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칸 모델입니다. 투박하고 남성스러운 프레임바디에 최고급 사양과 인테리어로 고급 SUV의 시작을 알린 모델이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레트로한 디자인과 험로 주파 능력 그리고 넓은 공간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할로겐 광원이 적용된 헤드램프인데요, 그래도 당시 고급 모델이었던 만큼 클리어타입이 아닌 프로젝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생산된 지 거의 20년을 내다보는 만큼 헤드라이트 케이스나 반사판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차주분의 요청에 따라 신품 헤드라이트 교체와 함께 합법 인증 LED 튜닝을 진행합니다. 신품 헤드라이트 어셈블리입니다. 현 시점에선 정말 구하기 어려운 부품 중 하나인데요, 전국 재고를 샅샅이 뒤져봐야할 정도입니다. 별도 개조 사항없이 1:1 교체되는 케이스입니다...
밤길 운전 시, 할로겐 광원의 부족한 시야로 인해 인증 LED 교체 작업을 진행하는 아반떼MD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내부 반사판과 전구가 보이는 타입이 바로 "클리어" 타입인데요,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는 구슬처럼 동그란 막이 존재하는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에서 장착이 가능하기에, 아반떼MD 처럼 클리어 타입 모델들은 헤드램프도 인증 조건에 맞는 부품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프로젝션 타입 할로겐 사양 헤드라이트입니다. 현행법 상, 자기인증LED 설치를 위해서는 "프로젝션"타입이 적용되어야 하는 조건으로 인해 해당 사양에 맞는 후기형 제품 헤드라이트로 교체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LED를 장착하기 위해서라는 조건만 보기에는 부연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데요. 우선 헤드라이트 디자인 ..
유행을 타지 않는 포멀한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랜저IG 3.0 LPI 모델입니다. 현대차의 플래그쉽 모델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모나지 않은 무난한 디자인이 포인트이지만 다른 말로 하면 너무 심심하기도 합니다. 해당 차량은 그릴 변경을 통해 심심한 다자인에 과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개성을 더하고 군데군데 적용된 할로겐 등화장치를 차급에 맞는 LED광원으로 변경하기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차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헤드라이트는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고 있어 디자인적으로도 아쉽지만 야간시야도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됩니다. 하단에 별도로 설치되는 깜빡이 역시 할로겐 사양으로 현대 플래그쉽 세단에 어울리지 않은 모습을 연출합니다. 순정 그릴인데요, 무난한 디자인인 만..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더뉴팰리세이드 2.2 디젤 모델입니다. 넓은 실내 공간으로 패밀리카, 아웃도어, 영업용 목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는 현대의 플래그쉽 SUV 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통해 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FULL을 약간 넘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한한계선 미만이라 문제는 없겠으나, 더뉴팰리세이드 역시 R엔진을 사용하는 기존 모델들과 함께 레벨 증가를 피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애마에게 언제나 최고만 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운전자도 다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교체점..
쉐보레 크루즈 모델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에서 부터 이어져 온 잘생긴 외형과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주행질감에 다운사이징 된 1.4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기존 1.8리터 엔진보다 강력한 중 저속 펀치감과 향상된 효율이 특징입니다. 해당 차량은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주셨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작업을 하기엔 유온이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잠시 식힌 후 ..
넓은 실내 공간와 높은 연비로 인해 실용성 측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니로 하이브리드 1세대 모델입니다.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 시기가 경과되어 입고되었습니다. 웜업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직전 교환 후 누적 주행 거리와 개월 수에 비례했을 때, 상태는 좋지 않은 편에 속하며, 오일량은 정량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를 주입구에 장착 후,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씰링에 신유를 바른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
쏘나타 LF모델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파격적으로 변모한 DN8에게 현역모델을 넘겨준지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차분하고 잘생긴 외관이 특징입니다. 특히 해당 차량은 LPI 모델로 저렴한 연료비 더불어 조용한 엔진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영업용 택시를 통해 내구성 까지 검증된 우수한 파워트레인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입고직 후 유온이 다소 높은 편 입니다. 열효율이 낮아 발열이 많은 LPI 엔진과 6월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손도 댈 수 없이 뜨겁기 때문에 식혀주는 시간을 한참 가진 다음에서야 작업에 들어갑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하부에 고무를 대 차량을 기울여 최대한 많은..
볼보 S60 모델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C세그먼트에서 경쟁사와 차별되는 북유럽 특유의 고급스럽고 심플한 실내와 외관 디자인 그리고 후륜이 아닌 전륜 구동방식을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와 효율을 높인 덕에 많은 독일 3사의 훌륭한 대안으로 많은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작업 전 레벨부터 확인합니다. 레벨확인은 계기판에서만 가능한데, 그마저도 까다로운 조건 덕분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 오일레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작업성은 나쁘지 않지만 숨어 있는 볼트가 많아 의외로 오조립된 경우가 많습니다. 차를 올려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차량의 전면을 들어 오일팬이 기울어지게 해주면 멈췄던 배출이 한번 더 이어집니다. 신품 필..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올뉴말리부 2.0T 모델입니다. 전세대 대비 경량화된 차체와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는 터보 엔진으로 동급최대 수준의 달리기 성능이 자랑인데요, 전 모델의 단단한 차체와 부드러운 주행질감까지 그대로 이어져 한두급 위의 차를 타는 것 같은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정숙성이 특징입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cartailor.tistory.com 입고 후 미션오일 온도를 먼저 확인합니다. 아직 작업을 시작하기엔 유온이 많..
