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바디의 아우디 A6 C7슈퍼차져 차량입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해당 세그먼트에서 유독 블랙 색상이 귀한 것 같습니다. 해당 모델은 슈퍼차져와 기계식 콰트로가 조합된 마지막 모델로, 높은 안전성과 리터당 10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을 터보랙 없이 즉각 뿜어냅니다. 아쉽게도 이번 신모델 부터는 일반적인 터보차져와 유압식 콰트로가 장착되었는데 물론 신형이니 성능이나 효율 모두 우월하겠지만 뭔가 기계적인 감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섭섭한 느낌도 드네요. 현재 토센방식의 기계식 콰트로는 신형 벤틀리, 람보르기니 우루스 등에서, 그리고 슈퍼차져 방식은 레인지로버나 재규어와 같이 효율보다 성능을 우선시 하는 하이엔드 급 차량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
잘 생긴 말리부 2.0T 차량입니다.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8세대에 이어 두번째 선을 보이는 모델로, 전작의 아쉬운 출력, 무거운 무게에서 오는 아쉬웠던 점을 적극적인 경량화와 터보차져를 적용하여 동급최강의 성능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참고로 쉐보레에서 사용하는 변속기의 공식 명칭은 하이드라매틱(Hydra-matic) 트랜스미션이며, 잘 못 알려진 GEN 은 Generation, 즉 세대 을 뜻하는 말로 젠1(GEN1)은 1세대, 젠3(GEN3)은 3rd Generation, 즉 3세대를 뜻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하이드라 트랜스미션의 경우 포드와 공동개발하여 최근까지 대부분의 포드 및 링컨차량에 동일한 기반의 변속기가 탑재되기도 했습니다. 바로 아래의 링컨 MKX 차량처럼..
멋진 디자인과 듬직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의 더뉴트랙스, 분명 만족도가 매우 높은 모델이지만 사소한 불편함이나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있기 마련입니다. 소소하지만 차량의 만족감을 더욱 높여 줄 튜닝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팔걸이가 없는 사양의 모델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뭔가 썰렁하고 팔을 올려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예전 부터 많은 불만을 야기하는 폴 형식의 안테나 입니다. 기계식 세차나 주차타워를 이용할 때 정말 불편합니다. 멋진 그릴 한가운데 위치한 번호판도 전용 킷을 사용하여 하단으로 옮겨 줄 예정입니다. 차량의 전면부를 보다 볼드하고 세련되게 바꿔줍니다. 폴타입의 안테나는 샤크 타입으로 교체되어 기존 안테나의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하게 됩니다..
묵직한 블랙 컬러를 자랑하는 그랜저IG가 입고되었습니다, 블랙 색상의 차량이라 그런지 누런 할로겐이 더욱 부각되어 보입니다. 그랜저IG는 데이라이트가 전조등 하단에 LED로 위치해 있습니다, 할로겐과 함께 보이니 많이 거슬리는 부분 중 하나죠.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LED로,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인증으로 검사통과 가능한 제품입니다. 수명이 다 되어가는 할로겐 대비 밝은 광량을 선사하며, 높은 색온도로 훨씬 세련된 외관을 만들어 줍니다. 모든 차량에 다 적용시킬 수 있는 게 아닌, 차종별 인증을 받은 차량에 한해서만 장착이 가능합니다. 지원 차종 리스트이며, 리스트에 없는 차종들은 모두 장착 불가입니다(브라비오LED 기준). 더스트캡을 탈거 후, 기존 할..
멋진 색상의 트레일블레이저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특이하게 2가지 버젼이 제공되는데, 2WD 버젼은 3기통 가솔린 터보 1.2리터 혹은 1.35리터와 CVT가 조합되었으며, 해당차량 처럼 AWD 모델에는 1.3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9단 하이드라메틱 변속기가 올라가게 됩니다. 인상깊은 점은 편의사양에 매우 인색하던 쉐보레가 드디어 트레일블레이져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편의사양 니즈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건데요, 과거에는 꿈도 못 꾸었던 FULL LED 헤드램프며, 전동트렁크까지 이제 더이상 경쟁사 대비 편의사양에서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거기다 쉐보레의 주특기인 높은 주행질감과 높은 기본기 까지 갖추었고 디자인 까지 멋지니 정말 천하무적이 아닐까 하는..
