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5 (L43) 모델이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대부분의 르노삼성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CVT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변속기에 대한 속성 및 특징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 cartailor.tistory.com 르노삼성의 SM5 시리즈는 1998년 최초로 데뷔한 삼성차 였으며, 2019년 단종되기 전 까지 총 3번의 풀체인지를 거쳤습니다. ..
상당히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보는이를 압도하는 도요타 프리우스가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1997년에 출시된 도요타 프리우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대량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입니다. 지금이야 하이브리드며 심지어 순수 전기차까지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보는 시대에 살게 되었지만, 90년대 후반, 저속주행 그리고 저부하 항속시에는 전기로, 높은 출력이 요구될 때는 전기모터에 내연기관 엔진이 개입되는 하이브리드의 구동방식으로 높은 수준의 가속감과 리터 당 20키로를 넘는 연비는,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신 문물이었습니다. 특히 순수 EV모드로 저속 주행을 할 때는 전기차 처럼 아무런 소리없이 가속하는 신기함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당차량은 2015..
아우디 A6 3.0TFSI 차량입니다. 아우디 모델 중 마지막 까지 슈퍼차져 과급방식을 고수하던 모델로, 최근 출시된 신형은 배기압을 이용하는 일반적인 터보차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터보차져는 원가가 절감되고 작은 크기로 패키징에 유리하고 무엇보다 효율이 높지만, 랙없이 전 rpm구간에서 마치 전기차와 비슷한 감각으로 즉각적으로 높은 토크를 내뿜던 슈퍼차져 고유의 감각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터보차져 엔진도 과급제어 기술이라던가 전기모터 구동 방식의 슈퍼차져가 랙이 없도록 보조하기 때문에 기계식 슈퍼차져 과급방식과 비슷한 리니어하고 랙없는 출력을 뿜어낸다고 하는데 아직 타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해당차량은 ZF8단 후륜구동형 자동변속기와 토센기어 방식의 기계식 콰트로 시스템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어두워진 할로겐과 더불어 누런 색온도를 벗어나고자 LF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태생부터 차량가격도 높고 에너지에 소모에 민감하기 때문에 당연히 HID나 LED전조등이 기본사양일 줄 알았으나, 할로겐 사양도 있었네요. 연비에 민감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열효율이 낮아 열로 발산되는 에너지가 크고 전력소모도 많은 할로겐을 탑재한 건 의외입니다. LF쏘나타는 차량 구매 시, 할로겐 또는 HID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순정 HID로 바꾸면 색온도는 물론이고 광량면에서 확연히 좋아지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한 때 불법 LED제품이나 HID개조가 유행했던 적도 있는데요, 법에 위반되는 사항은 물론이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유발할 수 도 있고 당연히 ..
묵직한 블랙 색상의 모하비 더 마스터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첫 출시된지 15년이 지난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페이스리프트를 거듭 반복하며 현재 유로6를 충족하는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기아차의 SUV플래그쉽인 만큼 편의사양이나 상품성 역시 최근 출시되는 신차 못지 않게 우수합니다. 특히 출시 때 부터 남달랐던 국내 메이커 중 유일한 V6 디젤엔진과 프레임바디를 고수하며 여전히 부드럽고 힘찬 파워트레인과 듬직한 프레임바디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6인승 모델로, 2열 좌석이 독립형으로 배치되었는데요, 넓고 편안한 공간과 시트에 반해 음료를 들고 탈 경우, 음료를 보관할 곳이 없어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기아차도 이를 의식하여 2021년형 부터는 모두 ..
SM5 L43모델의 최종버젼인 SM5 노바 모델입니다. 해당모델을 끝으로 SM5는 중형라인업을 SM6에게 물려주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는데요, 90년대 최초의 삼성차 모델이 SM5임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최종 페이스리프트 버젼인 만큼 크롬과 유광블랙 포인트가 적절하게 조화되는 전면부가 세련되었는데요, 헤드라이트의 경우 90년대 처음 출시되었던 SM5와 마찬가지로 누런 할로겐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바디에 반해 더욱 누런 모습인데요, 야간 시야도 개선하고 합법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빛의 LED전조등을 장착하기위해 봄 비를 뚫고 입고되었습니다. 브라비오 제품입니다. 차종별로 국토부에서 장착적합성에 대한 사전인증을 마친 제품으로 정확하게 장착 후 온라인 인증 절차를 마치면 합법적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인데요, ..
