에서 적절한 세팅을 해 주어야 순정 도어락 회로를 날려 버리는 불상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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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트렁크 신호선도 찾아서 연결해주는데,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어짜피 열려고 하면 어짜피 오픈 스위치를 누를수 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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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배선을 한땀 한땀 찾아서 테스터 기로 확실히 확인 후 결속해 줍니다. 사실 설치는 별게 없습니다. 거창하게 여기 저기 뜯고 부품을 바꾸고 이런 작업은 일절없고, 배선을 일일이 찾고 테스트 한 후 결속시키는게 다 인데, 그게 좀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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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배선은 납땜을 해주어 폐차시 까지 접촉불량이나 차량진동에 의한 단락 등의 하자가 일절 없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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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 후 수축튜브로 마무리 해주고, 작업부위는 피복 노출이 없도록 흡음테이핑 처리 하여 순정배선 이상의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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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이 끝났으면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배터리 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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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도어가 리모컨으로 잘 열리고 닫히고 있습니다. 작동 깜빡이도 잘 들어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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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열림 버튼도 정상작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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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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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으로 열일하는 우리 귀여운 레이군. 리모컨도어락 장착으로 영업전투력 및 효율성이 +50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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