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이력이 없는 각종 구동계 오일교환과 더불어 소모품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70 2.0T 4WD 모델입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G70은 년식이나 사양에 따라 주입되는 오일 타입이 다르니 사양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륜과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에 포집된 메탈성 슬러지가 제법 많이 쌓여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 그리고 드레인과 주입구플러그 와셔를 모두 신품으로 사용합니다. 트랜스퍼케이스도 신품 플러그와 와셔를 사용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링컨 MKX 2.7 터보 모델입니다. 미션오일교환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미션오일의 경우, 해당 차량의 제조사 메뉴얼에 따르면 미션오일 권장 교체주기는 24만 키로 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달성이 불가능한 "보통"의 환경에서 운행하는 경우 입니다. 그래도 '무교환'이라고 뻥은 안치는 착한 링컨입니다. 참고로 '보통'상태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30도 중반 이상 오르지 않는 온화한 기온, 운행의 대부분을 자동차 전용도로 이상의 속도로 주행, 그리고 도로는 대부분이 평지, 가끔 완만한 언덕 정도를 주로 주행하는 환경으로, 미국 일부 지방이나, 유럽의 독일이나 스..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2.4 HEV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상태를 체크합니다. 오일 상태,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오링에 신유를 바른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조여줍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교체 후, 드레인이 완전히 끝났으면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드레인플러그를 체결합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주입할 엔진오일은 라베놀 DFE 0W-20입니다. RAVENO..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70 3.3T AWD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후기형 모델로 신형 제네시스 라인업들과 같은 패밀리룩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 및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양쪽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필터 교체를 위해 탈거했던 바디브레이스 고정 볼트를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필터캡에 신품 오링, 필터를 결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바른 뒤, 토크렌치를 이..
아반떼AD 1.6 GDI 모델로, 노랗게 빛나는 헤드라이트(하향등)과 범퍼 하단에 위치한 주간주행등을 LED로 바꾸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입고된 차량은 안개등이 없는 트림으로, 주간주행등이 더욱 눈에 띄는 형태입니다. 할로겐 등화장치의 경우, 노랗게 빛나는 색온도 때문에 다소 올드해보이는 느낌을 주게 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LED 와 비교했을 때 야간 시야확보에서도 아쉬운 광량을 보여주게 됩니다. 브라비오 올 뉴 클래식 HB3(9005) 입니다.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은 합법 LED 전조등으로, 제품 보증 기간 2년을 제공합니다. 약 1900L/M과 5700K의 스펙을 제공하며, 제품 수명 약 4,000시간을 지원합니다. 프로젝션 타입이며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일부 차종에 한해..
엔진오일교환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2세대 후기형 S60 T5 모델입니다. 2세대 S60의 경우 국내에 수입된 모델은 디젤이 압도적으로 많아 디젤만 있는 줄 알기도 하는데, 가솔린 모델도 있습니다. 특이하게 후기형의 경우 디젤이나 가솔린 모두 동일한 엔진블록을 사용합니다. 디젤모델과 동일한 4기통의 2.0리터 Drive-e 엔진블록을 사용하지만 가솔린을 사용하여 245마력과 35.7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6.3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오일필터 제거 그리고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차량 구매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주입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쌓여있으나, 별다른 특이사항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레벨링플러그 오링도 신품으로 준비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6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4M-1 규격을 사용합니다. 준비한 ..
유지보수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G80 스포츠 3.3T 4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아 우선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습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팬을 제거 후, 장착면을 클리닝합니다. 해당 차량에 맞는 신품 필터와 오일팬 고정 볼트입니다. 삽입부 씰링에 신유를 발라 장착합니다. 오일팬을 장착한 뒤, 신품 고정 볼트를 손으로 돌려 가고정합니다. 오일팬 위치 조정이 끝났으면 모든 규정 볼트들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의 미션오일 규격은 "ATF SP-IV-RR" 입니다. 현대 파워텍 후륜구동형 8단 전용 규격으로, 해당 규격을 정확히 충족하는 캐스트롤 트랜스맥..
만족스럽지 못한 할로겐 광원의 야간 시야 개선과 함께 외관 변화 그리고 편의 기능 설치를 위해 입고된 아반떼AD 1.6 GDI 모델입니다. 아반떼AD의 헤드라이트는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요. 하향등(할로겐) + 주간주행등(범퍼 하단 할로겐 광원으로 위치)하향등(할로겐) + LED 주간주행등(헤드라이트 내부에 위치)하향등(HID) + LED 주간주행등 입니다.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아반떼AD의 등화장치 사양은 아무래도 입고된 차량처럼 전조등(하향등)이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며, 헤드라이트 내부가 아닌 범퍼 하단에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 별도로 위치한 주간주행등으로 적용된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당 트림은 헤드램프 레벨링 디바이스가 빠져 있는 형태입니다. 순정 그릴입니다. 별다른 특징없는..
교체 시기가 도래된 엔진오일과 함께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2T 액티브 트림입니다. 쉐보레의 경우 범세계적으로 자사의 소형 및 중형 세단을 단종시키고 그 자리를 SUV나 CUV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다운사이징에 그 누구보다 적극적인 메이커 답게 1.2리터 3기통 터보엔진을 장착하였으며, GM브랜드 엔트리급 차량에 널리 애용되는 하이드라메틱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됩니다. 3기통의 경우 예전 경차에서 쓰던 엔진을 떠올리며 차급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실제 우수한 회전 발란스와 높은 수준의 NVH 대책으로 4기통 대비 불편하거나 모자름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가벼운 회전감이 장점입니다. 다만 정차중..