모하비 차량입니다. 현대의 베라크루즈와 더불어 국내에서 생산된 전무후무한 V6 디젤엔진을 장착한 차량으로, 첫 선을 보인지 15년이 넘은 엔진이지만 현재 유로6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엔진으로 진화를 거듭하여 현역인 2021년식 모하비에도 그대로 탑재될 정도로 우수한 성능과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해당차량은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타 업체에서 엔진오일을 이미 교체한지 약 1,000km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교체 후 무거움과 소음문제 때문에 입고가 된 케이스입니다. 무슨 오일을 사용하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점도가 높은 엔진오일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는데요, 흔히들 점도를 높일수록 정숙성에 유리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설계상 의도된 오일보다 높은 점도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 공회..
그레이 색상의 스포티지QL더볼드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주분꼐서는 평소 루프탑에 있는 짐을 상하차하는 일이 많다고 하시는데요, 그때마다 사이드스텝의 필요성을 느껴 예약 후 방문해주셨습니다. 사이드스텝을 설치하면 튼튼한 발판이 생긴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부과적으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차량의 측면에 디자인적인 포인트로도 작용을 하며, 문콕 예방도 가능한 점도 있습니다. 옆에 주차된 차량이 승용차이고 전면도어를 여는 상황에서 힘조절에 실패한다면 차량의 측면 도어에 흠집을 내게 되는데요, 사이드스텝이 있으면 상대차량의 전면도어 하단부가 사이드스텝에 먼저 닿기 때문에 특이한 상황이나 형상의 도어가 아닌이상 대부분 문콕으로 부터 보호가 가능하며, 이러한 부가적인 기능 때문에 사이드스..
아우디 A6 C7차량입니다. 3.0TFSI 슈퍼차져 엔진에 8단 ZF변속기와 토센방식의 기계식 콰트로 시스템의 조합으로 전영역에서 즉답적이고 꾸준한 출력을 발휘하는 모델인데요, 아쉽게도 이런 조합은 더이상 아우디에서 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조단가가 높고 효율에 불리한 슈퍼차져 엔진을 단종시켜 버렸거든요. 현재 슈퍼차져 엔진은 레인지로버나 재규어 플래그쉽 모델 그리고 토센 방식의 기계식 상시사륜 시스템은 신형 벤틀리와 같이 싱대적으로 효율보다 성능을 더 우선시 하는 모델들에게서 정도에서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A6 C7 모델의 경우 프론트 서스펜션이 멀티링크 방식으로, 부드럼고 편안한 승차감과 띄어난 핸들링을 자랑하는데요, 대신 다른 서스펜션 방식에 비해 하체 부품들이 세분화되어 가지수가 많고 이..
벨로스터(JS) 1.6T 모델입니다. 벨로스터는 FS라는 코드명으로 시작되어, 탄생 전 예전 현대의 라비타의 후속이 될 뻔 했는데요, 당시 티뷰론부터 투스카니로 이어진 현대의 전륜구동형 스포티 쿠페 포지션에 투입되었던 아반떼MD쿠페의 반응이 영 시원찮자 개발단계 초기 단계에서 프로젝트를 분리시켜 투스카니의 스포티쿠페를 계승하는 모델로 개발이 되었고, 원래 라비타의 후속은 수출전용 모델인 IX20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단단한 샤시와 서스팬션 세팅에서 오는 핸들링 실력 그리고 뒷 도어가 한쪽에만 있는 기발한 설계로 멋과 실용성을 모두 챙겼으며, 1.6GDI터보와 7DCT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 파워트레인으로 진정한 펀카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만 더불어 가끔은 시원한 배기음을 즐기면서 ..
