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매 후, 첫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싼타페TM 2.2 디젤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온도를 떨어뜨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되는 오일의 색이나 냄새 모두 좋진 않습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여 최대한 많은 양의 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에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다량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큰 수리가..
24년형 더뉴K3(BD) 모델입니다. 출고 시 노블레스 등급을 선택하지 않으면 순정 LED 안개등이 빠진 차량을 받게 되는데요, 예전에는 최하위 등급이 아니라면 안개등 정도는 당연히 기본 사양이었지만 요즘은 안개등 자체를 생략하거나 K3와 같이 최상위 등급 또는 스타일 패키지 등에서 해당 기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동급 차량인 아반떼와 다르게 K3는 안개등을 설치라도 할 수 있습니다. 안개등이 없는 트림으로, 범퍼 하단에 등화장치도 없으며 핸들 멀티펑션스위치에도 관련 기능이 빠진 부품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순정 LED 안개등입니다. 세련된 광원 컬러와 더불어 악천 후 시, 도움을 주게 됩니다. 안개등 온오프 기능이 포함된 멀티펑션스위치입니다. 관련 부품도 사양에 맞게 바꿔줘야 정상적인..
노랗게 빛나는 전면 등화장치를 LED로 교체해 세련된 룩을 완성하기 위해 입고된 아반떼AD 1.6 GDI 모델입니다. 입고된 차량은 데이라이트와 헤드라이트(하향등) 모두 할로겐 광원이 적용되어 있어 디자인 뿐 아니라 야간 시야 측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브라비오 시그널 램프 - LED 주간주행등입니다. 한국튜닝산업협회(KATMO),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인증 LED 제품으로, 브라비오 제품 무상보증 2년을 제공합니다. 공표 시간 기준, 약 1만 시간의 제품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약 5700K의 색온도를 지원합니다. 다만 모든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해당 제품을 기준으로 아반떼AD, 모닝JA 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브라비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더뉴쏘렌토 2.0 터보 가솔린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육안상 보이는 상태는 양호해 보이며, 레벨도 적정량 잘 들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주입구에 설치한 뒤 차량을 올려줍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캔 타입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엔진오일을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필터 씰링에 신유를 바른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일 배출이 끝났으면 와셔를 교체한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DN8 2.0 LPI 모델로, 출고 시 선택하지 못한 순정 전방센서 설치 및 합법 인증 LED 주간주행등 튜닝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DN8의 경우 특유의 매끈한 전면 디자인 때문에 실내에서 전면 끝단부를 가늠하기가 더욱 어려운 차종 중 하나인데요, 좁은 공간에서 움직이거나 선회할 때는 많이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DN8의 라이트의 경우, 순정 LED 헤드라이트 옵션(MFR, PROJECTION)이 적용되지 않으면 보시는 것처럼 히든라이트 부분은 일반 크롬이 적용된 트림이 장착되며, 헤드라이트 안쪽에 데이라이트(DRL)가 벌브 타입의 할로겐 등화장치로 적용됩니다. 해당 차량은 얼마 전, 합법 인증 LED헤드라이트를 설치했는데요, 전조등은 LED로 바꼈으나 주간주행등은 여전히 할로겐이다보니 많이 어색하고 아..
외관 변화 및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된 그랜드 스타렉스 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은 클리어 타입이 적용된 헤드라이트로, 과거 프로젝션이 적용된 할로겐 헤드라이트만 인증 LED 장착이 가능했었는데요, 이젠 클리어 타입에서도 인증 LED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단, 클리어 타입의 경우 전구의 규격이 아닌 차종별 인증이기 때문에 전구 규격이 맞더라도 인증 리스트에 해당 차종이 없다면 합법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프로젝션 타입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모델은 하단 작업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LED 장착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다소 투박한 든든한 일꾼 이미지가 강했는데, 최근에는 여느 승용차 못지 않게 세련된 디자인과 주행감 그리고..
해당차량은 몇달 전 타 업체에서 한차례 변속기 오일 교환 이력이 있는데요, 교체 후 갈수록 변속감이 이상해지고 어떤 오일을 주입했는 지 알 수 없는 찝찝함에 저희 피터웍스에 재 교체 의뢰를 주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진행하는 투싼 1.6T HEV 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여 최대한 많은 양의 오일을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로,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확인되지 않아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
엔진오일교환 주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아우디 A6 3.0 TFSI 입니다. 해당차량은 슈퍼차져가 장착된 C7 모델로, 낮은 RPM에서 부터 나오는 두툼한 토크와 지연 없는 반응 그리고 부드러운 주행질감까지 어디하나 아쉬움이 없는 파워트레인인데요, 신형 세대 부터는 아쉽게도 슈퍼차져가 아닌 일반적인 터보차져로 변경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MMI를 통해 오일 레벨을 체크합니다.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필터캡을 탈거해 카트리지 필터, 씰링 2개를 모두 제거합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필터캡에 신유를 바른 신품 씰, 필터를 장착합니다. 오일 바디에도 신유를 바른 신품 오링을 장착한 뒤, 필터캡을 손으로 돌려줍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주..
