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 뉴페이스기어봉 EGS003F/L 장착

이번 시간은 더뉴쏘렌토 뉴페이스 기어봉(EGS003F/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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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기어봉을 비롯한 에코블로우1000과 에코파워팩, 에코파워캡까지 같이 진행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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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적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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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기어봉은 기어봉튜닝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사실 뉴페이스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자주 접하실 겁니다^^:;) 들어보셨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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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기어봉은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라운드형태의 매끈한 003F/L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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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어봉만 바꾼다고 작업이 되는 게 아닌, 시프트레버 어셈블리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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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로 하기에는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탈거와 기존 부품에서 이식할 부분이 많고 해당 기어봉 모델과 차종에 대한 정확한 사전 지식없이 진행한다면 오작동이나 조립시 어려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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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들어가기 전,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 후 진행합니다. 전장품 관련 튜닝에 앞선 필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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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어봉을 탈거합니다. 기어봉 탈거 시, 턱이 날라갈 수도 있으니 꼭! 숙련자를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통상 뽑는데 약 40KG 정도의 힘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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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콘솔박스를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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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박스를 드러내면 사진에서 보이는 시프트레버 어셈블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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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도 탈거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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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순정에서 몇 가지 부품을 뉴페이스용 노브에 이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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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씩 조심스럽게 이식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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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부위(마찰이 진행되는 곳)에 순정 부품에서 그러했듯 모두 구리스를 도포합니다. 나사 하나도 아껴 원가절감을 이루는 메이커의 순정파트에 구리스가 도포 되어 있다면 분명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렇게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야 차 후 잡소리나 뻑뻑함 또는 오작동의 우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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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레버 어셈블리를 장착 후,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재연결,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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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D를 비롯한 수동모드 모두 정상적으로 변속이 진행됩니다. 이질감이나 뻑뻑함 없이 순정과 같은 힘과 조작감으로 작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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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작업에 들어갑니다. 뉴페이스 기어봉 장착 시 비상등 기능을 위한 배선을 하나 따줘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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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과 수축튜브 그리고 흡읍테이프를 이용해 2중, 3중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차후 배선결선 불량에 따른 오작동이나 쇼트의 우려는 않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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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모듈 및 각종 커넥터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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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의 반대는 역시 조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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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기어봉 EGS003F/L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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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순정 기어봉보다 훨씬 세련되고 비상등 ON/OFF 버튼 및 후진 시 비상등 점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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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2조인 튜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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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켜 기어봉을 테스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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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디케이터 모두 정상적으로 점등하고 있습니다. 마치 원래 있었던 순정파츠인양 조작에 대한 이질감도 없고 주변 센터페시아와도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어울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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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후진 시 비상등이 자동으로 점등되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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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그립감과 함께 변속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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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기어봉 전문장착점을 찾고 계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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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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