아우디 A5 (8TA) 스포트백 차량입니다. A7과 같은 패스트백 형태의 세련된 바디로, 뒷좌석이나 트렁크 공간의 희생없이 쿠페의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2.0TDI엔진과 7S-tronic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그리고 콰트로시스템의 조합으로 높은 수준의 주행안전성과 효율이 단연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을 운용 중인 분들이 가장 큰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이 바로 무거운 트렁크인데요, 특유의 패스트백 디자인에 의해 트렁크를 개방할 때, 광활한 뒷유리까지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무게가 상당하거든요. 그래서 전동트렁크가 꼭 필요한 모델이기도 하지만 해당 모델은 한국에서 판매될 때 전동트렁크가 없는 사양으로만 판매되었습니다. 처음 트렁크를 열 때, 닫힘 상태에서 약 30cm 내외를 들어올리..
볼보 S60 D4차량입니다. 트윈터보 직분사 디젤엔진이 장착된 모델로, 국내에 수입된 S60 디젤 엔진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데요, 해당연식의 경우 2.0리터의 배기량으로 190마력과 40.8Kg.m의 준수한 출력을 발휘합니다. 해당차량은 대다수의 볼보와 마찬가지로 일제 아이신사의 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신은 토요타의 자회사 입니다. 변속기 모델은 정확하게는 ASIN AW F8F 시리즈 이며 세계최초로 계발된 전륜구동 차량용 세로배치 형 8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최대 허용 토크에 따라 뒤에 두자리 숫자가 달라지는데, 본 차량의 경우 최대허용 토크가 48N.m인 AW F8F45가 장착되어 있으며 볼보에서는 TG-81SC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변속기는 대부분의 ..
승용차 E세그먼트의 교과서적인 모범답안, 벤츠 W212 E클래스 세단 차량입니다. 글을 쓰면서 보니, E세그먼트의 제왕 답게 이름부터가 E클래스입니다. 벤츠가 하면 누구나 따라할 정도로 모범적인 클래스 리더이자 많은 이들의 드림카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무슨 문제가 있어서 입고되었을까요? 실내를 보니 이런상태입니다. 사연도 많고 우여곡절도 많은 차량이으로, 입고당시 모니터가 있어야 할 곳에 이상한 브라켓만 덩그라니 보이는데요, 모니터가 없다보니 시간설정은 물론, 오디오정보나 내비 정보도 전혀 표출되지 않는 상태 입니다. 해당 모델의 경우 W212 E220d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해당연식은 독일에서 최초 출시될 때 NTG 4.5 커맨드시스템과 사양에 따라 기본형과 고급형 두가지..
멋진 석양을 배경으로, 출고한 지 1,000km를 갓 넘은 신형 아반떼 CN7이 입고되었습니다. 신형 쏘나타와 같은 과감한 디자인 체인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차량입니다. N라인이 아닌 CN7은 B, C필러를 포함해 윈도우 몰딩이 모두 무광으로 되어 있습니다. DN8의 센슈어스와 같이 아반떼도 등급에 따라 차등을 두었네요.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차량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필요한 파츠들을 모두 준비해 놓습니다. 부품이 꾀 많은데 창문 주위의 외부로 보이는 모든 트림이 다 교체됩니다. 프론트 먼저 시작합니다. 상단과 하단 윈도우 몰딩을 제거하기 위해선 사이드 미러 어셈블리를 탈거해야 합니다. 내부 도어 트림도 탈거해야 하고요. ..
더뉴카니발 디젤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최근 풀체인지 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함 없는 패키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검증된 2.2리터 R엔진과 파워텍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거대한 차체를 부족함 없이 이끌며 높은 실용성과 편안함이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교체가 편하고 쉬운 에어크리너 부터 교환합니다. 설계단계에서 부터 정비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엔진오일은 지난 번 교체 때 세심한 레벨링으로, 1만키로를 넘었지만 정확하게 FULL선 까지 잘 충진되어 있으며,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애마에게 언제나 최고만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