차량을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 디퍼런셜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320i(F30) 후륜 모델입니다. 미션오일교환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그런데 해당 차량의 경우, 드레인플러그가 헛돌기만 할 뿐 개방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아마 이전 오일 교환 때 과도한 토크 체결과 같은 이유로 플러그가 망가진 걸로 추정되는데요, 어쩔 수 없이 플러그에 구멍을 내 기존 사용유를 일부 배출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필터를 포함한 플러그 모두 신품으로 교환되는 ZF 미션의 이점이 있습니다.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탈거된 오일팬 내부 마그넷입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많아 보이진 않네요, 배출된 ..
신차 출고 후 첫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델입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누적키로수가 많지 않은 만큼 상태는 양호하며, 첫 오일교환인 만큼 초도충진유의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호스를 연결한 뒤, 차량을 올려줍니다.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씰링에 신유를 바른 뒤, 필터를 손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해 마무리합니다. 신품 드레인플러그 씰링으로 교체한 뒤, 신유를 바릅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토크렌..
어두운 헤드라이트의 광량 개선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스파크 차량입니다. 전면부의 꽤 넓은 면적을 차지 하고 있지만 흐릿한 할로겐 전구는 전면시야 확보에 큰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은 클리어 타입이 적용된 헤드라이트로, 과거 프로젝션이 적용된 할로겐 헤드라이트만 인증 LED 장착이 가능했었는데요, 이젠 클리어 타입에서도 인증 LED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단, 클리어 타입의 경우 전구의 규격이 아닌 차종별 인증이기 때문에 전구 규격이 맞더라도 인증 리스트에 해당 차종이 없다면 합법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브라비오 올 뉴 클래식 H4 제품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LED 전조등 제품으로, 브라비오 제품 보증 기간 2년을 제공합니다. 약 1900L/M과 5700K의 스펙을 ..
신차 출고 후, 유지 보수 목적으로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V70 2.5 AWD 스포츠 차량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유온이 높아 팬을 이용해 오일 온도를 떨어뜨리는 동안, 디퍼런셜오일교환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프론트와 리어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에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다량 포집되어 있으나,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플러그를 세척 후, 모두 신품 와셔로 교체합니다. 드레인플러그는 전용 씰란트가 발려진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지침서에 명시된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신유를 주입합니다. 레벨링이..
출고된 지 500km도 안됨 신차 더뉴레이 1.0 MPI 모델입니다. 순정 사양에는 없는 LED 전조등 튜닝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4년형 기아 더뉴레이의 경우 LED나 HID와 같은 광원은 전 트림에서 선택조차 불가능 합니다. 차급이나 차량의 컨셉을 생각하면 당연할 수 밖에 없지만 어두운 야간시야는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요소인 만큼 아쉬움이 있습니다. 입고된 차량처럼 전조등 점등 시, 구슬처럼 동그란 막으로 감싸진 "프로젝션" 헤드라이트는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제품 장착이 가능하며, 전구와 반사판 내부가 훤히 보이는 "클리어" 타입 헤드라이트는 브라비오 올뉴클래식 클리어 타입 전용 제품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작업 문의 시 참고바랍니다. 브라비오LED 중 플래그쉽 제품인 터미네이터 SP PLUS 바이펑션..
유지 보수 목적으로 첫 무단 변속기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더뉴스파크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티코에서 마티즈 그리고 스파크로 이어져온 GM의 경차 라인업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최종 모델로 후반기로 올수록 경쟁사와 비교되는 탄탄한 기본기와 단단한 차체로 경차의 안정성과 주행감에 대한 기준을 올렸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해당 차량은 CVT변속기가 탑재되는데요, 한정된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 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쉐보레의 경우 과거 GM대우 시절 마티즈 차량에 일본의 아이치기공 사에서 제조한 CVT변속기를 잠시 탑재한 이력이 있었는데요, 태생부터 차량의 출력과 맞지 않는 세팅으로 인한..
투싼(NX4) 모델로, 신차 계약 시 선택하지 않았던 순정 LED 테일램프와 더불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합법 인증 LED 헤드라이트 튜닝을 진행합니다. 순정 LED 테일램프 좌측은 미등 점등 시, 우측은 정지등 점등 시 모습입니다. 할로겐 사양 테일램프 기준, 미등 점등 땐 아웃사이드 램프 그리고 인사이드 가장 자리에서 점등되나 정지등 점등 땐 아웃사이드 램프에서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나오는 양쪽 아웃사이드 정지등은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흐릿하고 밝은 날에는 시인성도 나쁩니다. 준비한 부품은 현대 정품 LED 사양 콤비네이션 램프 어셈블리입니다. 검사통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해 전원을 차단 후, 캡을 씌워 접촉을 방지합니다. 트렁크 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