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입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싼타페TM 2.0T 가솔린 모델입니다.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보다 가벼운 차체를 날렵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준 뒤,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여 최대한 많은 양의 잔유를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 포집된 메탈성 슬러지의 모습인데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마그넷은 일종의 점검구로 내부를 볼 수 없는 변속기 속에서 파손이 발생하면 잔여물을 포집하여 보여줌으로 이상 여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플러그를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세..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점화플러그 교환 및 교체 시기가 도래된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포드 링컨 MKX 2.7 터보 차량입니다. 340마력과 53kg.m의 토크를 내는 2.7리터 V6 직분사 터보엔진으로 제법 큰 덩치의 차체를 가볍게 이끄는데요, 높은 출력은 차량의 빠른 반응성이나 가속력 보다는 오로지 부드러움과 정숙성을 위해 모두 쓰여지는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부드러운 하체 세팅까지 더해져 말 그대로 전형적인 컴포트 SUV인데요, 이런 모델을 찾는 대다수의 차주들의 운전성향이 스포티함과 거리가 먼 것을 고려 한다면 너도 나도 어설픈 스포티함을 추구하다 컴포트 성향까지 애매해지는 세팅보다 차라리 편안함에 올인한 게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고 예전 미국차들처럼 절때 굼뜨거나 출렁출렁 거려 볼안한 세팅은..
유지 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70(IK) 3.3T 4륜 모델입니다. 그동안 있어보이는(?) 차의 크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국내 수요에 부응하고자 낮은 배기량으로 최대한의 크기를 뽑던 현대였지만 G70 및 스팅어 시리즈를 시작으로 편안함과 차의 크기 보다도 달리는 재미를 추구하는 컴팩트 후륜구동 기반의 스포츠 세단을 출시하였습니다. 물론 대배기량의 자연흡기 엔진의 부재는 아쉽지만 워낙 국제적인 트렌드가 다운사이징이다 보니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었겠습니다. 그래도 훨씬 덩치가 큰 G80 및 G90 시리즈에서도 차고 넘치던 엔진이었는데 컴팩트한 차체와 스포티한 세팅이 만나니 같은 엔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꾀 민첩하고 스포티한 파워트레인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아반떼MD 1.6 GDI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통해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오일량은 잘 들어있으나, 상태가 불량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합니다. 캔타입의 오일 필터를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오링에 신유를 바른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신차 출고부터 쭉 함께해 한몸이 되어버린 드레인플러그와 와셔를 모두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조여줍..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작업 이후,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투싼 N라인 1.6T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상태를 확인합니다. 오일 컨디션, 레벨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교체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카트리지 타입의 오일필터를 제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 후, 신품 세이프티핀을 결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 신유를 바른 후, 필터캡을 손으로 돌려 가체결합니다. 지침서에 명시된 규정 세기로 토크 체결합니다. 와셔를 신품으로 교환합..
카니발(KA4) 1.6T-HEV 차량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출시되었는데요. 신차 구입 후, 타 업체를 통해 한 차례 미션오일교환 이력이 있는 차량으로, 교체 방식 및 레벨링에 대한 의문으로 인해 다시 새롭게 작업하는 케이스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될 때까지 식혀준 다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교체한 지 얼마되지 않아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 시기가 많이 경과되어 입고된 QM6 2.0 가솔린 차량입니다. 얼마 전까지 당연시 되던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최근에는 LPG부터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들이 출시되고있습니다. 예전 SUV의 경우 프레임 바디의 무거운 차체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대 배기량 가솔린 엔진이 주로 적용되었기 때문에 세금 문제라던지 연비 때문에 외면을 받아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대부분 승용차와 같은 모노코크 바디가 적용되고, 직분사 및 터보 등의 도움으로 배기량을 크게 하지 않고도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는 SUV 차량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운행패턴이 단거리 위주이거나, 디젤 특유의 거친 감각 보다는 정숙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의 경우 디젤엔진 대비 ..
페이스리프트 버젼인 더뉴그랜저IG 3.0 LPI 모델로, 차량 구입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오일 배출을 위한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교환 이력이 있어 보입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약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최대한 많은 양의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 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팰리세이드 2.2D 모델입니다. 기존 베라크루즈는 단종되면서 제네시스 라인업으로 대체가 되었고 현대차 브랜드에서는 플래그쉽 SUV 포지셔닝을 맞고 있는데요, V6 디젤 엔진이 아닌 여러 차종에 두루 쓰인 R엔진이지만 꼼꼼한 방음대책 덕분에 엔진 소음이나 진동으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레벨을 체크합니다. MAX를 훌쩍 넘어 오일이 찍힙니다. 타업체를 통해 작업했을 때, 직전 작업자가 오일을 많이 넣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엔진오일이 증가했는 지 여부를 알 수 없어, 다음 엔진오일교환 때 레벨 증가 여부를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나..
서비스센터를 통해 미션오일교환을 진행했던 기아 DL3 2.0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오일 교환 이후 변속 지연 및 무거운 증상이 생겨 미션오일 재교환을 위해 입고된 케이스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여 최대한 많은 양의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
유지 보수 작업들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DH 3.8 GDI 차량입니다. 외관만 G80으로 변경된 상태입니다. 최근 타업체를 통해 엔진 계통 수리와 함께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만 교환한 이력이 있습니다. 차주분의 요청에 따라 평소 사용하던 엔진오일로 교체를 위해 작업을 진행합니다. 에어클리너는 교체하지 않은 상태로,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에어클리너 교체를 위해 탈거했던 스트럿바 고정 볼트를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압력이 걸리지 않을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유를 바른 오링과 필터를 결합합니다...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올뉴말리부 1.5 터보 차량입니다. 오일 배출하기에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상태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최대한 많이 제거합니다. 드레인이 완전히 끝났으면 2차 배출을 위해 플러그는 일단 가체결만 합니다. 하이드라메틱 미션은 2회 드레인을 기본으로 작업합니다. 준비한 미션오일은 CASTROL사에서 생산된 TRANSMAX 제품입니다. DEXRON 6 첨가제 패키지가 첨가된 100% 합성유 입니다. 하이드라매틱 순정규격 만족이 아니라 무려 공식 승인유입니다. VHVI와 고성능 첨가제가 베이스가 되는 변속기액으로 변속기 보호와 부드러움..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2.5 가솔린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통해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오일량이 많이 적은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합니다. 오일 필터를 제거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품 오링, 필터를 결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주었습니다. 필터캡을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신품 필터캡 드레인플러그 오링에도 신유를 바른 뒤, 규정 토크로 조여 마무리합니다. ..
차량 구입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LF쏘나타 2.0 터보 차량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큰 수리가 필요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플러그를 세척한 후, 재사용이 불가한 일회성 소모품인 와셔를 교체합니다. 레벨..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된 말리부 1.5터보 모델입니다. 전세대 모델의 경우 무거운 차체와 낮은 출력의 엔진의 조합으로 답답한 주행감으로 원성이 높았는데요, 과감한 다운사이징과 경량화로 이제는 어떤 배기량을 선택하던 제법 경쾌한 발놀림을 즐길 수 있으며 2.0리터 터보의 경우 출시 당시 동급 최강의 출력을 자랑하기도 했으며 GM차들의 특유의 단단한 차체가 드디어 제대로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션오일교환유온이 적당하게 식은 것을 확인 후 차를 올려 배출을 시작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차 뒤를 올려 다시한번 배출이 이어지도록 합니다. 드레인이 완전히 끝났으면 2차 배출을 위해 플러그는 일단 가체결만 합니다. 하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