프레임바디와 국내 유일의 V6디젤엔진을 장착한 모하비 더마스터 차량입니다. 검증된 샤시와 파워트레인을 개선해가면서 출시된지 15년이 넘었지만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건재함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2020년식 2열 독립시트가 장착된 6인승모델로 2열에 컵홀더가 없어서 순정품을 장착하기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2021년식부터는 2열 컵홀더 부재에 따른 불만을 인식하였는지 6인승에 기본사양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식의 경우에도 순정품으로 똑같이 작업하기 때문에 2021년식의 편리함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2열 공간이 꾀 넓지만 음료를 들고 탄다면 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합니다. 그래서 사제품을 장착하기도 하는데, 이질감도 있고 내구성도 믿음직 스..
언제봐도 잘생긴 QM6 2.0DCI 차량입니다. CVT 변속기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부드럼고 높은 효율을 실현시켜 주는 고마운 변속기 이지만, 반면, 일반적인 토크컨버터 변속기에 비해 잦은 오일교체가 요구되며, 관리를 소흘하게 하거나 올바를 방법으로 소모품 교체를 못하는 경우 이상증상이 나타나거나 고장이 발생하는 등 관리가 약간 까다로운 변속기 입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 cartailor.tist..
아우디 A6 C7 3.0TFSI 차량입니다. 슈퍼차져와 기계식 콰트로의 조합으로 높은 안전성과 리터당 10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을 터보랙 없이 즉각 뿜어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차량에 탑재되는 기계식 콰트로가 눈길의 최강자가 아닐까 합니다. 토크센싱(토센) 방식, 즉 부하에 따라 출력을 끊임없이 연속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에 타이어나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애초에 슬립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접지를 잃고 나서 이를 감지하고 후속 조취를 취하는 전자식 4륜에 비해 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한번 접지를 잃어 매우 짧은 시간동안 이라도 슬립이 발생하면 다시 타이어가 노면에 접지되기 까지 시간이 소요되고, 그 동안 거동이 불안정해 지거든요. 아쉽게도 무게와 배분의 한계 (예. 연비향상을 위해..
단정한 블랙 수트를 입은 것 같은 더뉴카니발 2.2D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얼핏 보기엔 올뉴카니발과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그릴이며 라이트 그리고 안개등과 범퍼, 전면부 모든 부분이 바뀌었네요. 원래도 준수했던 올뉴카니발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큰 모험없이 직선을 강조한 세세한 디자인 변경으로 한층 세련된 느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 및 레벨 모두 양호합니다. 해당 엔진의 경우 엔진오일 증가 이슈가 있는데요(과하지 않으면 정상), 직전 교환 때 차주분의 운행패턴 및 계절적 요인등을 토대로 진행한 세심한 레벨링 덕뿐에 레벨은 풀선을 약간 넘었을 분, 증가한계점 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
올뉴K3 차량입니다. 할로겐사양의 헤드라이트의 누런 불빛으로 인해 저해되는 세련미와 야간운전시 침침한 느낌을 주는 시야에서 탈피하고자 브라비오 LED장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올뉴K3의 할로겐 사양의 헤드라이트도 디자인적인 부족함이 크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점등이 되면 뭔가 시대에 안 맞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특히 누런 로우빔 광원을 둘러싸는 하얀 LED미등으로 인해 누런 느낌이 상대적으로 더 강조됩니다. 저런 할로겐의 낮은 색온도는,가정이나 까페에서 사용되었으면, 예쁘고 눈이 편한 골드 빛이 되겠지만, 자동차에서는 오래된 느낌과 침침함만 유발할 뿐입니다. 기존 할로겐 상태에서 조사각 시험기를 통해 밝기를 측정해 봅니다. 약 48,000cd로 그래도 할로겐으로는 꾀..