모던 등급으로 출고된 싼타페TM 2.0 디젤 모델입니다. 차값이 저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조등과 후미등 모두 할로겐 사양으로 출고되어 야간 시야가 어둡고 불편하며, 디자인적으로도 최근 출시된 차량답지 않은 모습입니다. 할로겐 사양 헤드램프의 구조는 하향등이 프로젝션, 상향등은 반사판이 훤히 보이는 클리어 타입이 적용된 4등식입니다. 단순히 야간 시야 측면을 떠나 외관적인 부분에서도 아쉽긴 하죠. 안개등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해당 트림을 제외한 모든 싼타페TM은 안개등이 빠진 채 출고됩니다. [좌 : 미등, 우 : 정지등 점등 모습] 테일램프도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 부품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미등 점등 시 아웃사이드와 인사이드에서 모두 점등되나, 정지등은 아웃사이드에서만 나오게 ..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아반떼AD 1.6 GDI 모델입니다. 웜업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교체 주기를 감안했을 때 상태 및 레벨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아반떼AD 처럼 1.6 GDI 는 자연적인 엔진오일 소모가 있는데요, 주행거리를 감안하였을 때 이정도 소모는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 후 차량을 올려줍니다.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제거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씰링에 신유를 바른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매 오일교환마다 교체해야 하는 ..
아반떼 AD모델이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아반떼는 어느 세대를 불문하고 모범생 같은 디자인과 패키징으로 우리나라 소형세단의 대명사가 되었는데요, 입고된 모델은 1.6리터 디젤엔진과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시원한 펀치감과 높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크루즈컨트롤은 누가 발명했을까?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을 때 문득 나도 모르게 너무 천천히 가거나 과속하고 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신나고 시원했던 기분도 계속해서 반복되 cartailor.tistory.com 중/장거리 운행이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디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에서 꼭 필요한 크루즈컨트롤이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루즈컨트롤이 있어야 하는 자리는 그냥 공스위치로 마감..
강렬한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아반떼AD 1.6T-GDI 모델로, 외관 드레스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AD스포츠는 차량 옵션 중 튜익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튜익스 미적용 시 입고된 차량처럼 트렁크 스포일러가 적용되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튜익스 순정 부품으로, 차량과 동일한 컬러로 도색되어 출고되는 제품입니다. 스포일러 장착으로 인해 변경된 하중을 보강할 토션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착 가이드나 설치에 필요한 부속품들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그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에 타공을 진행합니다. 타공이 완료된 부위는 클리어 페인트를 발라 부식을 방지해주었습니다. 알콜을 이용해 장착면을 클리닝합니다. 배선을 차량 내부로 이동시킨 후, 스포일러를 부착합니다. 제품에 발라진 양면테이프로 1차 고..
만족스럽지 못한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된 아반떼AD 1.6 GDI 모델입니다. 아반떼AD는 프로젝션 타입 헤드라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검사 통과 가능한 자기인증 LED 설치가 가능한 차종입니다. 하지만 HID 사양으로 출고된 모델의 경우, 장착 불가이며 오직 "할로겐" 전조등이 적용된 차량만 가능합니다. 작업 전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를 측정합니다. 양쪽 모두 출고년식에 비해선 양호한 칸델라(cd)를 보여줍니다. 브라비오LED 중 플래그쉽 제품인 터미네이터 SP PLUS 입니다. 한국튜닝산업협회(KATMO),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자기인증 전조등으로 합법적으로 사용가능한 LED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 기준, 브라비오 A/S 기간 2년을 제공합니다. 다만 모든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링컨 MKX 2.7터보 모델입니다. 2.7리터로 다운사이징된 V6 직분사 터보엔진으로 다기통 엔진의 부드러운 회전질감은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기존 3.5리터~5.0리터의 파워를 발휘하며 거대한 차체를 가볍게 끌고 나갑니다. 해당 차량은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주셨는데요, 어떤 변속기가 장착되며 어떻게 어떤 주기로 관리가 필요할까요? 가장 먼저 해당 차량의 제조사 메뉴얼을 찾아봅니다. 공식 메뉴얼에 따르면 미션오일 권장 교체주기는 무려 24만 키로 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달성이 불가능한 "보통"의 환경에서 운행하는 경우 입니다. 그래도 '무교환'이라고 뻥은 안치는 착한 링컨입니다. 참고로 '보통'상태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30도 중반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