듬작한 산타페 TM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장시간 고속주행 및 고부하 운행 조건에서도 지치는 기색없이 한결같은 정숙성과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합성유는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일단 기존 사용유의 레벨부터 확인해 봅니다. 레벨은 매우 양호하며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으로 보입니다. 교체가 쉽고 편한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오일필터 어셈블리를 탈거 후 필터 카트리지를 조심스럽게 분리해 냅니다. 그 다음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자연배출이 멈추고 나면 입으로 부는 세기정도로만 에어를 개방하여 줍니다. ..
그랜저 IG 차량입니다. 신차 출고시 LED 및 HID를 선택하지 못하면 영락 없이 누런 할로겐 라이트가 장착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차를 사기 전에는 몰랐는데, 운행을 하다 보면 누런 외관이 뭔가 오래된 차 같아 보이기도 하고 야간운전 시야도 침침하여 불편함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법규를 위반하며 검사 불합격이나 신고를 감안하고 불법개조를 감행하거나, 수백만원을 들여 순정 LED 혹은 HID 라이트로 합법적으로 개조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는데요, 얼마전 일부 차종별 인증을 마친 제품에 한해 합법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자기인증 제도가 도입되면서 합법적으로 LED 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역시 할로겐은 그냥 누렇습니다. 물런 할로겐으로도 색온도를..
늦은 오후 브라비오 LED 장착을 위해 입고된 아반떼 AD 차량입니다. 할로겐 사양의 헤드램프로, 깔끔한 흰색 바디에 대조되는 누런 불빛도 거슬리지만, 무엇보다 야간 시야가 답답하고 침침합니다. 카페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눈이 편하고 예쁜 빛 입니다만, 유난히 자동차에는 오래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색감입니다. 준비한 제품입니다. 브라비오 LED제품으로, 국토부에서 신설한 자기인증제도에 부합하게 제작되어 차종별로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합법적인 제품으로 자동차 검사나 단속 대상이 아니며, 오토레벨링 센서가 없는 해당 차종에 장착하기 적법하도록 까다로운 인증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선행차량 및 마주보는 차량에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지원 차종 리스트입니다. 리스트에 없는 차종은 모두 ..
혼다 파일럿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혼다 파일럿의 경우 2002년 북미 시장을 겨냥하여 출시된 대형 SUV 모델로, 해당 모델은 2015년 이후 출시되는 3세대 모델로, 현역입니다. 3.5리터 V6 직분사 엔진이 284마력을 발휘하며, 부드러운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큰 덩치를 부드럽고 힘차게 이끕니다. 특이한 점은 각 실린더 당 흡기밸브2개, 배기밸브2개 가 V6 24V 엔진이면서 밸브 구동캠은 하나만 있는 SOHC 방식이네요. 과거 윈스톰 등에 사용되던 디젤 엔진도 실린더당 밸브가 4개 있는 4기통 16V 엔진이면서, SOHC 방식이었거든요. 그리고 혼다의 자량 가변밸브 제어기술인 I-VTEC 역시 적용이 되긴 하지만, SOHC의 구조적인 한계로 의해 여느 SOHC 방식의 J시..
밋밋한 기존 순정 기어봉 대신 전자식 기어봉으로 바꾸고자 맥스크루즈(NC)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이곳저곳 보이는 순정 기어봉입니다, 손때는 물론이고 여기저기 상처난 곳도 제법 보이네요. 준비한 제품은 뉴페이스기어봉 EGS003F/L 입니다. 차량에 가공이 필요없이 장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뉴페이스 기어봉은 한 가지 큰 특징이 있는데요, 바로 후진 시 비상등 점등 기능과 기어봉 비상등 버튼입니다. 여러 상황에서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시프터는 맥스크루즈에 맞는 제품으로 변경됩니다. 우선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 및 캡을 띄워 전원을 차단합니다. 플로어콘솔을 탈거 후, 시프트 어셈블리를 탈거합니다. 뉴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